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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 새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HUG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 새 비전 선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중장기 전략을 개편해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4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개했다. 중장기 경영전략도 전면 개편해 정책·시장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방향으로는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설정했다. 국민체감·현장소통·미래혁신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략 재편은 전월세 시장과 주택공급 여건 변화 속

증시 내리자 부동산에 쏠리는 눈… 자금 대이동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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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내리자 부동산에 쏠리는 눈… 자금 대이동 하나

올해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 주택 매입으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증시 급락으로 부동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교차된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으로 마련된 주택 매입 자금은 총 3조72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식·채권 매각 자금의 65.5%(2조4396억원)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고, 상당수가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지며 위험성이 큰 자산보다는 안전 자산인 부동산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며

돈 안도는 PF 시장… 신규 공급 갈수록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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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도는 PF 시장… 신규 공급 갈수록 위축

#.한국디벨로퍼협회에 따르면 주요 회원사들의 신규 사업 추진은 멈춰 선 지 오래다. 땅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건전성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부동산 파이낸싱(PF) 대출이 올스톱 됐기 때문이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한 예로 부동산 PF 위험가중자산(RWA) 가중치가 150%로 설정되면서 브릿지론 등 아예 대출이 안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PF 연착륙 정책이 2년 넘게 흐르면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PF 규모와 비중도 상당 부분 안정화된 반면 신규 대출 중단 등 자금조달(익스포저) 규모가 9분기 연속 위축되면서 공급 기반 악화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비주택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온 시행사들의 경우 신규 사업에 나서지 않고 있다. 디벨로퍼협회 주요 회원사들이 대표적이다.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대장 아파트’에만 매수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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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대장 아파트’에만 매수 몰렸다

#. 1403가구가 사는 수원시 권선구 대장 아파트 '수원하늘채더퍼스트1단지'. 이달 들어 전용 59㎡와 74㎡에서 각각 7억1000만원, 7억7200만원으로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 단지를 제외하면 주변에 시세가 오르는 곳은 크게 없다. 비슷한 규모가 사는 인근 단지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는 84㎡가 최근 7억4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 대비 오히려 가격이 2000만원 넘게 하락했다. 이달초 경기 화성 동탄, 구리, 기흥이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남양주 등에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풍선효과는 '대장 아파트'에 몰렸고 나머지는 횡보하거나 오히려 하락세가 나타났다. ■"대장만 가네" 단지별 차등 현상 심화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풍선효과 수혜지로 꼽힌 지역에

"이주비 대출 풀고, LTV 낮춰야"… 규제 완화 요구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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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풀고, LTV 낮춰야"… 규제 완화 요구 쏟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열린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토론회에서 이주비 대출·공공기여 등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쏟아졌다. 비아파트 금융·보증 지원 확대와 도심 저이용 부지 개발도 공급 속도를 높일 보완책으로 제시됐다. ■"비아파트 공급 정상화해야" 국토부는 14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를 열었다. 공급·금융·세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국토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릴레이로 개최하는 토론회의 첫날로 △비아파트 공급 회복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도심·공공택지 공급 △공공부문 분양·임대 적정 비율 △임대주택 공급 다변화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정부, 부동산정책 의견 수렴 착수…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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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정책 의견 수렴 착수…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부동산정책 수립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주택공급(규제) 토론회를 연 데 이어 15일 주택금융, 16일 부동산세제 토론회를 진행한 뒤 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 의견을 종합한다.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재정경제부가 각각 주택공급(규제)·주택금융·부동산세제 토론회를 주관한다. 이날 열린 첫 토론회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 과정은 생중계됐다. 주택공급 분야에서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도심 유휴부지의 주거·상업시설 활용 △비아파트 신축 공급을 위한 다주택자 금융·세제 규제 등이 주요 논의주제로 제시됐다. 15일 주택금융 토론회에서는 청년 등 실수요자 지원을

HUG, 새 비전·혁신 선포…'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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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새 비전·혁신 선포…'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 도약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중장기 전략을 개편해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4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새 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주거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개했다. 중장기 경영전략도 전면 개편해 정책·시장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방향으로는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설정했다. 국민체감·현장소통·미래혁신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략 재편은 전월세 시

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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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 개점

[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을 개점했다. 지난 3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문을 연 1호점과 지난 5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지에 개점한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14일 DK아시아에 따르면 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파인 다이닝 서비스 분야를 선도했던 신세계푸드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 계열의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3호점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공간'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천정고가 8m에 달하는 트리니티 라운지 통창을 통해 블루엔젤을 비롯해 둥근 사철, 황금사철, 홍가시, 대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된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벽천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도심 속에서도

반도체 벨트에 쏠린 관심…2분기 최고 인기 아파트 '동탄역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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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벨트에 쏠린 관심…2분기 최고 인기 아파트 '동탄역롯데캐슬'

[파이낸셜뉴스] 올해 2·4분기 아파트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 산업벨트 인근 단지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이 경기 남부 주요 단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직방이 공개한 호갱노노의 2026년 2·4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 따르면 가장 많은 순방문자를 기록한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로, 이 기간 순방문자 수는 17만374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13만8137명이 조회한 경기 평택시 지제역반도체밸리풍경채어바니티가 차지했다. 평택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직주근접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써밋더힐(10만8433명)이었다. 한강 조망과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청약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이어 헬리오시티(9만7822명), 올림픽파

대규모 한강 조망권 확보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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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한강 조망권 확보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진 한강변 주거 단지의 희소성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김포 한강변 일대에서 조망권을 확보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변에 직접 접해 설계된 단지다. 지하 4층부터 지상 38층까지 1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는 한강변 입지를 바탕으로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이러한 한강변 주거 시설은 한정된 입지 조건으로 인해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일정한 수요를 유지하는 자산으로 분류된다. 부동산 시장 분

대한건설협회,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규제 등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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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규제 등 애로사항 청취'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임원들을 초청해 건설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참석해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나눴다. 한 회장은 "오늘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협회가 앞장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회원사 경영 부담 완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초등학교 도보 통학권...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18일부터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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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보 통학권...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18일부터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경남 김해시 신문새도시에 들어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 계약에 돌입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문새도시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에서 계약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단지는 이미 조성이 완료된 장유·율하지구와 인접해 주거 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대형 아울렛, 마트, 영화관 등이 위치한 김해관광유통단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한다. 도보권에 신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도 가깝다. 교통 여건은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오세훈, 서울 부동산 정상화 방안 발표...3개 분야 8개 과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 부동산 정상화 방안 발표...3개 분야 8개 과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 참석 직후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분야는 민간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로 시장 불안 해소와 지속가능한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정비사업 추진 여건 정상화, 민간임대사업자 기능회복, 실수요자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됐다. 대부분 규제 완화책이다. 오 시장은 민간정비사업 정상화와 관련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상향,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 민간정비사업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등을 제안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 LTV 완화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고, 세제 분야는 △공정

TS, 김천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미래 드론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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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천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미래 드론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역 청소년에게 드론 분야 진로·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4일 TS에 따르면 이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감문중학교 학생 27명과 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안전관리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과 자동평가 시스템을 체험하고 관제시설도 둘러봤다. TS 연구원은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자격시험 운영과 취업 정보까지 연계해 드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견학과 취업 교육이 지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