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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 강화에 나선다. 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지난 7월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한상범 소장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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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규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실무 교육을 진행한 뒤 전국 지점과 본부 부서에 배치한다. 3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사령장 수여식 및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임원진이 참석해 새 출발을 앞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사령장 수여식에 이어 신입 직원과 임원진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패기·열정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합은 합숙 교육과 고객 응대(CS),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업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새로 임용된 직원들은 일주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업무 프로세스와 CS 교육, 최근 트렌

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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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시장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단순한 투자 상품이나 아파트의 보조 수단에서 실주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과 규제 강화, 전월세 난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갖춘 중대형 상품도 등장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대형 평면의 공간 활용성과 생활 편의성을 확보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14억 101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4.94로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세가격지수(102.41)와 월세가격지수(104.29) 역시 동반 상승했다. 실제로 서울

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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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과거 탁 트인 조망권이 초고층 아파트의 주된 장점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6월 청약을 진행한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최고 45층)가 평균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월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그란테르'(최고 46층) 역시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고층 단지는 고도의 설계와 시공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받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3·4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

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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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했다. 종합 순위도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25위로 올랐다. 동부건설은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7514억원 대비 15.4% 오른 수치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과 기술개발 투자, 안전·환경 및 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동부건설은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라고 평가했다. 종합순위는 25위지만 항만과 철도, 하천, 교육·사회용 건축 등 주요 공종에서는 상위권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사실적 기준 항만 분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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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8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더위 속에서도 견본주택에 오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3040세대 실수요자와 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넉넉한 수납공간 및 공간 활용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이 중 1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연동과 문현동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와 수영로·번영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11일이며,

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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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한신공영은 최근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바닥충격음 저감 성능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바닥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할별로는 한신공영이 바닥구조 설계와 시공기술, 현장 적용성 검토 및 성능 실증을 총괄한다. 유경시스템은 소음·진동 전달경로 분석과 방진·차음 성능 최적화를 맡으며, 대한폴리텍은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소재의 배합·성형 및 양산 기술을 지원한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 기준의 최고 수준인 경량충격음 1등급과 중량충격음 1등급을 동

SH, 싱가포르 사례 바탕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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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싱가포르 사례 바탕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 모색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9일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확대 등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공주택 거래 제도의 정책적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의 성공은 단순한 거래 장(플랫폼) 운영이 아니라 공급·금융·규제·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공주택 시스템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소 거주 기간, 구매 자격 심사, 공적 가치 평가 등 공적 규율의 조화와 함께 개발 이익의 사적 독점을 막는 제도적 장치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SH는 앞으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등 해외 선진

코레일, 점심 30분 AI 실습…철도 현안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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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점심 30분 AI 실습…철도 현안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주 점심시간에 참여형 실습 교육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교육은 매주 수요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회차별 직원 20명이 간단한 점심을 먹으며 AI 도구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풀고, 문제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 본사 AI 실무자는 우수 프롬프트를 추천하고 최신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홍샘의 3분 꿀팁'도 진행한다. 짧은 시간에 실제 업무 과제를 다루도록 구성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9일 첫 수업에는 20명 모집에 200명 넘게 신청했다. 신청자가 정원의 10배를 웃돌면서 AI 기술 습득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코레일이 인공

국토부, 베트남 건설부 방문..철도 인프라·기술·인력 등 전방위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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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베트남 건설부 방문..철도 인프라·기술·인력 등 전방위적 협력 논의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국토교통부 철도국이 베트남 건설부 철도국과 실무 회담을 갖고 철도 인프라·기술·전문 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 철도 발전 협력 및 노하우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7월 31일 하노이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이끄는 국토부 대표단은 쩐 티엔 깐 베트남 철도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과 한-베 철도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체결된 한-베 철도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열린 첫 번째 공식 회의로, 양국 간 철도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철도 인프라, 기술,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포괄적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도시철

"국평 최소 이 가격은 가야죠"...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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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최소 이 가격은 가야죠"...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A씨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일부 매물이 허위임을 반복 주장하면서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처럼 글을 올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2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톡방에서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지속 작성·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정 매물에 대해 구체적인 하한 가격을 제시하면서 해당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계속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자신이 주장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물을 광고한 부동산 중

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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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3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 3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접수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제3호는 11월 30일 발간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부동산 정책 △공시 △통계 △투자 △금융 △개발 △평가 △시장분석 △산업 △녹색건축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학원생은 논문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분야를 폭넓게 정해 정책 연구부터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까지 함께 다룰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2015년 창간된 '부동산분석'은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주저자 기준 편당 200만원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한다. 세부 사항은 '부동산분석'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연구원장은 &q

8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8025가구...수도권이 80%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8025가구...수도권이 80%

[파이낸셜뉴스]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2만2492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물량 2만8015가구의 80% 수준이다. 수도권 중에서는 경기도가 1만626가구로 제일 많았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2만8015가구다. 전년 동기 1만7759가구 대비 58% 늘어난 수치로 일반 분양 1만8861가구가 포함됐다.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도가 14개 단지·1만626가구(일반분양 7972가구)로 제일 많았고, 서울 7개 단지·6770가구(일반분양 2530가구), 인천 3개 단지·5096가구(일반분양 3679가구)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경남·충남 등 6개 지역에서 5523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도는 대표적으로 부천시 소사구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2008가구, 평택시 고덕동에서는 '엘리프고덕센트럴하이', '평택고덕국제신

TS, 폭염 속 차량 화재 막는다…냉각수·타이어 점검 당부
파이낸셜뉴스

TS, 폭염 속 차량 화재 막는다…냉각수·타이어 점검 당부

[파이낸셜뉴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가 최고 90℃까지 치솟아 보조배터리나 라이터 등을 방치할 경우 폭발·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장거리 이동 전에는 냉각수와 타이어 공기압을 살피고, 에어컨 사용 중에는 실내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무더위가 계속되는 7~8월 자동차 화재는 평시보다 약 10~20%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에서는 전면 유리 아래 대시보드 부근에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안전관리는 주차 뒤 남은 물건을 확인하는 일부터 출발 전 점검, 주행 중 환기까지 단계별로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TS는 보조배터리·휴대전화 등 배터리 내장 전자기기와 일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을 차량 안에 방치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첫 상용화..."냉방 효율 25%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첫 상용화..."냉방 효율 25% ↑"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 상용화를 시작했다. 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가 완료됐으며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 이번 기술은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지닌다.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 제어하며,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

국토부, 3차원 지도·GeoAI로 공간정보산업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3차원 지도·GeoAI로 공간정보산업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스마트물류·재난 대응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인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GeoAI 핵심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유통·활용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국토부는 축척 5000분의 1 중심의 2차원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을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1000분의 1 고정밀 지도도 확대한다. 정밀도로지도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는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까지 늘린다. 자율주행차·실외이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25호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25호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된 복합단지 '복대자이 더 스카이'가 단지 내 상업시설 공급에 나선다. 31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2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상업시설은 단지 내 715세대와 인근의 약 1500세대의 주거지를 배후로 한다. 해당 상업시설에는 커피 프랜차이즈인 '투썸플레이스'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입점을 확정했다. 편의점 'CU'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입점할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는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공단오거리가 가깝다. 사직대로와 가로수로 등 도로망과 인접하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