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규제 강화에 실거주 수요 몰리는 오피스텔…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대체 주거지 부상
아파트를 겨냥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주거 대체지로 부상하며 거래량과 임대료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와 금융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셋째 주까지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27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거래량인 8846건의 31.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서울 지역에 대한 수요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아파트 시장에 집중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세 시장에서도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이어지며 임차 수요의 일부가 오피스텔로 분산되고 있으며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