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테헤란로에 지상 20층 업무시설...용적률 1134% 고밀 개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지하 9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약 1134% 수준 고밀 복합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입지지만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됐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1952㎡ 규모로 지상 20층·지하 9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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