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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놓치면 평생 집 못사"…'나홀로'까지 불붙었다
파이낸셜뉴스

"여기까지 놓치면 평생 집 못사"…'나홀로'까지 불붙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매수를 검토하던 직장인 A씨는 급격히 오른 매매가격에 계획을 접고 인근 소규모 단지로 눈을 돌렸다. 중개업소에서는 역세권 입지의 나홀로 아파트를 추천하며 "최근에는 소규모 단지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산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예산에 맞는 대체 주거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면서다. ■나홀로 아파트들 잇딴 신고가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의 역세권 나홀로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상대

"돈 벌면 강남 간다"...올해 주식 팔아 집 산 자금 3.7조
파이낸셜뉴스

"돈 벌면 강남 간다"...올해 주식 팔아 집 산 자금 3.7조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주식과 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7000억원 이상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65%는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으며, 특히 강남 3구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매수자가 자금 출처를 신고하는 서류로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제출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주식·채권을 매각해 마련한 주택 구입 자금의 65.5%(2조4396억원)는 서울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특히 △강남구(3706억원) △송파구(3531억원) △서초

코레일 '여행가는 달' 효과 톡톡...377억 생산유발효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여행가는 달' 효과 톡톡...377억 생산유발효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가 진행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 행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총 13만4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열차운임 100% 상당 할인쿠폰 증정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5만1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 고객에게 열차운임 전액을 환급한다. 이용객은 지난해 동기(1618명) 대비 약 31배 급증했다.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남 밀양(5773명)이었으며, 이어 △전북 익산(4151명) △ 강원 삼척(4130명) △전북 남원(3378명) △강원 영월(264

방배신삼호 '래미안 르페리움'으로...삼성물산, 650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방배신삼호 '래미안 르페리움'으로...삼성물산, 650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으로 탈바꿈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349명이 참석한 가운데 325명이 찬성표를 내 동의율은 93.1%를 기록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 혼인 후 7년 지난 출산가구에 기회 확대
파이낸셜뉴스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 혼인 후 7년 지난 출산가구에 기회 확대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혼인 7년이 지나더라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방 이전 기업 직원들을 위한 특별공급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이다. 그동안 민영주택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일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일부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해왔다. 하지만 혼인 7년 이내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출산가구라도 청약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가운데 10%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산가구는 기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을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 신설…출산가구 청약 기회 넓어진다
파이낸셜뉴스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 신설…출산가구 청약 기회 넓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과 관계없이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이다. 그동안 민영주택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의 일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일부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해왔다. 하지만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혼인 7년 이내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출산가구라도 청약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가운데 10%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산가구는 기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주식 팔아 내 집 마련"…3.7조 주식 대금, 주택시장으로 갔다
파이낸셜뉴스

"주식 팔아 내 집 마련"…3.7조 주식 대금, 주택시장으로 갔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주식·채권을 처분하고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65%인 2조4000억원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다. 특히 강남 3구에 자금이 쏠렸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사용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주식과 채권 매각 자금의 65.5%(2조4396억3100만원)가 투입

18억 뚫었는데..."한국 보유세 낮다" 더 센 놈 온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18억 뚫었는데..."한국 보유세 낮다" 더 센 놈 온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그간 주담대 한도를 묶은 '6·27 대책'부터 삼중규제지역 확대 등 굵직한 대책만 6차례 발표됐다. 그렇다면 정부 공식 통계인 한국부동산원과 민간통계인 KB부동산이 전하는 1년 집값 성적표는 어떨까. 주간 통계를 활용해 지난 2025년 6월 2일부터 2026년 6월 1일까지 분석해 봤다. 서울, 부동산원 10%·KB부동산 14% KB부동산 통계의 경우 호가와 시세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반면 부동산원은 실거래 조사 중심 방식이다. 기관마다 표본과 방식이 달라 차이는 나기 마련이다. 우선 이재명 정부 1년간 매매가 누적 변동률을 보면 양 기관 모두 서울 급등, 지방 침체 지속이 공통된 특징이다. 우선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보면 부동산원 10.75%, KB부동산 14.65%이다. 경기의 경우 부동산원과 K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부른 주거 기준 전환..GS건설 1174가구 규모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부른 주거 기준 전환..GS건설 1174가구 규모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 환경에 대한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지 내부 부대시설의 구성이 아파트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단지 안에서 여가와 취미를 해결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충청남도 천안시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구비한 단지가 공급을 시작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자료를 보면 주거 특화 요소 중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희망하는 비율이 34%를 기록하며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주택을 고를 때 단지 내 부대시설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답변 역시 종전 19%에서 23%로 4%p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 주거 편의를 높인 부대시설과 체류형 조경 공간을 확충한 신축 단지들이 청약 시장에

TS, 고령 운전자 맞춤형 체험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TS, 고령 운전자 맞춤형 체험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에 나선다. 1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경북 TS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사회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자동차그룹,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공동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교육은 초고령화에 따른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운전 상황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방어운전 요령과 교통사고 사례, 교통법규 등을 학습한 뒤 △올바른 운전자세 유지 △급제동 시 안전띠 효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운전 사각지대

삼성 배후수요 품은 고덕서 403가구 공급…'수자인하우스디' 6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삼성 배후수요 품은 고덕서 403가구 공급…'수자인하우스디' 6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이달 신축 아파트가 공급된다. BS한양과 대보건설은 12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개 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15일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5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국제교류단지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미국 사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1517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1517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개 동, 1517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전용 59㎡~125㎡ PH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가 있다. 단지 근처에 필봉산 산책로가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깝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넓은 동간

SK에코플랜트, AI 인재 뽑는다...두 자릿수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AI 인재 뽑는다...두 자릿수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찾는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시공 등이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 전형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설계, 시공, 사업관리 등 반도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kjh01

LX-인천도시공사, 지적·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LX-인천도시공사, 지적·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적·공간정보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12일 LX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사업 관련 지적측량 업무 협력 △지적기반 정사(드론)영상 촬영 지원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 교육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LX는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완료 시점까지 필요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사업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사업 추

"여보, 집값 미쳤어"...한달 1억4000만원 껑충, 22억도 넘은 '동탄'
파이낸셜뉴스

"여보, 집값 미쳤어"...한달 1억4000만원 껑충, 22억도 넘은 '동탄'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폭등 수준이다. 동탄신도시 대장주 단지 국평 매매 실거래가격이 한 달새 1억4000만원 뛰면서 또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도 폭증하면서 지난 5월에는 1200건도 넘어섰다. 정부가 조만간 규제지역 지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래는 더 몰리는 모습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지난 6월 4일 22억25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앞서 해당 평형은 지난 5월 7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동탄신도시 첫 국평 20억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불과 한달새 1억4500만원 뛴 것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국평 매물은 아예 자취를 감췄고, 대형 평형은 호가가 27억원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동탄구 아파트 거래량도 폭

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건협, 중재 촉구·공급안정화 건의
파이낸셜뉴스

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건협, 중재 촉구·공급안정화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의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13개 대형 건설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 지역 운송거부가 지난 8일부터 이어지면서 주요 건설현장의 공정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레미콘 수급이 건설 공정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협회 집계 결과 지난 11일 기준 22개 대형 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며 업계

코레일-철도공단, 베트남 후에시와 고속철도 기반의 한국형 TOD 개발 타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철도공단, 베트남 후에시와 고속철도 기반의 한국형 TOD 개발 타진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철도공단 등 '코리아 원팀'이 베트남 후에시를 찾아 교통·도시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레일과 철도공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후에시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호앙 하이 민 후에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교통·도시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노선과 연계한 한국형 대중교통지향형 도시개발(K-TOD) 모델 도입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대표단 측은 이 자리에서 TOD 구역의 토지 활용 메커니즘과 관리·운영 모델, 한국의 고속철도 연계 TOD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 또,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 거점을 조성해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토지 가치를 높

베트남 기업 팟닷, 롯데 투티엠 프로젝트에 10조4000억동 지분 투자
파이낸셜뉴스

베트남 기업 팟닷, 롯데 투티엠 프로젝트에 10조4000억동 지분 투자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Lotte Eco Smart City)' 사업에 베트남 부동산 개발 기업 팟닷이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 법인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총 10조4000억동(약 6011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팟닷은 지난 11일 주주총회 권한 내 일부 안건을 승인받기 위한 서면 주주 의견 수렴 서류를 공시했다. 이번 안건 중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지분 취득 투자 계획으로, 예상 거래 규모는 약 10조4000억동(약 6011억원)에 달한다. 이는 팟닷의 최근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최소 35%에서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주 의견 수렴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2일 오후 12시에 마감된다. 팟닷 측은 이번

TS, 청소년 대상 드론 진로체험 운영…미래 인재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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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청소년 대상 드론 진로체험 운영…미래 인재 양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청소년들의 드론 분야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1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1일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이 운영하는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원고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제도와 시험 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관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와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공단 연구원이 드론 산업 현황과 관련 직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진로 상담과 질의응답도 실시했다. 또 드론 비행 시연과 자격 자동평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