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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업무복합용지 10월 입찰
파이낸셜뉴스

LH,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업무복합용지 10월 입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GTX-A 운정중앙역과 가까운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F10블록을 공급한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로, 공급 예정가격은 약 1559억원이다. 30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내 F10블록 1필지다. 면적은 2만5904㎡이며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된다. 전체 연면적의 50% 이내에서 오피스텔도 건축할 수 있다. 최근 인허가 변경으로 허용 용도도 확대됐다. 판매시설 가운데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1990만원인 총 1559억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간 무이자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공급 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받는다. LH는 30일 공급

감평사협회, 지재처에 변리사 '셀프감정' 규정 수정 요청
파이낸셜뉴스

감평사협회, 지재처에 변리사 '셀프감정' 규정 수정 요청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의 이른바 '셀프감정' 허용 규정에 대해 수정을 요청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에서 지식재산처와 IP 평가 활성화 방안 및 변리사법 개정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길수 협회 회장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식재산이 거래와 투자, 담보, 사업화에 활용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으려면 가치평가의 전문성·공정성·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식재산 가치평가에는 사업성과 시장성, 권리성, 기술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만큼 관련 업계와 정부가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는 가치평가 모델

한국부동산원, 대구 정비구역에 이동형 CCTV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 대구 정비구역에 이동형 CCTV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이주 등으로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대구지역 정비구역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정비구역에 970만원 상당의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대구동부경찰서는 CCTV 설치지역을 집중 순찰 노선과 연계해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찰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사각지대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주민생활 안전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도 협력한다. 도시 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안전시설과 방범 수단을 반영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정비구역에 적용하는

서울 11곳에 1만8000가구…도심복합사업 후보지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11곳에 1만8000가구…도심복합사업 후보지 확정

정부가 서울 도심에 1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했다. 신규 후보지 선정은 3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3월 11일∼5월 8일 서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했다. 이후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후보지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11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과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 각 1곳으로 10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공급 규모는 약 1만8000가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상업고밀지구가 6곳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서울 11곳 1.8만가구...3년여 만에 신규 선정
파이낸셜뉴스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서울 11곳 1.8만가구...3년여 만에 신규 선정

#OBJECT0#[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울 도심에 1만8000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했다. 신규 후보지 선정은 3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한 뒤,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후보지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11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과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 각 1곳으로 10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공급 규모는 약 1만8000가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

"광주 전세가율 72%"...전세만기 끝나면 '신축 갈아타기' 나설까
파이낸셜뉴스

"광주 전세가율 72%"...전세만기 끝나면 '신축 갈아타기' 나설까

[파이낸셜뉴스] 광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노후 주택 비중이 심화되면서,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둔 세입자들을 중심으로 입주가 임박한 신축 아파트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감지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광주 아파트 전세가율은 대전, 대구, 부산 등 타 광역시 대비 높은 수준인 72.39%로 나타났다. 각 광역시의 전세가율은 대전 66.83%, 대구 60.85%, 부산 58.0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54.11%다.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면 보증금과 매매가의 차이가 줄어, 전세 보증금 증액이나 2년 재계약 대신 추가 자금을 조달해 자가 마련을 검토하는 세입자가 늘어나는 배경이 된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의 노후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9월 기준 광주시 아파트 46만 5494

등촌역세권 960가구 아파트 조성...'센트나인 등촌역' 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등촌역세권 960가구 아파트 조성...'센트나인 등촌역' 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새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센트나인 등촌역'이 4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상 21층 18개동 규모로 총 962가구(임대 41가구 포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49~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센트나인 등촌역은 현재 700여명이 조합에 가입했다. 총 사업부지(4만854㎡) 가운데 사유지 72.45%의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했다는 것이 업무대행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단지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받은 곳이다. 이르면 10월에 교통영향평가를 접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건축심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은 내년 6월, 시공사 선정은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등촌역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등서초, 등촌중, 백석중, 영일고 등도

'반도체 거점' 경기 남부...미분양 무덤 경기도서 '나홀로 호황'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거점' 경기 남부...미분양 무덤 경기도서 '나홀로 호황'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내 미분양 주택이 수년간 증가세를 보이며 공급 적체 양상을 나타내는 가운데,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경기 남부 '반도체 축' 지역은 오히려 미분양이 급감하고 견조한 집값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은 2021년 1030가구로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늘어나 올해 7월 기준 1만4394가구에 달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시를 비롯해 삼성전자 캠퍼스가 자리한 화성시 등은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거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의 경우 신규 공급 집중으로 2024년 12월 994가구였던 미분양이 올해 6월 기준 31가구로 급감하며 적체 물량이 사실상 해소됐다. 인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화성·동탄을 잇는 배후 주

서강준 60억 새 보금자리…현빈·손예진과 같은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서강준 60억 새 보금자리…현빈·손예진과 같은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한 뒤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새 주택 매입가는 6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현빈 손예진 부부 등 연예인들과 같은 주거권역에 자리하게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해 여름 성수동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동으로 이사했다. 서강준이 옮긴 삼성중앙역 인근은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일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와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도 이 일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붉은 벽돌 외관의 고급 단독주택 32가구가 모여 있는 단지가 있다. 이곳 역시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장기간 거주해 온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대규모 공원 품은 '민간공원 특례단지'...집값은 지역 평균 2배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공원 품은 '민간공원 특례단지'...집값은 지역 평균 2배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쾌적성이 핵심 선택 요소로 떠오르면서 대규모 공원을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30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 및 조경시설'을 중요하게 꼽은 비율은 전년 18%에서 올해 28%로 10%p 상승했다. 숲세권과 공세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상당 부분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H, 고양은평선 내년 1월 착공…2031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LH, 고양은평선 내년 1월 착공…2031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창릉 3기 신도시와 서울 은평구를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착공하고 2031년 12월 개통한다는 목표다. 30일 LH에 따르면 고양은평선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 노선이다. 정거장 8개와 차량기지 1개가 들어선다. LH는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기관별 업무와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 사업비는 고양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와 GH, GU가 각각 70%, 20%, 10%씩 나눠 부담한다. 경기도는 전 구간 건설과 부대용역을 주관하고, 고양시는 보상·인허가를 지원한

호반그룹,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이론가를 모집한다. H아트랩은 호반그룹의 창작공간 지원사업으로 올해 5회차를 맞았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H아트랩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가와 이론가다. 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심사에서 선정된 입주자는 2027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10개월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H아트랩'에서 활동하게 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작과

성수2지구 우협대상자 DL이앤씨, 5대 은행과 금융지원 준비
파이낸셜뉴스

성수2지구 우협대상자 DL이앤씨, 5대 은행과 금융지원 준비

[파이낸셜뉴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10개 금융기관과 조합원 대상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은행·증권사의 전문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9일 국내 5대 시중은행과 5대 증권사 등 10개 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이 참여했다. 증권사는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이 협약에 이름을 올렸다. 협약 기관들은 성수2지구 조합원에게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품과 지원 내용은 향후

건정연 "건설경기 본격 회복은 2027년 이후"
파이낸셜뉴스

건정연 "건설경기 본격 회복은 2027년 이후"

[파이낸셜뉴스] 건설수주와 건축 인허가 등 선행지표가 반등하고 있지만 실제 공사 실적과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4분기부터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지만 본격적인 건설경기 회복은 2027년 이후에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2026년 3·4분기 보고서에서 건설·전문건설·주택시장을 진단하고 4·4분기 흐름을 이같이 전망했다. 7월 누계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했다. 건축허가와 착공면적도 각각 1.4%, 4.5% 늘었고 아파트 공급 물량 등 다른 선행지표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건설기성은 올해 들어 5.1% 줄어 동행지표의 회복이 지연됐다. 월별 건설수주도 6월 17.8%, 7월 34% 각각 감소해 반등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것으로 분석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2단지 견본주택 10월 개관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2단지 견본주택 10월 개관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견본주택을 오는 10월 개관한다. 3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124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형 10가구다. 사업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과 맞닿아 있다. 공원에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하는 꿈자람센터와 동심생태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정거장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서광주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된다. GTX-D 노선과 경기광주역세권 개

"14만명 몰렸는데 2000명만 집주인 됐다"...확률 1.6%, 30대 그들만의 청약전쟁
파이낸셜뉴스

"14만명 몰렸는데 2000명만 집주인 됐다"...확률 1.6%, 30대 그들만의 청약전쟁

[파이낸셜뉴스] 특공물량 확대 등으로 아파트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령대별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1%대 수준이다. 신청자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 이상이 30대이다. 30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전국 30대 청약 신청자는 총 27만3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2만9510명으로 비중이 10.9%로 조사됐다. 30대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90%가량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셈이다. 그들만의 경쟁은 서울이 가장 치열하다. 서울의 경우 이 기간 30대 신청자는 14만5712명으로 전체 신청자(23만1996명) 대비 62.8%에 이른다. 신청자 대부분이 30대인 셈이다. 반면 30대 당첨자는 14만여명 가운데 2293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새 아파트의 경우 30대 신청자

전국 건축물 743만동·43억㎡...허가·착공·준공은 모두 감소
파이낸셜뉴스

전국 건축물 743만동·43억㎡...허가·착공·준공은 모두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이 743만여동, 연면적 43억㎡를 넘어섰다. 다만 새로 짓기 위한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은 모두 줄어 신규 건축 활동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이 743만8642동으로 전년보다 1만7039동(0.2%) 늘었고, 연면적은 43억7503만㎡로 6004만㎡(1.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늘어난 연면적은 축구장(7140㎡) 약 8409개, 잠실야구장(2만6331㎡) 약 2280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272동 늘어난 207만7588동(19억9731만㎡), 지방이 1만4767동 늘어난 536만1054동(23억7771만㎡)이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 연면적 증가율은 수도권 1.6%, 지방 1.2%로 2024년(각각 2.0%, 2.1%)보다 낮아졌다. 동수 증가율도 수도권 0.1%, 지방 0.3%에 그쳤다.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는 연평균 0.6%, 연면적

거래 줄고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서울 아파트 거래 30%↓·인허가 40%↑
파이낸셜뉴스

거래 줄고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서울 아파트 거래 30%↓·인허가 40%↑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한 달 만에 30% 넘게 줄었다. 전월세 거래도 감소했지만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어 공급 선행지표와 거래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7884건으로 전월 대비 27.3%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8.1% 늘었지만 최근 5년간 8월 평균과 비교하면 1.6% 적었다. 서울 아파트의 감소 폭은 전체 주택보다 컸다. 8월 거래량은 4589건으로 전월 6564건보다 30.1% 줄었다. 서울 전월세 거래는 전세 1만7921건과 월세 4만6411건을 합쳐 총 6만433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만9871건으로 전월보다 11.7% 줄었다. 거래 감소에도 서울 임대차시장의 월세 비중은 높아졌다. 1~8월 누계 기준 서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2025년 주택 준공 30만가구 확정…잠정치 대비 12% 감소
파이낸셜뉴스

2025년 주택 준공 30만가구 확정…잠정치 대비 12%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이 30만가구로 최종 확정됐다. 잠정치보다 4만2000가구, 12.3% 줄어든 규모다. 인허가는 잠정치를 웃돌고 착공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준공 실적은 확정 과정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30일 국토교통부가 처음 공표한 주택건설실적 확정치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잠정치 34만2000가구에서 30만가구로 4만2000가구 감소했다. 수도권 준공 실적은 14만4000가구로 확정됐다. 잠정치 16만6000가구보다 2만2200가구 줄었다. 비수도권은 잠정치 17만7000가구에서 15만7000가구로 1만9800가구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잠정치보다 늘었다. 전국 인허가 확정치는 38만8000가구로 잠정치 38만가구보다 8500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22만9000가구, 비수도권은 16만가구로 각각 확정됐다. 착공 실적은 전국 27만2000가

"갈등 피하려 상가 뺐는데... 오히려 소송 2건·민원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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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피하려 상가 뺐는데... 오히려 소송 2건·민원 40건"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대교는 상가를 제외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사업 속도를 높여왔지만, 일부 상가 소유주와의 마찰이 소송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보내 A상가와 관련한 소송 및 민원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조합에 따르면 A상가 일부 구분소유자들은 현재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취소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취소를 요구하는 별도 소송도 제기했다. 최근에는 A상가와 관련해 약 40건의 민원도 접수됐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이에 조합은 A상가와의 통합 재건축을 더 이상 검토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합은 공지를 통해 "그동

"여보, 내년이면 애가 초등학생인데"... 밤 11시 '부동산 앱' 켜고 한숨 짓는 아빠들 [어른의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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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년이면 애가 초등학생인데"... 밤 11시 '부동산 앱' 켜고 한숨 짓는 아빠들 [어른의 오답노트]

[파이낸셜뉴스] 9월 29일 화요일 밤 11시. 아내와 아이가 곤히 잠든 거실, 소파에 홀로 앉은 중년 남성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주식 창 대신 '부동산 실거래가 앱'이 켜져 있다. 지도를 이리저리 확대하며 학원가가 잘 형성된 동네의 아파트 단지들을 누르다 보면, 억 단위로 널뛰는 호가에 숨이 턱 막혀온다. 올해 일곱 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애들 크는 건 금방인데, 언제까지 이 좁은 집에 살 순 없잖아.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학군 좋은 곳으로 무리해서라도 이사 가는 게 맞지 않을까?" 며칠 전 저녁 식탁에서 조심스레 건네던 아내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을 빼고, 마이너스 통장에 남은 영끌 대출 한도를 머릿속으로 아무리 두드려보아도 새

갈등 키우는 임대차법…올 분쟁접수 1000건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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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키우는 임대차법…올 분쟁접수 1000건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올해 1∼8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건수가 벌써 1000건을 넘어서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이 새 임대차법 시행(2020년 7월 31일) 이후 갈수록 증폭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초강력 규제까지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6년간 누적 분쟁 접수 건수도 4000건에 육박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건수를 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1087건을 기록했다. 매달 평균 136건이 접수된 것으로, 지난해 연간(952건) 수치를 이미 뛰어넘은 것이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는 새 임대차법 시행에 맞춰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쟁 조정·심의 기구다. 접수 건수를 보면 시행

전셋값 애초에 높게 부르고… 세입자 갱신청구권 못쓴채 '합의'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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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애초에 높게 부르고… 세입자 갱신청구권 못쓴채 '합의'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올해 임대차 분쟁 조정 접수 10건 중 7건은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 2법'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압박에 극심한 전세난이 더해지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으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실거주 할게요" 분쟁 폭발 29일 한국부동산원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유형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총 1087건 중 '보증금·건물의 반환'이 3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임대차 2법 도입 후 계약갱신 거절이나 계약 종료 시점을 둘러싼 갈등이 잦아지면서 보증금 반환 마찰이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이 외에도 △계약 갱신·종료(146건) △손해배상(122건) △계약 이행 및 해석(104건) △차임 또는 보증금 증감(39건) 등 임대

비아파트 경매서도 찬밥… 매각가율 5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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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경매서도 찬밥… 매각가율 5년래 최저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양극화가 경매시장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비아파트는 경매 물량이 빠르게 쌓이며 가격 지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만10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107건)보다 48.9% 증가했다. 매각건수도 3630건에서 5128건으로 41.3% 늘었다. 반면 비아파트 매각가율은 72.75%로 지난해 같은 기간(79.39%)보다 6.64%p 하락해 2022년 이후 가장 낮았다. 감정가의 70% 초반 수준에서 매각되고 있다는 의미다. 매각률도 25.73%에서 24.41%로 1.32%p 낮아졌다. 1∼8월 기준 비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022년 3643건에서 2023년 7925건, 2024년 1만2760건, 지난해 1만4107건으로 해

대우건설, 초대형 국책사업 따냈다… 용인 산단 1공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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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초대형 국책사업 따냈다… 용인 산단 1공구 수주

대우건설이 초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공사를맡게 됐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예정지가 포함된 핵심 구역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총 310.8점을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CMR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고 발주처와 협의한 공사비 상한 안에서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48%)이 주간사를 맡고 남광토건(40%), 중흥토건(7%), 삼호(5%)가 참여했다.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8686억원이며, 이 중 대우건설 몫은 4169억원이다. 사업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단기공급 해법' 주상복합 가구수 500가구까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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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공급 해법' 주상복합 가구수 500가구까지 푼다

정부가 8·13 공급대책의 후속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올린다. 국토교통부는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과 연면적 비율을 완화해 사업계획승인 등 일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절차를 줄여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시장 안정을 꾀하려는 취지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6일부터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있다. 개정안은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을 300가구 미만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늘리고, 연면적 비율 기준도 90% 미만에서 100%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가구수 기준 완화는 오는 2030년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세대수 때문에 용적률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어서, 입지별 수요에 따라 상가 비율과 주택 비율을

"합칠 땐 언제고 다시 분리" LH 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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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칠 땐 언제고 다시 분리" LH 노조 반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분리 개편안에 반발하며 총파업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사측과의 첫 단체교섭을 하루 앞두고 대규모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29일 LH노조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분사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LH 임직원과 가족 1만4334명이 참여한 분리 반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결의대회에는 노조 추산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될 당시의 정책 논리와 이번 개편 방향이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지부장은 결의문에서 "정부에서 주장한 16년 전 효율화 논리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3일 LH를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나누는 개편안을 내놨다. 개발·건설 부문과 복지&mid

[단독]"이주비 1000억 지원" 표심용 구호였나… 예산 500억만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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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주비 1000억 지원" 표심용 구호였나… 예산 500억만 편성

서울시가 이주비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언급한 1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2차 이주비 지원 모집에 조합원 384명이 몰린 가운데 기금 규모가 오락가락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유세 당시 주택진흥기금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서울시는 기금 규모 원복 등과 관련한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올해 제2회 추경안을 보면 이 기금 예산은 500억원으로 확정됐다. 10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사실상 반토

LH,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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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 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통과했다. LH는 29일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전국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상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심의는 순차적으로 진행되지만, LH가 서울시와 조합에 제안한 병행 수립 방식을 적용하면서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이 사업은 건축협정형 통합개발 방식을 활용해 LH가 3개 조합의 소규모정비 관리구역을 통합하고 공동 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지구는 금천구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와 972번지 일대, 973·974번지 일대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약 2만4000㎡ 부지에 모두 586가구가 공급된다. 3개

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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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에서 10월 분양을 앞둔 '아크메르 동탄(투시도)'이 전 가구에 2.5m 천장고와 해외 명품 마감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일반 아파트의 통상적인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2.5m 천장고를 전 가구에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감을 높였다. 일부 특화 가구나 거실 우물천장에 한정하지 않고 1800여가구 전체에 높은 천장고를 반영해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인피니티',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하이엔드 수전 '한스그로헤', LX하우시스 프리미엄 창호 '론첼' 등 해외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