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은 금리와 대출 규제 부담 등으로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기저효과 등이 작용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6으로 전월 대비 13.9p 상승했다. 수도권은 78.2에서 72.9로 5.3p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60.6에서 78.6으로 18.0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이 76.9에서 68.4로 8.5p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87.8에서 82.5로, 인천은 70.0에서 67.8로 각각 낮아졌다. 주산연은 금리 상승과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원가 부담 등이 수도권 사업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증시 대기자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