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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인재 확보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인재 확보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그룹이 상반기 대졸 공개 채용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 1일 SGC그룹에 따르면 SGC E&C는 지난 6월 2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SGC그룹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신입사원 11명에게 직접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앞서 SGC E&C 신입사원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2주간 경기도 가평군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회사 및 사업본부 소개를 비롯해 SGC에너지·SGC솔루션 사업장과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현업 선배 멘토링, 팀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SGC에너지는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균형 있게 채용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

K-FINCO "올해 105억원 절감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K-FINCO "올해 105억원 절감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K-FINC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비용예산 집행 현황과 효율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과다·과소 집행 항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했으며, 5월 누적 기준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정

15년 맞은 서울시 공공건축 혁신…제13기 공공건축가 158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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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맞은 서울시 공공건축 혁신…제13기 공공건축가 158명 출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13기 서울시 공공건축가' 158명이 선정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연임자 67명과 신규 위촉자 9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2028년 7월 19일까지 2년간 서울시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관련 사업 전반에 참여해 민선 9기 'K-건축' 및 '글로벌 매력특별시 서울' 구현을 이끌게 된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혁신과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온 대표적인 민관협력 모델이다. 지난 15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서울을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공공건축 정책의 대표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서울형키즈카페', '어르신 복지시설' 등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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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및 민관협력(PP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및 컨세션(공공 인프라 운영권), 민관협력사업(PPP)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 도로, 상하수도, 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인프라 기업이다. 인프라의 개발부터 건설, 운영,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지

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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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항목을 종합 반영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 관계자는 "앞

차량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대중교통 지원 유지
파이낸셜뉴스

차량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대중교통 지원 유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가운데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교통비 지원과 유연근무 확대 등은 계속 추진한다. 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해제됐다. 앞으로는 평상시처럼 기관 자율 승용차 요일제가 운영된다. 이번 조정은 정부가 전날 국무회의에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하향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신분당선과 서울지하철 2·7호선 증편, 서울시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한시 증차는 이용객 편의와 혼잡도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여부를 검토한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해 31년 개교
파이낸셜뉴스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해 31년 개교

[파이낸셜뉴스]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됐던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가 변경되고 진출부에 공기 정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 신설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악구와 금천구 일대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변경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사당 방향 진출부는 기존 위치에서 60m, 진입부는 80m 각각 이동하게 된다. 진출입부 위치가 조정되면서 당초 4801m였던 전체 터널 길이는 60m 단축된 4741m로 변경된다. 아울러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 개정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을 적용, 진출부 구간에

흑석9구역, 21가구 추가 확보...1561가구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흑석9구역, 21가구 추가 확보...1561가구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월 착공한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당초 계획했던 1540가구보다 21가구 늘어난 총 1561가구의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흑석동 90 일대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흑석9구역은 연면적 15만3185㎡, 최고 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택과 분양주택 세대 간 차별이 없도록 동·호수를 무작위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 제도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번 촉진계획 변경 가결을 기점으로 흑석뉴타운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고밀 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택이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공공안전 담당 기관들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관리원 노사는 지난달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강심리학회와 '임직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종사자들은 사고조사 과정의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세대 갈등, 생애주기별 심리 문제 등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정신건강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 관련 업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는 점이 반영됐다. 협약에는 전국공공안전기관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와 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임직

세운지구에 49층 대단지와 도심숲...'녹지생태도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세운지구에 49층 대단지와 도심숲...'녹지생태도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꼽히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도심 주거와 도심숲이 어우러진 '녹지생태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지구 내 남측의 6-4-1구역과 을지로 비즈니스축에 위치한 6-1-1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인 세운6-4-1구역(1만9418.2㎡)은 주거·업무·판매기능과 풍부한 녹지가 결합된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이곳에는 최고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생활SOC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규모 주택 공급과 더불어 지상 1층에는 활력 있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주변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해 열린

성북구 미아중심지 규제 완화된다…"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성북구 미아중심지 규제 완화된다…"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이 전면 개편되면서 상권 활성화와 지역중심 기능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6월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관할의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구역의 기준을 통합하고 현재의 도시 여건을 반영해 지역 중심지로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복잡했던 용적률 체계를 일관되게 정비해 민간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공공성 확보에 따른 인센티브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이면부 주거지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제도를 신설했다. 이 구역은 3년간 한시적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내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민간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내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민간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내 재정비촉진지구 중 신정, 망우 등 존치관리구역 5개소의 지구단위계획이 일괄 정비됐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민간 주택 공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정, 중랑구 망우지구, 동대문구 이문생활권중심·회기구역·전농1지구중심 등 5개 존치관리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중 기존 시가지로 유지·관리할 필요가 있는 구역이다. 이번 조치로 구역별로 상이하던 용적률 체계가 전면 통합 개편된 점이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디자인혁신 등 공공성 항목을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이 조례용적률의 최대 110%까지 상향되며 상한용적률 완화 항목도

금호건설,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 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수처리시

호반그룹 37주년...김선규 회장 "인화단결로 지속 가능 성장"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37주년...김선규 회장 "인화단결로 지속 가능 성장"

[파이낸셜뉴스] "인화단결(人和團結·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굳게 뭉친다)과 정직·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사에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주

검증된 단지로 청약 쏠림...김포 82%가 '이 단지' 선택했다
파이낸셜뉴스

검증된 단지로 청약 쏠림...김포 82%가 '이 단지' 선택했다

[파이낸셜뉴스] 흥행 단지의 후속 단지에 청약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새로운 곳보다는 검증된 곳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 수요는 사실상 '호반써밋 풍무II'에 집중됐다. 6월 분양에 나선 해당 단지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모였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82%가 이 단지를 선택했다. 앞서 공급된 첫 번째 호반써밋 단지 흥행 흐름을 이어받은 결과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B5블록)'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몰려 경쟁률 7.3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쏠림은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났다. 지난해 4월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1순위 청약자 1만6668명을 모아 청주 전체 1순위 청약자

건설산업 혁신, 제도보다 '사람'…건산연 "8대 핵심가치 정착해야"
파이낸셜뉴스

건설산업 혁신, 제도보다 '사람'…건산연 "8대 핵심가치 정착해야"

[파이낸셜뉴스]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제도나 기술보다 산업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관을 바꾸는 '가치 대전환(Value Transformation)'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건설산업 가치 대전환의 방향과 과제' 보고서는 지난 20여 년간 추진된 건설산업 혁신 전략을 분석한 결과, 생산체계 개편과 기술 개발, 인력 양성은 반복됐지만 산업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 변화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앞으로 생산체계 개편이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산업 구성원의 가치관이 함께 바뀌지 않으면 근본적인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는 저항을 극복하는 '혁신성장의 문화(Culture of Growth)'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옥 처마 밑에서 웨딩 스냅"...서울 공공한옥 촬영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옥 처마 밑에서 웨딩 스냅"...서울 공공한옥 촬영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공공한옥' 프로그램이 올 하반기 웨딩촬영 지원 확대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청소년·시민 대상 교육, 공예·공연·웰니스 프로그램, 서울한옥위크 등 공공한옥에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역사가옥 웨딩촬영 지원 프로그램은 가을을 맞아 기존 홍건익가옥 1개소에서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까지 총 3개소로 확장된다. 상반기 첫선을 보인 홍건익 사진관은 단 10일의 모집 기간 동안 27팀이 몰려 고즈넉한 마당과 한옥의 정취를 담은 '인생사진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하반기 웨딩촬영 지원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9월 중 서울한옥포털

코레일 자회사 5→3곳 통합체제로 운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자회사 5→3곳 통합체제로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가 현재 5개사에서 3개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코레일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등 5개 자회사는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전문 3개사 체계로 개편된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역무·승무·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고 철도 중심의 공공 유통·물류망

집값 폭등한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파이낸셜뉴스

집값 폭등한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반도체 성과급발 집값 급등이 나타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고 유주택자 주담대는 차단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일부터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급등이나 청약 과열 등을 고려해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지역이다.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7~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1~3년)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

"급매 없나요" 문의 몰린 동탄… 기흥·구리 "살사람 다 샀어요"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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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없나요" 문의 몰린 동탄… 기흥·구리 "살사람 다 샀어요"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30일 동탄역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 이날 규제가 발표되자 아파트 급매를 찾는 전화가 쏟아졌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었을 때를 연상케 했다. 실제 급매도 일부 나왔다.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는 전용 84㎡의 매매가가 하루 만에 3억원 급락했다.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 구리, 용인시 기흥구 등을 규제 지역으로 새롭게 묶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이다. 동탄을 제외하면 구리와 용인 기흥구는 급매를 찾는 사람도, 급매로 나온 매물도 사실상 찾기 어렵다. 공인중개사들은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약간 가격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 달여 정도가 지나면 원상복구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탄 "집 안보

"반도체 라인 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 풍선효과 광범위하게 퍼지진 않을 것"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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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라인 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 풍선효과 광범위하게 퍼지진 않을 것"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

국토교통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3중 규제'로 묶고 대출을 활용한 가수요와 투자수요 차단에 나섰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풍선효과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커질 가능성은 적다"며 선을 그었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브리핑에서 이유리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가수요를 차단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곳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경기도는 같은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으로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투기적 매수세 차단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지정 근거에 대해 이 과장은 "대표적으로 갭투자(세 낀 매매) 비

LH, 고양창릉 S3·S4 블록 2306가구 이달 본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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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창릉 S3·S4 블록 2306가구 이달 본청약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 등 2306가구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맞닿은 3기 신도시로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지역이다. 지난해 첫마을(A-4, S-5·6) 본청약에서는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원대, 74㎡ 7억6000만원대, 84㎡ 8억6000만원대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각각 3년이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 84㎡ 263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억8000만

"분양가보다 서울집값 상승세 더 빨라" 비강남권 고분양가 단지도 청약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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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보다 서울집값 상승세 더 빨라" 비강남권 고분양가 단지도 청약 흥행

서울 비강남권 고분양가 아파트도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려 고분양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청약 통장을 던지며 경쟁률 9.5대 1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10대 1을 보였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6500만원, 전용 59㎡는 14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2024년 분양한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최고 분양가가 12억11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2년 만에 5억원

진주 이현동에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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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현동에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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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수주

쌍용건설이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재화중량톤수(DW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에서 종합심사,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 추가 확보다. 이번 수주는 올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다. 앞서 쌍용건설은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를 약 4430억원에 수주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서울 중저가 아파트 실종…‘15억 이하' 1년새 18만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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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저가 아파트 실종…‘15억 이하' 1년새 18만채 사라져

최근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비중이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된 물량을 가구로 환산하면 약 18만가구이다. 규제로 인한 중저가 쏠림이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30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5억 이하 비중이 이 기간 68.8%에서 59.8%로 9.0% 감소했다. 기간은 2025년 6월 27일에서 2026년 6월 26일이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단계적으로 오르면서 15억 초과 25억원 이하 비중은 17.6%에서 23.3%로 뛰었다. 25억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2025년 6월에는 15억원 이하가 약 106만4000가구를 기록했다. 현재는 87만9000가구로 줄면서 18만5000가구가 사라졌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15억원 이하 중

"은행 10곳서 퇴짜"… 월세 내몰리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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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10곳서 퇴짜"… 월세 내몰리는 청년들

"은행에 전세계약서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까지 모두 챙겨갔는데 대출 안 나온다고 신용 대출을 권하네요. 불법건축물도 아니고 융자도 없는데 다가구주택이라 통과가 어렵다고 합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자취집이나 신혼집으로 다가구주택 전세 계약을 맺으려는 청년들이 대출 문제로 곤혹을 겪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주택 유형이 다가구주택이라는 이유로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1인 가구인 청년 A씨는 "공인중개사와 선순위 보증금 규모도 확인하고 문제가 없어 계약서를 썼다"며 "은행 10군데를 돌았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신혼집을 구하고 있는 B씨도 "다가구주택도 대출이 잘 나왔던 3~4년 전의 기억으로 계약을 했다가 계약금을 날릴 위기"라며 "다세대주택으로 다시 알아보라는 말

LH, 민참사업 공사비·대형사 쏠림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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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참사업 공사비·대형사 쏠림 손본다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늘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확정 공사비 논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30일 LH 등에 따르면 오는 2일 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관련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공공주택 공급제도 개편에 따라 민참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민참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설계·시공·분양은 민간 건설사가 전담하는 구조다. 건설사는 토지 매입 비용을 아낄 수 있고, PF 조달 부담을 덜 수 있다. 앞서 정부는 LH 직접 시행 방침을 세우며 민참사업을 확대해 3기 신도시 등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LH는 올해 전국 44개 블록, 약 2만6000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

멀어진 3기 신도시 입성 꿈… 청약저축 3천만원 넘어야 '안정권'[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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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3기 신도시 입성 꿈… 청약저축 3천만원 넘어야 '안정권'[부동산 아토즈]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을 분양받으려면 전용 84㎡의 경우 청약저축 납입액이 3000만원은 넘어야 그나마 안정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때 인정되는 통장 납입액 한도를 월 10만원(2024년 11월부터는 25만원으로 상향)으로 산정하면 25년간 매달 부어야 하는 셈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공급을 진행한 고양 창릉(1곳), 남양주 왕숙(2곳) 등 3개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액 커트라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저축총액) 순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공급에서 6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고양 창릉S-1블록의 경우 전용 84㎡ 납입액 커트라인 당해 지역의 경우 2785만원이다. 경기 지역은 2865만원, 기타 지역은 3090만원이다. 10만원 기준으로 하면 당해 지역 거주자도 23년은 넘어야 안정권인 셈이다. 기타

코레일 자회사 5곳→3곳 통합…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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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회사 5곳→3곳 통합…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가 현재 5개사에서 3개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코레일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등 5개 자회사는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전문 3개사 체계로 개편된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역무·승무·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고 철도 중심의 공공 유통&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