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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은 금리와 대출 규제 부담 등으로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기저효과 등이 작용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6으로 전월 대비 13.9p 상승했다. 수도권은 78.2에서 72.9로 5.3p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60.6에서 78.6으로 18.0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이 76.9에서 68.4로 8.5p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87.8에서 82.5로, 인천은 70.0에서 67.8로 각각 낮아졌다. 주산연은 금리 상승과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원가 부담 등이 수도권 사업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증시 대기자금의

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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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

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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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뒤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기본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가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존에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 이용 차량이며,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이용객들은 출구를 잘못 나간 경우 짧은 거리만 이동해도 기본요금을 다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관련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실제 통계상 재진

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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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대장 단지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19억원을 돌파한지 한달 만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더 큰 평수인 전용 102㎡도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 신고가를 썼다. 동탄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동탄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당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다.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갭투자도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한 점도 가격을 끌어올린 배경이다. 실제 동탄은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인근에 뒀다. 여기에 GTX-A 노선이 서울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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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진척이 빠른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부터 주민 이주에 돌입하면서 일대 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강동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조합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후 철거와 후속 공정 역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공급 규모는 약 1만4280가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과 비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디애스턴 한남이 실내 공기질 제어와 주거 쾌적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비를 도입해 공급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단지의 지리적 입지를 넘어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세대 내부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규 하이엔드 주거시설 역시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 등 실내 환경 관리 설비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애스턴 한남은 주거 공간 내부의 공기를 제어하는 숨 시스템을 세대 내에 적용했다. 이 설비는 공기 살균 및 순환 기능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유입 차단, 산소 공급, 제습, 탈취 등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파이낸셜뉴스

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에 공급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계약을 진행한 결과 단 2가구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격이 25억원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지만 사실상 완판된 셈이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무순위 청약(줍줍) 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모집공고를 보면 단 2가구로 59㎡B 1가구와 84㎡A 1가구 등이다. 2가구 줍줍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앞서 이 단지는 369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99%가량이 계약을 완료한 것이다. 노량진 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고분양가로 주목을 받았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 22억880만원, 전용 84㎡ 25억8510만원 등이다. 강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발표…25개 기관 평균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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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발표…25개 기관 평균 B등급

[파이낸셜뉴스] 국내 철도운영기관들의 철도안전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대사고 등의 영향으로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25개 철도운영자·시설관리자 가운데 A등급은 3개 기관, B등급은 21개 기관, C등급은 1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은 지난해와 같은 B등급이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기관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평가는 △사고지표 △안전투자 △안전관리 △정책협조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전체 평균 점수는 85.38점으로 전년보다 1.42점 하락했다. 국토부는 종사자 면담과 안전활동 실적

'아이유·송중기 아파트' 218억원에 팔렸다...양도세 회피 막차 탔나
파이낸셜뉴스

'아이유·송중기 아파트' 218억원에 팔렸다...양도세 회피 막차 탔나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2년 차에 첫 거래가 이뤄졌다. 매매가가 200억원을 훌쩍 넘으면서 올해의 최고가 거래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 아파트인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가 지난 15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3년 12월에 준공된 후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했다. 그간 손바뀜은 없었다. 이번 초고가 거래의 경우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전 비과세 혜택을 위한 '막차 거래'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토지거래허가 신청부터 실제 계약까지 약 2주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4월 말이나 5월 초에 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접수한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에서다. 이점옥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자산관리컨설팅부

"GTX-A 철근누락 3차례 보고" "정식보고 아냐"
파이낸셜뉴스

"GTX-A 철근누락 3차례 보고" "정식보고 아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였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

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조감도)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까지 △

"공급 없는 수요억제 정책, 전월세 시장 불안 더 키웠다"
파이낸셜뉴스

"공급 없는 수요억제 정책, 전월세 시장 불안 더 키웠다"

새 정부 1년 동안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한강벨트 매매가는 풍선효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중저가 및 외곽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지거래허가자료 등을 토대로 새 정부 출범 1년(2025년 6월 2일 ~ 2026년 5월 11일)과 직전 1년(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2일)을 비교·분석했다. 우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직전 1년이 더 높았다. 직전 1년은 10.85

현대건설, 현장밀착 안전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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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장밀착 안전관리 체계 강화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4D XR·VR 장

고양 창릉에 GTX-A 품은 초품아 단지
파이낸셜뉴스

고양 창릉에 GTX-A 품은 초품아 단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조감도)'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3

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본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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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본청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교통 접근성을 갖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가구의 대단지로 계획됐으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976가구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평형(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역곡지구는 인근 노후도가 높은 부천·부평 일대의 기존 주거지들과는 달리, 새 아파트와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

"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

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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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바닥충격음 생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사뿐사뿐 매너 히어로'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경남 진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3개교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가정, 사회 전반에 층간소음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려 문화와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창근 관리원 원장은 "생활 예절과 배려 문화는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삼성물산 정성문 프로) #.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에 엄청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조합 통장으로 892억원이 입금됩니다."(포스코이앤씨 신창문 소장) ■"한강 알짜는 우리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한 삼성물산은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핵심으로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직접적인 보고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서울시가 정기 보고서를 통해 이미 세 차례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18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해왔다. 다만 공단은 이번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이 방대한 보고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인 업무일지 일부 기록에서만 확인되는 수준이었을 뿐, 별도 보고나 협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단은 서울시가 제출한 건설사업관리 주요 내용 요약에도 철근 누락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시공 실패 사례 항목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공단이 사실관계를 인지하기 어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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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시즌 첫 국내대회인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된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1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규서 선수가 55분27초62로 3위에 올랐다.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전태일 선수(대전철인3종협회)는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17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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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개념을 접목한다.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손잡고 고급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압구정 현대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운영과 특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사교클럽으로 외교관과 국내외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온 곳이다.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유지해온 서울클럽이 외부 기관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 서울클럽의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 간 네트워킹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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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문을 3차례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반박했다. 시는 18일 "서울시-국가철도공단 간 본 공사 위수탁 협의서 관련 절차에 의거해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에 걸쳐 보고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구조기술사를 통해 검토돼 공사

"반포는 우리가 가장 잘 알아"…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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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는 우리가 가장 잘 알아"…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반드시 반포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정성문 삼성물산 프로) 삼성물산이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 신용등급 AA+를 토대로 한 '사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 조합원 한강뷰 설계…반포 맞춤 전략 공개핵심으로는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스티지 등 반포에서 가장 많은 10개 단지를 도맡았다. 또 원베일리와 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통합 재건축 단

새 정부 1년...한강벨트 14%, 외곽 전세 10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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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1년...한강벨트 14%, 외곽 전세 10배 급등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1년 동안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한강벨트 매매가는 풍선효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중저가 및 외곽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지거래허가자료 등을 토대로 새 정부 출범 1년(2025년 6월 2일 ~ 2026년 5월 11일)과 직전 1년(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2일)을 비교·분석했다. 우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직전 1년이 더 높았다.

동부건설, 전국 비상 대응훈련...윤진오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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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전국 비상 대응훈련...윤진오 대표 참석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전사 차원 안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운다. 현장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는 의지다. 1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응훈련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도 참석했다.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추락, 붕괴, 화재, 밀폐공간 사고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작업 중지 및 근로자 비상대피 △재해자 구조 및 응급조치 △위험요인 제거 △추가 피해 확산 방지 △상황 보고 및 후속 조치 등 단계별 행동 절차를 점검한다. 특히 단순 점검 방식이 아닌 현

美-이란 전쟁 여파 현실화...건설업계 철근 매입가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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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여파 현실화...건설업계 철근 매입가 일제히 상승

#OBJECT0#[파이낸셜뉴스] 미국-이란 전쟁이 3개월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4분기 국내 주요 건설업계 철근 매입 단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상승률은 1~3% 수준으로 대형사보다는 중견건설사들이 더 큰 부담을 가져가는 모습이다. 연말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철근값 추가 비용만 수십억원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 중견이 대형보다 1.5배가량 더 올라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t당 90만7750원이던 삼성물산의 철근 매입 단가는 올해 1·4분기 92만9000원으로 2.3% 올랐다. 2024년 91만7000원에서 2025년 소폭 감소했는데 3개월 새 반등한 것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도 같은 기간 1.8%의 상승률을 보였다. 건설 5사 가운데 철근 매입비가 1% 미만으로 오른 곳은 GS건설(0.8%)이 유일하다. 철근 매입 단가가 제일

국토안전관리원, 우수행정 대상 수상…기반시설 투자체계 혁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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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우수행정 대상 수상…기반시설 투자체계 혁신 성과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투자 우선순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수상은 관리원이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발간한 '기반시설 건강진단서'와 국가 단위 투자 우선순위 선정체계 구축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관리원은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를 목표로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관리 체계 개선 과제를 추진해왔다. 우리나라 노후 기반시설 비율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관리원에 따르면 노후 시설물 비율은 현재 19.7% 수준에서 2033년 48.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SOC 예산 비중은 2020년 4.6%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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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백운밸리 A1블록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규모로 총 41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59㎡ 336가구, 74㎡ 78가구로 구성돼 실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 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 백운밸리는 과천의왕고속화도로 청계IC와 인접해 있어 과천&mid

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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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이 경기 과천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공사 입찰에서 대방건설이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대방건설은 예정가 대비 91.10%인 682억6142만원으로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약 963㎡ 규모의 택지 개발이다.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원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으로 126.9% 증가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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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파이낸셜뉴스] 공공 정비사업장에 용적률 법정 상한이 1.3배까지 상향되는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장의 용적률도 동일 수준으로 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시장에서는 정비사업의 대부분을 민간이 주도하는 만큼, 법 통과 시 민간 정비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3배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비사업시행자가 과밀억제권역 또는 시·도 조례로 정한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적 상한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로 "최근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