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청담동에 35층 호텔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9층, 지상 35층 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산대로변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상지 이면도로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용도를 배치, 보행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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