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똘똘한 한채'로… 급매 끝난 강남3구 꿈틀
"강남 아파트는 '똘똘한 한 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급매가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최근 성동구와 강남구에 집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매도인이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성동구 집을 내놓았습니다."(서울 강남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실제 매매계약처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의 보완방안을 발표했지만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아파트 급매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미 3월부터 4월 초까지 급매가 다수 나온 데다 실수요자들이 이 시기를 이용해 매매를 마쳤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 '국평' 전용면적 84㎡의 경우 오히려 가격을 올려 내놓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만난 강남3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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