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이 전월보다 2.67% 오르며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1.8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일반 매매가 다시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가 3.1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강북권 10개 구와 서남권 4개 구도 각각 2.86%, 2.89%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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