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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영장에 조경 특화 둘레길까지…한성건설, 1534가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실내수영장에 조경 특화 둘레길까지…한성건설, 1534가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선택 기준이 단순한 입지와 규모를 넘어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과 상품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성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특화 설계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성건설은 오는 10월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1534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입주민의 여가와 운동, 휴식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 실용성 높은 시설이

"2일만 6000만원 쑥"...분당 특별정비구역 선정 구역 표정은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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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만 6000만원 쑥"...분당 특별정비구역 선정 구역 표정은 [르포]

[파이낸셜뉴스]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한양아파트. 평일 오전이었지만 중개업소마다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전날 발표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소식 때문이다. 전화 상담을 하는 중개업자들도 있었지만 대면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는 "벌써 두 팀이나 (사무실을) 다녀갔다"며 "아직 발표 하루도 안 지났지만 상가라도 사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정비사업 기대감 들썩…중개업소 북새통 시범단지한양아파트는 성남시 2차 특별정비구역에 포함된 단지 중 하나다. 성남시는 29일 이매촌1·시범단지1·파크타운·푸른마을·한솔마을2 등 5개 구역, 1만3429가구를 정비구역으로 선정했다. 시범단지는 4200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5개 구역 가운데 규

강남 폭락하는데...평당 2억6000만원, 263억원 찍은 나인원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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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폭락하는데...평당 2억6000만원, 263억원 찍은 나인원한남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가 '200억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들어 '200억 클럽' 가입 거래만 벌써 4건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초고가 단지 가운데 용산 '나인원한남'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가 지난 8월 27일 263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종전 단지 최고가 기록(255억원)을 경신한 가격이다. 공급면적(100평) 기준으로 하면 3.3㎡당 2억6000만원이 넘는 수준으로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200억 클럽 첫 거래는 지난 2024년부터 등장했다. 당시 총 3건의 거래가 나왔다. 이후 2025년 2건, 2026년 4건 등 지금까지 총 9건이 200억원 클럽 거래이다. 올해 1~9월 4건 거래는 역대 최고치이다. 단지별로 보면 '나인

다시 달아오른 목동 재건축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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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아오른 목동 재건축 수주전

추석 연휴 이후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본격화하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남은 단지들의 경쟁입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

한국부동산원, 정비구역 범죄예방·치안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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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정비구역 범죄예방·치안 안전망 구축

한국부동산원이 이주 등으로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대구 지역 정비구역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정비구역에 970만원 상당의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대구동부경찰서는 CCTV 설치 지역을 집중 순찰 노선과 연계해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찰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사각지대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주민생활 안전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도 협력한다. 도시 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안전시설과 방범 수단을 반영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정비구역에 적용하는 방안도 지속해서

HUG·부산은행 손잡고 '상생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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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부산은행 손잡고 '상생펀드' 조성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BNK부산은행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에 우선 배정한다. HUG는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협력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UG가 부산은행에 200억원을 예탁하고, 부산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전체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이상 된 부울경 중소기업이다. 주택건설업체와 기술 보유 창업기업, 청년기업,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해양수산업체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다만 주택건설업체에는 기업당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공

공공주택 '돌봄' 품는다… SH, 서울형 AIC 모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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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돌봄' 품는다… SH, 서울형 AIC 모델 선보여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공백이 현실화되면서 공공주택의 패러다임이 '양적 공급'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 입주민이 나이가 들어서도 주택을 옮기지 않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단순히 집을 짓고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30일 SH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개최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에서 SH도시연구원은 '서울형 AIC(Aging In Community·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을 제안했다. 공공주택을 통합돌봄의 핵심 공공자원으로 재정립하는 운영 모델이다. 경제적 취약계층이 주

GS건설 기술로 키운 대서양 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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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기술로 키운 대서양 연어 나온다

GS건설이 대서양 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관련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한 지 6년 만이다. GS건설은 오는 12월부터 시장에 연어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에코아쿠아팜이 육상양식으로 키운 연어를 선보이는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S건설은 자사 수처리 기술을 활용한 연어 육상양식을 신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대서양 연어의 발안란 입식부터 부화, 치어·스몰트·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 에코아쿠아팜은 GS건설의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폐쇄식 순환

고덕국제도시에 평택캠퍼스 품은 분상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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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도시에 평택캠퍼스 품은 분상제 단지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인근 블록까지 포함해 4500여 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조성하는 첫 단계다. 현대건설은 오는 1일 A12블록, 2일 A65블록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A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모두 1779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683만원대로 책정됐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 현대건설은 인근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이

리츠협회·LX, 공간정보 기반 리츠 투자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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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협회·LX, 공간정보 기반 리츠 투자 활성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리츠 투자·개발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한국리츠협회와 LX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협회 세미나실에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리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리츠 투자·개발이 가능한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개발형 리츠 사업에 필요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업무도 지원하기로 했다. 국·공유재산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리츠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고 공간정보 분야 교육과 기술교류,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부동산 리츠와 국토정보를 연계해 자산가치

올들어 서울 인허가·착공 40% 늘었지만 준공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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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서울 인허가·착공 40% 늘었지만 준공 20% 줄었다

서울에서 올해(1∼8월) 진행된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늘었지만, 준공은 20% 가까이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준공 감소를 2023년 착공 감소가 3년가량 시차를 두고 나타난 결과로 보고, 착공 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되면 2028년부터 준공 물량이 장기평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인허가는 3만994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8441가구)보다 40.4% 증가했다. 착공은 2만679가구로 41.1% 늘었다. 반면 준공은 2만5630가구로 19.1% 줄었다. 수도권 준공도 8만75가구로 21.6% 감소했다. 인허가 증가세는 서울에 몰렸다. 지방 인허가가 15.8% 줄어 전국 인허가는 4.6% 감소했다. 국토부는 준공 감소 원인으로 착공과 준공 사이의 시차를 들었다. 아파트는 착공부터 준공까지 통상 3년 안팎

LH,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309가구 10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LH,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309가구 10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309가구를 오는 10월 공급한다. 30일 LH에 따르면 A17블록은 총 463가구로 조성된다. 이번 공공분양주택 309가구와 행복주택 154가구로 구성되며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공급은 176가구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모든 가구는 전용 55㎡ 단일 평형으로 설계됐다. 평균 공급가격은 가구당 약 5억400만원이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장난감 은행 등 신혼부부와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133가구는 2022년 2월 진행된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배정된다. 당시 사전청약 경쟁률은 6대 1이었다. 나머지 176가구는 일반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

코레일, 필리핀 MRT-7 유지보수품 구매 컨설팅 수주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필리핀 MRT-7 유지보수품 구매 컨설팅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필리핀 도시철도 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업무를 지원한다. 지난해 수주한 약 1200억원 규모 운영·유지보수(O&M) 사업의 협력 범위를 부품 구매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코레일은 30일(현지시간) 'MRT-7 유지보수품 구매 컨설팅 추가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MRT-7은 필리핀 민간기업 산 미구엘그룹이 메트로마닐라에 건설하고 있는 도시철도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레일은 MRT-7 개통 초기 3년 동안 유지보수품 구매계획과 조달체계를 구축하고 산 미구엘의 자체 구매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요 업무는 품목별 기술규격과 견적·계약조건 검토, 국내 공급업체 발굴 및 연계, 제작·출하 전 검사, 현지 검수와 기술자문 등이다. 코레일은 국내 철도부품업체와 산 미구엘을 연결해 국내 기업

한강 아파트에 쏠리는 관심...하반기 공급 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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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파트에 쏠리는 관심...하반기 공급 단지는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에서 한강, 호수 등 수변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정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98㎡는 올해 8월 2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인근 래미안광교의 전용 97㎡가 7월 17억3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3억원 이상 높은 금액이다. 지방도 비슷하다. 경북 경산시 중산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펜타힐즈더블유1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8월 7억3210만원에 실거래됐다. 인근 단지 '중산하늘채더퍼스트' 동일 면적은 같은 달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트인 수변 공간에 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조망권과 공세권 단지

"거리 청소하면서 단지 홍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의 지역 맞춤형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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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청소하면서 단지 홍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의 지역 맞춤형 소통

[파이낸셜뉴스] 10월 분양을 앞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관계자들이 사업지 인근에서 지역 환경 정비와 분양 홍보를 결합한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홍보 조직은 추석 연휴 전부터 향남1·2지구 중심 상가 거리와 풍경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가두 행진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해왔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공원 산책로 일대의 환경을 정돈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단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오는 10월 공급되는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71~147㎡의 9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KCC건설이 담당한다. 향남 지역 내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입지적 특징은 교육 여건과 공원 인프라다.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학교와

대구·울산·경북, 미분양 소진율 '톱3'...신축 중심 '그린라이트'
파이낸셜뉴스

대구·울산·경북, 미분양 소진율 '톱3'...신축 중심 '그린라이트'

[파이낸셜뉴스] 한동안 부동산 침체기를 겪었던 지방 주요 도시들의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구, 울산, 경북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미분양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 반 사이(2024년 말~올해 6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을 털어낸 곳은 대구였다. 대구는 2024년 12월 8807가구에 달했던 미분양이 올 6월 기준 4383가구로 줄어 무려 4424가구가 감소하며 전국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어 울산이 4131가구에서 1359가구로 2772가구가 줄었고, 경북 역시 6987가구에서 5284가구로 1703가구를 소화했다. 경북 내에서는 구미(-1331가구), 경주(-911가구), 포항(-738가구) 등에서 미분양 해소가 두드러졌다. 이 외에도 강원, 전남, 전북, 경남, 충북 등 다수의 지방 도시에서

추석 끝나자 다시 불붙는 목동 수주전...8단지, 대우건설 '무혈입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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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다시 불붙는 목동 수주전...8단지, 대우건설 '무혈입성' 예상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이후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본격화하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남은 단지들의 경쟁입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부전∼마산 터널 붕괴사고 조사 11월 2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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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터널 붕괴사고 조사 11월 20일까지 연장

[파이낸셜뉴스]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조사하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 2027년 4월 부분 개통 이후에도 잔여 방재시설 공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철도 운영 중 안전관리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30일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기간은 기존 2월 5일∼10월 4일에서 11월 20일까지로 약 한 달 반 늘어난다. 전체 조사 기간은 8개월에서 약 9개월 반으로 연장된다. 사고는 지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피난연결통로 3번을 시공하던 중 낙동1터널에서 발생했다. 조사위는 지난 2월 5일 착수회의 이후 전체회의 15회와 전문가 간담회 3회를 열었다. 시공기록을 검증하고 지반 개량영역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모두 7개 지점을 시추 조사했다. 전체 개

철도공단·UBTZ,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UBTZ,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종단철도 복선화 등 현지 주요 철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 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UBTZ와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몽골종단철도 등 주요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양 기관은 몽골의 단기·중기·장기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알탄불락∼자민우드 구간 1111㎞ 복선화·개량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철도 분야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한다. 몽골종단철도는 러시아와 몽골, 중국을 연결하며 국제 물류와 자원 수송을 담당하는 주요 노선이다. 앞서 공단은 2021년 425억원 규모의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2024년에는

코레일, 외부 전문가 참여 '미래철도 자문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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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외부 전문가 참여 '미래철도 자문위' 출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신설했다. 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외부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활성화 모델과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 강화, 탄소중립 이행,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신형 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에 해외 사례와 전문가, 현장 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위원장에는 윤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코레일은 앞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과 모달시프트,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에 자문 결과를 반영할

가을 분양 성수기 돌입...10월 전국 아파트 4.6만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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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 성수기 돌입...10월 전국 아파트 4.6만 가구 분양

[파이낸셜뉴스] 올가을 전국적으로 대규모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가오는 10월 전국 60개 단지에서 임대를 포함해 총 4만5691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월(2만6783가구)과 전년 동기(1만6811가구) 대비 물량이 크게 늘어난 수치로 가을 성수기를 맞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다만 최근 기본형 건축비 인상 등 공사비 상승분이 분양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탄탄한 자금 마련 전략이 요구된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 5,711가구로 전체의 56.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1만5991가구), 인천(7851가구), 서울(1869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도는 화성시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1542가구)', 화성시 동탄구 '아크메르동탄(1808가구)',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S-12(1464가구)',

건설·SOC 기관 6곳, BIM 정보공유·기술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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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SOC 기관 6곳, BIM 정보공유·기술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도로·공항·철도·주택·수자원 등 건설·SOC 분야 기관들이 건설정보모델링(BIM) 표준화와 기술 확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관별로 축적한 BIM 데이터와 지침,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해 공공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0일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건설정보모델링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IM은 시설물의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모델로 통합하는 체계다. 건설 정보와 업무 절차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계하고 참여기관 간 디지털 협업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주요 발주기관 사이의 협업 기반을

HUG·부산은행, 부울경 중소기업에 400억원 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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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부산은행, 부울경 중소기업에 400억원 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BNK부산은행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에 우선 배정한다. HUG는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협력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UG가 부산은행에 200억원을 예탁하고, 부산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전체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이상 된 부울경 중소기업이다. 주택건설업체와 기술 보유 창업기업, 청년기업,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해양수산업체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다만 주택건설업체에는 기업당 최대 7

"짓는 데서 머물지 않는다"...SH가 그리는 고령화시대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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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데서 머물지 않는다"...SH가 그리는 고령화시대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습은

[파이낸셜뉴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공백이 현실화되면서 공공주택의 패러다임이 '양적 공급'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 입주민이 나이가 들어서도 주택을 옮기지 않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단순히 집을 짓고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시설 아닌 집에서 노후를"…年 1534억 절감 30일 SH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개최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에서 SH도시연구원은 '서울형 AIC(Aging In Community·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을 제안했다. '서울형 AIC'는 공공주택을

"모든 인프라가 계획적" 도시개발지구의 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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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프라가 계획적" 도시개발지구의 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상업·업무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는 대규모 계획도시 및 도시개발지구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현상이 관측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약 366만 8802㎡)와 전북 전주 에코시티(약 198만 8467㎡) 등이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기준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강서구 전체 평균인 3666만 원을 29.27% 상회하는 47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주 에코시티가 위치한 덕진구 송천동2가는 덕진구 평균인 966만 원 대비 63.98% 높은 1584만 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개별 단지 위주의 소규모 개발과 달리 계획 단계부터 공원, 교육, 도로 등 제반 기반시설이 완비되는 자족도시 형태의 복합개발지구의 특징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mi

한신공영, 정도·직스테크놀로지와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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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정도·직스테크놀로지와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및 디지털 기술 기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건설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정도, ㈜직스테크놀로지와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건축·토목 시공 역량과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 빌딩정보모델링(BIM)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냉각·항온항습 설비, 고도의 보안 및 안정적인 구조 설계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시공 품질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건축 분야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1.6조 재건축' 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 현대·포스코 등 4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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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재건축' 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 현대·포스코 등 4개사 참석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4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4곳이 참석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특히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가장 높은 금액이다. 목동4단지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 입찰이 점쳐

대보그룹,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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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30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로, △ 건축(공사/공무) △ 토목(공사/공무) △ 안전보건 △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하며 토론면접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아이에스동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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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 가입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에 참여한다. 3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해왔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선제적 예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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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선제적 예방 활동 나서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주요 협력사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30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HJ중공업 송경한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우수한 기성실적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 협력사 3곳에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