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수변도시 택지 2차 분양… 현대차 투자에 완판 기대"
새만금개발공사가 오는 9월 수변도시 주택용지 45필지를 전량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지난해 1차 공급이 조기에 완판된 데다 현대자동차의 9조원 규모 투자 발표까지 더해지면서 입찰 시작가는 전년보다 약 10%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8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7월 말 새만금개발청에 수변도시 2차 공급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새만금 하면 첨단산업뿐 아니라 문화·예술·관광·레저·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미래 청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지난해 수변도시 69필지가 분양공고 한 달 만에 41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으며 9월쯤 2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공급 대상은 지난해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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