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표심 잡자" 정원오·오세훈 청년주택 공약 난무
서울시장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모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정책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두 후보가 내놓은 방향성에는 대부분 공감했지만 택지확보, 재원 마련 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정원오 '청년주택 5만가구' 택지는 어디서?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에 방점을 찍었다. 임기 내 △실속형 분양주택(실속주택) 1만가구 △공공임대주택 3만가구 △청년주택 5만가구 등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가 주변을 청년친화지역으로 만들어 기숙사 7000가구, 상생학사 2만가구, 공공임대주택 2만3000가구 등 총 5만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기준을 500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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