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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는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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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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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70명 이내로 연령과 지역, 직업,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고객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 참여, 주요 기술 평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

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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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양극화도 뚜렷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0.10%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로(각 0.17%), 은평·영등포(각 0.16%), 관악(0.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강벨트에서는 강동이 0.04%로 전주(0.01%)보다

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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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 약세 속 외곽 상승 주도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상승하며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단지명을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로 제안했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먼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 여기에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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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세대당 금융지원금 2억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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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세대당 금융지원금 2억 조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총 89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전 조합원 세대당 2억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앞서 발표한 '제로 투 원(Zero to One·021)' 프로젝트의 후속 제안이다. 1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앞서 해당 사업장에 '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분담금 제로' 사업 구조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후속 제안은 해당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요소인 '2'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시공사 선정 후 세대당 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이 금융지원금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자금 운용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기본이주비 외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개관..."주택수 상관없이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개관..."주택수 상관없이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토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그웬(GWEN) 160'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 72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7일이며 이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

포스코이앤씨 "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욱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

국토부, 건설업 중동위기 대응…6000억 금융지원 패키지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건설업 중동위기 대응…6000억 금융지원 패키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다. 특별융자는 두 공제조합을 통해 각각 30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한다. 금리는 건설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으로 책정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건설공제조합은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시작하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수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의 선택은?"…행복청, 23일까지 선호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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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의 선택은?"…행복청, 23일까지 선호도 투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에 대한 국민 선호도 투표가 오는 17일부터 실시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는 17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과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라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 핵심 시설 건립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 우수 설계사무소 17개가 출품작을 제출했다. 행복청은 건축·도시·조경 분야

코오롱글로벌, 강원 하사미 풍력단지 25개월 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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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강원 하사미 풍력단지 25개월 만에 완공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2024년 4월 착공 후 약 25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단지에는 4.4㎿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돼 설비용량이 총 17.6㎿에 달한다. 특히 이번 준공은 하사미 풍력단지에서 국내 풍력 발전 분야 최초로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가 개시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일부터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를 시작했다. 이 거래를 바탕으로 양산 에덴밸리 풍력, 양양 풍력 3단계 등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법무법인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협력 강화와 중대재해에 대한 효율적 대응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건설업계의 법률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조합의 금융 및 공제 분야 전문 역량과 율촌의 법률 전문성이 결합해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체계 구축 △사고 대응 서비스 마련 △중대재해 관련 최신 판례 및 법령 개정 동향 정보 교환 △양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및 협력 분야 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율촌과 협업해 조합원

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주택 조성...1853가구
파이낸셜뉴스

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주택 조성...1853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1853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지 내 혼재돼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된다. 용적률 완화 및 사업성 보정계수 등도 적용, 사업성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개봉1동사거리 일대 최고 42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생활권 중심부에 상징적 경관타워를 배치한다. 매봉산~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의 열린 통경

서해선 20일부터 전 구간 운행 정상화...하루62회 운행
파이낸셜뉴스

서해선 20일부터 전 구간 운행 정상화...하루62회 운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전동차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구간에서 실시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종료된다. 서해선 전동차 운행장애는 지난해 10월 22일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 중간연결기는 열차와 열차 사이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결함으로 인해 운행 준비 중인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동일 차종 10편성의 중간연결기를 모두 교체했다. 교체된 중간연결기는 기존 국내 철도차량에 적용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중 강도와 기능이 향상된 제품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형식승인과 철도기술연구원의 시험을 거쳐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품 설계와 제작, 철도용품 형식승인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는

국토부, 중소 물류기업에 AI 도입…'최대 1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중소 물류기업에 AI 도입…'최대 1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와 고도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장비 도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7억원이며, 최소 7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존 '스마트물류센터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기업만 지원했으나, 이번 사업은 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설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1~5등급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원 분야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지 않은 기

황상하 SH 사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황상하 SH 사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SH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난 대응 매뉴얼이 단순한 배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대응 체계'로 단단하게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부들이 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충분히 익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SH는 그동안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왔으며 이번에는 매뉴얼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부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과 숙지도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간부

치솟는 분양가 속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도입 아파트 대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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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 속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도입 아파트 대안 부상

고금리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금융 혜택을 제공하거나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한 단지들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건설사들의 자구책이 현장에 적용되는 추세다. 최근 원·달러 환율 오름세 등 수입 물가 상승이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직결되면서 신규 단지의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까지 겹치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 혜택 제공 단지에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운암자

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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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생활 인프라"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17일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개발한 단지다. KT에스테이트의 개발 역량을 집약한 상품으로 혁신적인 설계와 차별화된 생활 인프라가 특징이다. 단지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는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 84㎡, 119㎡,119PH㎡ 등 중대형 위주의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의 84A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조성되고, 거실에는 아트월이 양면으로 기본 적용된다. 복도와 현관 팬트리, 넓은 와이드형의 드레스룸이 갖춰진 평면으로 구성됐다. 119B타입의 경우

트러스테이, 몽골 다르항시와 스마트시티 AI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트러스테이, 몽골 다르항시와 스마트시티 AI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몽골 다르항시(Darkhan City)와 트러스테이 'nocki AI' 기반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트러스테이가 개발한 'nocki Vision AI' 시스템의 현지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범사업(PoC)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도시 안전 관리 고도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PoC는 몽골 다르항시 내에 설치된 전체 CCTV에서 도시 단위의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트러스테이는 다르항시 전역의 CCTV를 관제할 수 있는 'nocki Vision AI' 시스템을 적용한다. 특히 이번 협력에서는 몽골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연기, 안개, 야간, 혹한 등 몽골 특유의 기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 치유 박람회 성공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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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 치유 박람회 성공 위해 최선"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현장을 찾아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김 회장은 행사장 주요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살폈다.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고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

한화 건설부문, 에너지 기업 E1과 맞손...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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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에너지 기업 E1과 맞손...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E1 김수근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바닥 설치형 충전기 대비 커넥터 이동 및 걸림 문제를 줄이고 주차 공

GTX-A 더블역세권 용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 8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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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더블역세권 용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 800가구 공급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경기 용인시 일대 대형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5.73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고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는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8만8787가구로 집계돼 주택 공급 감소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아파트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가 오는 4월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일정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총 80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되며 최고 49층 높이로 건립된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지나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서'로 기간 '확'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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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서'로 기간 '확' 줄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 주민 동의서 확보에 드는 시간 및 비용을 낮추기 위해 '전자서명동의서'를 추진한 결과 징구 기간이 최소 20일로 단축됐다. 기존 6개월가량 걸리던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대문구 연희동 170번지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입안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를 확보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재건축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7일 만에 동의율 48%를 받았다.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가 시범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차가 전반적으로 편리하다'는 응답이 90%, '5분 이내 처리 가능하다'는 응답이 82%, '재도입 의향 있음'이 97%를 기록했다. 다만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본인확인 절차와 화면 가독성

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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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및 세제 개편 예고로 부동산 보유에 따른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가들의 주거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주택 보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산을 재편하고 실버타운이나 시니어 레지던스로 거주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상승해 지난해 7.86%보다 2배 이상 올랐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주요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20%대로 고가 아파트 중에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넘는 곳도 나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7월 세제 개편에는 초고가 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감소한 고령층에게 보유세 부담은 노

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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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지상 40층, 2195가구 규모 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 30분 내외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부간선도로가 인접,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정비구역 8만278.7㎡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17개동 규모로 총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63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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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하고 있고 왕십리 지역과도 가깝다. 시는 정비구역 1만5733.1㎡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4607㎡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 총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 재개발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한다. 시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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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파이낸셜뉴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 등이 포함됐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이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완료 사업은 △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서울시는 "도시재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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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주거·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4506㎡이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쪽에 위치,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쌓여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m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에 공개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할 것을 대비, 청소년 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