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휴가철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전국에서 총 1억43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 우려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하고,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에는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543만대로 0.6% 증가하고, 7월31일에는 606만대로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휴가 계획 응답자 가운데 국내여행을 택한 비율은 86.3%였고, 동해안권 선호도는 26.4%로 가장 높았다. 국내 이동의 83.8%가 승용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휴가 출발이 몰리는 7월 말 주요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