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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파이낸셜뉴스

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인천공항과 도심을 잇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교통망이 확충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오피스 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거쳐 도심으로 이어지는 육로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 연구개발(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 주요 업무지구로, 이번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역과의 거리가 단축됐다. 상업용 부동산 및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해권 연결성 강화에 따른 교통 편의성이 기업 이전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추세다. 마곡산업단지에 조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

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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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에서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 22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20일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K-water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과 양수발전 분야, 대통령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2일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의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설계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법규 검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설계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희림의 건축 법규 검토 경험과 최적화 프로세스, 그리고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건축 분야에 최적화된 전문 AI 모델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검색 증강 생성 기술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건축 관련 법령 및 규정들을 AI가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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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 의회 대표단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방문해 도시 건설 성과와 발전상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들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 도시개발 및 정책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는 계획 초기부터 호주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 조화,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됐다. 대표단은 이러한 요소가 실제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살펴보고, 20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인구 30만명 규모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기술과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친환경 설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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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LH는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분석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관제 체계도 기존 '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 도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는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서울동행리츠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주요 단지 전세 시세가 매매가격 하락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세 매물이 한 달 새 13% 이상 줄면서 시장이 공급자 중심으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반전세 거래가 섞이면서 시세가 실제보다 낮게 보이는 착시도 나타나고 있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 상위 단지를 보면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14㎡가 한 주 만에 14억원에서 20억5000만원으로 6억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도 한 달 새 7억대에서 13억원대까지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는 주간 기준 22억5000만원에서 25억5000만원으로 3억4500만원 뛰었다. 이 같은 상승폭에는 반전세 거래 이후 정상 전세로 전환되면서 보증금이 다시 높아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50%선 붕괴 직전까지 갔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7주 만에 고개를 들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전세 매물 건수는 1년 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전세가 상승 압박은 당분간 거셀 전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율은 50.09%로 전주(50.08%) 대비 0.01%p 상승했다. 지난 2025년 1월 첫째 주(54.07%) 이후 66주, 약 1년4개월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멈춰 세운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가율 하락은 전세가 상승세 대비 매매가 상승세가 거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15억5454만원으로, 지난해 1월 12억7503만원보다 21.92%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 평균가격은 6억3267만원(2025년 1월)에서 6억7

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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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스타레이크 시티와 박닌성 신도시 개발, 호찌민 도시 철도 사업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에 출장을 갈 때마다 '한국 도시처럼 개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남고속철, 하노이·호찌민 도시철도, 대중교통중심개발(TOD) 등 베트남의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더욱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한 행정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레 아잉 뚜언 베트남 건설부 차관)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이 최근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국가

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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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설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확보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에 착수해 연내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등 3개 단지, 총 1499가구 규모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인접 단지를 포함한 통

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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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

서울 전세 1만5천개 증발… 월세보다 3배 빠르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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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1만5천개 증발… 월세보다 3배 빠르게 감소

서울 지역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지며 거래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봄 이사철만 비교하면 지난 5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월세거래 감소폭을 추월하며 전세거래가 임대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년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개 자치구서 전세 거래 감소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2022~2026년의 1월 1일~4월 19일 기준 서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3만건대를 기록했다. 2022년에 4만7919건이던 이 기간 전세 거래량은 2023년 5만4144건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과 2025년 각각 4만7460건, 4만9920건으로 주춤하더니 올해 3만4916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사실상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전세 거래가 줄었다. 1년 전 대비 건수가 늘어난 자치구는 중랑구가 유일하다. 월세 대비로도 감소폭이 가파르다. 지난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키운다.. 태양광·풍력 결합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키운다.. 태양광·풍력 결합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선두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풍량 검증 등 초기 개발 위험도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기가와트(GW) 규모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를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추후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운영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또 수즐론 에너지와 태양광&middot

'용적이양제'로 고도제한 풀자는 서울·부산…국토부는 "법적 근거 없다"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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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이양제'로 고도제한 풀자는 서울·부산…국토부는 "법적 근거 없다" 난색

서울시가 추진하는 용적률을 사고 파는 이른바 '용적이양제'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시도 용적이양제 검토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상위 법에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방선거까지 겹치면서 용적이양제 논의가 동력을 잃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에 이어 부산시도 '용적이양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경사지 주거지 경관 보존과 개발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용적이양제' 카드를 꺼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용적이양제를 통해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이 어려운 경사지 노후 주거지의 사업성을 높여주자는 복안이다. 지자체 가운데 용적이양제 도입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서울시다. 시는 지난해 2월 상반기 중으로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하반기에 본격 시행한

'반도체의 힘’ 고덕이 들썩… 산업·교육·교통 다 갖춘 완성형 도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의 힘’ 고덕이 들썩… 산업·교육·교통 다 갖춘 완성형 도시

반도체 호황속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공급 과잉 우려로 숨죽였던 부동산 시장이 산업 투자 확대, 젊은 인구 유입,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과 맞물리며 반전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고덕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 급증에 미분양 절반으로 뚝 2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2월 기준 2612가구로 지난해 1월 (6438가구) 대비 59.4% 줄었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미분양은 1개 단지 3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회복세가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418건에서 올해 1월 627건으로, 6개월 만에 50%가량 반등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일대 거래량 상승은 더 가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이 사업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며 재건축 9부 능선을 넘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이날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렸다. 주민 이주는 오는 7월부터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정으로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상향돼 최고 33층, 2992가구에 규모에서 최고 49층, 3103가구로 탈바꿈한다. 임대주택은 기존 531가구에서 521가구로 줄었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중 가장 규모가 커 최대어로 꼽힌다. 부지도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까워 입지와 교통도 탁월하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 사실상 '낙점'
파이낸셜뉴스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 사실상 '낙점'

[파이낸셜뉴스]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가 사실상 낙점됐다.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의 선도 단지가 속도를 내면서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2개 미만의 회사가 입찰에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되며,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오는 22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위한 입찰제안서 제출을 요청하고, 이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법에 따라 정해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잔여 호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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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잔여 호실 공급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에 조성한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잔여 호실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최초 분양 이후 수분양자 사정으로 계약이 해지된 일부 오피스텔 호실이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 531가구와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된 단지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형 복합 주거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교통망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동탄역 상권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주거 공간과 상업, 업무 시설이 한곳에 결합돼 있다. 단지 내부 업무 시설에는 삼성SDI 오피스가 입주해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인 메가박스 7개관과 상업 시설이 운영 중이다.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개포 마지막 퍼즐 '경우현', 추진위 승인 신청…조합 설립 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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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마지막 퍼즐 '경우현', 추진위 승인 신청…조합 설립 절차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설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확보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에 착수해 연내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등 3개 단지, 총 1499가구 규모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인접 단지를

TS, 전기차 비상 문열림 국제기준 회의 한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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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비상 문열림 국제기준 회의 한국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등 차량 사고 시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제기준 논의가 한국에서 본격화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비상시 자동차 문열림 국제기준 마련을 위한 제5차 전문가 회의(TF ED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동식 문열림 장치가 적용된 차량이 늘면서 충돌이나 화재 시 전기 공급이 끊겨 차량 내부에서 문을 열지 못하는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차체에 매립된 손잡이 구조로 인해 외부에서의 조작이 어렵다는 점도 개선 과제로 꼽힌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원 공급이 끊긴 상황에서도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요건과 차량 내·외부에서의 비상시 문열림 시험 방법 등 국제기준 세부안이 논의된다. 매립형 손잡이 등 신기술 적용 확대

대방건설, "전 현장 방문해 하자 가능성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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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전 현장 방문해 하자 가능성 사전 점검"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21일 '하자 제로'를 목표로 전사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공 품질관리 철저, 하자 발생 최소화, 적극적 사후 대응 등 세 가지 원칙 아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인력은 물론 본사 건축팀이 직접 전 현장을 방문해 공용부 하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자 유형이 확인될 때마다 내부 회의를 통해 시공 지침을 개정하고, 이를 전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하자 발생 시에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침을 지속적

창원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 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5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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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 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50가구 공급

창원시 마산권 일대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마산역 환승센터 등 다수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5월 중 분양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산역 일대는 2026년 하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 개통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사업이 추진 중이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51km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산권역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을 잇는 도시철도 트램과 육호광장에서 가음정을 연결하는 S-BRT 구축 사업

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2016가구 대단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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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2016가구 대단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공급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016가구를 공급한다. 한신공영은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대지 면적 10만3621㎡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연내 분양을 진행한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정비사업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마산회원구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이며, 2000가구 이상 규모로는 20년

중소형 평형 구성 및 4베이 특화 설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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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평형 구성 및 4베이 특화 설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자격 및 당첨자 선정 방식 이번 1순위 청약은 비규제 지역의 이점을 받아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을 경과하고, 지역별·주택형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했다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되어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되며, 동일 순위

행복청, 2년 연속 갈등관리 최고 등급…공사비 갈등 조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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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년 연속 갈등관리 최고 등급…공사비 갈등 조율 성과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공공사업 현장의 갈등을 관리한 성과로 국무조정실 주관 중앙행정기관 갈등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은 2024년 3월 세종공동캠퍼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공사 중단을 열흘 만에 해결했다. 당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기 단축 압박이 맞물려 발주처와 시공사 간 공사비 증액 갈등이 발생했으며, 9월 개교를 앞둔 대학과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행복청은 국가정책사업의 상징성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통 가치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 밤샘 협상과 현장 조율을 거쳐 합의와 공사 재개를 이끌어냈다. 행복청은 갈등관리의 비결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처방에 기반한 예방의학적 시스템을 꼽았다. 민원과 언론 동향을 상시 분석해 보

'래미안 엘라비네' 20% 계약 포기…무순위 청약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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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라비네' 20% 계약 포기…무순위 청약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 조성되는 '래미안 엘라비네'에서 계약 포기된 물량 56가구가 다시 청약에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청약한 해당 단지의 일반분양 272가구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56가구가 계약을 포기했다. 전용면적별로 84㎡ 47가구, 115㎡ 9가구로, 오는 27일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재건축을 통해 조성된 지하 3층~최고 16층 높이,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브랜드 단지로, 방화뉴타운(2·3·5·6구역) 가운데 가장 먼저 공급에 나선 곳이다. 이에 본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이 25대 1을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다만 가점제에서 최저 42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자격 부적격 등 발생한 63가구 초기 분양가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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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자격 부적격 등 발생한 63가구 초기 분양가로 공급

최근 분양 시장에서 입지와 브랜드는 물론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성을 극대화한 '하이엔드(High-end)' 주거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거점 도시에서는 이러한 단지들이 희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대장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에서 지역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공급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부적격 자격 변동 등으로 발생한 잔여 물량 63가구를 이달 중 재공급한다. 해당 물량은 단순 미분양분이 아닌 조합원 자격 상실(타 지역 전출, 상속 등)로 인해 발생한 세대로, 일반 청약 당시 배정받기 어려웠던 우수한 동·호수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 대규모 체육 시설이 밀

대우건설, 직주근접 신흥 주거단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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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직주근접 신흥 주거단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1351가구 규모의 신규 분양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823가구, 114㎡ 528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분평·미평지구는 12만7700㎡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조성되며 인근 동남지구, 방서지구 등과 연계된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교육 및 생활 시설로는 남성초, 남성중, 충북고가 도보 권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주변으로 대형 유통시설과 충북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이 위치한다. 간선 도로망으로는 제1·2·3순환로를

K-water, 아시아 물관리 협력 강화…국내 물기업 진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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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아시아 물관리 협력 강화…국내 물기업 진출 확대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계기로 국내 물기업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 행사에서 K-water는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 및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K-water는 의장기관을 맡아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물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기술박람회에서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아시아 각국 정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박람회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사업 힘준다...현지 기업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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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사업 힘준다...현지 기업과 MOU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선두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풍력 리파워링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풍량 검증 등 초기 개발 위험도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기가와트(GW) 규모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를 확보하기로 했다. 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