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옆세권·GTX 품은 '고양 창릉', 5월부터 후속 분양 재개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중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고양 창릉지구'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후속 분양에 돌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분양은 민간 브랜드가 적용된 공공분양부터 시세 대비 저렴한 '나눔형' 주택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양 창릉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부지에 조성되는 초대형 택지지구다.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창릉테크시티'를 중심으로 R&D, IT, AI 등 첨단 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꾸며진다. 가장 큰 장점은 독보적인 서울 접근성이다. 서울 은평구, 마포구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주택 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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