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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집중호우 대비 철도시설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집중호우 대비 철도시설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에 대비해 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자연재해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전국 철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전 경북 의성군 중앙선 안동~의성 구간을 찾아 비탈사면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3월 산불로 선로 인근 수목이 소실되며 열차 운행이 닷새간 중단됐던 곳이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토사 유출 위험 여부와 배수 상태 등을 살피고 터널 상부 산사태 예방시설 관리 현황도 확인했다. 이례 상황 발생 시 선제 대응 체계를 유지해 열차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코레일은 지난달 20

LH,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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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20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대상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다. 향후 약 750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마쳤으며, 지난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구역은 그동안 지형과 사업성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다. LH는 사업면적 확대와 경사도 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사업성을 보완했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LH는 이번

평택송화지구 1048가구  대단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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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송화지구 1048가구 대단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파이낸셜뉴스]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대에 총 1048가구 규모의 아파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공급한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평택 남부권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확충 구역 인근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1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74㎡ 64가구, 84㎡ 166가구, 115㎡ 91가구 등 총 321가구로 배정됐다. 전 세대는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 공법이 적용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평택 남부 일대는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육 및 생활 기반 시설로는 팽성초등학교, 평택송화초등학교, 청

대한건설협회, HUG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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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HUG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20일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 보증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구 회장은 "주택공급 보증료 할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연장 등 HUG의 지원 방안은 건설 업계에 단비와도 같은 정책이었다"며 "앞으로도 HUG가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철도공단 'GTX-A  철근 누락' 안전성 검증 착수...외부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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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GTX-A 철근 누락' 안전성 검증 착수...외부 용역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구조물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 시공 오류와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성 재검증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구간 내 삼성역 지하 5층 구조물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됨에 따라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겼다고 20일 밝혔다. 문제가 된 부분은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본으로, 종방향 주철근 2열이 들어가야 할 구조에 1열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공단은 GTX-A 삼성역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책임 연구를 맡고, 구조 해석·보강 및 철도 구조물 안전성 평가 분야

부산 옛 MBC 부지...'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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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옛 MBC 부지...'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옛 부산 MBC부지)에서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티에로 광안은 지상 최고 27층, 5개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전 세대가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오션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알티에로 광안'은 북쪽으로는 백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명당의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 이러한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K-water, 우수특허·기술사업화 성과 인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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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우수특허·기술사업화 성과 인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K-wate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반 강화와 보유 기술 활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포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water는 지난해 도입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Bridge'를 통해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특허 6건을 출원했다. 또 2025년부터 2년 연속 특허청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핵심기술의 표준화와 우수특허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K-water는 1994년 첫 특허 출원 이후 현재까지

해외건설협회, 2028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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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2028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가 주택, 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 전반에 걸쳐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해외건설협회는 2028년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일반제안형 신규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안사업 모집은 지난 4일 시작돼 오는 9월 4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착수 가능한 프로젝트와 개발컨설팅, 연수사업 형태의 주택·도시, 공항, 철도, 도로, 모빌리티, 물류, 건설기술 등 국토교통 분야 전반이 대상이다. 해외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협회는 앞서 지난 3월 예비공고를 실시하고, 4월에는 사전 설명회와 성과공유 세미나를 열어 사업 이해를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국토교통 ODA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지원과 함께 우

TS, 자율주행차 '보행자 소통 기술' 첫 공개…국제 기준 논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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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율주행차 '보행자 소통 기술' 첫 공개…국제 기준 논의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에게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국제 기준 논의에 오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22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제139차 GTB 총회에서 자율주행차와 보행자 간 소통을 위한 'V2H(Vehicle to Human) 커뮤니케이션 기술' 연구 성과와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V2H 기술은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나 도로면 투사 이미지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상태와 주행 의사를 보행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중, 양보, 통과 예정 등 차량의 의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쉽게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자율주행차와 보행자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명확한 국제 규정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TS는 이번 연구 성

국토위성 1·2호 동시 운영…접경지 지도 갱신 1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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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 1·2호 동시 운영…접경지 지도 갱신 1년으로 단축

[파이낸셜뉴스] 국토위성 1·2호 동시 운영 체계가 본격화된다. 국토 변화 관측 주기가 짧아지고 접경지역 공간정보 구축 정밀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재난 대응과 국토 관리 분야에서 위성영상 활용 범위가 한층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국토위성 2호가 고도 약 500㎞ 궤도에 안착했다. 현재 초기 점검과 시스템 운영 사전 점검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1~2주 내 첫 영상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위성 2호는 국토부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국토부는 지난 2021년 발사된 국토위성 1호와 함께 2기를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위성 1·2호가 함께 운영되면 동일 지점 촬영 주기가 기존 4~5일에서 2~3일 수준으로 줄어든다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특판 인기…추진위·조합 문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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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초기사업비 특판 인기…추진위·조합 문의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놓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연 1% 저리와 낮은 보증료율을 앞세워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상담과 신청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다. 초기 자금 조달이 어려운 정비사업장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 상품은 올해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갔다. 특판 조건으로 연 이자율 1%를 적용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은 추진위 0.4%, 조합 0.2% 수준이다. 특판 적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과 승인 절차가 완료된 사업장에 한해 가능

코레일, 26일부터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출퇴근 배차 최대 7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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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6일부터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출퇴근 배차 최대 7분 단축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구간 급행열차 운행 체계를 조정한다.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에 맞춰 일부 역 급행 정차를 확대하고 배차 간격도 줄인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현재 운행 중인 경인선 특급열차를 모두 일반 급행열차로 전환한다.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급행 운행을 늘려 승객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급행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난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된다. 그동안 특급열차가 통과하던 일부 역에서는 급행 이용 불편이 이어졌던 만큼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도권전철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공급 확대 필요성이 커

불당·성성 생활권 연계 입지 갖춘 백석동 브랜드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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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성성 생활권 연계 입지 갖춘 백석동 브랜드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천안시 서북구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기존 불당신도시에서 성성지구로 확장되는 양극 체제를 나타내는 가운데, 두 지역의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백석동 일대가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핵심 주거지의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는 현상이 관측되는 상황에서 GS건설은 오는 6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백석시그니처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115㎡로 평형을 구성했으며 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로 나누어 조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불당동과 성성동, 두정동과 인접한 도심 경계선에 위치해 기존에 구축된 상업 및 행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

청담 핵심 입지 '휴젤빌딩' 매각 본격화..."연말 명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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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핵심 입지 '휴젤빌딩' 매각 본격화..."연말 명도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알짜 자산으로 꼽히는 '휴젤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20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현 임차인 휴젤이 올해 말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100% 명도가 확정된 상태에서 진행된다. 매각 자문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3사 컨소시엄이 맡았다. 휴젤빌딩은 2003년 1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약 4307㎡ 규모의 중소형 오피스 빌딩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용률이 64%로 높다. 공간 효율성과 대지면적 대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강남권 오피스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사옥 목적으로 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직매입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청담·강남 핵심 권역 내

HUG, 성균관대서 전세사기 예방교육·취업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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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성균관대서 전세사기 예방교육·취업멘토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취업멘토링에 나섰다. 전세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취지다. 20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과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주요 전세사기 피해 사례, 피해자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부동산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무 경험이 있는 사내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안심전세앱' 주요 기능과 활용법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앱을 활용해

IPARK현대산업개발,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체계 도입...현장 관리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체계 도입...현장 관리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현장에 디지털 기반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현장 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이번 시스템은 근로자의 현장 출입부터 건강 확인, 안전교육, 보건 문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장비와 안면인식 기술, 태블릿 기반 교육 시스템 등을 통합 운영한다. 먼저 키오스크를 통해 혈압과 맥박, 산소포화도 등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자동 측정하고, 음주 여부 측정 기능도 함

KT리빙, '제일풍경채 옥정' 주거서비스 최우수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KT리빙, '제일풍경채 옥정' 주거서비스 최우수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KT그룹의 임대주택 전문 운영관리 회사인 KT리빙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거서비스 본 인증 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KT리빙은 2024년 동탄호수공원 리슈빌, 2025년 하남감일 제일풍경채 단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제일풍경채 옥정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획득한 주택은 KT리빙이 직접 운영·관리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옥정'이다.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위치하며, 제일건설이 시공한 총 1304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청년·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 입주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KT리빙은 단지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맘스 스테이션, 키즈 카페, 방과 후 교실, 화상

롯데건설 'Safety ON', 산안공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Safety ON', 산안공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Safety ON에서 수여식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교육 프로그램, 강사, 시설, 장비 등을 종합 심사해 산업안전보건교육 규정에 적합한 교육장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하고 있다. 인정받은 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의 2배를 인정받는다. 2022년 2월 개관한 Safety ON은 약 1160㎡ 규모로, 추락·화재·전도·질식·감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종의 재해 체험 시설과 VR 기반 재해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임직원과 그룹사, 협력사, 외부 기관 등 약 1

K-FINCO, 중동전쟁 대응 TF 본격 가동…보증수수료 인하 확대
파이낸셜뉴스

K-FINCO, 중동전쟁 대응 TF 본격 가동…보증수수료 인하 확대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업계 리스크 대응에 나선다. 해외 공사 현장 점검과 보증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합원사의 금융 부담 완화 지원에도 착수했다. 20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중동전쟁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국내외 건설현장 밀착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자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TF는 해외보증 발급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상황과 계약서 내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 반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해외보증 안내자료도 배포해 분쟁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법적 검토 사항 등을 공유했다. 국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K-FINCO는 고액보증 사업장과 원자

도시재생 추진되는 온양 일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시재생 추진되는 온양 일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공급

[파이낸셜뉴스]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인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주택 공급 동향과 원도심 정비사업에 따른 정주 여건 변화가 관측되는 가운데 해당 단지의 구체적인 상품 설계와 청약 일정이 공개됐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5㎡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이뤄진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5000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며 분양 일정과 계약 조건을 확인했다. 방문객들은 단지의 평면 구성과 자금 조달 계획 등을 살폈다. 사업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인접한 온천대로를 거

대형 건설사 시공 아파트 사업 안정성 대두.. 시공사 신뢰도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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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시공 아파트 사업 안정성 대두.. 시공사 신뢰도 기준 강화

[파이낸셜뉴스] 중소·중견 건설사의 연체율 상승과 폐업 증가 등 건설업계 양극화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주택 분양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의 사업 안정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공사비 인상 기조, 자금 조달 여건 악화가 맞물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자료를 보면 건설 산업 내 자본력과 시공 능력에 따른 격차가 수치로 나타난다.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대형 건설사 연체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02%p 하락한 0.53%로 집계됐다. 반면 중소형 건설사의 연체율은 같은 기간 0.12%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대형 건설사와의 격차가 0.91%p로 벌어졌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

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대단지 '펜타힐즈W' 공급 본격화...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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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대단지 '펜타힐즈W' 공급 본격화...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W'를 적용한 초고층 대단지를 선보인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가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52㎡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펜타힐즈는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가 들어서는 경산시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단지는 펜타힐즈 내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을 누리기 쉬운 입지를 선점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와

TS·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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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경찰청, 손해보험협회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급가속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장치 효과 검증 작업도 진행한다. 20일 TS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사업의 장치 설치를 지난 4월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상태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2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 등 전국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192

이태원 '230억짜리 집 경매' 나왔다…정용진 255억에 매각한 '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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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230억짜리 집 경매' 나왔다…정용진 255억에 매각한 '그 동네'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부촌에 위치한 대지면적 370평 규모의 초고가 단독주택이 감정가 230억원대에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독주택 기준 역대 최고 감정가다. 20일 아시아경제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오는 26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고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을 통해 전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1223.6㎡(약 370평), 연면적 460.6㎡ 규모다. 감정가는 232억8869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경매에 나온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단독주택 감정가 228억5604만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수준이다. 당시 신사동 주택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토리버치 등의 핸드백 제조업체인 시몬느가 287억914만원에 낙찰받았다. 낙찰가율은 125.61%였

국립어린이박물관에 태양광 그늘막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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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에 태양광 그늘막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나선다.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에 친환경 에너지 그늘막을 조성해 탄소중립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20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은 행복도시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주도형 사업이다. 행복청과 한국서부발전,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 일대다. 약 0.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발전설비 설치를 넘어 공익성과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설비를 주차장과

DL건설, 1268억 규모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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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1268억 규모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수주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20일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토공·파일 공정 통합 발주를 통해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또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과 SRC 구조를 적용해 냉각 효율과 구조 안정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

전주·군산·완도 공항버스 확대…국토부, 시외·고속버스 23개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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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완도 공항버스 확대…국토부, 시외·고속버스 23개 노선 신설

[파이낸셜뉴스]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을 검토해 공항버스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외버스 노선 가운데는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 공항버스 8개 노선이 신설된다. 고속버스는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평택~창원 등 11개 노선이 신설되거나 일부 운

부동산시장 감시 고삐… 자금소명 4.6배 급증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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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감시 고삐… 자금소명 4.6배 급증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올 1·4분기에 서울 주택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가 7000건을 넘어서며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서울 부동산 시장 감독의 고삐를 더욱 죄면서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도 폭증한 것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과도한 개입이라는 지적도 있다.19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2022~2026년 서울 12억원 미만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점검대상 통보건수' 자료에 따르면 올 1~3월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은 76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662건) 대비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는 투기 방지와 편법증여 차단을 목적으로 2017년 도입됐다. 주택 취득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매매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2017년 도입 때

'산업재해 제로' 부영,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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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제로' 부영,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

"全세대 한강 조망" DL·현대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설계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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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세대 한강 조망" DL·현대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설계 맞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연이어 홍보관을 오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양사모두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운 가운데 공사비·공사기간을 놓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한강 품은 랜드마크 경쟁 19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동홍보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의 홍보관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각각 하이엔드 설계를 부각했다. 두 시공사는 공통적으로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동이 뒷동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4열-1열-4열' 구조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