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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DL건설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유지했으며,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는 재무·기술·교육 지원을 통해 만점을 받았다.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 하도급대금 적정 지급과 현금성 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등 상생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DL건설은 설명했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동도

KBI그룹, 청도·구미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KBI그룹, 청도·구미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경북 청도군과 구미시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지난 2일 청도군과 구미시를 방문해 KBI건설 명의의 장학금 500만원을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KBI국인산업 명의의 장학금 500만원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BI그룹은 2024년부터 경북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KBI건설은 2018년 경북도립도서관을 준공했으며, 현재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와 청도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에 사업장을 둔 KBI국인산업은 폐기물 소각을 통해 생산한 스팀을 인근 공장에 공급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운영중이다. 박 회장은 "KBI건설과 KBI국인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배움에 대

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공정 입찰 문화 조성"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공정 입찰 문화 조성"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의 안전성과 설계 품질 제고를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새로 위촉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2일 제12기 기술 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위촉하고, 공정한 설계심의 체계 구축을 위한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철도계획과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공단이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를 맡는다. 철도공단은 이날 청렴 서약식을 열고 입찰 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근절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청렴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과 개정 예정 사항을 공유했다.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은 이달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기본설계 기술제안과 오는 9월 제1·7&midd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8개월 공석 끝
파이낸셜뉴스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8개월 공석 끝

[파이낸셜뉴스] 약 8개월간 공석이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 이성훈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2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은 7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장은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기술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과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총괄했고, 2021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당시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 근무한 이력도 있다. LH는 이한준 전 사장이 지난해 10월 면직된 이후 약 8개월간 사장 직무대행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회원수 800만 시대 열 것"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회원수 800만 시대 열 것"

대한노인회가 회원수를 80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334만여명 대비 500만명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지원 등 새로운 포상계획을 공개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 시상식을 열고 "9월 말, 7~9월 실적을 종합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은 지회 약 1억5600만원, 연합회 약 1600만원 등 1억8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2월 11일 현재 회원 가입률 50% 이상인 지회 중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이 9월까지 목표한 회원 수는 800만명이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부터 6월 20일

디벨로퍼로 진화한 대기업… 역량 총동원 도심 개발 주도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로 진화한 대기업… 역량 총동원 도심 개발 주도

최근 기업들의 부동산 영토 확장은 단순히 기존 사옥 부지를 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있다. 직접 잠재력이 높은 부지를 찾아 계열사 시너지를 결합해 대형 복합개발의 청사진을 그리는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서는 모습이다. ■도심 개발에 그룹 전사 참여2일 업계에 따르면 대기업이 주도하는 도심 복합개발의 대표 사례로 한화그룹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이 꼽힌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를 활용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화가 오피스 전체 선매입을 확약해 안정성을 다졌다. 한화임팩트는 오피스 우선매수권을, 한화커넥트는 판매시설 우선매수권을 쥐는 등 전사가 유기적으로 참여해 장기 운영 모델도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액이 2조10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그

"사옥 허문다"…대웅·오리온·BYC, 디벨로퍼로 나선 이유
파이낸셜뉴스

"사옥 허문다"…대웅·오리온·BYC, 디벨로퍼로 나선 이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수십년간 안방으로 지켜온 본사를 허물고 다른 용도의 시설을 짓는 부동산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사실상 디벨로퍼가 된 것으로 신사옥 역시 오피스 용도를 넘어서 복합개발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그룹은 1988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를 재건축하기로 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잠실 마이스(MICE) 개발 등 인근 대형 호재와 맞물려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총대지면적은 4443.4㎡로,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짓는 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제조업계 강자들도 본사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본사를 강남 도곡동으로 이전한 '초코파이 회사' 오리온그룹은 용산구 문배동 사옥 부지에 최고 38층의 대형 주상복합을 짓는다. 과거 동작구 고급

"세대별 맞춤 공급·대규모 도시개발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세대별 맞춤 공급·대규모 도시개발 본격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 철학인 '글로벌 톱(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택 공급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 한다. SH는 2일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공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인 '더드림집+' 실현을 적극 지원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유형의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도입, 오는 2031년까지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민간이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파이낸셜뉴스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조감도)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

"550조 시장 잡자" 건설사, AIDC 인력확충 분주
파이낸셜뉴스

"550조 시장 잡자" 건설사, AIDC 인력확충 분주

데이터센터가 건설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이 연이어 인력확충에 나섰다. 특히 SK, GS, 네이버 등이 550조원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밝히며 건설사들은 더욱 분주해졌다. 2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르면 2029년까지 약 550조원을 투입해 지방 거점을 중심으로 총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에 더해 2035년까지 1000조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총 18.4GW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비만 수천억원에 달하고 미분양 리스크가 없는 만큼 데이터센터는 건설사들로서는 황금알 시장이다. 때문에 건설사들은 불황에도 데이터센터 사업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까지 두 자릿수 데이터센터 설계·수행 부문 채용을 마쳤고 대우건설은 이달 말까지 시

걸어서 다 누린다… 병점복합타운 옆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걸어서 다 누린다… 병점복합타운 옆 대단지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 대단지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이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병점역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는 입지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가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병점복합타운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21년 입주한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6월 6억8000만원에서 올해 6월 8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옛 서울극장 부지인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번지 일대의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을 맡는다. 2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오는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하 8층~지상 26층, 6만8664㎡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권(CBD)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옛 서울극장의 상징성을 살린 공간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극장을 기념하는 표지석과 옛 간판을 재현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미러폰드,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도심 복합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을 맡은 캡스톤자산운

"부동산은 공간·서비스 공급하는 투자...세제·금융 규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은 공간·서비스 공급하는 투자...세제·금융 규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도심 주택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주 가능한 공급'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부 정책 방향으로는 멸실없는 주거공급 비율을 높이고, 등록임대사업자 지원제도를 다시 복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장기임대와 소형 임대주거 공급에 기여하는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세제 및 금융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급절벽과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정책 토론회'에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원장은 이같은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주택 공급을 비생산적 투자로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부동산 개발투자는 단순 매매가 아니라

한국토지신탁,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 시행자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 시행자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39층 규모의 초역세권 복합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한국토지신탁은 동작구청으로부터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3-66번지 일대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사당, 이수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입지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맞닿아 있어, 향후 통합심의를 통해 단지 지하 공간과 지하철역을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인근에 대림초, 성남중, 성남고 등 학군이 잘 갖춰져 있고 보라매병원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번 개발을 통해 기존 제2·3종일반주거지역이었던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과 근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95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등 총 28곳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도건설은 단순한 안전사고 예방을 넘어 협력사의 시공·품질·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본사와

계룡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7년 연속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사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계룡건설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SH "청년주택 확대·5대 권역 개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SH "청년주택 확대·5대 권역 개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 철학인 '글로벌 톱(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택 공급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 한다. SH는 2일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공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인 '더드림집+' 실현을 적극 지원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유형의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도입, 오는 2031년까지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세웠

'47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47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

대방산업개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대방산업개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대방산업개발이 시공을 담당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잔여 실에 대한 무순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체 88가구 중 계약 해지 등으로 발생한 79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7월 7~8일 이틀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규제 변화와 맞물려 조정을 거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6·30 부동산 대책에 따라 화성시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3중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기 남부권 주택 시장의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이 대폭 강화됐다. 규제지역 편입으로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기존 70%에서 40%로 축

상반기 반세권 폭등… 서울 집값 5% 오를때 동탄 13% 껑충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반세권 폭등… 서울 집값 5% 오를때 동탄 13% 껑충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5.11%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8.7%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탄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세는 서울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5주차(29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들어 단 한차례의 하락없이 상승하며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5.11%에 달했다.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로 8.27% 상승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구 7.53% △구로구 7.05% △관악구 6.92% 순으로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강남3구·한강벨트를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3구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송파구가 3.93%, 서초구 2.66%, 강남구는 1.50% 올랐다. 지난해

서울 집값 상반기 5.11% 상승…동탄은 13% '껑충'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상반기 5.11% 상승…동탄은 13% '껑충'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탄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세는 서울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5주차(29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11%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8.7%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였다. 성북구는 올해 들어 8.27% 상승했다. 이어 △강서구 7.53% △구로구 7.05% △관악구 6.92% 순으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강남3구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송파구는 3.93%, 서초구는 2.66%, 강남구는 1.50%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연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탄력이 줄어든 모

반도체 특수 광주…'챔피언스시티' 1차 3200가구 9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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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수 광주…'챔피언스시티' 1차 3200가구 9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와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등이 주주로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오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를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84~214㎡ 총 321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9%에 해당하는 2534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설계했다. 업계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광주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광주 도심 핵심 입지이다. 이 단지는 광주

인공지능과 추모공원 결합...국내 첫 'AI 테마파크'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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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추모공원 결합...국내 첫 'AI 테마파크' 프로젝트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추모공원과 인공지능(AI)이 결합한 'AI 테마파크'가 선보인다. 경기 양평에 연면적 4만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디벨로퍼 국토개발은 지난 1일 물류 자동화 로봇기업 '엑소텍(Exotec)'과 사이버 보안 전문 디지털 회사인 '픽셀(Fixel)' 등과 'AI 테마마크 자동화 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은 "우리의 장례 문화를 어떻게 바꿀까 10년 전부터 준비를 해온 프로젝트"라며 "아직 표준 사업자가 없는 AI 추모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장례 문화의 핵심 인프라인 '자동화 봉안 시스템', 'AI 추모 인터랙션', 그리고 이를 안전하게 고도화할 '통합 운영 플랫폼'의 결합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엑소텍은 '자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호찌민시서 시공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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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호찌민시서 시공 허가 취득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건설이 호찌민시 당국으로부터 투티엠 신도시 내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시공 허가를 공식 취득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시공 허가는 지난달 26일 롯데와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팟닷이 프로젝트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나온 것으로, 지지부진했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진전으로 풀이된다. 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호찌민시 건설국으로부터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신축 공사 수행을 위한 건설활동 허가를 공식 취득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달 5일 발주처인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낙찰 통지에 따른 것이다. 롯데건설은 제출된 건설활동 허가 신청서에 따라 베트남 현지 하도급업체인 MJ VINA 건설과의 계약 체

지하 6층 지상 59층 규모 ‘펜타힐즈W 1단지’ 국평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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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 지상 59층 규모 ‘펜타힐즈W 1단지’ 국평 1순위 마감

[파이낸셜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청약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진행 결과 총 420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는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으며, 일부 주택형의 경우 최고 1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우려가 있었던 대형 평형인 전용 115㎡A와 115㎡B, 152㎡B 타입도 순위 내에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통상적으로 중대형 평형은 청약 접수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해당 단지는 대형 평형을 찾는 자산가들의 청약 접수가 명확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청약 결과는 최근 대구 주택 시장의 미분양 물량이

'계약 완료 매물' 즉시 안내려도 중개사에 과태료 부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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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완료 매물' 즉시 안내려도 중개사에 과태료 부과 안한다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내리지 않았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등록 관청에서 요청을 받은 후 3일 이내 삭제'로 제도가 변경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사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하지 않으면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입원이나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동일하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삭제하지 못했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중심지로...IT·문화업종 유치시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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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중심지로...IT·문화업종 유치시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노후 공장지대에서 팝업스토어와 트렌드의 중심지로 변모한 성수동 일대가 차세대 첨단 산업과 녹지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소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성수동은 첨단 혁신기업 유치와 보행·녹지 중심의 공간 재편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성수동의 자생적 변화를 뒷받침할 도심 첨단산업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지난 3월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한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계획에 발맞춰 IT·문화·콘텐츠 등 권장업종을 도입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해 주기로 했다. 또 공개공지 조성, 친환경 건축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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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한노인회가 회원수를 80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334만여명 대비 500만명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지원 등 새로운 포상 계획을 공개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 시상식을 열고 “9월 말, 7~9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은 지회 약 1억5600만원, 연합회 약 1600만원 등 1억8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2월 11일 현재 회원 가입률 50% 이상인 지회 중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이 9월까지 목표한 회원 수는 800만명이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

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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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근의 40년 된 노후 업무시설 부지가 보행 환경과 어르신 복지 시설을 대폭 확충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방화동 499-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이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업무시설인 데다, 과거 기준대로 조성되어 보행 공간이 협소했다. 이 때문에 인접한 개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 일반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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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사역 역세권 일대에 지상 20층 규모의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패션과 미디어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거점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강남구 신사동 503-2번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신사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현재 이 일대는 소규모 사업체가 많고 패션, 디자인, 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능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건물이 건립된다. 내부에는 업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