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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 주상복합 '상가 10% 이상 넣어야'...공급 확대 막는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상업지역 주상복합 '상가 10% 이상 넣어야'...공급 확대 막는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와 상가 공급과잉 해소 일환으로 상업지역 주상복합 신축 시 적용되는 상가(비주거 시설) 의무비율을 10%로 낮췄다. 문제는 이 비율을 더 낮추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상업지역은 '주거 90%, 상가 10%'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지역 주상복합 규제에 나서고 있지만 국토계획법 '10% 룰'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용적률 규제 완화로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1000% 이상도 가능하다"며 "1000% 기준으로 상가 의무비율 10%를 적용하면 (상가 공급이) 적지 않은 규모"라고 말했다.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지역 주상복합 신축 시 건축허가 대상

신도시, 초기 분양단지가 통한다..."분양가에서 5.5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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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초기 분양단지가 통한다..."분양가에서 5.5배 올라"

[파이낸셜뉴스] 신도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도시 기능이 완성되는 만큼, 개발 초기 단계에 공급되는 '첫 분양 단지'들이 시간이 흐른 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과거 신도시 초기 단지들이 거둔 성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첫 동시분양에 나섰던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면적 84㎡는 당시 최고 분양가가 3억4200만원이었으나, 올해 7월 18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 분양가 대비 5배 이상(약 15억1800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판교신도시 첫 민간 분양 단지인 '봇들마을1단지신미주'(2006년 분양) 역시 전용면적 83㎡가 분양가(3억9320만원)의 5배를 넘는 20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교신도시의 '자연앤자이2단지'(2010년 분양) 전용

부동산원 '청약홈',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 2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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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청약홈',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 2년 연속 획득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받았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노스타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국민과 전문가의 2단계 평가를 거쳐 공공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혁신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약홈은 주택 청약 신청과 당첨 조회, 청약자격 확인, 공급 일정 및 청약제도 안내 등 청약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는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이용 절차를 개선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해 청약 신청에 필요한 정보 확인과 서류 제출 절차도 간소화했다.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청약홈 서비스를 지속

㈜한화, 신규 임원 10명 승진…경영안정·현장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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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규 임원 10명 승진…경영안정·현장 실행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가 경영안정성 및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1일 ㈜한화에 따르면 신규 임원 승진자는 강창수, 곽원석, 문지용, 서제영, 우재희, 이시현, 이유리, 정동진, 최우석, 한상범 총 10명이다. ㈜한화는 "이번 인사 특징은 경영안정성과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인사"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앞서 지난 8월 1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수락산역·대림역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3207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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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역·대림역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3207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수락산역과 대림역 인근 노후 도심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두 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8만7000㎡로 총 320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대림역 인근과 수락산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공고가 이날 이뤄졌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이 수용 방식과 현물보상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전국 44곳에서 약 7만3000가구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역 인근 예정지구는 면적 5만9145.2㎡에 2016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대림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수락산역 인근 예정지구는 2만7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착수…2027년 승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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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착수…2027년 승인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발표 3개월 만에 조사설계에 착수했다. 연내 산업단지계획안을 마련해 승인 절차를 시작하고 2027년 중순까지 계획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1일 LH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 등 생산시설이 집적된 단지로 조성된다. LH는 지난 7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들어갔다. 통상 약 107일이 걸리는 입찰·업체 선정 기간을 58일로 줄였다. 이날 LH 서울지역본부에서는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LH는 보고회를 시작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정의경 국토부 2차관...교통·국토 등 주요 업무 거친 정통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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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국토부 2차관...교통·국토 등 주요 업무 거친 정통 관료

[파이낸셜뉴스] 1일 임명된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담당하게 될 교통 분야를 비롯해 국토와 도시 등 국토부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정 차관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7년 행정고시(41회)에 합격해 입직했다. 담당 업무인 2차관 분야에서는 실무자 시절 자동차운영과장, 첨단자동차운영과장을 거쳤고 고위공무원 승진 이후 철도안전정책관을 역임했다. 그에 앞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 근무하면서도 지역 범위에서 도로·교통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1차관 분야에서도 신도시택지개발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등을 거쳐 올해 1월부터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맡았다. 소탈하고 온화하며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

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공급...1354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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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공급...1354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공동주택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99·104㎡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지난 9월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 상록수역이 정차역으로 포함된 GTX-C 노선은 지난 9월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위치하며 노적봉공

동부건설-HJ중공업, KLPGA 투어 공동 주최...총 상금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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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HJ중공업, KLPGA 투어 공동 주최...총 상금 10억원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HJ중공업과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에이원CC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 선수는 108명으로 총 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HJ중공업이 새로운 공동 주최사로 합류하고 개최지도 에이원CC로 변경됐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버디에 2점, 이글에 5점을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동부건설 골프단에서는 김수지, 지한솔, 장수연, 문정민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새롭게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 공동 주최를 통해 골프 팬들과 접점을

위아래 공간 활용...'3차원 입체 설계'로 진화하는 K-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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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공간 활용...'3차원 입체 설계'로 진화하는 K-아파트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설계가 방 개수를 나누는 2차원 평면 분할을 넘어 위아래 공간을 활용하는 '3차원 입체 설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발코니 확장 등 가로 확장에 집중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천장고를 높이고 지하 공간을 수납에 활용하는 등 세로 확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하철역과 주요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천장고를 높이는 설계는 이미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 등이 2.4~2.5m 수준의 천장고를 적용했으며 '래미안 원펜타스', '메이플자이',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도 2.5m 천장고를 도입했다. 최근 재건축 조합에 제안된 압구정2구역(2.9m)이나 신반포2차 '디에이치 르블랑'(2.8m) 등은 천장고를 더욱 극대화하는 추세다. 이 같은 변화는 코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수송 지분 46%로...회사채 투자로 자본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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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수송 지분 46%로...회사채 투자로 자본 재배치

[파이낸셜뉴스] 디앤디플랫폼리츠가 '세미콜론문래' 매각으로 확보한 대규모 투자원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본 재배치에 나섰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지난 7월 세미콜론문래 매각을 완료하며 회수한 총 2130억원의 투자원금 중 1000억원을 자체 무보증 사모사채 및 전자단기사채 상환에 투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에는 565억원 규모의 세미콜론수송리츠 제2종 종류주식 추가 취득을 완료해 세미콜론수송리츠의 지분율을 기존 17%에서 약 46%로 대폭 끌어올렸다. 남은 자금 중 520억원은 세미콜론수송리츠가 발행하는 회사채 인수에 활용해 기존 중순위 대출을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해당 회사채의 표면금리는 기존 중순위 대출과 동일한 연 6.0%로, 자회사(자리츠)의 실질적 이자 부담은 유지하면서도 만기가 도래하는 2027년 4월까지 모리츠인 디앤

"역세권만으론 부족"…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단지 뜬다
파이낸셜뉴스

"역세권만으론 부족"…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단지 뜬다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교통 뿐만 아니라 쇼핑·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주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세부 입지 고려 요인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통 편리성'도 56%로 뒤를 이었다. 이상적인 주택 입지로는 '대도시 내 주거지역'이 59.4%, '대도시 내 중심지'가 28.2%로 집계됐다. 두 항목을 합하면 87.6%에 달한다. 대도시 중심지 선호는 전년보다 3.2%p 높아진 반면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는 3.0%p 낮아졌다. 배경에는 시간을 비용처럼 인식하는 '시성비' 소비 확산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리서치가 운영하는 키위서베이가 2

결국 文정부 기록 깼다...서울 아파트값 상승 86주 연속 상승 '신기록'
파이낸셜뉴스

결국 文정부 기록 깼다...서울 아파트값 상승 86주 연속 상승 '신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으로 오르면서 문재인 정부가 가지고 있던 85주 연속 상승 기록이 깨졌다. 상승폭이 전주보다 줄긴했지만,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지난 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상승폭의 경우, 직전주인 0.13%보다 0.04%포인트(p) 떨어졌지만 86주 동안 오름새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대한 통계가 시작된 후 역대 최장 상승으로 기록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이 커진 구는 4곳에 불과했다. 중구와 구로구, 광진구와 마포구다. 서울 아파트값을 견인한 곳은 이번에도 서울 외곽지역이었다. 서대문구는 0.41%로 가장

서울 집값 따라잡는 경기도 신축...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오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따라잡는 경기도 신축...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오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로 인접 경기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이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들어서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는 1일 1순위(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에 앞서 견본주택을 오픈, 운영 중에 있다. 최근 광명 분양 시장은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외지 청약자 유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앞서 공급된 ‘철산역 자이’의 경쟁률은 38 대 1, ‘힐스테이트 광명11’ 경쟁률은 36.7 대 1을 기록한 가운데 기타지역 청약자의 수가 해당지역 대비 10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향후 구

3개 철도 노선 경유 오송역세권...49층 초고층 아파트 건립 추진
파이낸셜뉴스

3개 철도 노선 경유 오송역세권...49층 초고층 아파트 건립 추진

[파이낸셜뉴스] 청주 흥덕구 오송역 역세권 주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초고층 아파트 사업이 추진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송역C17블록 지역주택조합추진위는 '오송역 헬로우시티' 아파트 조합원을 이달 말 모집할 계획이다. 추진위에 따르면 지상 49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480가구와 오피스텔 36실 등 총 516가구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평면이다. 토지 매매계약은 99% 가량 체결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정부는 지역주택사업의 사업 속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법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하향 조정했다. 또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부터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정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근에는 414만㎡에 달하는 대

신분평 일대 3만7000가구 주거타운 변모...부동산 지도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신분평 일대 3만7000가구 주거타운 변모...부동산 지도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청주 남청주권 일대가 3만7000여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남청주권 일대에 1만5000가구의 동남지구와 3600가구의 방서지구 외에 신분평지구 등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청주 주택시장은 현재 외곽 개발과 도로망 확충을 계기로 대농지구와 홍골지구 등을 거쳐 신분평지구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특히 청주 2순환로를 따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대농지구와 홍골지구 등이다. 대농지구에 조성된 '지웰시티푸르지오3차' 전용 84㎡ 타입의 경우 지난 8월 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업계는 2순환로를 따라 형성된 주거축이 남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신분평지구이다. 이미 신분평지구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자리잡고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단지"...용인 반도체 산단가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단지"...용인 반도체 산단가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경기 용인 처인구 일원에 들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45번 국도가 남북을 크게 가로지르고 있었고, 좌우에는 일부 기업과 주택, 축사 등이 자리했다. 산을 깎아내리기 위한 벌목 작업도 한창이었다. 이곳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이 들어선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인 만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패스트트랙 등을 통해 준공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늘어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수도권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생산거점을 최전선에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총 면적은 약 777만㎡로, 235만평에 달한다. AI 수요에 대비한 산단인

이성훈 LH 사장 "보편형 임대 통해 수요 흡수할 것"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LH 사장 "보편형 임대 통해 수요 흡수할 것"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당장은 분양으로 주택 매수 수요를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로 전환하겠다는 주거안정플랜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지난 9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매수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고 흡수하기 위해 분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안정플랜은 오는 2030년까지 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은 24만가구이며 나머지는 임대로 채워진다. 임대 비중이 커 분양 물량이 줄고 매수 수요를 잡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 사장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 사장은 분양 물량이 부족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2~3년간은 예정된 분양 물량이 정상적으로

마포 망원동에 155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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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망원동에 155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16-53 일대에 최고 29층, 155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1일 이 지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약 500m 거리 저층 주거지역이다. 망원시장과 포은로 상권이 가까이 있고, 망원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주거와 상업·여가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기획은 '골목상권과 주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역 차원의 보행연결 강화 및 교통체계 개선 △주민과 상권 이용객을 위한 공원·생활편의시설 확충 △지역의 가로 풍경을 고려한 경관계획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먼저 망원역-망원시장-한강으로 이어지는 생활권 보행연결을 강화한다. 대상지 내부를 통과하는 기

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지 고시...용적률 1.2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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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지 고시...용적률 1.2배 완화

[파이낸셜뉴스]서울시가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기존 종로구 신영동·구로구 구로동 2개소에 이번 3개소가 더해지는 것이다. 휴먼타운 2.0은 경관지구·고도지구 등 지역 여건으로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비 모델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휴먼타운2.0은 기존 골목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개별 필지 또는 이웃한 필지간 건축협정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개 자치구 13개소를 대상지로 선정,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옥인동과 명륜3가의 경우 작은 필지와 경사지, 차량 진입이 어

HUG·공인중개사협회, '전월세 안심신탁' 정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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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공인중개사협회, '전월세 안심신탁' 정착 협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의 시장 정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대차 현장에서 집주인과 세입자를 연결하는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UG는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공인중개사협회와 안심신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신탁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HUG가 직접 예치·관리하고 집주인에게는 전세금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임대차 모델이다. HUG는 이를 통해 급격한 월세화를 완화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한편, 집주인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탁으로 조성된 전세금은 주택공급에 활용해 세입자·집주인·주택시장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

아이엠박스, 셀프스토리지 300호점 돌파…"전국 도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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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 셀프스토리지 300호점 돌파…"전국 도심 확장"

[파이낸셜뉴스] 도심형 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의 전국 지점 수가 300곳을 넘어섰다. 지난 8월 280호점을 돌파한 지 한 달여 만이다. 1일 아이엠박스는 전국 지점 수가 300곳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소형화로 보관 수요가 늘면서 지점 확대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핑용품과 계절 의류, 취미용품 등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집 근처 별도 공간에 보관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엠박스는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점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300호점은 셀프스토리지가 일부의 특별한 서비스를 넘어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일평균 이용객 11.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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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한 달…일평균 이용객 11.9%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 통합 이후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3만4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인하와 할인 확대 등에 따른 국민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고속철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을 시작했다. 9월 1∼27일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보다 11.9% 증가했으며 수서축 이용객은 27.8% 늘었다. 추석 대수송 기간에는 지난해 추석보다 8.8% 많은 좌석을 공급했다. 특히 수서역은 공급 좌석을 약 1만6000석, 30%가량 확대하고 운행 횟수를 10회 늘렸다. 이에 따라 공급 좌석 대비 이용객 비율은 4%p 낮아져 예매난과 열차 혼잡이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주중 운행은 23회, 주말은 26회 늘었다. 전라선·동해선·경전선 등의 평균 운행 간격은 4분 단축됐고 서대전·구포 경유 노

국토부, 공공재개발 이차보전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최대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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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재개발 이차보전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최대 3억원

[파이낸셜뉴스] 공공재개발 사업비 대출에 적용하던 이차보전 지원이 주민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된다. 1주택자는 전세 등 보증금의 70%, 최대 3억원에 해당하는 기본이주비 대출에 대해 최대 2%p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주민의 이주 부담과 사업비 금융비용을 낮춰 공공재개발 사업 속도를 높이고 분담금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공공재개발 이차보전은 사업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3년 5월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 35개 사업장의 사업비 대출에

규제 피해 ‘옆 동네’로 쏠린 눈…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96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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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해 ‘옆 동네’로 쏠린 눈…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96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일대 규제지역이 지속적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기 외곽 지역에 신규 분양이 주목받는 모양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성남·수원·용인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데 이어, 지난 6월 말 용인 기흥구, 화성 동탄구, 구리시가 추가 편입되며 경기 지역의 규제 구역만 15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규제지역은 총 40곳이다. 이에 규제 지정 전후로 인접 비규제지역의 거래량과 가격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이른바 풍선효과 양상이 관측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규제지역인 경기 여주시의 주택 시장 지표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여주역휴먼빌아트리움’ 전용 84㎡는 2024년 5월 3억

도로공사·현대차그룹, 고속도로 '피지컬 AI' 로봇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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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현대차그룹, 고속도로 '피지컬 AI' 로봇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고속도로 점검·유지관리와 휴게소 충전시설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로봇이 위험구간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 작업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고속도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같은 물리적 실체가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작업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술이다. 양측은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유지관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증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충전로봇과 무선충전 등 차세대 지능형 충전

K-water,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공로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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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공로 대통령 표창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물기업의 혁신제품 실증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water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제품을 먼저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water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했다. 이후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해외 실증 실적이 부족한 국내 물기업의 현지 기술 검증을 지원해 왔다. 기업별 기술과 해외 수요를 고려한 실증 대상지와 현지 협력기관도 발굴했다. 해외

무영CM,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에 위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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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CM,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에 위문 성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곽병영 무영CM 대표이사와 임태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문 성금 전달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신속대응사단의 특수성과 노고에 공감하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무영CM 관계자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기업과 군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안보의 소중함을 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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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협력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 받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이 대표는 4박 5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한화포레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주방·수납공간 확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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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주방·수납공간 확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한화포레나의 주택 평면을 개편했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신규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우선 단위가구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특히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소형 평면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평면을 다양화했다. 또한 차별화 설계를 더해 더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면적에서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 등을 재배치했다. 대표적인 신규 평면은 전용면적 84㎡다.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조정해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확보했다. 주방은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