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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의 규제와 산업 동향을 점검하며 미래 에너지 사업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2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북미 원자력·SMR 산업의 최신 동향과 규제 환경, 인허가 절차, 시장 전망 등을 다뤘다. 강연 뒤 질의응답에서는 SMR 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성, 인허가 이슈를 놓고 임직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 공급이 가능한 SMR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특히 북미 빅테크 기업과 데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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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본격 공급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이다. 24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단지는 통상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

공정위·전문건설협회·종합건설업계,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상생협약
파이낸셜뉴스

공정위·전문건설협회·종합건설업계,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상생협약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공정위와 협회,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는 이날 전문건설회관에서 두번째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상위 20개사와 맺은 협약을 건설현장에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모두 참여하면서 주요 원·하도급 거래에 공통의 이행 기준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건설업계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법령과 계약에 따라 하도급대금을 6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하고, 부당한 유보금 관행을 폐지한다. 건설자재 공급원가가 변동하면 하도급대금 조정을 협의해 합의 사항을 지체 없이 이행하기로

"강남 입지보다 웰니스 라이프 추구"... 자산가들이 눈돌린 ‘파크로쉬 서울원’
파이낸셜뉴스

"강남 입지보다 웰니스 라이프 추구"... 자산가들이 눈돌린 ‘파크로쉬 서울원’

[파이낸셜뉴스] 자산 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강남권 아파트를 고집하던 자산가들의 주거 선택 기준에 변화가 감지된다. 부동산을 넘어 편안한 ‘호텔식 서비스’,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균형을 이루는 '웰니스(Wellness)’적 삶의 방식 등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거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IPAKR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을 통해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국내 대표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한 ‘파크로쉬’의 정체성을 주거 영역에 이식한 이 단지는 연령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신개념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기획돼 기존 시니어 레지던스와 궤를 달리한다. 해당 단지는 하우스키핑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 5성급 호

'10년간 안정적 거주'...의왕 백운밸리 민간임대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10년간 안정적 거주'...의왕 백운밸리 민간임대 임차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민간 임대아파트가 선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오는 8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의 추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규모로 총 414가구이다. 전용 59㎡ 336가구, 74㎡ 78가구 등이다. 추가 임차인 모집은 자격요건 미달 등 일부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대료 인상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보증금은 전용 59㎡ 4억7900만원~5억1000만원, 전용 74㎡ 5억7400만원~5억8100만원 선이다. 인근 전세가 대비 2억원 가량 저렴하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우건설이 지은 하노이의 새 명물 'IFC 하노이' 10월 상업운영..35층 규모 트윈타워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지은 하노이의 새 명물 'IFC 하노이' 10월 상업운영..35층 규모 트윈타워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서호 지역에서 건설한 35층 규모의 트윈타워 'IFC 하노이'가 준공을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우건설 계열사인 THT개발은 IFC 하노이 프로젝트의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전체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약 9조 동(약 5061억원)이 투입된 IFC 하노이는 지상 35층, 지하 3층 규모의 대형 트윈타워 구조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상업시설을 통해 두 타워가 연결된다. 두 타워 모두 사면 유리 커튼월을 적용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단지는 △프라임급 오피스 △프리미엄 리테일 상업시설 △신라 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5성급 호텔 △더 신라가 운영하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라 리

시흥3동에 모아주택...23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흥3동에 모아주택...23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흥3동 1003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4개 동 모아주택 231가구가 공급된다. 임대 가구는 47가구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흥3동 1003번지 일대(A-3구역)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구역이다.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했다. 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 건물 단지 내에는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

"학생, 월세 싸게 주는 거야"...허위 매물 주의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학생, 월세 싸게 주는 거야"...허위 매물 주의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구제책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임차인 보호 장치가 한층 강화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개정 법안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실전에서의 보증금 방어책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하다. 법무법인 심의 심준섭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개정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계약 현장에서 세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위험 신호들을 제시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변화는 피해보증금의 최소 3분의 1 수준을 국가가 먼저 지급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3억원인 임차인이 경매나 우선변제권 행사 등을 통해 7000만원만 회수했을 경우, 최소 보장 금액인 1억원에 미달하는 차액 3000

현대건설, AI·현장 실무 결합한 기술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AI·현장 실무 결합한 기술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현장 실무를 묶은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전기·안전·시공·공정 등 9개 과정으로 나눠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나선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을 통해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선발한다. 고용노동부와 공동 운영하는 국비 지원 취업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Smart City △Smart Plant △Smart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이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등 3개 과정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나머지 6개 과정은 8월과 10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각 교육과정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생성형 AI 기반 이미

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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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파이낸셜뉴스]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향후 사업시행예정자 지정과 혁신지구 지정, 신탁계약 체결, 인허가 지원 등을 맡을 예정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예비 사업시행자 입찰을 실시하고 9일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1일에는 사업시행자 지정과 인허가 절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초기 사업비 지원 여부와 구체적인 규모는 추진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암사역과 천호역 사이 한강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주거중심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이다.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질 경우 최대 1400여가구 규모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

"30만㎡ 부지를 랜드마크로"... 광주 첫 복합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30만㎡ 부지를 랜드마크로"... 광주 첫 복합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교통 인프라를 하나로 결합하는 ‘복합개발’이 도시 개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다. 복합개발은 구도심 및 대규모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복합개발은 효과적인 도시 재생 방식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는 낙후된 구도심을 고급 주거와 문화·업무가 어우러진 명소로 재탄생시켰으며, 미국 뉴욕의 ‘AOL 타임워너 센터’ 역시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복합개발은 도시의 새로운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브라이튼 여의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판교 ‘알파리움’ 등은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한 대표

영등포 전통시장에 1177가구 주상복합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전통시장에 1177가구 주상복합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지상 49층, 1177가구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에 위치하고 있지만 건물이 노후해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주상복합 1177가구 가운데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새로 조성, 인근 부족한 녹지 및 개방 공간을 확보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녹지와의 동선 연계성을 추가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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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 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디자인 혁신대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인 하나의 브랜드에 수여한다. 디자인 혁신대상을 받은 '오케롯캐'는 롯데캐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가치를 웹예능과 음악 등 콘텐츠로 풀어낸 유튜브 채널이다. 기존 공급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포맷을

LH, 올해 20조원 조달 추진…해외채·CP로 다변화
파이낸셜뉴스

LH, 올해 20조원 조달 추진…해외채·CP로 다변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원화 일반채권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채·구조화채·중장기 기업어음(CP)을 병행해 시장 수급에 맞춰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24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IBK투자증권에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자금 조달 계획을 주요 투자기관에 소개했다. 행사에는 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 외에 해외채, 구조화채, 중장기 CP 등을 활용해 조달 수단을 다변화한다. 국내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낮추고 시장 여건에 따라 발행을 유연하게 조정하기 위해서다. 이는 국내외 시장을 병행해 특정 조달 수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TS·당근마켓, 운수종사자 경력내역서 전자제출 도입
파이낸셜뉴스

TS·당근마켓, 운수종사자 경력내역서 전자제출 도입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당근마켓과 손잡고 운수회사 채용에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 TS는 당근마켓의 '당근마켓 알바'를 통해 운수회사 채용공고에 지원할 때 '운수종사자 경력 및 자격 등에 관한 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수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경력내역서를 발급받아 직접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새 서비스에서는 구직자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치면 경력내역서를 전자적으로 생성해 지원 회사에 전송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채용공고 지원, 전자이력서 제출, 제3자 정보 제공 동의, 경력내역서 생성·전송, 지원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운수종사자 정보를 민간 채용 플랫폼과 연계한 행정안전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선언...'개발·시공·운영 다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선언...'개발·시공·운영 다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국내 대표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개발 및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 시공,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또 올해 초에는

[社告]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 공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社告]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 공모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창의적인 경관 조성에 기여한 건축물·시설·정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토·도시·경관디자인과 경관행정의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2020년 경관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통합한 뒤 국민참여심사를 도입해 시민이 심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관상 이상 수상 지자체에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관련 시범사업 응모 때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와 도시공간을 만들어 갈 창의적인 사례를 기다립니다. ■

'쪼개기'부터 무자본 갭투자까지…'빌라 포비아' 키운 건 구조적 문제 [주거사다리의 '밑단'·④]
파이낸셜뉴스

'쪼개기'부터 무자본 갭투자까지…'빌라 포비아' 키운 건 구조적 문제 [주거사다리의 '밑단'·④]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까지 모두 확인했는데도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아파트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털어놓는 말이다. 2024년 회사 근처 신축 오피스텔에 전세보증금 1억8000만원을 주고 입주한 안지수씨(가명·34)는 재계약을 앞두고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가 집이 가압류된 사실을 알게 됐다. 집주인은 "사업이 어려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했고, 안씨가 살고 있는 집은 결국 경매에 넘어갔

주차·방음에 보증금 보호까지 '사각지대'…비아파트가 외면받는 이유 [주거사다리의 '밑단'·③]
파이낸셜뉴스

주차·방음에 보증금 보호까지 '사각지대'…비아파트가 외면받는 이유 [주거사다리의 '밑단'·③]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요즘 신축 빌라는 아파트 못지않게 잘 나와요. 옵션도 잘돼있고, 방 보러 온 신혼부부들도 '너무 좋다'면서 감탄하긴 하는데 막상 계약은 잘 안 하려고 하죠. 28평 신축 빌라보다 18평 소형 평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요."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공인중개사가 한 말이다. 깔끔한 주방과 욕실, 최신 창호와 가전제품을 갖춘 신축 빌라는 오래된 시설에 가격까지 비싼 구축 아파트보다 매력적인 데도 선호도는 낮다는 얘기였다. ​지

국토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24일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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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24일 제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새로 제정한다.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분류체계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의 산업 육성 정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구성해 제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도시 건설·운영 분야에 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융합한 복합산업이다. 교통·환경·방범 등 적용 분야가 넓지만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에서는 관련 기업과 산업이 소프트웨어·건설·통신업 등에 분산돼 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AI CCTV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파킹 등이 대표 사례

"우리 빌라는 집으로 치지 말아 주세요"…'비아파트' 집주인들의 이상한 호소 [주거사다리의 '밑단'·②]
파이낸셜뉴스

"우리 빌라는 집으로 치지 말아 주세요"…'비아파트' 집주인들의 이상한 호소 [주거사다리의 '밑단'·②]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2억원짜리 빌라 한 채를 보유했다는 이유로 수십억원대 아파트 보유자와 똑같이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게 맞습니까." 정부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한 국민 의견수렴 홈페이지에 자신을 빌라 주택 소유자라 밝히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지난 14일 만들어진 해당 홈페이지엔 23일 현재 6400여건의 국민의견이 올라왔다. 그 중 '비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관련 글은 3% 정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눈여겨봐야 할 이유는 분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수도권 택지 헬기로 둘러볼 것" [부동산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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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수도권 택지 헬기로 둘러볼 것" [부동산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택지 공급과 관련, "수도권에 헬기 타고 한번 돌아볼 생각"이라며 개발 가능 부지를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3기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법으로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비아파트 활성화, 3기 신도시·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지난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대해 진척이 없었다"면서 "공공 공급대책에 소홀히 했던 측면이 누적돼서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

"향후 정부 정책 방향 가늠" "실효성 있는 정책 될까" [부동산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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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부 정책 방향 가늠" "실효성 있는 정책 될까" [부동산 대토론회]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의미하다는 평가와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체적으로 보유세를 올려야 되고, 거래세도 낮추면 안 된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며 "지난 1년간 현 정부가 해왔던, 대출 규제 강화 등 수요 억제에 맞춰 있던 정책 기조가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고 했으나 그렇다면 이 같은 정책들을 통해 무엇을 할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야 했다"고 짚었다.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시간적 한계가 명확해 원론적인 얘기가 다뤄질 수밖에 없었다"면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이 나오지 않은게 아쉬웠다"고 했

공사비 갈등에 속도 못 내는 리모델링...서울 착공률 1%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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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갈등에 속도 못 내는 리모델링...서울 착공률 1% 안돼

서울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중 현재 공사 중인 곳이 1%가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공사비 갈등과 제도적 공백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극심한 공급 절벽 속 사업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관측이다. 리모델링 7만가구 중 600가구만 착공 23일 본지가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KRC)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단지는 총 83곳으로, 7만3120가구 규모에 달한다. 이들 단지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공급 물량은 9만여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들 중 실제 공사 단계에 진입한 사업장은 △강남구 청담건영(240가구) △동대문구 신답극동(225가구) △광진구 상록타워(200가구) 등 단 3곳, 665가구에 불과하다. 총 사업장 중 단지 수 기준 3.6%, 가구 수 기준 0.9%만이 착공 단계에 진입한 셈이다. 이들 극소수

롯데건설, AI·로봇 기술로 시공현장 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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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로봇 기술로 시공현장 혁신 속도

롯데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건설 자동화, 인공지능(AI), 로봇 관제 등 실제 시공 현장에 적용할 혁신 기술 검증에 속도를 낸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개에 5개 협업 과제를 신청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들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상호자율탐색형 분야에서는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손잡았고,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이노웨이브에서는 리젠티앤아이가 협력사로 선정됐다. 전략과제

1호선·서해선이 코앞… 부천에 1600가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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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서해선이 코앞… 부천에 1600가구 풀린다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역 앞 대단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한다. 23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공급 물량은 총 89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입주는 2029년 10월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60% 이자 후불제도 운영한다. 단지 앞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있다. 소사역을 이용하면 환승을 통해 지하철 2·5·7·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

TS, GTX-A 서울~수서 13.7㎞ 안전점검…전구간 개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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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GTX-A 서울~수서 13.7㎞ 안전점검…전구간 개통 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GTX-A 서울~수서 구간의 철도시설과 건설 공정을 점검했다.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13.7㎞ 연결구간의 운행 안전성을 확인해 GTX-A 전구간 개통 준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3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국가철도공단, 에스지레일, 서울시, 감리단·시공사 등과 삼성역 및 본선 구간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대상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 구간을 잇는 서울~수서 노선이다. 삼성역은 중간역이지만 무정차 통과한다. 사업 주체는 국가철도공단(삼성~수서), 에스지레일(서울~삼성), 서울시(삼성역)로 구간별로 나뉜다. TS는 안전설비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과 건설 공정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두 기존 구간을 잇는 사업인 만큼 이번 안전 검토는 GTX-A를 한 노선으로 운행하기 전 건설 공정과

국토안전관리원·철도공단, 영남권 '스마트 안전관리'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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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철도공단, 영남권 '스마트 안전관리'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등 영남권 주요 인프라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과 안전 정보 공유,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한다. 23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국가철도공단과 영남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추진해 온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철도공단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에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스마트 안전장비 관련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KALIS형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체계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정보도 상호 공유한다. 건설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설재해 예방

이대통령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헬기타고 주택용지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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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헬기타고 주택용지 찾을 것"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택지 공급과 관련해 "수도권에 헬기 타고 한번 돌아볼 생각"이라며 개발 가능 부지를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3기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법으로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비아파트 활성화, 3기 신도시·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지난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대해 진척이 없었다"면서 "공공 공급대책에 소홀히 했던 측면이 누적되어서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지적

"나이들수록 대형병원 가까운 집"… 고령화 속 '의세권' 아파트 몸값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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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대형병원 가까운 집"… 고령화 속 '의세권' 아파트 몸값 뛰나

[파이낸셜뉴스] 인구 구조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대형병원의 신속한 응급 대처와 일상적 의료 서비스 이용이 용이한 ‘의세권’ 주택이 부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올 6월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전체의 21.9%에 달했다. 10년 전 13.53%였던 것과 비교하면 8.37% 올랐다. 2050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공급 중인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도 '의세권'에 들어서는 단지 중 하나다. 단지 인근에는 706병상 규모의 서수원권 최대 종합병원 ‘수원 덕산병원’이 있다. 해당 병원은 30여 개 진료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