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노위, 건설업계 분리 교섭 '기각'·사용자성 '인정'](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7/17/202507171045541058_l.jpg)
[속보]서울노위, 건설업계 분리 교섭 '기각'·사용자성 '인정'
[파이낸셜뉴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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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노위, 건설업계 분리 교섭 '기각'·사용자성 '인정'](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7/17/202507171045541058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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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핵심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과 경기·인천 지역의 거래량이 증가하며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택담보대출 규제와 세금 정책 등으로 서울 주요 지역의 매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수도권 거점 도시로 무주택 실수요자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전후 5개월간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도심 지역은 매매가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구로구, 강서구, 서대문구, 성북구 등 외곽 지역의 상승세는 확대됐다. 경기 화성시 동탄, 구리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등 수도권 주요 비규제지역 주요 도심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거래량 자료에서도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전기철도의 RE100 실현을 위한 차세대 기술 방향을 제시하고, 철도 전력공급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24일 국가철도공단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학술대회'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공단은 신재생에너지를 전기철도 추진용 전력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협력해 철도 전력공급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전기철도는 한국전력에서 공급받는 교류 전기를 사용하는 단방향 구조로 에너지 저장에 한계가 있으나, 교류(AC)-직류(DC)-교류(AC) 계통의 전력변환 시스템을 도입하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재사용 가능한 전력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 기술이 확보되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감사원·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감사부서로 의견을 요청하면 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제도다. 업무를 추진하는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K-water의 사전컨설팅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K-water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우수사례와 노하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건설현장 공사관리관과 현장소장 등 건설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김민근 한국비계기술원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오지환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공공부문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철도공단은 24일 지방재정회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확대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간 감사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철도공단 유병호 상임감사를 비롯해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 한민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감사 전략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 △사전 예방·컨설팅 중심 감사체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에서 체결됐다. 이는 지난 2024년 맺은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로, LH를 포함한 14개 기업(공공 6개, 민간 8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 6월 LH와 베트남 박닌성 간 체결한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K-신도시 1호 수출 사업이다. UGPP는 한국의 개발 경험 공유 및 정부 간 협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의 도시 문제에 선제 대응하는 양국 협력 사업이다. 베트남 수도

[파이낸셜뉴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최근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나라장터에 새 예비신탁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 다. 앞서 올해 1월 선도지구 중 첫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을 세우고 7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분당 양지마을은 이달 한국토지신탁과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업무협약을 해지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앞서 지난 2월 한토신은 대표단이 요청한 신탁 수수료 제안에 답하

24일 개관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일 오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주택전시관 내부에서는 청약 상담이 진행됐다. 이 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있다. 마곡, 구로, 가산 등 주요 업무지구는 20분 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속해 청약과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다. 최근 전셋값 상승과 분양가 인상 기조 속에서 신축 아파트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향하는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을 갖춘 부천시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단지 간 이동을 하나로 묶는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한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압구정 2·3·5구역을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DRT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세 구역은 약 1만가구 규모로 하나의 도시 수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구역 간 주요 지점 거리가 약 1.4㎞에 달해 효율적인 이동 수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DRT는 고정 노선 없이 이용자 호출에 따라 차량 경로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방식이다. 수요를 반영해 최적 경로를 제공하면서 대기시간과 우회 이동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자체 분석 결과 '압구정 5구역~잠원 한강공원' 구간은 기존 교통수단 이용 시 약 20~45분이 걸리지만, DRT를 적용하면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통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으로 AI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업스테이지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반건설 전사적 AI 활용 기반 강화와 실질적인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 추진을 위해서 이뤄졌다. 호반건설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주관하며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제공 및 실증 사업을 담당한다. 설계·시공·품질·안전 등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지능형 업무 처리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서 작성 및 관리, 데이터 분석, 보고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파이낸셜뉴스] 전세수급 동향이 말 그대로 심상치 않다. 갈수록 악화되면서 5년 전 전세대란 때 지표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24일 KB부동산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79.0을 기록했다. 전주(178.1) 대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80선에 다가선 것이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상 150을 넘으면 전세난, 180을 돌파하면 '대란' 수준으로 평가된다. 앞서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2025년 8월 11일 152.0을 기록하며 150을 넘어섰다. 이후 약 8개월만에 180을 돌파할 기세다. 지난 2020년부터 전세수급지수 동향을 보면 지난 같은 해 7월 20일 180.1로 180을 넘어섰다. 이후 2020년 10월 26일 195.3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그해 12월까지 전세수급지수는 180을 넘어섰다. 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토신에 따르면 입찰 지침을 검토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많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평가 기준의 형평성, 절차의 대표성, 권리관계 처리방안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공정성과 안정성은 물론 소유자 재산권 보호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입찰지침을 보면 '그룹사 총자산 50조원 이상'인 업체만 해당 항목에 만점 부여한다. 한토신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신탁사는 국내 14개 업체 가운데 일부에 불과해 실질적인 경쟁 중립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인·허가 실무 실적은 배점에서 사실상 제외되면서 소유자 재산권 보호가 우선시될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원룸 월세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가 7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월급 타서 방세 내면 남는 게 없다"는 세입자들의 하소연도 일상화됐다. 특히 강남구 등 주요 지역의 월세는 100만원대에 진입했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100만원... 청년층 주거부담 임계치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 3월 계약된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2%(4만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격차는 더 뚜렷했다.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100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서초·성동구(86만원), 용산구(84만원), 중랑구(82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해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한국사학)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중국어음성학) 를 비롯해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6기 추은혜 박사(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 현대철학) 등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학생 3명의 논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해 학술지원 신진연구자인 김효정 박사(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와 김유정 박사(고려대학교 번역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하나은행과 함께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됐으며, 투자개발과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IVD는 베트남 내 자산규모 기준 1위 은행이자 주요 4대 국영은행 중 하나로, 하나은행이 약 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및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투자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투자, EPC, 운영(O&M), 기자재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우수협력사 시상식인 '2026년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주요 공종별로 우수 협력사를 선발·육성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CJ방배사옥에서 개최됐으며,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설비, 전기 분야의 8개 공종(철근콘크리트, 토공 및 흙막이, 철골, 창호, 수장, 판넬, 기계설비, 일반전기)의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업체에 대한 평가는 △안전관리 역량 △시공 품질 △수행 실적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선정된 우수 협력사에게는 감사패와 시상금이 주어졌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의 거의 모든 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폭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사업장 인근 지역과 연계한 어린이 재난안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현장소장을 비롯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공사 현장 인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진해 지역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600여개의 어린이용 안전모를 전달하고, 대피 훈련 등 체험형 재난안전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SYSTRA),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을 철도 전기분야에 적극 도입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코레일은 이날 기술교류회에서 시설물의 현재 상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정비 주기를 설정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와 장애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예측기반 유지보수(PdM)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중장기 유지보수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 메세아는 프랑스 남부 고속철도 유지보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값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미분양 아파트 거래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부동산 물량 해소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24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335회 임시회에서 윤태한 의원(사상1·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이 지난 23일 상임위원회인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인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기준은 85㎡ 이하 물건으로, '지방세법' 제10조의 3에 따라 취득 당시의 가액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역

[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등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 △㈜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확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의 'B3CC1 복합개발사업'을 준공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정 회장은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로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시행과 투자, 시공 전 과정에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해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이라며 양국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낙동강 수변 조망과 대중교통망을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일반분양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며 강이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집값(52%)에 이어 향과 조망, 전망(4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로 전용면적별로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시공 자문과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실무 검토를 담당하고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프로젝트 수행에 관한 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AI 인프라 관련 기술 방향성과 전략을 검토하고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 및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제안 전략 수립과 업무 분담 등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글

[파이낸셜뉴스] 함께 살지도 않는 노부모를 모시고 산다고 속여 청약에 당첨된 부정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파주와 고양, 남양주 등에서 이뤄진 부정 청약 의심 사례 18건을 의뢰받아 13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70대 A씨는 양주의 700여 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 노부모 봉양 특별공급 청약 당첨자였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가 정차할 수 있다 전망이 제시된 곳이다. 이에 A씨는 청약을 신청하며 80대 장모를 2020년부터 모시고 살았다는 내용의 서류를 냈다. 그런데 조사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모시고 살 경우 특별공급 신청 대상이 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다른 아파트에선 일반청약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세대원 수를 허

주거 환경의 쾌적성을 중시하는 주택 매수 수요가 나타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5월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분양 시장 및 신축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는 대중교통 중심의 입지 조건 외에도 공원이나 호수 등 자연환경을 인접한 수변 주거 시설의 수요가 관측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 선택 주요 요인으로 공원 및 녹지 등 쾌적성을 선택한 응답 비율이 33%를 기록해 24%로 집계된 교통 편의성 응답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교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 등 상업과 업무 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신도시 지역에서도 호수 등 수변 공간에 인접한 단지들의 실거래가 이뤄지는 추세다.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산책, 휴식, 가벼운 운동 등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보장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단축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피해 보증금 회수 기준 신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은 피해 회복 수준을 일정 수준까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이다. 기존에는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 등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했지만, 경매 여건에 따라 피해 회복률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국가가 최소 수준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보완한 것이다. 최소보장제는 경·공매 종료 이후 피해자가 회수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라면 서울 아파트 시세의 80% 수준 주거비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미리내집'의 올해 첫 모집일 정이 공개됐다. 올해부터는 대출 규제로 초기 보증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를 위해 자금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금융 지원책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로 시작해 내 집까지 2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미리내집 441가구의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모집에는 동작구 상도동·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단지 3곳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가 나온다. 서울시의 장기전세 주거 정책 '미리내집'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입주 시 10년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추가 10년이 연장돼 총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거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를 두고 맞붙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단지명으로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23일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미래형 주거모델을 담은 설계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NEW BEYOND 10'으로 명명한 차세대 주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 무인셔틀을 도입하고, 단지 전반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가구 내에서 차량 호출이 가능한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주차·안전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최대 240도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 3면 개방형 구조와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광폭 창호 설계를 통해 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