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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오랜만에 2000가구 대단지" 2만3000명 몰려... 한신공영,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창원에 오랜만에 2000가구 대단지" 2만3000명 몰려... 한신공영,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사흘 동안 2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산회원구 일대에 약 20년 만에 조성되는 2000가구 규모 대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기구축된 교육·교통·생활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이 실수요층 유입 요인으로 분석된다.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는 입장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창원 전역에서 실거주 목적의 20~30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현장을 찾았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 특성상 단지 구성과 청약 조건에 대한 상담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찾은 강모씨(49)는 “오랜만의 대단지 분양이라 관심 있게 보러 왔다”라며 “내부 평

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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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초청 특강 개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 특강을 마련했다. 정 교수는 '파리민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2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특강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정 교수는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의 태도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호반그룹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구성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성장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강을 기획했다. 정

TS, 화물차 운행기록장치 연말까지 무상점검…우수 운전자 1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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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화물차 운행기록장치 연말까지 무상점검…우수 운전자 100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2월 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화물터미널 등 28곳에서 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무상점검센터를 운영한다. 8월에는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열어 우수 운전자 100명에게 보급형 DTG를 무상 지원한다. 27일 TS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센터에서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운행기록자료를 공단 운행기록분석시스템에 제출할 수 있다. 시스템은 운행정보를 분석해 운행 행태와 운전 습관을 파악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전원 불량, 기초정보 미입력, 고정 상태 불량은 현장에서 무상 수리한다. 다만 배선 불량과 기기 고장, 부품 교체가 필요한 작업은 부품 구매비용을 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 센터는 경부·중부내륙·서해안·제2서해안·남해&m

'재개발·재건축 돕는다'...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돕는다'...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의 빠른 추진을 돕기 위해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와 달리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궁금증과 갈등 요소를 전문가와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소통 중심 교육'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8월 노원구에서 교육을 시작,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2차 현장교육, 12월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서울시 공공서

8월 전국 아파트 1.4만가구 입주...전년 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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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1.4만가구 입주...전년 比 3.4%↑

[파이낸셜뉴스]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342가구로 전년 동기 1만3867가구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 5418가구로 집계됐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이달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가 입주 물량을 견인했다. 이밖에도 마곡지구17단지(577가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488가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260가구),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124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는 평택시 2230가구, 수원시 2178가구, 이천시 558가구, 파주시 418가구 순으로 총 5384가구가 입주한다. 평택에서는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1700가구)와 평택고덕국제신도시A48블록예미지(431가구)가 입주한다. 수원 권선구에서는 매교역팰루시드(2178가구), 이천에서는 이천

HUG, 부산 취약아동 가구 지원...1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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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취약아동 가구 지원...10곳 모집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의 주거·의료 취약 아동 양육 가구 10곳을 모집해 이주와 진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27일 HUG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기저질환 아동 양육 가구 가운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가구와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 가구에는 월세·이사비·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주거지원금을 최대 700만원, 응급·외래 진료비와 검사비·약제비 등을 포함한 의료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주거비와 의료비를 함께 보태 위기 가구가

'챔피언스시티 1차'...가족 특화형 초대형 커뮤니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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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1차'...가족 특화형 초대형 커뮤니티 조성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공급되는 '챔피언스시티 1차' 단지에 초대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1차 단지에 가족 특화형 단지를 콘셉트로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커뮤니티는 운동시설 중심의 스포츠존, 교육·문화시설을 모은 컬처존, 힐링존으로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을 보면 우선 스포츠촌에는 광주 최초 20m 길이의 어프로치 타석, 레이저 퍼팅존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25m 4레인 실내 수영장 등이 조성된다. 컬처존에는 영풍문고의 북 큐레이션을 적용한 북카페와 그린램프의 관리형 독서실 컨셉을 적용한 일반·1인 독서실

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시장 내 신규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직주근접 여건 등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시장의 정체와 달리 서울 주거시설 매매가는 견조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59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고수했다. 종로구 ‘덕수궁 디팰리스’와 영등포구 ‘S-TRENUE’는 올해 4월 각각 18억 원, 16억 원에 거래되는 등 도심권 주요 단지에서는 10억 원을 상회하는 거래가 잇따른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1만 721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

[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파이낸셜뉴스

[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7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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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8면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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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권준호 기자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정부가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의무가 아닌 선택형 상품으로 추진한다. 보증사고가 나면 별도의 대위변제 절차 없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대인에게는 보증보험료 절감과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신탁사업의 세부안이 3·4분기 중 발표된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 예치해 사전에 관리하는 방식이다.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더라도 예치된 자금으로 임차인에게 곧바로 돌려줄 수 있다. 기존 보증상품처럼 보증사고를 확인한 뒤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돈을 지급

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통령 부동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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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대우건설이 글로벌 사업 핵심 중 하나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베트남은 가장 성공적인 개발사업 성과를 보여준 시장이다. 대우건설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관리·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가 대표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 CJ, 이마트, 신라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지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공 경험은 새로운 도시개발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흥옌성에서 추진 중인 '끼엔장 신

"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파이낸셜뉴스

"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거주할 집을 찾다보니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하남, 의정부까지 밀려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주기간이 11월 말까지인데, 최소 한 달 이상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동구 공인중개사 A씨) 26일 최근 이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입구에 '이주 및 신탁 접수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지만 아직 이사를 간 조합원은 많지 않다. 단지에는 주차된 차들이 가득하고 입구 근처에 있는 1층 어린이집도 운영되는 모습이다. 단지에 붙어 있는 '임대 물건'을 자세히 보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월세난에 임차인 일산 집 '영끌'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 동 아파트 1384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진 이주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지난 1일부터

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세안심신탁' 3분기 윤곽…가입은 자율, 보증보험 의무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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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안심신탁' 3분기 윤곽…가입은 자율, 보증보험 의무 면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의무가 아닌 선택형 상품으로 추진한다. 보증사고가 나면 별도의 대위변제 절차 없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대인에게는 보증보험료 절감과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신탁사업의 세부안이 3·4분기 중 발표된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 예치해 사전에 관리하는 방식이다.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더라도 예치된 자금으로 임차인에게 곧바로 돌려줄 수 있다. 기존 보증상품처럼 보증사고를 확인한 뒤 보증기관이 임대인

호반건설, 2300억 규모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2300억 규모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 군포 지역

건축사 자격시험 2032년 필기·실기 통합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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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시험 2032년 필기·실기 통합 개편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건축사 자격시험을 2032년부터 필기 2과목과 실기 1과목으로 개편하고, 실무수련 관리체계는 2028년부터 강화한다. 인증 건축학위 취득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응시 자격 제도에 맞춰 교육·수련·시험·현업의 연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건축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연내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2011년 건축사법 개정으로 시작된 응시 자격 전환은 올해 말 마무리된다. 2027년부터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건축학과나 건축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건축사사무소에서 3년 이상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 등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2032년부터는 현행 실기 3과목 체계를 필기 2과목과 실기 1

초고가주택 보유자, 세금 덜 냈다...종부세 혜택 4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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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주택 보유자, 세금 덜 냈다...종부세 혜택 4년 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집값 상승과 장기보유·고령자 세액공제가 맞물리면서 초고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감면 규모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현행 제도가 고가 1주택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해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주택 수보다 주택 가격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정하는 방향의 종부세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집중된 절세 혜택...고가 주택일수록 세 부담 감소 26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과세표준 20억원을 초과하는 1주택자의 2025년 귀속 종부세 세액공제액은 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82억원)보다 279억원(153.2%) 늘어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종부세 세액공제는 1세대 1주택자가 집을 5년 이상 보유했거나 만 60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장기보유 공제와 고령자

2030 주택 보유율 27.7%로 역대 최저...세대·계층 자산 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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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주택 보유율 27.7%로 역대 최저...세대·계층 자산 격차 더 벌어져

[파이낸셜뉴스] '내 집 마련'이 청년층에게 갈수록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고, 중장년층과의 자산 격차도 역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40.7%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13%포인트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중장년층의 주택 보유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50대는 63.5%, 60세 이상은 68.5%로 전년보다 소폭 낮아지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39세 이하와의 격차는 각각 35.8%포인트, 40.8%포인트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 보유 여부는 자산 격차로도 이어졌다

'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버티는 게 일이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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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버티는 게 일이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 소득 가구가 중위 가격 주택을 표준 대출로 구입할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숫자가 클수록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주춤하던 지수가 최근 들어 급등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0억4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주택 중위 매매가 역시 7억8491만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소득은 '찔금'...집값은 더 뛰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최신 수치인 올 1·4분기 통계를 보면 서울과 전국 편차가 매우 크다. 전국의 경우 올 1~3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61.5를 기록해 지난해 4·4분기(60.9) 대비 소폭 상승했다. 2년 전인 2024년 1·4분기(62.8)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다. 전국 주택 중위 매매가격은 6

"대단지였으면 완벽"...역에서 집까지 신호등 하나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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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였으면 완벽"...역에서 집까지 신호등 하나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7월 셋째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입니다.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청약 당첨되며 관심이 집중됐던 2위 '디에이치방배'를 1000여명 차이로 제쳤습니다. 이 단지의 특징은 '청약'을 앞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분양 135가구 수준으로 규모는 적지만 신축이라는 점에 큰 인기가 쏠렸습니다. 이 단지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연령

수원 우만2구역 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신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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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우만2구역 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신탁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우만2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우만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장은 지난 2025년 10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에 착수해왔다. 우만동 300번지 일원 4만3236.8㎡ 규모의 이 구역은 현재 8개 동, 1152가구 규모의 우만주공4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병원과 가깝고 광교 생활권에 속한다. 특히 향후 개통 예정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과 동탄인덕원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추진위와 후속 협의를 거쳐 정비계획 수립, 설계 및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초기업무를 조력할 예정이다. 추

계룡장학재단, 유현준 교수와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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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유현준 교수와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크리틱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이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열었다. 2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공모전 1차 합격자로 선정된 20개 팀, 총 47명을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와 1대1 오프라인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을 통해 작품 보완 방향과 설계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 중이다. 유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인사이트 영상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유 교수는 "집합주거와 리모델링이라는 다소 난도가 높은 주제였음에도 수준 높은 1차 작품들이 많아 심사와 크리틱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학생들이

상위 50개 종합건설사, 하도급 상생협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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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0개 종합건설사, 하도급 상생협약 참여

[파이낸셜뉴스]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 지연과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참여했다. 이들 기업의 하도급 거래는 2025년 기준 1만2000건, 32조2000억원 규모다.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두 번째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상위 20개사와 맺은 협약에 이어 참여 범위를 넓힌 것으로, 이로써 상위 50개사가 모두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협약 참여 기업의 하도급 거래는 전체 거래 건수의 약 20%, 거래액의 약 60%를 차지한다. 공정위와 전건협은 주요 종합건설사의 협약 참여가 건설현장 거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레일, 가족돌봄청소년에 '해피트레인' 경주 여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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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청소년에 '해피트레인' 경주 여행 선물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 13명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24일 코레일은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북 경주를 찾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한복 체험과 경주월드 놀이기구 탑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피트레인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6년부터 20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기차여행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

12억, '누가 비싸다고 했나' 허탈...18억 넘고 19억 넘보는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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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누가 비싸다고 했나' 허탈...18억 넘고 19억 넘보는 수지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대 최고가 기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분당 옆 동네인 용인 수지에서 국평 아파트값이 19억원에 근접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지구 대장주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가 18억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에는 17억원대에 거래됐고, 이번달 18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해당 단지 국평 연도별 최고가 기록을 보면 지난 2020년에는 14억원이다. 집값이 폭등했던 2021년에 14억9500만원으로 15억원에 근접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집값이 하락하면서 12억원대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16억원으로 반등한 이후 올해 18억원대 벽을 넘어선 것이다. 수지구 상승률은 옆 동네인 분당도 추월하고 있다. 분당구 아파트값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자로"...GS건설, 디지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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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부터 입주까지 전자로"...GS건설, 디지털 시스템 도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및 입주까지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디지털 절차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2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반복적인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방문 등 기존 계약 절차를 개선,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계약이 체결된다. 전자계약서는 계약자의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옵션계약은 비대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자는 모바일을 통해 인테리어, 발코니 확장 등 옵션 품목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전매 등에 따라 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거쳐

중흥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1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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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1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1억원 규모를 구매하기로 했다. 이 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에 참여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돌산 진모지구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