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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622-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4만7249.9㎡, 연면적 17만2092.309㎡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구지역을 비롯해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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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SM그룹 건설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0억원 규모의 철도 교량 개량공사를 따내며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노후 교량 개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교량·도로 등 토목 분야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공공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환기업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조치원~내판 경부선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 사업 대상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다.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 규모의 단선 교량을 철거하고, 복선 교량으로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후 철도 인프라를 개선하고 열차 운행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삼환기업은 교량 개량 분야에서 꾸

"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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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뉴타운 사업으로 선보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3가구 무순위 청약이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초기 계약률이 99%로 완판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대형으로 분양가만 48억~49억원에 이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재개발)' 3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전용 36 ~ 140㎡ 총 28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가운데 99%인 282가구가 예비입주자까지 진행된 계약에서 소진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이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140㎡ 3가구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분양가는 48억 ~ 49억원이다. 25억 초과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이다. 간

"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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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종합편성채널 조수빈 아나운서가 후배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소개한 영상이 부동산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으로 비판을 받으며 삭제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TV'에는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해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빈은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는 않다", "맞벌이를 하지 않았나", "단기간에 반포 신축 입주권을 샀는데 도움이 된 방법이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후배는 "저는 저축이죠"라고 답했다. 조수빈이 "주식 투자나 코인은 안 했냐"고 묻자 "안 했다"고 말했다. 이후 댓글에는 자금 조달 과정이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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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은 비아파트가 외면 받게 된 원인을 하나의 이유로 보지 않았다. 자본력이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높은 전세보증금에 의존한 사업 방식이 대규모 반환 사고로 이어지며 전세사기 공포를 키웠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이 입주를 꺼리게 했고, 빌라 한 채만 보유해도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제도까지 더해지며 비아파트 비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가격 상승 가능성과 환금성은 아파트보다 낮은데도 세금과 청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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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수가 솔직한 자산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부동산 투자 및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 30대 초반에는 대출 없이도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보유한 부동산도 언급했다. 그는 "실거주 중인 집 한 채와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이 생활비 역할을 하는 효자지만,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다"고 털어놨다. 현재 거주 중인 서초구 자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수는 "집을 마련할 때 시세 차익보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6월 기준으로 민간 소유의 서울·경기 지식산업센터 미착공 추정물량(등록 제외, 승인 기준)은 부지 면적 기준으로 151만㎡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할 경우 최소 3만가구 이상 건립할 수 있다. 공업지역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에도 다수 분포돼 있다. 반면 정부 지산 주거용 전환은 특정 지역이나 준공된 건축물(공실)에 한정돼 있다. 27일 전문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비주거용지의 아파트 등 주거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법령 개정이 아닌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주거전환, '50% 룰에 첩첩산중 제약' 지식산업센터가 대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파이낸셜뉴스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부지면적 약 9만3000㎡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중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만5000㎡이다. 이유는 현행 규제 때문이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50% 룰'만 사라져도 전체 부지에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비주거용지·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법령의 여러 조항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판매시설에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 용도로 변경한 가양동 CJ 공장부지 사례가 한 예다. 총부지면적은 1·2·3블록 9만3523㎡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3블록(4만5130㎡)으로 전

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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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양재천 일대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대치동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학군과 입지에 '양재천 벨트'가 서울 주요 부촌으로 다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앞서 1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된 바 있어 조합은 롯데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곡우성은 재건축을 통해 390가구 소형 단지에서 최고 26층, 7개 동, 5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는 도곡1동에서 1094가구 규모인 역삼럭키아파트 다음으로 큰 단지다. 도곡우성이 위치한 도곡1동은 소규모 구축 아파트가 밀집해 강남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도곡한

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파이낸셜뉴스

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 임차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매 수요는 아파트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형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원룸 중심의 소형은 임대 수요가 있어도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기대가 제한되면서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의 2·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전세는 전 분기보다 0.40%, 월세는 0.9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0.24%였다. 임차시장의 강세가 매매가격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다만 주거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냐에 따라서 가격에 희비가 갈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9.16%, 중대형은 3.86% 올랐다. 중형도 1.53% 상승했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각각 1.00%, 0.81% 내렸다.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중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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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이 지정됐다. 양지마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각한 아파트의 사업지로 분당 재건축 대장으로 불린다. 성남시는 27일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했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4392가구 규모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돼 있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

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파이낸셜뉴스

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정비사업으로 이주 물량이 크게 늘어날 조짐을 보이자 서울시가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전월세 매물 감소와 빠른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맞물리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이주민들에게 전가되는 모양새다. ■모니터링부터 인가 시기 조정까지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현재 △월별 이주 수요 모니터링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이주 계획 선 확보 △이주 수요 몰릴 시 인가 시기 조정 등의 방식으로 급증하는 이주 물량에 대응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하는 일은 사업장별 모니터링이다. 서울시는 매월 25개 자치구로부터 월별 정비사업 이주 수요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어느 자치구에 이주 물량이 어느 정도 몰리는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00가구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 1단지를 공급한다. 추후 2단지가 들어서면 일대에는 롯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약 51만㎡ 쌍령공원을 집앞에서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다. 펜트하우스인 162~170㎡ 4가구와 복층형 170~260㎡ 4가구도 포함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다. 롯데건설은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가구별 전용창고가 마련돼 캠핑용품과 골프백, 계절

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27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기관장 안전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 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협력업체에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교육과 훈련에 그치지 않고 근로 환경 점검과 협력업체 소통을 병행해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박 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며, 위험 상황 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보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87명으로 19%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망자 95명 가운데 27명(28.4%)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을 9.4%p 웃도는 수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보면 좌석별 안전띠 착용률은 조수석 85.3%, 운전석 85.01%, 뒷좌석 69.65% 순이었다. 뒷좌석 착용률은 전년보다 8.3%p 낮아졌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때 머리·목·흉부 등의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보다 최대 9배 커진다. 치사율도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

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구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구축사업의 토지 보상 업무를 맡는다.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뒤 확보한 첫 공공보상 수주다. 27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일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LX는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LX는 8월 중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보상전문기관 지정 뒤에는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공익사업 보상은 현장 조사와 대상 확인이 첫 단계인 만큼, 이번 사업은 LX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동탄과 용인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인근 수도권 남부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강세가 두드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성 동탄의 경우 0.73% 올라 오름폭이 축소됐다. 반면 동탄과 인접한 화성 병점은 0.32% 상승해 6월 말(0.16%)보다 두 배 올랐고, 수원 권선(0.32%)과 오산(0.14%)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도 예고돼 있다. 우선 동일토건은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8월 중에 분양한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이번 1차 분양에서는 589가구가 선보인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북구에 들어서는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이 회사 보유분 세대에 대한 공급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되는 등 기반시설 조성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업지 측에 따르면 최근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됐다. 진입도로는 입주 이후 단지 출입 동선과 차량 접근성을 결정하는 기반시설에 해당한다. 나머지 기반시설 조성은 이후 공정 일정에 맞춰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수는 524세대다. 공급 방식은 10년 장기형이다. 일정 기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산입되지 않는다. 양도와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

'10억이 초고가?'…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원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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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초고가?'…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원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10억원을 초고가 주택 기준으로 삼자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가 1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세제나 금융 규제 등에 10억원 초고가 아파트 기준이 적용될 경우 서울에서는 일반적인 아파트 보유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26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15억8311만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강남 11개구는 19억6655만원, 강북 14개구는 11억5609만원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지난 2020년 9월 10억312만원을 기록하며 처음 10억원을 돌파했다. 강남 11개구는 2019년 8월 10억1111만원, 강북 14개구는 2022년 2월 10억487만원을 각각 기록하며 10억원을 넘겼다. 이후에도 여전히 1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행복청, 조성 마친 행복도시 공원 3곳 올해부터 순차 개방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조성 마친 행복도시 공원 3곳 올해부터 순차 개방

[파이낸셜뉴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조성 후 관리권 이관을 기다려 온 공원 3곳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반곡동과 산울동 공원은 연내,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내년 1월 개방이 목표다.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반곡동(4-1생활권) 수변공원과 산울동(6-3생활권) 문화공원을 올해 중 먼저 개방한다. 나성동(2-4생활권)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한다. 이들 공원은 조성이 완료됐지만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준공되지 않아 관리권 이관 절차가 남아 있었다. 공원 조성에서 실제 개방까지 이어져야 생활권 시설로 기능하는 만큼, 이번 일정 확정은 주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 5월 미개방 공원 9곳을 합동 현장점검했다. 시설물 상태

장마 뒤 폭염 대비…K-water, 녹조 제거설비 확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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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폭염 대비…K-water, 녹조 제거설비 확대 가동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장마 뒤 폭염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해 녹조 제거설비를 확대 가동하고, 조류경보제 대상이 아닌 취수원까지 수질 조사를 넓힌다. 대청댐·사연댐과 낙동강 4곳에는 현재 조류경보가 발령돼 있다. 2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뒤 유입된 영양염류 현황과 유동적인 기상 여건이 녹조 증식에 미칠 영향을 살폈다. 아울러 조류경보 발령 지점의 녹조 제거설비와 물순환설비 가동 태세도 점검했다. K-water 관리 지점 중 대청댐과 사연댐에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낙동강 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에도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통해 주요 수계의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고 조류차단막과 녹조 제거설비를

부동산원, 토지보상법제 쟁점 논의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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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토지보상법제 쟁점 논의 학술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토지보상·수용제도의 법적 쟁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어 잔여지 보상,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세제 문제 등을 논의했다. 27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권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최근 토지보상법제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공익사업 손실보상 제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교류다. 민간·정부·공공기관·학계 전문가들은 총 4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토지보상 및 수용제도 현안을 짚었다. 발표 주제는 △잔여지 보상에 관한 법적 고찰 △저장시설 토지수용의 공법적 연구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토지수용 관련 양도·상속·증여세 쟁

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강화…'IPARK 고드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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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강화…'IPARK 고드름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맞춰 휴식 보장, 응급조치, 예방시설 등을 관리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공종별 관리감독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체감온도 측정 △폭염특보 전파 및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시간 운영 △온열질환 예방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취약 근로자 관리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폭염 대응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체감온도에 따른 생수 지급량을 늘리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적용한다. 근로자 밀착 관리 시스템과 작업 중지 기준을 강화해 옥외 작업 체감온도를 2시간마다

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브랜드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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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브랜드 마케팅 강화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이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27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창단 멤버는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등 KLPGA 정규투어 선수와 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서,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하반기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HJ중공업 소속 선수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창단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ESG 활동을 겸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HJ중공업은 올 초부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선수 인수를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은 골프단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프로암 대회와 팬 참여 행사, 지역사회 프로그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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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지정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각한 아파트가 있는 분당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의 사업시행자가 대신자산신탁으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27일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했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4392가구 규모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양지마을은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돼 있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

전 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부산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 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부산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공급 가격이 상승 곡선을 유지하면서 총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구성 단지로 청약 접수가 유입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한 '더샵 트리센트'를 공급한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857만원(12개월 이동평균)으로 집계됐다. 이는 855만원을 기록한 5월 대비 0.25% 오른 수치이며, 783만원이었던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9.46% 상승한 값이다. 건설 자재 단가와 인건비 상승이 공급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가격 부담이 누적되면서 자금 동원 여력이 제한적인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평형 선택 기준에 변화가 관측된다. 1~2인

"광화문·여의도 10분대"...지하철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 일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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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여의도 10분대"...지하철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 일반 공급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한다.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다.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3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86세대가 일반 공급 물량이다. 교통망 측면에서는 충정로역을 통해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 광화문역과 공덕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여의나루역까지 네 정거장 구간에 위치한다. 도심권(CBD)과 여의도권(YBD) 업무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노선 구조다. 도보권에 있는 서울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구간이 형성된다. 이 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내는 삼전하닉…배후 주거지 처인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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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내는 삼전하닉…배후 주거지 처인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라인 완공·가동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면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의 배후 주거 여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생산 거점을 차량 30분대 거리에 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공급을 진행한다. 정부는 최근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지막 팹(Fab) 완공 시점 단축 계획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2047년에서 2040년으로 7년,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앞당기는 내용이다. 가동 일정도 조정됐다.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당초보다 1~2년 이른 2029년으로 설정했으며, SK하이닉스는 첫 생산라인인 Y1 팹의 클린룸 가동 시점을 2027년 2월로 확정했다. 행정 지원

국토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AI 진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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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AI 진단 도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고장 예방부터 현장 대응, 원인 분석과 정비기준 개선까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관리체계를 손질한다. 노후 장치를 선제 교체하고 KTX-이음·청룡 등 신규 차량에는 센서를 설치해 인공지능(AI) 기반 상태진단 체계도 구축한다. 27일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과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기준 열차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20년 이상 운행한 철도차량 비중은 고속차량 53%, 일반차량 62%다. 대책은 △예방정비 △고장 실시간 감시 및 신속 대응 △근본원인 분석 △정비 인프라·조직 운영 선진화 등 4개 축으로 마련됐다. 고장 우려가 큰 노후 장치는 미리 전면 교체하고, 1년간 동일 고장이 2회 이상 발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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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기업 철학과 주거 브랜드의 가치 등을 담은 브랜드북 시리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27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브랜드북 시리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의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Brand Design & Identity) 부문과 출판·인쇄 매체(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수상작은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66년간 이어온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더 나은 삶의 모습을 다룬 '위브(We've) 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은 '더 제니스(The Zenith) 북' 등 3권으로 구성됐다. 세 권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