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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1순위 경쟁률 7.66대 1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1순위 경쟁률 7.66대 1

[파이낸셜뉴스]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주목받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67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178건이 몰리며 평균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와 35.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1.53대 1의 경쟁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바 있다. 이 같은 청약 흥행은 공사비 상승 속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신축 대단지에 대한 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을 증명한다. 단지는 마산회원구 내 희소성 높은 2000가구 이상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우수한 상품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실수

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 比 43.6% ↓
파이낸셜뉴스

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 比 43.6% ↓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잠정)이 9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6%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줄어든 2조7799억원, 신규 수주는 61.7% 늘어난 5조2242억원이다.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을 달성했다.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지만 플랜트사업본부는 18% 늘었다. GS건설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42억원), 안산성포

TS,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 경험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를 찾는다. 실제 운전 사례를 모아 장치의 체감 효과를 살피고, 향후 보급 확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29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공모일 현재까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장치를 장착해 운영 중인 운전자 또는 기관이다. 응모자는 △운전 중 페달 오조작 위험을 장치로 피한 사례 △장착 뒤 느낀 심리적 안정감과 일상 변화 △장치 활용 및 사고 예방 경험 등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사용 경험과 사고 예방 수기, 사진·영상, 장치 장착 증빙자료,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내용 충실도와 증

롯데건설, 현장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현장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현대건설, '엑스블 숄더'로 천장공사 근로자 건강 보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엑스블 숄더'로 천장공사 근로자 건강 보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엑스블 숄더는 모터나 배터리 없이 기계적 구조로 팔의 움직임을

KBI건설, 의왕 고천2초 무재해 포상…"전 현장 안전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KBI건설, 의왕 고천2초 무재해 포상…"전 현장 안전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KBI건설이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선정했다. KBI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갑을빌딩 컨퍼런스룸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2024년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 여건 속에서도 현장 구성원들의 안전관리 활동을 바탕으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시상식에서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핀 결과"라며 "안전은 회사 경영에 있어 그 어떤 요소와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LH, 수도권·세종 유휴 주택전시관서 여름방학 특별행사
파이낸셜뉴스

LH, 수도권·세종 유휴 주택전시관서 여름방학 특별행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약 미시행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파주·남양주·세종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행사를 연다. 29일 LH에 따르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는 8월 6일부터 22일까지 4개 주택전시관에서 순차 진행된다. 행사 주제를 전시관별로 달리해 음악·독서·환경·미래주거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천 전시관에서는 8월 6~9일 음악캠프가 열린다. 지역 생활예술인과 인디밴드 공연, 랜덤 플레이댄스, 인공지능(AI) 음악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파주 전시관은 8월 8~9일 독서캠프를 열고 팝업북 만들기·캘리그라피 등 원데이클래스와 북카페를 운영한다. 남양주 전시관에서는 8월 21~22일 그린

"집주인이 은행 된다"…셀러 파이낸싱의 역설, 편법 거래·사적금융 키우나
파이낸셜뉴스

"집주인이 은행 된다"…셀러 파이낸싱의 역설, 편법 거래·사적금융 키우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활용된 '매도인 근저당' 방식이 공개된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주인 대출 가능'을 내건 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강남권을 넘어 수도권과 부산 일부 고가주택 시장까지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이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소위 '있는 사람들의' 거래 방식이던 셀러 파이낸싱이 양성화되면서 앞으로 나타날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은행이 하던 역할을 개인이 대신하게 될 경우 신용심사부터 담보관리, 세금 검증까지 모두 매도인의 몫이 될 거라 봤다. 여기에 부모·자녀 간 거래나 우회 증여 등 새로운 편법 거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도 봤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27일 "셀러 파이낸싱은 원래 가능한 사인 간 금전대차 계약으로 거래 자

16년간 집값 5억 그대로?...정부 통계는 대전 아파트값 55% 상승
파이낸셜뉴스

16년간 집값 5억 그대로?...정부 통계는 대전 아파트값 55% 상승

[파이낸셜뉴스] 최근 열린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에서 한 참석자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에 대전에서 5억짜리 집을 샀는데 지금도 5억이라는 것. 서울 부동산의 불로소득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피력한 것이다. 정부 공식 통계가 전하는 지난 16년간 대전 집값은 어떤 모습일까. 29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16년간 대전 아파트값은 55.84% 뛴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상승률이 제법 크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0.42% 상승했다. 서울은 39.01%, 수도권은 29.23%이다. 평균 상승률만 놓고 보면 대전이 서울과 수도권을 앞선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는 아파트값이 하락한 곳도 있다. 서울의 경우 도봉구가 -0.5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기 광

토지 소유자 2012만명…전년보다 47만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토지 소유자 2012만명…전년보다 47만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토지 소유자는 2012만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39.4%를 차지했다. 토지 소유자 수는 1년 전보다 늘었지만 개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에 따르면 개인 토지 소유자는 2024년보다 47만명(2.4%) 증가했다. 개인 소유 토지 면적은 4만6127㎢로 전체 국토의 45.9%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131㎢(0.3%) 줄었다. 연령별 개인 토지 소유 면적은 60대가 1만3860㎢(30.0%)로 가장 컸다. 이어 70대 1만141㎢(22.0%), 50대 9443㎢(20.5%) 순이었다. 개인 토지 소유자 중 남성은 54.3%, 여성은 45.7%로 집계됐다. 법인의 토지 소유 면적은 7463㎢로 전년보다 59㎢(0.8%) 늘었다. 법인 소유 토지 가운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 2443㎢(32.7%)로 가장 많았고, 지목별로는 임야가 3460㎢(46.4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비결이 저축?"…조수빈 영상 속 후배 집, '자금 출처' 논란에 삭제
파이낸셜뉴스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비결이 저축?"…조수빈 영상 속 후배 집, '자금 출처' 논란에 삭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기를 소개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가 '자금 마련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결국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영상 속 "저축으로 반포 신축 입주권을 마련했다"는 발언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제작진까지 나서 편집 의도를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수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에 거주하는 종합편성채널 소속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메이플자이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반포권 대표 신축 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 분양가는 최고 17억4200만원 수준

민간 부동산플랫폼 통계 산정 기준 공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민간 부동산플랫폼 통계 산정 기준 공개 추진

민간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지표·전망 등을 제공할 때 조사 대상과 기준·범위를 함께 제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 지표 또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할 때 조사 대상·기준·범위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요 사항을 함께 제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23조의2 신설도 포함됐다. 플랫폼마다 엇갈리는 공급·입주물량 통계의 조사 범위와 산정 기준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실제로 지난 4월 부동

삼익맨션도 청량리 미주도 "갈등구역 빼고 재건축"
파이낸셜뉴스

삼익맨션도 청량리 미주도 "갈등구역 빼고 재건축"

재건축 사업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권리관계나 주민 갈등이 얽힌 구역을 사업지에서 제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건축 갈등속에 한개 동을 정비구역에서 제외한 서울 강동구 명일삼익가든아파트(삼익맨션)에 이어 청량리 미주아파트도 단지를 관통하는 민간 소유 도로를 편입하지 않은 채 1370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주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6월 동대문구청에 약령시로를 사업구역에 편입하는 방안은 검토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도로 소유주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서울시, 동대문구청에 도로를 포함한 재건축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미주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108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약령시로를 경계로 1단지(1~4동)와 2단지(5~8동)가 나뉜다. 조합은 해당 도로를 제외한 범

GS건설, 호주 10조 터널공사 굴착 완료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호주 10조 터널공사 굴착 완료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노스 이스트 링크(NEL) 도로공사의 총 연장 6.5㎞ 터널 공사 중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TBM)으로 시공하는 핵심 공정을 완료했다. 직경 15.6m 터널 굴착 장비 2대가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 굴착을 마치고 목표 지점 도달에 성공했다. 28일 GS건설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도로 인프라 건설에서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다. NEL 도로공사는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사업으로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약 6.5㎞ 터널 구간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의 건설이 포함돼 있다. GS건설은 스파크 컨소시엄의 지분투자자이자 설계, 건설 조인트벤처 참여사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호주 빅

"이주비 대출 규제 풀고… 재개발 지역엔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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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규제 풀고… 재개발 지역엔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下]

부동산 전문가들은 몇 년 안에 닥칠 정비사업발(發) '이주 대란'을 우려하며 대출·공급·세제 등 다방면에서 손을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주비 대출 산정 기준 완화부터 비아파트 공급, 지역별 조절에 따른 이주 물량 쏠림 방지까지 구체적인 대안도 나왔다. ■"대출 규제 완화" 한 목소리 28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부분은 '대출 규제 완화'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주임교수는 그중에서도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봤다. 고 교수는 "현재 건설사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가 이주비 대출이 가능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정도밖에 안된다"며 "이주비 대출이 안되면 이주 자체가 늦어지고 (이주)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해법은 '

입주민 건강관리부터 택배 배송로봇까지
파이낸셜뉴스

입주민 건강관리부터 택배 배송로봇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이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거서비스를 확대한다. 건강관리부터 안전, 생활 편의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경험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결합한 통합 주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파크로쉬 서울원은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를 적용해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을 제시했다. 핵심은 주거 공간 안에서 건강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입주민은 서울원 내 조성되는 서울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필요 시 외래 진료와 연계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단지 안에서 이뤄지는 통합 헬스케어 체계를

반복 자살위험 장소 데이터 구축…건물·교량 등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반복 자살위험 장소 데이터 구축…건물·교량 등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복적으로 자살이 발생하는 장소를 데이터로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소별 특성에 맞춰 안전시설과 감지체계를 확충하고, 통계 분석부터 시설 설치·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범정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구상이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자살 발생 빈도와 장소별 특성을 바탕으로 건물·교량·철로·산·하천 가운데 관리가 시급한 곳을 선별해 집중 관리한다. 먼저 고층 건물 옥상에는 출입을 제한하되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확대한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최근 3년간 옥상 투신이 반복 발생한 건

"같은 공급 통계도 제각각"…부동산 플랫폼 산정 기준 공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같은 공급 통계도 제각각"…부동산 플랫폼 산정 기준 공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민간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지표·전망 등을 제공할 때 조사 대상과 기준·범위를 함께 제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 지표 또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할 때 조사 대상·기준·범위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요 사항을 함께 제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23조의2 신설도 포함됐다. 플랫폼마다 엇갈리는 공급·입주물량 통계의 조사 범위와 산정 기준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실제로 지

코레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1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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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15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해선 KTX-이음으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코레일은 2012년 경부선 KTX를 시작으로 15년 연속 이 상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친환경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승차감과 고객 서비스 등 이용자가 체감하는 요소도 함께 평가 대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해선 KTX-이음은 열차 시승 현장평가와 온·오프라인 소비자 투표에서 △친환경성 △안전성 △높은 에너지 효율 △고객소통과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열차는 기존 KTX-이음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7% 줄였다. 소음 수준은 70dB에서 68dB로 낮아졌고 공기청정·악취저감

"휴게소·졸음쉼터에서 쉬면 500원"…도로공사 '휴식포인트' 운영
파이낸셜뉴스

"휴게소·졸음쉼터에서 쉬면 500원"…도로공사 '휴식포인트'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쉰 운전자에게 포인트를 주는 '휴식포인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기프티콘으로 바꿔 쓸 수 있다. 2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최근 3년(2023~2025년) 같은 기간 평균보다 36건 줄었지만 사망자는 70명에서 95명으로 35.7% 늘었다. 이 중 졸음·주시태만에 따른 사망자는 46명에서 68명으로 47.8% 증가해 전체의 71.6%를 차지했다. 사고 건수 감소와 달리 인명피해가 커지면서 운전 중 짧은 휴식의 중요성도 더 커졌다. 위드라이브 앱을 설치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도착하면 휴식 안내 알림이 온다. 알림을 누른 뒤 15분 이상 쉬면 50~500원 상당 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주 월요일 주간 추첨에서는 10

강화된 규제 속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청약
파이낸셜뉴스

강화된 규제 속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청약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규제망이 한층 촘촘해지면서 동탄 아파트 시장의 거래와 대출 문턱이 한격 높아진 가운데, 규제에서 비켜선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연이어 지정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동탄구 분구 이후 올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누적 매매가 상승률은 11.38%를 기록, 전국 최초로 두 자릿수 상승했다. 실제로 동탄역 인근 주거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최근 2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고쳐 쓴 것을 비롯해 주요 단지들의 매매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당장 2억 어디서 구하나" 거리 나선 그들...창릉 사전청약 30%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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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2억 어디서 구하나" 거리 나선 그들...창릉 사전청약 30% 포기

[파이낸셜뉴스] 대출 삭제와 껑충 뛴 분양가로 논란을 빚은 3기 신도시 창릉 본청약에서 사전청약자 10명 중 3명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청약 제도는 폐지됐지만 피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본청약을 진행한 창릉 S-3블록과 S-4블록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단지별로 보면 이익공유형인 S-3블록의 경우 총 880명의 사전청약자 가운데 626명이 신청했다. 본청약을 포기한 계약자는 254명으로 포기율이 28.9%에 이른다. 공공분양인 창릉 S-4 블록도 비슷하다. 총 779명의 사전청약자 가운데 246명이 포기했다. 포기율이 31.6%로 집계됐다. 앞서 창릉 S-3블록과 S-4블록은 본청약 과정에서 사전청약자들의 항의가 거셌다. 이익공유형의 경우 전용 모기지 삭제 논란이 이어

도봉구 방학동에 2799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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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에 2799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38, 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최고 35층, 2799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방학동 638, 641 두 개 구역이 각각의 사업 주체로 개발되더라도 경관, 기반시설, 보행 등은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적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3종으로 상향하고 최고 35층까지 높이를 완화,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는 대상지를 △통합계획으로 완성하는 생활권 중심의 대표 단지 △동북4산을 모두 품은 숲세권 자연친화 단지 △지역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동북4산으로 이어지는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연계, 결절부에 지역 주민을 위한

국토부 "UAM, 2028년 초기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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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UAM, 2028년 초기 상용화 목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유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비행시연을 선보이며 2028년 초기 상용화를 위한 서비스 모델과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9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일원에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토대로 실제 운항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자리다.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관광과 지역 교통,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행사장에서는 고화질 항공카메라로 촬영한 제주 풍경을 실시간 송출해 UAM 이용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한다. 국토부는 이날 UAM Team Korea 본협의체도 열어 초기 상

'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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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제안한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과제 가운데 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정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아이디어상 1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총 41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고속도로 나들목·톨게이트 환승정류장 연계형 DRT 도입안이 뽑혔다. 고속도로 시설을 지역 교통의 환승거점으로 활용하고 해당 구간의 DRT 운행을 허용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또는 규제샌드박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다른 최우수상은 교통 소외지역 DRT를 활용한 물류서비스 개선안이다. 농어촌 등을 운행하는 DRT에 여객 공

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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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 절차를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신축 아파트 분양가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 조건을 완화한 신규 단지를 확보하려는 김해시 내부 및 창원시, 부산광역시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계약 체결이 확인됐다. 단지는 지난 25일 견본주택에서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했다. 분양 시장 내 공사비 증액과 신축 공급 희소성에 따라 가격 조건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실수요 및 투자 수요의 이동 경로를 고려한 입지 여건과 상품 설계가 적용되어 인접 행정구역에서의 유입 비율이 지속되고 있다. 단지 인근 정주 인프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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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노스 이스트 링크(NEL) 도로공사의 총 연장 6.5㎞ 터널 공사 중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TBM)으로 시공하는 핵심 공정을 완료했다. 직경 15.6㎞ 터널 굴착 장비 2대가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 굴착을 마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28일 GS건설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도로 인프라 건설에서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다. NEL 도로공사는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사업으로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약 6.5㎞ 터널 구간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의 건설이 포함돼 있다. GS건설은 스파크 컨소시엄의 지분투자자이자 설계, 건설 조인트벤처 참여사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

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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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수도권 주요 입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인천 지역의 신축 아파트가 가성비와 주거 쾌적성을 충족하는 대안으로 떠오른 영향이다. 전월세 불황의 골은 깊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달 사이 1.37% 올랐다. 2013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같은 기간 월세가격 역시 1.11% 상승했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오름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14.1%, 월세 매물은 10.1% 줄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10억 원을 돌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의

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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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은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 실시간으로 레미콘 소요량이 산출된다.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자동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게 레미콘 주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타설 구간별 레미콘 수량을 수작업으로 계산했다. 경험이 적은 기술자의 경우 산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오류에 대한 부담

"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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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세난과 임대차 시장의 가격 급등세가 심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돌파했다. 보증금 부담을 느끼는 세입자들이 월세로 몰리는 데다, 집주인들의 세 부담 전가까지 더해지며 '강남 월세 2000만 원' 시대가 열리는 등 서민·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 458만 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3년 8월(5억 7130만 원) 이후 약 3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2.45%)와 성북구(2.37%), 중랑구(2.25%) 등의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