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급이 눈에 안들어와" 삼전닉스 직원들 지금 '가시방석'
[파이낸셜뉴스] "많은 동료들이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고 사업장 근처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저희도 투기적 자산 보유자로 분류될까요?" (반도체 업계 종사자 A씨)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가 아닌 '거주' 중심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방에 거주하는 대기업 임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회사 근처에 임차로 살면서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비거주 1주택자'가 많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재태크에 성공했다고 부러움을 샀지만 지금은 '투기'로 내몰리는 처지가 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실제 거주하지 않는 가구가 83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토교통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총 273만6773가구 중 36만6932가구가 서울 내 다른 자치구에 거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