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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