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서울 빌라도 '귀한몸'… 매물 줄고 월세 뛰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빌라도 '귀한몸'… 매물 줄고 월세 뛰고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와 월세 매물이 모두 귀해지고 가격은 오르는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 전세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낮은 빌라로 수요가 이동한 반면 신축 공급은 줄었다. 역세권에서는 월세 100만원 이하의 투룸 매물이 실종되다시피 했고, 그나마 남은 매물도 반지하이거나 노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는 7만31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이 가운데 월세는 4만5874건으로 11.9% 증가한 반면 전세는 2만7318건으로 3.1% 감소했다. 월세 비중은 2024년 53.2%에서 지난해 59.3%, 올해 62.7%로 2년 연속 상승했다. 거래 구조가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

위험한 철거현장에 '살수드론'..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파이낸셜뉴스

위험한 철거현장에 '살수드론'..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조건 기준 12∼15m 반경에 분당 50ℓ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먼지 발생 지

"세금 느는데 팔지도 못해"… 비거주 재건축 조합원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세금 느는데 팔지도 못해"… 비거주 재건축 조합원 어쩌나

주택 세제가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서울 고가 아파트의 재건축 등 정비사업장 비거주 조합원의 세금 부담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거주기간이나 공사기간에 따른 특례를 받기 어려운 데다, 사업 단계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까지 제한되면서 처분도 쉽지 않은 처지에 놓였다. 4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029년부터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전환한다. 현재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각각 연 4%, 최대 40%를 적용하지만 앞으로는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최대 80%를 공제한다. 10년 이상 보유하고도 직접 거주하지 않은 조합원의 공제율은 현행 최대 40%에서 2028년 최대 20%로 낮아지고 2029년에는 사라진다. 공제 대상 양도차익이 10억원이라면 공제액이 현행 4억원에서 2028년 2억원, 2029년 0원으

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로'… 갈아타기보다 관망세 [세제 개편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로'… 갈아타기보다 관망세 [세제 개편 후폭풍]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벨트 아파트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가 20억∼30억원대 아파트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세제 개편 발표 후 첫날 찾은 서울 마포·성동구 일대는 아직 관망세가 짙었다. 4일 찾은 마포·성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중개사들은 세제 개편안을 인쇄해 읽고 있거나, 관련 내용을 고객들에게 설명 중이었다. 성동구 옥수동의 A공인중개사는 "아직 발표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영향도 거의 없다 보니 특별히 빠르게 움직이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강남에서의) 갈아타기 문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의 실거주 1주

"팔자" 다급해진 다주택자… 중개업소 매도 문의 줄 섰다 [세제 개편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팔자" 다급해진 다주택자… 중개업소 매도 문의 줄 섰다 [세제 개편 후폭풍]

서울의 고가주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강남구 인근 아파트 단지. 4일 방문한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 세곳 중 한곳은 전화를 받거나 상담을 하고 있었다. 화제는 지난 3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다.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예 강남 집을 정리하고 판교나 분당으로 이사 가겠다는 소유주도 있다"고 귀띔했다. 시세 32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하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소유 구조가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중개업소에는 정부 정책에 피로감을 느낀 집주인들의 '매물 출회' 문의가 많아지는 분위기다. 올해 5월 9일까지였던 양도세 유예시기를 놓쳐 매물을 처분하지 못한 다주택자들도 이번 기회에 몸집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7월 중순부터 '매도 상담' 증가이날 방문한 강

서울에 집, 대전서 근무… 세금은? 비거주 1주택 '예외조항' 벌써 혼선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집, 대전서 근무… 세금은? 비거주 1주택 '예외조항' 벌써 혼선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부동산 보유 및 양도 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특히 1주택자도 비거주 시 세 부담을 늘리는 안이 포함되면서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는 설명이다. 한 세무 전문가는 "(정부 의도와 상관없이) 납세자가 준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는 설명이다. 당장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 적용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 개편 방안을 보면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택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시군으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거주

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실증시설과 지역 창업 지원기관의 사업비를 결합해 물산업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K-water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검증(PoC) 지원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가 뭉치는 정도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분석 결과를 활용해 수처리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K-water는 정수장 등 실증환경 제공과 기술

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만성적인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한국형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4일 K-water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 등 8명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지식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CSUB 정규 2학점 과정으로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찾아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실무진과 함께 관련 기술을 미국 현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

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스퀘어애널리틱스(RA)'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스퀘어 RA는 기존 오피스 및 물류시장 분석 중심에서 설비 산업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100만여건의 구축을 마쳤으며 이달 중 일반 및 기계식 주차장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건물별 설비 현황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 신규 설치나 교체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과 건물을 파악할 수 있다. 발주처 정보와 건물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잠재 고객 발굴 및 맞춤형 영업 전략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 시설관리(FM)

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 핵심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다. 규제대상을 비거주주택 및 일정가액 이상의 주택으로 넓혀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정상화 한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의 설명에도 납세자 입장에서는 주택 양도 및 보유 시 고려해야 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 '누더기 세제' 지적도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납세자는 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등을 고려해야 될 상황이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예외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한 세무 전문가는 "납세자가 준 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납세자 입장에서 따져야 할 '경우의 수'로 우선 부동산

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파이낸셜뉴스

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들어선 2180세대 규모의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했다.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개 호실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 접수는 8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7일 오후 4시 이후 개찰한다. 낙찰자와 계약 체결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총 218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다. 상가 시설은 단지 내 103동부터 105동 하부에 배치되어 입주민의 이동 동선과 연결된다. 이미 입주를 마친 2180세대를 배후로 네일숍, 세탁소, 애견미용실, 보습학원,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시행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에서 고시 의무가 없어 사업이 철회돼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 고시 의무가 없어서 사업 철회에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 누구나 쉽게 확인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병점과 오산 일대의 주택 수요가 관측된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과 상대적으로 낮은 규제 부담이 반영되면서 해당 지역의 매매가격지수 상승과 실거래가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7월 4주차 기준 화성시 병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탄구의 상승률인 0.1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인근 오산시도 6월 5주차에 상승 전환한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병점역 인근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KB부동산 시세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A 타입의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조성 중인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이달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남은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 약 362만㎡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호선·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체계적 도시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기반 시설이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지구 내 주택 거래 현황과 청약 동향이 공개됐다. 학군과 공원, 교통 인프라가 들어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상승과 신규 청약 수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및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지인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기존 분양가인 6억 4310만 원보다 높은 7억 1735만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청약 시장에서도 올해 4월 공급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이 1순위 평균 31.26 대 1을, 7월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풍무Ⅲ'가 1순위 평균 9.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멕시코 치안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드론 안전관리제도와 운용기술을 소개한다. 국토교통부와 TS는 지난 3일부터 멕시코 미초아깐주, 떼오띠우아깐, 멕시코시티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연수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멕시코 관계자 대상 국내 초청연수의 후속 사업이다. 멕시코 치안기관과 공공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미초아깐주와 연방, 멕시코시티 경찰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한다. 미초아깐주 경찰을 시작으로 연방경찰, 현지 드론 배송기업 에어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TS는 국내 드론 조종

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한다. 지원 및 운영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아건설은 현재 전사 차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폭염 속 작업환경 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 현장 휴게시설 운영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된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세제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도 세 부담을 늘리면서 전월세 시장이 긴장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3일 기준으로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거의 반영된 셈이다.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은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

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파이낸셜뉴스

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으로 서울 강남권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1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주택자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60→70%로 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오른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으로 줄어든다. 이는 재정경제부가 이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개편안을 토대로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에 사는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1809만원에서 내년 2763만원으로 954만원(52.7%)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집을 소유하고도

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파이낸셜뉴스

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노후 주방·화장실을 고치고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까지 물 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자활기업의 일자리와 위기 가구 안전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가득 水'는 올해 13년차를 맞았다.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거나 물 이용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의 낡은 화장실·주방을 고쳐 위생적이고 쾌적한 물 사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K-water는 시설 개보수 시공을 맡을 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인 자활기업을 선정한다. 공공복지 재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취

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스마트물류·재난 대응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인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확정했다. △GeoAI 핵심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유통·활용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국토부는 축척 5000분의 1 중심의 2차원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을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1000분의 1 고정밀 지도도 확대한다. 정밀도로지도는 오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는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까지 늘린다. 자율주행차·실외이동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할 때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내면서 서민들의 주거난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3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다 반영된 셈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이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라는 점이다. 전월세 거래량 월별 통계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8월 전국 아파트 2만8015가구 공급… 수도권에 80% 집중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 아파트 2만8015가구 공급… 수도권에 80% 집중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2만2492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물량(2만8015가구)의 80% 수준이다. 수도권 중에서는 경기가 1만626가구로 가장 많았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2만8015가구다. 전년 동기(1만7759가구) 대비 58% 늘어난 수치로 일반분양 1만8861가구가 포함됐다.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가 14개 단지·1만626가구(일반분양 7972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7개 단지·6770가구(일반분양 2530가구), 인천 3개 단지·5096가구(일반분양 3679가구)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경남·충남 등 6개 지역에서 5523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는 대표적으로 부천시 소사구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2008가구, 평택시 고덕동 '엘리프고덕센트럴하이'와 '평택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 예미지' 등 3

단지별 동의 추가해 재산권 보호.. 신도시 통합재건축 새 변수 되나
파이낸셜뉴스

단지별 동의 추가해 재산권 보호.. 신도시 통합재건축 새 변수 되나

노후계획도시특별법(노특법) 개정안이 오는 4일 시행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시행 전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1차 선도지구는 한숨을 돌렸지만,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후속 특별정비구역은 제도 변화라는 변수를 안게 됐다. 3일 정치권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노특법 개정안은 사업시행자 지정 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와 함께 주택단지별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추가로 받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일반 재건축에서는 동별 소유주 50%, 전체 단지 소유주 7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노특법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재건축보다 동의 요건을 완화하는 대신, 단지별 동의를 추가해 소수 단지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다만 통합 재건축 과정에서 소수 단지가 반발하면 사업 추진이 어려워

보광역 신설비 누가 내나… 한남뉴타운 구역별 '동상이몽'
파이낸셜뉴스

보광역 신설비 누가 내나… 한남뉴타운 구역별 '동상이몽'

서울에서 용산역과 신사역을 이어줄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보광역(신한남역·가칭)' 신설 비용이 사업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노선이 한남뉴타운을 관통하는 만큼 사업비 부담에 대한 한남2·3·4·5구역 조합의 이견 조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7월 24일 한남2·3·4·5구역 재개발 조합에 각각 공문을 보내 보광역 신설을 위한 추가사업비 부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용산구는 공문에서 "조합 내부 검토와 설문조사, 전자투표 등 조합원 의견수렴을 거쳐 조합의 공식 의견을 구로 제출해 달라"고 밝혔다. 이는 해당 구간의 사업을 맡은 새서울철도주식회사가 용산구에 각 조합의 의사 조회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구청은 지난달 22일 조합 관계자들을 불러 1

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파이낸셜뉴스

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올해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말 고가주택(거주용 1주택)에 부과되는 총보유세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가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세 부담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올해 대비 총보유세 상승률이 70% 이상인 단지나 연간 예상 보유세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파악됐다. ■보유세 최대 70% 상승3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세제 개편안 적용 후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고가주택 소유주들이 내야 하는 세금 증가율은 40∼70%대에 달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의 절반인 상황을 가정해 산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전용 112㎡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