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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국토부 2차관 취임…'5극 3특' 교통망 확충 강조
파이낸셜뉴스

정의경 국토부 2차관 취임…'5극 3특' 교통망 확충 강조

[파이낸셜뉴스] 정의경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이 교통망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 차관은 "지방의 주요 거점과 산업, 일자리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차관이 밝힌 핵심 정책 방향은 △균형발전 △산업혁신 △국민안전이다. 산업혁신과 관련해서는 "자율자율주행과 UAM, 수요 응답형 교통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고, 기존 운수 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교통기술의 연구·개발 실증 촉진과 우리 기업

사람과 돈이 머무는 자족도시로… 대규모 복합개발이 이끄는 지역 가치
파이낸셜뉴스

사람과 돈이 머무는 자족도시로… 대규모 복합개발이 이끄는 지역 가치

[파이낸셜뉴스] 주거·업무·상업·문화 시설을 단일 권역에 집약하는 대규모 입체 복합개발이 추진 중인 서울 동북권 광운대역세권 일대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대규모 복합개발은 직주근접과 풍부한 기반시설을 통해 인구 구성과 상권을 재편하는 도시 재생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사례로는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가 글로벌 IT 기업 유치와 함께 일자리가 10년 새 대폭 늘어난 바 있으며,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힐스 역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 주거단지를 결합한 자족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일대 약 15만㎡ 부지에 약 4조 8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 ‘서울원’이 진행 중이다. 사업지 내에는 주거시설과 함께 프라임 오피스, 쇼핑몰, 스트

수도권 '10억 클럽' 확산 속… 북시흥서 만나는 ‘국평 8억대’ 새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10억 클럽' 확산 속… 북시흥서 만나는 ‘국평 8억대’ 새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및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고 교통망을 갖춘 인접 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는 모양새다.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권에는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수원 장안, 서울 강북 등이 포함됐다. 상승률은 각각 0.68%, 0.65%, 수원 장안 0.62%, 0.56%다. 전세시장은 상승률은 서울 강북 0.66%, 용인 기흥 0.56%, 서울 성북 0.51%, 광명 0.39% 등으로 나타났다. 실거래 시장에서는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 가 지난 8월가 11억 원,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 같은 달 10억 원에 신규 체결됐다. 이처럼 수도권 전반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는

알스퀘어, 베리시 성수 2호점 출점 자문 수행..."브랜드 성장 단계 맞춤형"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베리시 성수 2호점 출점 자문 수행..."브랜드 성장 단계 맞춤형"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라이프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의 성수 지역 두 번째 매장 출점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일 밝혔다. 베리시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성수 WEST'의 흥행에 힘입어 동일 상권 내에 규모와 기능을 대폭 확대한 '베리시 성수 EAST'를 추가로 선보였다. 알스퀘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입지 발굴부터 상권 분석, 매물 제안, 임대차 조건 협의,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상권 진입이 아닌 기존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확장 출점'이라는 점이다. 알스퀘어는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확장 수요에 맞춰 최적의 매장 규모와 층별 활용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을 제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성수 EAST'는 4층 건물로 조성된 베리시 최대 규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단독입찰… 수도권 도시정비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단독입찰… 수도권 도시정비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인접한 능곡5구역과 연계해 고양 원도심 일대에 4000여가구 규모의 'IPARK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능곡3구역 재개발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6번지 일원 8만9271㎡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16개 동, 1258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조합과 협력해 역세권 복합개발 및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함으로써 약 2000여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한토신 "성남시,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수용"
파이낸셜뉴스

한토신 "성남시,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수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은 '분당 한솔123재건축'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성남시의 '수용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 정비계획 본안을 시에 제출한 지 약 한 달 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절차의 핵심 관문을 넘어선 것이다. '수용 통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을 제안한 한국토지신탁과 한솔123단지 소유주에게 해당 제안의 수용여부를 지정권자가 통보하는 단계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주민제안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했고 시 자문과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를 계획에 다시 반영해 본안을 시에 정식 제출한 바 있다. 한솔123단지는 지난 2024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

같은 호수 생활권도 '뷰' 따라 시세 차…조망권 가치 부각
파이낸셜뉴스

같은 호수 생활권도 '뷰' 따라 시세 차…조망권 가치 부각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이 주택 가격을 가르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호수공원 생활권에서도 공원과의 거리나 조망 범위 등에 따라 3.3㎡당 수백만원의 가격 차이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역세권 단지보다 호수 조망 단지의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최근 1개월 기준 3.3㎡당 약 3752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단지는 동탄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동에서 막힘없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반면 같은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고 일부 가구에서 조망도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호수와 거리가 있는 '동탄2신도시 더레이크'는 3.3㎡당 3373만원 수준이다. 비슷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도 조망

TS, 30∼31일 김천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30∼31일 김천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과 튜닝카 전시, 오프로드·바이크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동차 축제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 프로그램을 미래 모빌리티와 가족 체험 중심으로 개편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튜닝은 안전기준에 따라 자동차의 구조·장치를 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해 차량의 성능 또는 외관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튜닝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심에서 행사를 열고 자율주행차 등 미래산업 전시를 확대한다. 카카

K-FINCO, S&P 국제신용등급 'A+' 2년 연속 유지
파이낸셜뉴스

K-FINCO, S&P 국제신용등급 'A+' 2년 연속 유지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2일 K-FINCO에 따르면 S&P는 지난달 29일 조합의 국제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K-FINCO는 지난해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가운데 처음으로 S&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는 법적 기반을 토대로 한 사업 안정성과 건설산업에서의 정책적 역할, 자본건전성 등이 반영됐다. S&P는 지속적인 신규 출자와 분산된 투자 배분을 바탕으로 K-FINCO가 앞으로 2년간 우수한 자본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총보증 익스포저는 자기자본의 약 7.5배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리스크기준자본비율은 480%를 유지하고 있다. S&P는 이를 바탕으로 조합이 충분한 자본완충력을 확보한 것으로

호반 2세 김대헌, 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파이낸셜뉴스

호반 2세 김대헌, 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오너 2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됐다. 호반그룹은 예년보다 빠른 사장단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사장은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그동안 그룹 기획총괄사장으로서 축적한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주요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룹의 미래 비전을 위한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송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을 맡아 그룹 주요 사업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2029년 착공 추진…사업기간 4개월 단축
파이낸셜뉴스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2029년 착공 추진…사업기간 4개월 단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과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에서 총 2만34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을 통상 절차보다 약 4개월 단축하고 2029년 주택 착공에 나선다는 목표다. 2일 LH에 따르면 두 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20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 포함됐다.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LH가 사업시행자를 맡는다. LH는 사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지구지정 전인 올해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해 용역사 선정까지 마쳤다. 통상 지구지정 이후 진행하는 절차를 먼저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지정 고시 직후 곧바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영향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까

DL이앤씨, 성수2지구 수의계약 제안서 제출…'아크로 성수'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성수2지구 수의계약 제안서 제출…'아크로 성수'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2조원대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한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제안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로, 글로벌 설계·디자인 기업과 협업한 최고 65층 규모의 설계안을 내놨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조합은 제안 내용을 검토한 뒤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2381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이다. DL이앤씨가 제시한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다. 성수의 문화적 가치와 한강변 입지를 반영

중랑역 일대에 주거·상업·생활SOC 복합시설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중랑역 일대에 주거·상업·생활SOC 복합시설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중랑교쇼핑센터 일대가 주거·상업·생활SOC가 결합된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2일 중랑구에 따르면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 일대는 제13차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동부시장길 초입에 위치한 중랑교쇼핑센터 일대로,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돼 있다. 구는 중랑역을 중심으로 노후 시장을 정비하고 주거·상업·생활SOC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통해 중랑역 일대 생활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이 개정 이후 중랑구에서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비중심지 역세권에도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며, 기존에 개발 여건이 부족했던 지역에서도 복합개발

지하철 2·5호선과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오는 6일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과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오는 6일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건립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충정로역자이르네’의 무순위(사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잔여 가구 공급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9월 28일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이며, 당첨자 대상 계약 체결은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앞서 지난 8월 8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3740명이 접수해 평균 44.52대 1, 최고 202.67대 1(전용 39㎡B)의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전용 39~59㎡ 주택형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부적격 및 취소 물량이 발생한 전용 8

중산층도 임대 산다고? 역세권에 넓은 집...공공주택 패러다임 손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중산층도 임대 산다고? 역세권에 넓은 집...공공주택 패러다임 손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주택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나섰다. 양적 공급 위주에서 벗어나 중산층까지 아우르는 '품질 혁신'과 청년·신혼부부의 발목을 잡던 '결혼 페널티' 해소에 초점을 맞추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부 '주거안정플랜', 서울시 '주거복지대책' 동시 출격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1일 2030년까지 공공주택 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이 중 77%에 달하는 92만가구를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에 풀 계획이다. 현실화 되면 2030년에는 대한민국 전체 주택 중 공공임대 비중이 10%를 돌파하게 된다.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공공분양 역시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24만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강서구청 이전의 명암, 마곡 상권 수혜·화곡동 위축 우려
파이낸셜뉴스

강서구청 이전의 명암, 마곡 상권 수혜·화곡동 위축 우려

[파이낸셜뉴스] 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강서구청 신청사 부지. 구청 개청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장에는 작업하는 인부와 청소하는 인부가 뒤섞여 있다. 건물 외관은 당장 출근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완성 단계에 가깝다. 구청이 곧 문을 연다는 소식에 인근 공인중개업소들도 바빠졌다. 상가에 입점하겠다는 임대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한 상가 중개업자는 "특히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구청이 들어오기 전과 비교하면 10배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과거 행정 서비스 기능에 머물던 구청사 주변이 도시개발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흩어져 있던 청사 건물을 한곳으로 합치면서 유동인구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수요가 늘자 임대료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청 개청 소식에 임대료 40% 쑥 이날 만난 강서

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관람..."회사 공식 행사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관람..."회사 공식 행사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회사 차원의 단체 관람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람은 기관이 주관한 공식 행사가 아니라, 퇴직연금 운영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운영계약을 맺으면서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부가 서비스' 성격의 이벤트였다는 것이다. 표가 30장으로 한정돼 추첨으로 관람 인원을 추렸다는 설명도 내놨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기관의 퇴직연금 운영사 8곳 가운데 하나인 미래에셋증권이 계약 당시 약속한 부가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관이 직접 기획하거나 비용을 댄 공식 행사는 아니라는 게 관리원 측 설명이다. 관리원은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9월 15일 미래에셋증권이 제안한 관람 기회를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다만 확보된 표가 30장

이강석 대표, 투르크멘 대통령 예방
파이낸셜뉴스

이강석 대표, 투르크멘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전월세 안심신탁 조기 정착" 공인중개사협회도 힘 보탠다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조기 정착" 공인중개사협회도 힘 보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의 시장 정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대차 현장에서 집주인과 세입자를 연결하는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UG는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공인중개사협회와 안심신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신탁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HUG가 직접 예치·관리하고 집주인에게는 전세금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임대차 모델이다. HUG는 이를 통해 급격한 월세화를 완화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한편, 집주인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탁으로 조성된 전세금은 주택공급에 활용해 세입자·집주인·주택시장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간담회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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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9월 넷째주(지난 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누적 상승률이다. 종전 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기 85주 연속 상승 기간의 누적 상승률은 7.7%였다. 반면 이재명 정부의 86주 누적 상승률은 17.6%로 2배를 넘는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번주까지 상승률만 따져도 15.3%에 달해 2배에 근접한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완만하게 올랐다면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가파르게 오른 셈이다. 연속 상승의 배경으로는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세 유지가 꼽힌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용산구도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출과 세금 등 각종 규제로 중심부보다 외곽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중하위권이 강남권의 약세를

'자금 숨통' 롯데건설 AAA급 ABS 2000억 발행
파이낸셜뉴스

'자금 숨통' 롯데건설 AAA급 ABS 2000억 발행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했다.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확보한 이번 3차 발행까지 더해 올해 조달한 유동화 자금은 총 8000억원으로 늘었다. 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ABS는 만기 1년으로, KB국민은행이 주관하고 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 등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전량 매각됐다. 앞서 지난 5월과 7월에도 각각 3000억원 규모를 발행했다. 기초자산은 주택사업장과 롯데그룹 계열사 사업장 등 6개 현장의 공사대금채권이다. 은행 신용공여와 예금 운용을 결합한 구조로 AAA 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금융비용을 낮추고 조달 수단을 다변화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약 4700억원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욕실 방수시공, 저소음 주방 후드… e편한세상 곳곳 주거신기술
파이낸셜뉴스

욕실 방수시공, 저소음 주방 후드… e편한세상 곳곳 주거신기술

DL그룹이 외부 기업과의 기술협력 범위를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적용과 상품화까지 넓히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주력 계열사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 기술에 자사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 현장과 외부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외부 기술협력은 일회성 개념검증(PoC)에 머물지 않고 공동 R&D부터 특허·인증, 제품화까지 잇는 전주기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한솔홈데코와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아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강남제비스코와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는 페인트 분야 처음으로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힘펠과 개발한 '디 사일런트 후드'는 지난해 약 1만9000대가

"분양 우선, 임대는 이후… 향후 3년간 신도시에만 10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 우선, 임대는 이후… 향후 3년간 신도시에만 10만호 공급"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당장은 분양으로 주택 매수 수요를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로 전환하겠다는 주거안정플랜의 방향을 제시했다. 분양 물량도 충분해 앞으로 3년간 예정된 물량이 차질 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집값 안정을 위해 지금은 대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지금은 매수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고 흡수하기 위해 분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안정플랜은 오는 2030년까지 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은 24만가구이며 나머지는 임대로 채워진다. 임대 비중이 커 분양 물량이

서울 집값 86주 상승... 文정부 최장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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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86주 상승... 文정부 최장기록 깼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해 통계치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고 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절 85주 연속 상승을 갈아치운 것이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서대문 등 외곽지역의 상승세는 계속되면서 상승 견인의 이유가 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상승폭의 경우 직전주인 0.13%보다 0.04%p 떨어졌지만 86주 동안 오름세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대한 통계가 시작된 후 역대 최장 상승으로 기록됐다. 다만 이번 기록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기간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86중 68주가 이재명 정부 기간에 해당한다.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서대문구로 기록됐다. 서대

건정연 개원 20주년, AI·스마트건설로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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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개원 20주년, AI·스마트건설로 미래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과 전문건설업의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1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의 주제는 '변혁의 시대, 전문건설업 미래비전과 혁신전략'이다. 건정연은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건설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06년 8월 설립 허가를 받아 문을 열었다. 이후 건설시장 정책과 제도 개선, 노동·안전, 미래정책 등을 연구해 왔다. 지난 20년 동안 기본·수탁형 연구 501건과 건설시장 분석, 지표 기반 이슈 분석, 전문건설시장 모니터링 등 98건을 포함해 총 599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전국서 3.5만가구 쏟아진다…10월 분양시장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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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3.5만가구 쏟아진다…10월 분양시장 '큰 장'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에서 3만5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총 4만457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3만544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월(1만6698가구) 대비 약 2.1배, 지난해 동월(8263가구) 대비 약 329% 늘어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60.2%인 2만1322가구가 집중됐다. 경기가 1만5028가구로 전체의 42.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인천이 5803가구(16.4%)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491가구(1.39%)에 그쳤다. 지방에서는 1만412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 3487가구를 비롯해 충남 2976가구, 충북 2663가구, 경남 1963가구, 광주 1560가구,

TS, 부산역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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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부산역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축제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TS는 이날부터 2일까지 부산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부산지역 이동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운행 전 점검과 2시간 운전 후 휴식, 앞·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과속·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부산역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약 코너도 운영한다.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맞추기 게임과 음주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

K-water, 메콩 5개국 AI 물관리로 기후위기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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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메콩 5개국 AI 물관리로 기후위기 공동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메콩 5개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스마트 물관리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하고 신규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1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를 주제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개발협력기관과 국내 물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 정부는 이날 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과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하

금 실물 맡기면 수익금 준다...호반-NH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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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실물 맡기면 수익금 준다...호반-NH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가 NH농협은행과 함께 금 실물을 활용한 새 자산관리 상품 'NH 골드채움신탁'을 출시했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NH 골드채움신탁은 가입자가 보유한 골드바, 돌반지 등 금 실물을 NH농협은행에 신탁하면 그 기간 동안 삼성금거래소를 통해 해당 금을 운용한 후, 만기 시 삼성금거래소의 프레스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지급하는 상품이다. 24K 순금 30g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앞서 삼성금거래소와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금 실물 신탁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전산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상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먼저 2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후 2027년 전국 160여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일까지 1회차 모집을 진행한다. 삼성금거래소는 순도 99.99% 이상의

"초역세권에 교통 호재까지"...구디역·산곡역·상동역 인근 분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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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에 교통 호재까지"...구디역·산곡역·상동역 인근 분양 주목

[파이낸셜뉴스]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지하철역 접근성과 교통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교통 특화' 단지들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초역세권 여부와 추가적인 교통망 개선 기대감에 따라 주택 가격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용 59㎡는 올해 8월 13억8000만원(26층)에 거래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8.9%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관악구 신림동 평균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8.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신안산선(2027년 예정) 개통 호재와 초역세권 입지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권 역시 동탄역 인근 단지들이 GTX·SRT 정차 및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 등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