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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조3000억원 시공권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조3000억원 시공권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약 3년 반 만에 벌인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롯데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총 620명 중 449명의 표를 받았다. 166명은 대우건설, 2명은 무효표를 냈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컸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제안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 막판 거래 잠잠
파이낸셜뉴스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 막판 거래 잠잠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일대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5일부터 발효됐지만 시행 직전 '막판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직후인 지난 1일부터 토허제 시행 직전인 4일까지의 매매 거래 건수는 동탄 3건, 기흥 6건, 구리 2건에 그쳤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간의 일평균 거래 건수(동탄 37건, 기흥 29건, 구리 10건)와 비교하면 매매가 급감했다. 지난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자 막바지 수요가 늘었다가, 실제 규제 이후 거래실종이 나타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동일한 규제가 나왔던 지난해 10·15 대책 때와는 상반된 결과다. 작년 10월의 경우 토허구역 발효 전 닷새 동안 서울에서 3551건, 경기도 12개

"골목길이 더 힙해요" 2030이 바꾼 이태원 임대료
파이낸셜뉴스

"골목길이 더 힙해요" 2030이 바꾼 이태원 임대료

ALDO·풋라커 '백기'… 대로변 수년째 공실 최근 찾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이태원역 사이 대로변. 한때 이태원 상권의 중심으로 꼽혔던 이 구간 곳곳에는 장기 공실 건물이 눈에 띄었다. 대로변에 자리한 덕흥빌딩 1~2층은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이 폐업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다. 단기임대 가능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인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LDO 이태원점은 2021년 브랜드 철수 이후 공실로 남아 있고, 풋라커가 철거된 자리 역시 1년 4개월째 비어 있다. 길 건너편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대로변을 채웠던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매장이 빠져나간 자리는 좀처럼 새 임차인으로 채워지지 않고 있다. 골목가게 만석... 임대료 '역전현상' 반면 한 블록 안

구청장 바뀐 '북아현 3구역' 새 국면 맞나
파이낸셜뉴스

구청장 바뀐 '북아현 3구역' 새 국면 맞나

서울 강북권 초대형 재개발 사업장 북아현 3구역이 구청장 변경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사업 진행과정에서 구청과 잦은 갈등을 겪었지만 새 구청장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며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북아현3 평조합원협의회와 만나 "신속한 지원은 하되,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 북아현 3구역이 구청과 갈등을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업을 바라보는 구청의 기조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아현3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18년째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201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재개발은 장기간 지연됐고, 2023년 12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신청하면서 다시 추진에 나섰다. 그러나 서대문구청이 이를 반려하면

하이닉스發 전월세 대란 온다… 청주·이천은 '집 구하기 전쟁'
파이낸셜뉴스

하이닉스發 전월세 대란 온다… 청주·이천은 '집 구하기 전쟁'

내년부터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전월세 시장으로 대거 쏟아져 나온다. 기숙사 장기 거주자들이 대거 퇴거하게 되면서다.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까지 더해지면서 인근 전월세 시장에 빨간 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청주·이천 원룸 수요 '우르르'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숙사에 7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퇴거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대상자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SK하이닉스 기숙사 운영업체인 '하이홈'이 관리하는 이천 기숙사는 17개동 3200여개 호실, 청주 기숙사는 1800여개 호실 규모다. 최근 인력이 급증하면서 과거 1인실로 쓰던 일부 호실은 2인실로 전환해 운영할 만큼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거주자 퇴거 안내'는 신입사원 대거 채용을 앞두고 기숙사가 포화되자

"디벨로퍼 경험 살려 올 정비사업 매출 2천억 도전"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경험 살려 올 정비사업 매출 2천억 도전"

"땅을 사서 인허가를 받고, 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개발업 '한 사이클'을 해봤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사진)는 5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정비사업 자체가 개발업과 비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신탁사 출범이 경쟁사들 대비 늦긴 했지만, 모기업인 대신증권이 받치고 있는 점과 초기 자본금이 1500억원으로 높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나인원한남 만든 부동산 전문가 김 대표는 지난 1981년 대신증권에 입사 후 대신F&I 개발사업본부장, DS한남 대표 등을 역임한 디벨로퍼 최고경영자(CEO)다. 특히 나인원한남과 대신증권 본사 명동사옥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최근에는 주택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분당 '초대어'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

"전세 없어 아파트 떠나요"...'탈 아파트' 속도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전세 없어 아파트 떠나요"...'탈 아파트' 속도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아파트 전월세 매물 가뭄과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반면 빌라 등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세 품귀 속에 고공행진 중인 아파트 보증금을 감당하지 못한 임차인들의 '탈(脫) 아파트' 현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23만614건으로 작년 동기(119만9105건) 대비 2.6%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극명한 온도 차를 나타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총 52만8858건으로 작년 동기(56만9998건)와 비교해 7.2% 감소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두고 유주택자들이 주택 매도

"너무 올라서"...동탄·기흥·구리, 토허제 직전 막판 매수세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너무 올라서"...동탄·기흥·구리, 토허제 직전 막판 매수세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일대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5일부터 발효됐지만 시행 직전 '막판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직후인 지난 1일부터 토허제 시행 직전인 4일까지의 매매 거래 건수는 동탄 3건, 기흥 6건, 구리 2건에 그쳤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간의 일평균 거래 건수(동탄 37건, 기흥 29건, 구리 10건)와 비교하면 매매가 급감했다. 지난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자 막바지 수요가 늘었다가, 실제 규제 이후 거래실종이 나타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동일한 규제가 나왔던 지난해 10·15 대책 때와는 상반된 결과다. 작년 10월의 경우 토허구역 발효 전 닷새 동

"내년부터 기숙사 퇴거"...청주·이천, 하이닉스발 전월세 '비상'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기숙사 퇴거"...청주·이천, 하이닉스발 전월세 '비상'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전월세 시장으로 대거 쏟아져 나온다. 기숙사 장기 거주자들이 대거 퇴거하게 되면서다.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까지 더해지면서 인근 전월세 시장에 빨간 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 청주·이천 원룸 수요 '우르르'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숙사에 7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퇴거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대상자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SK하이닉스 기숙사 운영업체인 '하이홈'이 관리하는 이천 기숙사는 17개동 3200여개 호실, 청주 기숙사는 1800여개 호실 규모다. 최근 인력이 급증하면서 과거 1인실로 쓰던 일부 호실은 2인실로 전환해 운영할 만큼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거주자 퇴거 안내'는 신입사원 대거 채용을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 "정비사업, 개발업과 비슷...올 매출 2천억 목표"
파이낸셜뉴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 "정비사업, 개발업과 비슷...올 매출 2천억 목표"

[파이낸셜뉴스] "땅을 사서 인허가를 받고, 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개발업 '한 사이클'을 해봤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5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정비사업 자체가 개발업과 비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신탁사 출범이 경쟁사들 대비 늦긴 했지만, 모기업인 대신증권이 받치고 있는 점과 초기 자본금이 1500억원으로 높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 나인원한남 만든 부동산 전문가 김 대표는 지난 1981년 대신증권에 입사 후 대신F&I 개발사업본부장, DS한남 대표 등을 역임한 디벨로퍼 최고경영자(CEO)다. 특히 나인원한남과 대신증권 본사 명동사옥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최근에는 주택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분당 '초대어'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

국토부 "해외건설 체질개선…기술·금융 중심 산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해외건설 체질개선…기술·금융 중심 산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을 앞세워 단순 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금융을 기반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기술 기반 수주모델 육성 △글로벌 금융 활용 확대 △산업 지원 기반 확충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현수교와 초고층 건축, 침매터널 등 국내 강점 기술을 활용

30대 영끌 "단 1년만에 3억 벌었습니다"...7억 집값이 벌써, 섬뜩한 수치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30대 영끌 "단 1년만에 3억 벌었습니다"...7억 집값이 벌써, 섬뜩한 수치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상징인 '9억원 이하'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억원 이하 비중은 지난 2025년 1월 말 41.3%로 10채 중 4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말에는 39.8%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 6월 말 기준으로는 31.9%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6억원 이하는 아예 씨가 마르고 있다. 평균 매매가 기준으로 이제 서울에서 5억원대 아파트는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9억원 이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풍선효과로 수요가 쏠리면서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 7억→10억, 단 1년 걸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최근 1년(2025년 6월 ~ 2026년 6월)간 9억원 이하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동대문구이다. 지난해에는 54

"월세 나가니 텅장"...신축인데 '월 5만원' 주택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세 나가니 텅장"...신축인데 '월 5만원' 주택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올해 첫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공고에는 이공계 인재 전용 유형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청년층의 주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도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시 '더드림집+' 출발...총 905가구 공급 4일 서울시와 S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대책 '더드림집+'의 첫 실행 사례다. 주변 시세의 30%~50%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보통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1차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신규공급 490가구, 재공급 359가구를 포함해 총 849가구가 공급된다. 신규공급 주택 중 최다 공급 주택은 마포구 망원동의 '망원 에스하임'이

"안전마진 1억 거뜬"...역에서 7분 걸리는 '이 단지'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안전마진 1억 거뜬"...역에서 7분 걸리는 '이 단지'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6월 넷째주(22~28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6월 셋째주 아쉽게 2위에 올랐던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입니다. 아무래도 공급이 귀한 서울에서 청약 접수를 받았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의 특징은 △2026년 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공급 아파트 △대우건설 시공 △6호선 돌곶이역

애스턴마틴은 왜 아직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권마허의 헬멧]
파이낸셜뉴스

애스턴마틴은 왜 아직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애스턴마틴. 올해 유독 레이스를 끝마치지 못하는 팀입니다. 애스턴마틴 오너 로렌스 스트롤의 아들 랜스 스트롤과 그의 '과외 선생님'이자 베테랑 페르난도 알론소가 뛰고 있지만 포디움(상위 3위)는 커녕 포인트를 따내는 모습도 보기 어렵습니다. 3분의 1정도가 지난 올 시즌, 팀이 따낸 포인트는 단 1점에

서울시, 11개 자치구 개발 공공기여율 절반으로...60%->30%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11개 자치구 개발 공공기여율 절반으로...60%->30%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해당 자치구에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열악한 곳에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낮추고 주거 비율은 입지 특성, 공공성 등을 종합 고려, 협상으로 정하도록 했다. 공공기여 부담을 낮추고 주거 비율을 탄력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제도는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

노량진 흑석 뉴타운 인프라 공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흑석 뉴타운 인프라 공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가 공급된다. 동문건설은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단지는 노량진뉴타운과 흑석, 상도 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을 지닌다. 인근에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장승배기역 주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며, 약 1만가구가 밀집하는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노량진뉴타운 사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인접한 초

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양주시 재지정
파이낸셜뉴스

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양주시 재지정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3곳과 지방 1곳 등 총 4개 지역을 지정했다. HUG는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부산 사상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발생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PF보증)을 받으려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는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됐고 경기 양주시는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미분양관리지역은 전달과 같은 4곳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양주시가,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가 포함됐다. 적용 기간은 인

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대상 '경차·택시'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대상 '경차·택시'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지원 대상을 경차와 택시까지 확대하며 이용 활성화와 운전자 부담 경감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경차와 택시를 비롯한 총 6만5000대에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17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을 투입해 295만대의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통행료 감면 대상자와 사용 기간 5년 이상인 노후 단말기 이용자에 더해 경차와 택시 운전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지원 금액은 장애인·국가유공자 7만원, 노후 일반 단말기 4만원, 노후 지문 단말기 1만5000원, 택시 3만원, 경차 1만5000원이다. 경차는 기존에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택시는 최근 5년 이내 지원 이력

"전세 사라질 것" 매달 310만원 낸다...서울 아파트 월세, 3개월 연속 절반
파이낸셜뉴스

"전세 사라질 것" 매달 310만원 낸다...서울 아파트 월세, 3개월 연속 절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월세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50%대를 기록하는 등 거래량 감소와 월세 50%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은 49.9%로 사실상 5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기한(30일)을 감안할 때 5월에 체결된 거래는 통계에 거의 반영된 수치이다. 전월세 거래 대비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지난 3월 50.4%, 4월 50.2%에 이어 3개월 연속 50%대를 유지하게 됐다. 본지가 전월세 거래 통계가 제공된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월별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50%대를 보인 시점은 딱 2회다. 지난 2022년 12월(52.5%)과 2025년 12월(50.0%)이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월세 비중이 3개월 연속 50%대를 보인 것은 이번이

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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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2년 연속 정부의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 종합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부터 미흡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은 총점 95점 이상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공

분양시장 여름 비수기, 874가구 청약...수도권 아파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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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여름 비수기, 874가구 청약...수도권 아파트 '제로'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며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단 한 가구도 나오지 않아 청약 시장이 완연한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7월 첫째 주 공급 물량과 비교해 87.5% 급감한 수치다. 모델하우스 오픈이나 정당 계약 일정이 잡힌 단지도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총 3곳에서 청약이 진행되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오피스텔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5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

KIND, 신입·경력 19명 모집...1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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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신입·경력 19명 모집...15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2026년 신규 인재 총 19명을 모집한다. KIND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신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9명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컨설팅(경력) 1명 △사업개발(플랜트·경력) 1명 △사업개발(인프라·플랜트·경력) 2명 △펀드관리(경력) 3명 △일반(신입) 4명 △보훈(신입) 1명 △정보보안(육아휴직 대체) 1명 △사무행정(육아휴직 대체) 1명 △연구보조(F/S·KCN·EIPP/KSP) 5명이다. 채용은 연령과 성별, 학력, 혼인 여부, 가족관계, 출신 지역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신입직 채용에는 AI 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록장

서울시, 소규모 단지 재건축 돕는다...사업성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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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단지 재건축 돕는다...사업성분석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사업성 및 전문성 부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단지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으로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부지면적 1만㎡미만, 200가구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고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8월 중 사업성분석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한다.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건축규모&middo

현대건설, CCS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 참여…탄소운송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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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CS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 참여…탄소운송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산업 부문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액화·저장·운송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탄소포집·저장(CCS) 분야 기술 역량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CO₂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계한 CCS 허브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CO₂ 액화 공정 설계와 함께 전처리, 액화, 적하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엔지니어링을 맡는다. 실증 플랜트의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향

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오피스 '르네스퀘어'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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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오피스 '르네스퀘어' 준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 두 번째 업무시설을 준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을지로3가 도시환경정비형 재개발 6지구에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인사동 'G1 서울' 준공에 이어 서울 도심업무지구 내 두 번째 오피스 공급이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중구 수표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7층, 연면적 6만343.54㎡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2~17층은 업무시설, 지하 2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을지로3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과 인접해 있다. 건물에는 기둥과 벽체를 최소화한 '라지 플레이트'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업별 조직 규모와 업무 방식에 맞춰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공조 방식인

신반포16차,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2031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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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6차,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2031년 준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담장 없는 설계로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주겨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3일 밝혔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짓고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날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통합심의안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이를 통해 준공 약 42년된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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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이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5구역 가운데 첫 재건축 확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 지

대우건설, 미국 시장 재진출...뉴저지 주거개발사업 공동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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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미국 시장 재진출...뉴저지 주거개발사업 공동시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미국 시장에 20년 만에 재진출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에 약 20년 만에 재진출하게 됐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일원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4억원)이다. 지상 18층, 5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이다. 미국 최대 한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뉴저지 한인타운과 인접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우건설 미국 투자법인 '두사이(DUSAI)'가 뉴욕 현지 전문 부동산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93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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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933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낙생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 A-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청약을 오는 20~21일 이틀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를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1~59㎡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이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LTV 최대 70%,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전용 51㎡ 5억원 중후반대, 55㎡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