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다시 가속…"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 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주간 상승률을 지난 1월 이후 다시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규제 지역에서도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전주(0.28%)보다 0.03%p 높은 수치로, 올해 1월 넷째 주(0.31%)와 함께 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이달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며 거래량은 다소 주춤했지만, 최대 한도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지역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모두 일제히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종암&mi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