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조3000억원 시공권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약 3년 반 만에 벌인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롯데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총 620명 중 449명의 표를 받았다. 166명은 대우건설, 2명은 무효표를 냈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컸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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