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이견…오 시장, 캠프킴 등 주변 부지 활용 제안
파이낸셜뉴스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이견…오 시장, 캠프킴 등 주변 부지 활용 제안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 시장은 공원 본체 부지 대신 캠프킴 등 주변 부지를 활용하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서울 도심 공급 현안을 조율하기로 했다. 20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약 50분간 만나 8·13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과 입장 차를 확인했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 대화를 계속하기로 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핵심 쟁점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 내 주택 공급이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

양천구 신정4동 일대, 217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양천구 신정4동 일대, 217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와 인접한 위치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네트워크 조성,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형성 등이 담겼다. 먼저 보행공간이 협소한 오목로 일대는 보도 및 건축한계선을 통해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역 1번 출구 일대는 기존 보도 확장 및 건축한계선과 연계해 폭 10m 이상의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차량진출입구 및 교차로 구간에 가감속차로 확보를 통해 차량 상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원 2개소는 국회대로 상부공원, 양동초등학교, 신정역

"안유진 아파트 살아볼까"...신혼부부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안유진 아파트 살아볼까"...신혼부부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를 포함, 총 58개 단지 496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월 7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디에이치 방배는 전용 59㎡로만 133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7~8분 내 이수역과 내방역 접근 가능하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오티에르 반포'는 22가구를 모집한다. 반포역과 고속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인접으로 서울 내외를 모두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24가구,

'전월세 안심신탁' 20억 이하 주택 자율 참여…연 4%대 수익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20억 이하 주택 자율 참여…연 4%대 수익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시중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인의 전세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맡아 운용·반환하고, 임대인에게는 운용수익을 월세 수준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전월세 안정화기구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은 뒤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는 방식이다. HUG는 전세금 예치·운용·반환과 임대인·임차인 모집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이는 최근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전세 기피 현상으로 시장의 월세 전환이 빨라지자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의 월세 부담이 커지고,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매달 받는다. 임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북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이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등이 주관하는 IDEA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4년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와 지난해 '그린 캐스케이드' 수상에 이어 올해 2개 조경 작품이 동시에 본상을 거머쥐며 IDEA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조경 작품으로만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수상작인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2450억원 규모의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에서 발주한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가구 규모를 조성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가구 △116㎡ 144가구 △143㎡ 48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단지 인근에는 KTX·SRT가 정차하는 순천역과 동순천IC가 있으며, 다수의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순천제일병원, 대형마트와 중심 상권도 조성돼 있다. 왕지초, 왕의중 등 교육시설과 중심 학원가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왕의산

아이에스동서,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 행보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 행보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른 취득 예정 주식 수는 계약 체결 기준가인 1만4540원을 적용할 경우 68만7757주다.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최근 아이에스동서가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만2308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 수의 약 1.53% 규모다.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HJ중공업, 1740억 규모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1740억 규모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4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20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제4공구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에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 총 연장 5.16㎞, 폭 19.5m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교량 6곳과 터널 1곳이 포함된다. 교량의 총 연장은 2697m, 터널은 289m 규모다. 총공사금액은 174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는 공사수행능력과 가격 등을 종합해 낙찰자를 선정했다. HJ중공업은 컨소시엄 지분 6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해 계약을 따냈다. HJ중공업은 도로·교량&

부산도 간다...아파트 분양가 3.3㎡당 3000만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부산도 간다...아파트 분양가 3.3㎡당 3000만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4년 만에 두 배 뛴 것으로 이 기간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이다.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국평'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10억2816만원이다. 상승 속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다.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498만원에서 지난해 3024만원으로 4년 만에 102% 급등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83%, 대구 72%, 대전 55%로 뒤를 이었다.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부지에는 '연제갤러리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

"강북도 300만원" 전세 실종에 월세 폭등… '파크로쉬 서울원' 서비스형 주거라이프 등장
파이낸셜뉴스

"강북도 300만원" 전세 실종에 월세 폭등… '파크로쉬 서울원' 서비스형 주거라이프 등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 계약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강북권 소형 평형에서도 월 300만원 안팎의 임대료 거래가 집계되고 있다. 주거비 지출 구조가 바뀌면서 임대료에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민간임대주택도 시장에 나오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2만581건으로 15일 전 2만1271건과 비교해 약 3.3% 줄었다. 여기에 최근 세제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비거주 주택의 실거주 전환과 맞물려 임대 매물 감소와 임대료 상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대료 수준의 변화는 실제 거래에서 확인된다. 그간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위주로 형성되던 고액 월세가 전용 59㎡ 소형까지 확대되는 양

강동구 명일동에 342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강동구 명일동에 342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공공주택 424가구를 포함해 3420가구, 최고 45층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삼익그린2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2400가구 규모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서울시는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 공급과 동시에 단지 곳곳에 흩어진 공원을 하나로 모아 대규모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은 동쪽 원터근린공원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지역의 녹지와 보행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 명원초등학교와 원터근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 해역의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넓히고 수심을 정비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이달 기본설계 심의 결과 BS한양·태영건설·대우건설·동부건설·HJ중공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1957억원이다. 사업 대상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 2760m다. 혼잡한 항로의 폭을 기존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은 10.5m까지 정비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1만7000DWT급 선박의 안정적인 접안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과 화물의 정체 완화, 통항 안

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량기지와 공영주차장, 역사 등 철도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116.9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발전사업자가 철도 유휴부지에 설비를 설치·운영하면 코레일이 생산 전력을 전량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코레일은 발전사업자에게 사업 부지를 임대한다. 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 35곳, 전국 공영주차장 132곳, 고양 KTX 차량기지·행신역 일대, 경부선 KTX 역사 9곳 등이다. 예상 발전량은 차량기지 유휴부지 49.8GWh, 공영주차장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 25.6GWh, 경부선 KTX 역사 9GWh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대전 본사

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파이낸셜뉴스

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공정률,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발생 현황, CCTV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한다.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기능 보완도 마쳤다. RICS를 활용하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장비 등을 기준으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할 수 있다. 모든 현장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대

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파이낸셜뉴스

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차량 창문을 닫고, 환기가 필요할 때는 공조장치의 외기유입모드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와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오존주의보는 81일 동안 655회 발령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차단하지만, 지표면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오후 2~5시에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장시간 노출되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고 눈·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할 수 있다. TS는 오존주의보 발령일에 차량 환기 조건별 실내 오존 농도

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가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들어선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공동 추진하는 가칭 과학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11월 착공하고 2029년 개관할 계획이다. 센터는 세종시 합강동(5-1생활권) 청5-6블록에 연면적 1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총사업비는 511억원이며 공사비·감리비 등을 포함한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다. 재원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다. 교육시설 복합단지와 근린공원·수변공원을 잇는 입지를 활용해 평일에는 학생 체험학습장,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

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파이낸셜뉴스

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최근 5년 새 늘어난 반면 녹지지역은 소폭 줄었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563㎢다. 이 중 도시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명 가운데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명으로 92.1%에 달했다. 도시지역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분의 1가량이지만 인구 대부분이 밀집한 공간이라는 점이 통계에서 확인됐다. 도시지역은 녹지지역이 1만2555㎢로 70.8%를 차지했고 주거지역 2791㎢(15.7%), 공업지역 1292㎢(7.3%), 미세분 지역 753㎢(4.2%), 상업지역 349㎢(2.0%) 순이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은 각각 51㎢

"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파이낸셜뉴스

"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 유모씨는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 갖고 있던 집은 임대를 주고 같은 구 안의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간 덕분에 아이는 소위 명문 중학교에 어렵게 입학했다. 말 그대로 유씨의 이사는 투자를 위한 것도, 절세 목적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유씨는 '비거주 1주택자'가 됐고 세부담을 떠안게 됐다. 정부가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라며 예외 규정에 넣은 '취학'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부스토스댐에 최대 9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K-water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있는 부스토스댐이다. 필리핀 국가관개청(NIA)이 운영하는 저수용량 1700만t 규모의 용수댐으로, 참여 기관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41.5㎿의 2배를 넘는 최대 90㎿ 규모의 개발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협정에 따라 K-water는 전체 사업 총괄과 기술 타당성 자문을 맡고 GGGI는 기술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국기후변화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됐다. 행복청은 오는 31일 본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법원의 고유 기능과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 국민 이용 편의, 공공성을 두루 갖춘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 법관·직원·방문객 동선, 보안체계,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법원은 일반 공공청사와 달리 업무 동선과 보안, 민원인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최종 설계안이 향후 청사 운영의 기본 틀을 좌우할 전망이다. 장인서 기자

"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파이낸셜뉴스

"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 겨울마다 동파 문제를 겪었는데, 주방 내 빌트인 세탁기가 생기니 걱정이 줄었습니다."(홍제 유원하나아파트 입주민 A씨)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 유원하나아파트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노후 공공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서울 전역의 노후 공공주택 4만6000여가구에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단편적인 보수 방식을 넘어 전용 공간부터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까지 전면 리모델링하는 '통합 수선' 방식을 도입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노후 공공주택 4만6000가구 '새 옷' 18일 SH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준공 후 20∼26년이 경과해 주거 환경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은 총 100개 단지, 4만6010가구다. 그간 이들 단지는 노후화로 인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았고, 단순

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파이낸셜뉴스

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주요 건설사·공기업 25곳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참여한다. 건설기술교육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드론 제작업체 DRT 등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

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파이낸셜뉴스

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정부가 2027∼20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만가구로 늘려 공급 속도를 높인다.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을 병행해 통상 2년 걸리는 공사를 1년6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반 공법보다 30% 높은 공사비와 대형 모듈의 운송·양중 비용이 사업성 확보의 관건이다. 발주 확대가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고 공사기간 단축이 실제 입주 시기 단축으로 연결되려면 제도·물류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은 가능…공사비·물류비가 관건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부동산대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027∼2030년 1만2000가구에서 2만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담았다. 연평균 발주 물량을 3000가구에서 5000가구로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는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

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파이낸셜뉴스

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1438가구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가 천안 원도심에 들어선다. 삼성이 충청권에 14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오는 물량이어서 산업 배후 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일지가 관심사다. 두정과 불당 두 생활권을 함께 쓸 수 있다는 점과 두정역,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을 낀 교통 여건이 이 단지가 내세우는 대목이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조감도)'는 오는 9월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 일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와 59㎡B를 비롯해 74㎡, 84㎡, 101㎡, 114㎡ 등 6개다. 실수요층이 몰리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지를 넓게 잡았다. 교통은 도로와 철도를 모두 갖췄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와 바로 연결되고,

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용산공원 활용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충돌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타협 불가 원칙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거듭 강조하며 정부와 주택공급 해법을 놓고 이견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토론회에 참석, "서울의 가장 확실한 공급 대안은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규제, 재개발 임대주택 비중 등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핵심 규제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관련, "집값을 폭등시킬 가능성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걱정이고 과도한 우려"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

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중앙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중앙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진주 중앙시장 노후 시설물 점검과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19일 관리원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상생상품권(바우처) 발행 △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예산 지원 △명절 리플릿을 활용한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혁신도시 축제 공동 기획·운영 등 4개다. 이번 협약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지역 소비 촉진을 하나의 협력 틀로 묶어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원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시장 노후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보수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김규선 관리원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관리원과 지역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개발 아냐, 방사청·군인아파트에 청년주택 검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개발 아냐, 방사청·군인아파트에 청년주택 검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 공원 전체를 주택용지로 개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원·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고 있는 곳에 제한적으로 주택,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녹지 기능을 잃은 곳의 예로 장교 숙소와 군인 아파트,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을 들었다. 그는 이들 부지에 대해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지역이 일부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도 보존해야 할 녹지를 훼손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훼손돼

노원구 건의, 재건축 공공임대 공급가격 현실화로…사업성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노원구 건의, 재건축 공공임대 공급가격 현실화로…사업성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로 지적해 온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문제가 법 개정을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재건축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가 정부에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현실화 방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영됐다. 현재는 사업시행자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건설·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가격 산정에 표준건축비를 적용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산정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 건축비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형 건축비는 공사비 변동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어 공급가격도 높아지게 된다. 공급가격이 현실화되면 재건축 사업의 비용 부담이 줄

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10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10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382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이 들어섰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완공됐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체 382가구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111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으며,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다. 입주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주차장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도

K-water, GGGI와 필리핀 수상태양광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GGGI와 필리핀 수상태양광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부스토스댐에 최대 9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K-water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있는 부스토스댐이다. 필리핀 국가관개청(NIA)이 운영하는 저수용량 1700만t 규모의 용수댐으로, 참여 기관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41.5㎿의 2배를 넘는 최대 90㎿ 규모의 개발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협정에 따라 K-water는 전체 사업 총괄과 기술 타당성 자문을 맡고 GGGI는 기술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