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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발표 코앞인데...서울시 "정부와 논의 안 해"
파이낸셜뉴스

공급 발표 코앞인데...서울시 "정부와 논의 안 해"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은 멸실 가구가 공급보다 많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적을 정면 반박했다. 내주 예정된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논의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 "8만5000가구 순증 맞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행은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 진단 및 대책'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하면, 서울시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서울에 신축되는 물량은 31만1000가구"라며 "이 기간 철거되는 물량은 22만6000가구로 8만5000가구가 순증하는 게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031년까지 22만가구가 멸실되고 그 공사 기간 동안 신규 물량 공급이 9만가구라고 단순 계산해 13만가구가 이주 물량이라고 본 것 같다"며 "하지

임대인協 "세제개편안, 임차인 주거 위협하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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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協 "세제개편안, 임차인 주거 위협하는 규제"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임대인협회가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대해 "등록임대주택 제도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과세특례를 축소하는 대신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처분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실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임대주택의 정비사업 진행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매도 자체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돼 등록이 말소되는 조정대상지역 등록임대아파트에 적용됐던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를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회는 또 등록임대아파트를 처분하게 될 경우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의 주거도 불안정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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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건설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10명을 포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포상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 권역에서 후보 30명이 추천됐다. 관리원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해 최종 수상자 10명을 가렸다. 수상자에게는 국토안전관리원장상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현장 활용과 적용 성과까지 평가한 것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정착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성준 영남지역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스마트

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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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군본부 추천을 받은 직업군인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크거나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의 자녀다. 캠프는 이달 5~7일 1차, 오는 10~12일 2차로 나눠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대 교수진은 인공지능(AI) 시대 창의력 향상을 위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을 교육한다. 재학생은 멘토로 참여해 캠퍼스 탐방과 진로상담을 맡는다. 강의와 멘토링, 대학 탐방을 한 프로그램에 묶어 창의

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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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촬영 봉사활동 '오늘으 만든 당신께'가 열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거주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고,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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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개경쟁과 고졸·자격증·거주지·보훈 대상 제한경쟁채용을 병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공개경쟁으로 58명, 제한경쟁으로 5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제한경쟁채용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해 고졸 인재와 자격증 보유자, 지역 인재 등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를 넓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운전과 차량이 뒤를 잇는다. 전형은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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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 골자는 1주택자도 비거주하면 세 부담을 늘린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도 예외는 아니다. 그간 부부 공동명의는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절세 수단으로 통했다. 하지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에는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의 경우 세 부담이 폭증하게 된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무엇이 달라지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두 가지 과세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지분대로 내는 '개별과세'와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해 내는 '1주택 특례'가 그것이다. 현재는 공동명의 1주택의 경우 거주와 비거주 여부에 상관없이 개별과세를 택하면 부부가 각각 9억원, 총 18억원씩 공제 받는다. 1주택 특례신청시 공제한도는 12억원이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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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사업의 감리 용역 24건을 이달 발주한다. 규모는 761억원이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감리 발주는 총사업비 7012억원 규모인 두 철도 시스템 구축사업의 2028년 12월 사용 개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감리 물량은 LTE-R 구축 사업에 집중됐다. 태백선 등 LTE-R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과 전기 12건을 합쳐 총 20건, 536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발주한다. 이는 이번 감리 발주 24건의 약 83%에 해당한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LTE)을 철도 환경에 맞게 적용한 국산 철도무선통신시스템이다. 열차·관제센터·현장 작업자가 운행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도록 한다. 공단은 총사업비 4962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로 꼽았다. 정부에는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을 재차 건의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에게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을 포함, 구체적인 건의 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및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1.2배)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 (3년한시) △이주비 대출 규제완화 요청 (주택담보대출비율 40→70%)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75→70%)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보고서에서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을 지목했다. 당시 도시재생 중심으로 주택정책이 전환되면서 기존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재역 부근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450억원에 내놨다. 2000년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인 지 26년 만이다. 7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198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높이로 대지면적 376.9㎡, 연면적 1474.9㎡ 규모다. 현재 각 층에 세입자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지난 2000년 경매 시장에 나온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 26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450억원에 매각이 성사될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도 약 280억원대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중계수수료와 법무사 비용 등 각종 필요경비를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신탁이 10년 만에 민관 통합 1위 자산관리회사(AMC) 자리에 올랐다. 7일 한국리츠협회의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시장점유율 12.8%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원(점유율 12.7%)으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변동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나타난 결과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중심으로 흘러가던 리츠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 전국 사업 거점 리츠 참여를 비롯해 '에티버스타워', '도반빌딩' 등 대형 오피스 자산을 연이어 인수하며 투자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올해 6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원청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사업주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낙찰의향서(LOI)도 공식 접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미국 맥더못(McDermott), 중국 CPECC와 EPC 연합체(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로 참여했다. 이번 LOI는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초기 설계 정밀화와 주요 기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 등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엑손모빌 모잠비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한 뒤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는 연간 186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전기구동(e-driven) LNG 액화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미국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조기 구축해 사용을 개시했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의 초도 편성 차량은 이 구간(5㎞)에서 시속 120㎞ 고속주행 시험과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맞춰 차량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시험선로는 곡선 구간이 많아 최고속도가 시속 80㎞로 제한됐지만, 연장구간 구축으로 고속화 주행시험이 가능해졌다. 공단은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조정하고 인력을 추가 투입해 시험설비 구축 일정을 앞당겼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외교 지원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 구간 우선 배정과 운영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촌 지역의 도시 정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중교통과 입지 여건이 우수함에도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그간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던 대상지는 서울시의 규제 개선 및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기존의 소형 위주 공급에서 수요를 반영해 2~4인 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중형 주택(전용 59㎡·84㎡ 이상) 총 298가구(공공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공급 단지인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7일 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공급과 행복주택을 합친 435가구 규모 단지 중 공공공급 290가구다. 주택형은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공급가격은 55A·B 타입 기준 약 4억4000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하면 공급가격의 최대 70%, 4억원 한도에서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 약 152만㎡에 1만100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열차 운행·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TS는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열차 운행 모니터링 체계, 기상특보 발효 때 열차 운행 조정 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 시 비상대응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용식 TS 이사장은 태풍과 낙뢰 등 여름철 재난으로 철도시설 피해나 열차 운행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코레일·SR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철도관제 운영의 안정성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TS는 국민의 철도 이용 안전과 편의를

건설공제조합, 하도급법 개정…보증수수료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하도급법 개정…보증수수료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하도급법 개정으로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의무 대상이 확대되는 데 맞춰 직불합의 계약의 보증수수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개정 하도급법이 시행되면서 지급보증 면제 대상이 줄어든다. 기존에는 발주자·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직불합의가 있거나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의무가 면제됐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후에는 소액공사를 제외하고 이들 계약에도 지급보증 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원도급 건설사의 보증 이용과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건설공제조합은 제도 시행에 맞춰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직불합의 계약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는 최대 20% 할인한다. 해당 계약의 보증한도도 완화해 필

'정부 믿고 누가 땅 사고 집 짓나'...붕괴된 생태계, PF·대출·세제 옥죄기에 다 막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 믿고 누가 땅 사고 집 짓나'...붕괴된 생태계, PF·대출·세제 옥죄기에 다 막혔다

[파이낸셜뉴스] #."땅 매입은 브릿지론이 막혀서 안 되고, 착공은 책임준공이 무너져서 어렵고, 분양은 중도금·잔금 대출규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분양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공급 시스템이 다 망가졌습니다."(A 시행사 대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붕괴되고 있는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금융·대출·세제 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7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다. 디벨로퍼 업계 불황이 본격화된 시점은 지난 2

국토부, 7월 전세사기 피해자등 609건 추가 결정…누적 4만2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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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7월 전세사기 피해자등 609건 추가 결정…누적 4만278건

[파이낸셜뉴스] 7월 전세사기피해자등 609건이 추가되면서 총 4만278건의 전세사기피해가 인정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1476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609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가결됐다. 가결 건수 중 563건은 신규·재신청 건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자 요건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나머지 867건 가운데 482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7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208건은 기각됐다. 피해자 불인정 결정을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일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차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기각됐더라도 관련 사정이 바뀌면 재신청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위

패스트파이브, 전국 예술가 350명에 창작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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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전국 예술가 350명에 창작 공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되어, 올해 약 350명의 문학 작가에게 전국 단위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사로 선정된 패스트파이브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작가들의 안정적인 집필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직영 60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240곳 이상의 거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특히 광주·대구·대전·부산·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에 50곳 이상의 제휴 거점을 추가해 지역 제약 없는 분산형 창작 환경을 구축했다. 작가들은 라운지, 포커스룸 등 작업 성향에 맞춘 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작가의 80% 이상이 올해 다시 신청할 만큼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 적용… 380만 이용자에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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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 적용… 380만 이용자에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3D 공간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자연어 명령을 통해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하는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Archisketch AI Agent)'를 본격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380만 명 이상의 아키스케치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도면 검색부터 분석, 가구 배치안 제시까지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특히 함께 선보인 'AI 스냅샷'은 사용자가 입력한 자연어 분위기(예: 따뜻한 석양빛이 드는 거실 등)를 분석해 조명,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를 반영한 공간 이미지를 생성하며, 'AI 가구·자재 바꾸기'는 실제 공간 사진을 업로드해 도면 작업 없이도 가구 배치와 마감재 교체를 입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키

세무사도 "양도세 상담 부담"… 복잡해진 세금에 현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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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도 "양도세 상담 부담"… 복잡해진 세금에 현장 혼란

"양도세 전문이 아닌데도 연락이 늘었는데, 전문 세무사들은 더 많아졌을 겁니다. 2∼3년 만에 전화가 온 사람도 있습니다."(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세무사 사무실에 상담 신청 전화가 대거 몰리고 있다. 대부분 주택 세금과 관련된 내용으로, 상담 비중이 50% 이상 늘어난 곳도 있다. 다만 실수에 따른 부담으로 아예 상담을 받지 않는 세무사도 늘고 있어 현장의 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양도세 전문 세무사 찾는 수요 급증 6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지난 4∼5일 세무사 사무실에 접수된 상담 신청은 개편안 발표 전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양도세 전문이나 국세청 출신 세무사 사무실은 전화에 불이 났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과 국세청 자산과세국에서 근무한 김영곤 세무법인 다솔 세무사는 "

진주 이현동 '21년만의 신축'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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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현동 '21년만의 신축' 온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규 공급이 드문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다.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지역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차별화

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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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주택 공급 생태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초강력 규제까지 겹치면서 최근 3년6개월여 동안 폐업한 디벨로퍼(시행사)가 1000개사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5만가구+α' 규모의 공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디벨로퍼는 주택 공급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민간 공급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정부의 추가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등록취소(21개사)까지 포함하면 285개사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

그린벨트·군부지 공급에 총동원.. 서울시는 용산공원 활용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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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군부지 공급에 총동원.. 서울시는 용산공원 활용에 반대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3차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서울 그린벨트와 군부지, 도심 유휴 공공부지 등 가용부지를 총동원하고 비아파트와 민간 주택사업의 공급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담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분명히 반대 뜻을 내비치고 있다. 6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9 수도권 6만가구 공급방안에 더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대책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비공개로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해 공급 물량과 후보지, 공급 시기, 행정절차 단축, 금융·재정 지원과 규제개선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경기 과천경마장, 국

"규제 때문에 땅 못사고, 착공 못하고, 분양도 안 된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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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때문에 땅 못사고, 착공 못하고, 분양도 안 된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땅 매입은 브릿지론이 막혀서 안 되고, 착공은 책임준공이 무너져서 어렵고, 분양은 중도금·잔금 대출규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분양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공급 시스템이 다 망가졌습니다."(A시행사 대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붕괴되고 있는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파격적으로 용적률을 높여주고 건축 및 개발 규제를 완화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금융·대출·세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문을 닫는 디벨로퍼(시행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등 민간 공급 기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행사는 재개발·재건축 등을 제외한 주택과 비아파

"세 낀 집 산 무주택자 어쩌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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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낀 집 산 무주택자 어쩌란 말이오"

#. 무주택자 A씨는 정부의 '실거주 유예' 방침을 믿고 올해 6월 세 낀 매물을 매수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에서도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집을 사면 전세계약이 끝날 때까지 실거주를 미뤄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씨가 매수한 주택은 세입자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어 당장 입주를 원해도 할 수 없다. A씨는 "정부 방침을 믿고 집을 샀는데, 하루아침에 비거주 1주택자가 되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실거주 의무 유예 방침에 따라 세입자가 있는 '세 낀 주택'을 매수한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를 유예해주겠다고 해놓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본궤도…우이천 품은 2084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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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본궤도…우이천 품은 2084가구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2084가구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은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으로, 강북구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번동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1994년 준공된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계획에 따라 기존 1430가구에서 최고 42층, 총 2084가구(공공임대주택 119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시설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됐다.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공공청사인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는 위치 옮겨 집약 배치한다.

신월5동 72번지 일대 재개발 본격화... 649가구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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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5동 72번지 일대 재개발 본격화... 649가구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이 정비사업을 통해 600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는 '신월5동 7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용도지역을 제1종·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대상지에는 총 649가구(공공임대 9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소셜믹스 방식으로 사회적 혼합 배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다만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을 고려해 최고 높이는 해발 57.86m(약 14층)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0)가 적용됐다. 허용 용적률은 기존 230%에서 250%까지 완화돼 사업성이 개선

구로주공 재건축 속도…준공업지역에 328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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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주공 재건축 속도…준공업지역에 328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3289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는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구로주공아파트는 기존 2126가구 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334가구를 포함한 총 3289가구로 거듭난다. 단지 중앙에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북측 주거지와 구일로,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 안양천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근 단지의 진·출입로와 버스 통행로로 이용되던 단지 내 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