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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솔루션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솔루션 맞손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장비를 대규모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밀도와 냉각성능이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인 변전·배전설비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GS건설-LS일렉트릭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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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GS건설-LS일렉트릭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장비를 대규모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밀도와 냉각성능이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

100m 이상도 작업…대형 고소작업차 건설기계로 편입
파이낸셜뉴스

100m 이상도 작업…대형 고소작업차 건설기계로 편입

[파이낸셜뉴스] 100m 이상 높이에서 작업할 수 있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특수건설기계로 편입된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어느 쪽에도 등록하기 어려웠던 장비의 현장 활용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중량 40t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는 이날부터 '건설기계관리법'상 특수건설기계로 새로 지정돼 등록·사용할 수 있다. 형식승인과 신규 등록검사를 거치는 방식이다. 신규 지정 장비는 정격 작업하중 0.5t 이상, 총중량 40t 초과, 분해운송이 가능한 고소작업차다. 작업 높이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현장에서 작업하려면 건설기계 기중기 조종사면허가 필요하며, 40t 이하로 분해운송하면 1종 대형운전면허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현재 고소작업차(스카이차)는 특수자동차로 등록돼 있다. 하지만 40t을 넘는 대형 장비는 '도로

호반문화재단, 국제 AI 아트 공모전...총 상금 2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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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국제 AI 아트 공모전...총 상금 2100만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9월 국제 인공지능(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 주제는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다.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문화재단은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넥스트 아트 AI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심사는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AI 기술 및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기술적 요소와 주제 및 개념적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2차 심사 결과, 온라인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비규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서울 거주자 대거 유입
파이낸셜뉴스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비규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서울 거주자 대거 유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요 지역의 규제가 확대되면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면서,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 속에서도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수도권 규제 지역을 제외한 도시 중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 대안으로 부각되며 외지인 계약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해당 주택의 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부권 거주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이들 지역 계약자가 전체의 약 25%를 차지했다. 대구, 대전, 창원, 포항, 구미, 경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주택전시관을 찾는 등 광역 수요층의 유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부천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코레일+, 예매 절차 7단계서 4단계로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예매 절차 7단계서 4단계로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철도 통합 앱 '코레일+'가 예매 절차를 기존 앱 대비 7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고 삼성 월렛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역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결제하면 종이 승차권 없이 디지털 승차권이 자동 발권된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앱에는 개인식별번호(PIN) 또는 지문·얼굴 인식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이 도입됐다.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는 소요 시간과 정차역 수, 운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승차일이나 시간을 바꿔 조회할 때도 홈 화면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고, 결제 단계에서는 쿠폰과 마일리지를 곧바로 적용한다. 이번 기능 보완은 예매 화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역 이동과 탑승까지 이어지는 철도 이용

DL이앤씨, 폭염 대응 강화…전국 현장 휴게시설·보건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폭염 대응 강화…전국 현장 휴게시설·보건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폭염 장기화에 맞춰 전국 건설현장의 냉방 휴게시설과 이동형 보건버스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 나섰다. 10일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에는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울릉공항,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를 갖추고 보건관리자가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선풍기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도 제공한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는

도로공사,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에 주거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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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에 주거 장학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원거리 진학 대학생 30명에게 4개월간 총 80만원의 주거 장학금을 지원한다. 1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가 월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속도로 장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먼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다.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0명 안팎을 선발한다. 선정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8236명에게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심리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AI·재해·안전 아이디어 찾는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AI·재해·안전 아이디어 찾는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7회를 맞았다. LH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모한다. 주제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건설기술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공모 주제를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은 만큼,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한다. 중

대우건설,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과 협업...목동8단지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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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과 협업...목동8단지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룹(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초고층·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높이의 중국 '상하이 타워' 등 세계적인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 건축물 계획에 맞춰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 검토와 함께 지진·강풍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전성 확보

7월 수도권 15억~20억원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신고가
파이낸셜뉴스

7월 수도권 15억~20억원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신고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6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가격대의 신고가 비중이 1년 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비중이 가장 높은 구간은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간의 신고가 비중은 53.8%로, 1년 전 47.9% 대비 5.9%p 상승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구간은 1년 전 6.5%에서 올해 7월 20.7%로 14.2%p 상승했다.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는 16.1%에서 36.7%로 20.6%p 높아졌다.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구간은 23.4%에서 47.0%로 23.6%p 높아져 상승폭이 가장 컸다.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도 47.9%에서 53.8%로 상승해 수도권 가격대 가운데 가장 높은 신고가 비중을 기록했다. 반면 3억원 이하 거래의 신고가 비중은

서울 4호선 역세권에 소형 평형... ‘더 리치먼드 미아’ 무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4호선 역세권에 소형 평형... ‘더 리치먼드 미아’ 무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 투기 차단과 가격 안정을 위해 토지거래허가제와 실거주 의무 등 중첩 규제가 가해지는 가운데 실거주 의무 및 토지거래허가 구역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무순위 청약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조성되는 ‘더 리치먼드 미아’는 지난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모집공고를 거쳐 오는 10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청약에서는 전용면적 59㎡ 타입 14세대를 공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세대당 대지권 지분이 15㎡ 미만으로 형성되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년간의 실거주 의무 등 관련 법적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49㎡ A 100세대, 49㎡

"정부 믿고 했는데"...세금 더 내라, 임대사업자 '분통', 세입자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

"정부 믿고 했는데"...세금 더 내라, 임대사업자 '분통', 세입자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제도권 임대사업자 혜택 대폭 축소 내용이 논란이다. 매입임대 혜택 축소 및 폐지, 상생임대 제도 변경, 주택임대소득 과세 대상 확대 등이 그것이다. 10일 정부는 세제개편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양도소득세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가 그것이다. 우선 현재 말소된 매입임대의 경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해야 기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2028년에 양도할 경우 혜택은 반토막(2분의 1 중과, 장특공제 30%로 축소) 난다. 2029년부터는 중과세율을 전부 적용하고 등록임대주택 장특공제 우대도 없앤다. 개편안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 중인 사업자에게는 별도 시한을 적용한다. 의무임대가 끝난 뒤 1년 안에 팔면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후보지 27곳 제시…기본계획 심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후보지 27곳 제시…기본계획 심의

[파이낸셜뉴스] 대전 둔산과 송촌·중리·법동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이 중앙정부 심의를 받는다. 두 지구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은 총 27곳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5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차관급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8년 8월 9일까지다. 대전 기본계획안은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번째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사례이자 충청권 첫 사례다. 둔산지구는 서구 둔산·갈마·탄방·월평·만년동

강남권·하남 그린벨트 해제 검토… 수도권에 ‘영끌 공급’
파이낸셜뉴스

강남권·하남 그린벨트 해제 검토… 수도권에 ‘영끌 공급’

수도권 주택난 해갈을 위해 정부가 강남권 등을 포함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겹겹이 규제에 묶여 있던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의 용적률도 대폭 끌어올려 2만7000가구에 달하는 기존 정비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중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오는 13일을 전후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카드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로, 당정은 경기 하남·고양·시흥시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면적의 70∼80%가 그린벨트인 하남시가 핵심 후보로 꼽힌다. 2010년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가 2015년 지구 지정이 해제됐던 하남 감북동이 다시 풀리면

실거주 의무가 키운 양극화…'똘똘한 한채' 쏠림 심해졌다[이종배의 부동산산책]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의무가 키운 양극화…'똘똘한 한채' 쏠림 심해졌다[이종배의 부동산산책]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경우 6개월 내 전입신고 의무를 부과한 것이 새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27 대출규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이후 연이어 나온 집값 대책부터 최근 세제개편까지 '실거주'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정책의 목적과 의도를 떠나 실거주는 새로운 양극화와 시장 불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집값 폭등기 때인 지난 2021년 6월과 올 6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소위 '똘똘한 한 채' 대상은 더 넓어지면서 양극화의 간극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웬만한 지역 집값이 오른 노무현·문재인 정부 때에도 볼 수 없었던 양극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비거주 1주택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파이낸셜뉴스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제도권 임대사업자 혜택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임대사업자 정책은 정부가 장려했는데 이제는 집값 상승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규제와 더불어 전월세 시장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세제개편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양도소득세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가 그것이다. 우선 현재 말소된 매입임대의 경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해야 기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2028년에 양도할 경우 혜택은 반토막(2분의 1 중과, 장특공제 30%로 축소) 난다. 2029년부터는 중과세율을 전부 적용하고 등록임대주택 장특공제 우대도 없앤다. 개편안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 중인 사업

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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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청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에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까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주민들의 반발 여론이 들끓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주제로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다듬고 있다. 다만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됐다. 정부가 서울 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계획을 총괄하는

"세제개편에 전월세 실종될라"… 서울 10억 미만 매수 늘었다[부동산 세제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에 전월세 실종될라"… 서울 10억 미만 매수 늘었다[부동산 세제 후폭풍]

"전세 물량이 없다는 건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임차 문의를 하지 않고 바로 매수 문의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 규제를 예고하면서 (매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서울 노원구 A공인중개사)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줄면서 서울 외곽,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퍼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대출을 최대한 받아 새롭게 살 곳을 찾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담기면서 향후 매수 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노원·강서·구로 매수세 봤더니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서울 내 아파트 매수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자치구 상위 3위는 노원구, 강서구, 구로구다. 세 지역 모두 소

씨 마르는 전월세…"영끌해서 집 살래"[부동산 세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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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마르는 전월세…"영끌해서 집 살래"[부동산 세제 후폭풍]

#. 서울 외곽에 사는 한 임차인 신혼부부는 최근 이사를 앞두고 큰 고민에 빠졌다. 전세를 찾기 위해 중개업소에 갔더니 전세뿐 아니라 월세도 사실상 '전멸'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물량이 남아 있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들은 "차라리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해서 집을 사자"고 결정하고 서울 중저가 아파트를 매수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비중 39%로 5년래 최대 세제개편안 등 부동산 규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매 비중이 5년래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요건이 강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임차 대신 매매를 선택한 것이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도 늘어나고 있어 매매 수요는

"용산에 쏠린 눈" 어린이정원·용국지·데이터센터...주민들은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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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쏠린 눈" 어린이정원·용국지·데이터센터...주민들은 '부글'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청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에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까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주민들의 반발 여론이 들끓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 용산 공급, 서울시와 협의가 관건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주제로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다듬고 있다. 다만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됐다. 정부가 서울 내 공급을

펄펄 끓는 태양에 멈추는 공사장...공사비 올리는 혹서기
파이낸셜뉴스

펄펄 끓는 태양에 멈추는 공사장...공사비 올리는 혹서기

[파이낸셜뉴스]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나 밀폐 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멈춰 서고 있다. 작업 중지는 공사 기간 연장과 직결돼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한 만큼, 시공사·발주처의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분쟁이 해마다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타 들어가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정부와 지자체, 건설사들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현장에서는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해야 하며 35도 이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14시~17시 옥외 작업 중지가 권고된다. 38도 이상에서는 긴급 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8월이 건설업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배경이다. 문제는 이에 따른 공사비 상승 압박이

건설업 외감기업, 매출 역성장…한계기업 5년 새 약 3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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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외감기업, 매출 역성장…한계기업 5년 새 약 3배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외부감사 대상(외감) 건설기업의 매출과 수익성이 지난해 동반 후퇴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한계기업은 5년 새 약 3배로 늘었다. 건축 부문과 비수도권 기업의 취약성도 두드러졌다.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1~2025년 재무자료가 있는 외감기업 2337곳 중 자본잠식 기업 333곳을 제외한 2004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증가율은 -4.5%였다. 2022년 17.9%에서 역성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21년 4.5%에서 지난해 3.4%로, 매출액순이익률은 4.2%에서 2.3%로 각각 낮아졌다. 부채비율은 129.2%에서 155.3%로 높아졌다. 최근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한계기업은 62곳(4.5%)에서 173곳(11.3%)으로 증가했다. 총자산회전율은 2022년 149.4%에서 지난해 114.7%로 떨어졌다. 공사채권회전율도 2021~2022년 900%

부동산 세제 개편안 입법예고에 의견 폭주…정부, '실거주 예외요건'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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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개편안 입법예고에 의견 폭주…정부, '실거주 예외요건' 저울질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국민적 관심이 폭발하면서 국민 입법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세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반대 목소리와 함께 실거주 인정 기준을 현실에 맞춰 넓혀달라는 보완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구체적인 예외 사유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4일 입법 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8일 오후 6시 기준 2057건의 입법 의견이 등록됐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 거주 소득공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 역시 1400건을 넘어서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출된 의견 대다수는 종부세 개편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내용이지만, 현실과 맞물린 제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검토…세제 개편과 박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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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검토…세제 개편과 박자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내 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세법 개정안의 매물 유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책 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9일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발표를 목표로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 요건 및 기한 확대를 위한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지난 6일 청와대 정책 홍보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 방앗간'에 출연해 "토지거래허가제로 인한 주택 매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거주 의무 유예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언급한 바 있다. 현행 법령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사들이면 허가 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 동안 실제로 거주해야

'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정부 믿었는데..."결혼·입주 다 꼬였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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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정부 믿었는데..."결혼·입주 다 꼬였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본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지난 2024년 9월에 선보인 인천계양 A3블록이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 55㎡ 평균 분양가는 3억9722만원에 책정됐다. 4억원을 넘지 않은 것이다. 그로부터 약 2년뒤인 2026년 4월에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 선보였다. 전용 55㎡ 분양가는 4억9653만원으로 5억원에 육박했다. 1억원 가량 분양가가 뛴 것이다. 3기 신도시 분양가...1년새 1억5000만원 껑충 파이낸셜뉴스가 본청약이 이뤄진 3기 신도시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1년새 최대 1억5000만원 상승한 단지도 나왔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보자.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2025년 7월에 1지구에서 A-1블록과 B-2블록 공공주택이 공급됐다. 당시 분양가는 전용 59㎡ 4억원대. 74㎡와 84㎡는 5억원대에 책정됐다. 그로부터 1년 뒤인 올 4월에 왕숙2지구 A-3블록

대규모 정비사업 앞둔 목동... 인프라 거점 오목교역에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정비사업 앞둔 목동... 인프라 거점 오목교역에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시 개발로 주거 단지와 인프라가 외곽으로 확장하더라도 기존 거점이 가진 영향력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교통망과 상권, 업무, 문화 기능이 축적된 중심지가 주변부의 신규 유입 인구를 흡수하는 이른바 ‘중심지 락인(Lock-i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시의 중심 생활권은 단기간 개발로 형성되지 않으며, 인프라와 거주자의 이용 습관이 오랜 기간 중첩되며 생긴다. 반포·잠원 권역의 경우 한강변을 따라 재건축 주거지가 확산되었으나 여전히 고속터미널 일대가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기준 반포동의 센트럴시티터미널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2720만 원으로 신반포역 북측 배후 상업지 공시지가인 1648만 원보다 높다. 삼성동 코엑스 일대나 잠실의 잠실역 주변 역시 주변으로 생활권

"전세 13억인데도 서울 1위"…세입자 몰리는 이유는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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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13억인데도 서울 1위"…세입자 몰리는 이유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국민평형(전용 84㎡) 매매가격이 30억원 안팎, 전세가격도 13억원을 넘어서는 고가 아파트다. 그럼에도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대단지 규모와 강남·판교를 아우르는 입지,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1등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헬리오시티에서는 올해 상반기 전세 301건, 월세 516건 등 총 817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최근 전세 거래가격은 전용 59㎡가 11억원, 전용 84㎡는 13억원 이상이다. 매매가격은 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으로 3.3㎡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도 거래가 활발한 첫 번째 이유는

'들락날락' 문만 13개...시세 차익 '20억'이라고?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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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문만 13개...시세 차익 '20억'이라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첫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입니다. 1주일 동안 1만2494명이 눈여겨 보며 조회수 2위에 올랐습니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가 1위에 올랐지만 지난달 25일 에서 이미 한 차례 다뤄 그 다음 순위 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단독]권영세 "용산 못잡아 먹어서 그러나"...내일 어린이정원서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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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권영세 "용산 못잡아 먹어서 그러나"...내일 어린이정원서 성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어린이정원을 찾아 반대 성명을 발표한다. 권영세 의원은 7일 본지와 통화에서 "내일 어린이정원에 방문해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려 한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 의원은 이어 "용산을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 것인가"라며 "어린이정원부터 시작해서 용산 공원 등 엉뚱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6000가구가 들어가니까 (충분하다)"며 "용산은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해줘도 공급량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남3&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