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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그룹,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손길…주거 개선·돌봄·소아암 치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SGC그룹,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손길…주거 개선·돌봄·소아암 치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SGC그룹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SGC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한부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부터 소외계층 아동 돌봄,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SGC에너지는 최근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돌입했다. 희망의 집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SGC에너지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상 가정의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아동의 학습 공간을 마련하는 등 주거권과 학습권 보장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돌봄도 강화하고 있다. SGC에너지는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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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진행했다. 11일 S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운영됐다. 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종류와 보호 방법을 배우는 '멸종위기 야생 생물, 알고 지키고!' 프로그램과 오감을 활용해 인지·신체 능력 향상을 돕는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에게는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를

[단독]"집주인, 진짜 살고 있나요?"...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파이낸셜뉴스

[단독]"집주인, 진짜 살고 있나요?"...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OBJECT0#[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실거주 의무가 있는 주택 약 8만가구를 조사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주민등록상 전입 여부를 중심으로 살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신사·카드사·관리사무소 등의 자료를 대조하고 조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현장점검·개인정보 활용…내년 초 착수 1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령 정비와 조사 인력 확보를 거쳐 내년 초 실거주 의무 실태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은 수도권에서 공급된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가운데 거주의무 개시 시점이 유예된 주택이다. 2024년 3월 19일 시행된 개정 주택법은 거주의무 개시 시점을 기존 '최초 입주가능일'에서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로 완화했다. 국토부는 내년 중 입

오세훈, "정비사업 막으면 서울 공급 90% 차질"…정부 정책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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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비사업 막으면 서울 공급 90% 차질"…정부 정책 반박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 공급을 위한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에 의문을 제기한 정부 지적에 반박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8곳은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약 2만가구(36.4%) 증가했다. 재개발은 약 7000가구(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44.2%) 각각 순증했다. 용산 서계·청파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가구 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393가구에서 8088가구로 늘어나 1695가구(26.5%)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시장은 이를 들며 "최근에 대통령께

도로공사, 철강협회 등과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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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철강협회 등과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 '맞손'

[파이낸셜뉴스] 철강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제강슬래그가 고속도로 아스콘 골재로 본격 활용된다. 일부가 버려지던 철강 부산물을 천연골재 대신 써 골재 수급난을 덜고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취지다. 11일 한국도로공사는 한국철강협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연간 약 59만t의 천연골재가 쓰이지만 산림 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제강슬래그는 쇳물 속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강 공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다. 연평균 발생량 1025만t 가운데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지만

자동차 보유량 증가 속 주차 공간 절실… 부산 ‘알티에로 광안’ 세대당 2.6대 주차 공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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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유량 증가 속 주차 공간 절실… 부산 ‘알티에로 광안’ 세대당 2.6대 주차 공간 구성

[파이낸셜뉴스]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660만 대를 넘어서며 공동주택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파트 민원 중 주차 관련 항목이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서는 세대당 약 2.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 증가로 인해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0만 9015대로, 지난해 말 대비 약 31만 1000대 증가했다. 이는 약 5109만 명인 국내 인구를 감안할 때 국민 2명 중 1명꼴로 차량을 보유한 수치다. 반면 기존 공급 단지 다수의 주차 공간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차 공간 불균형에 따른 민원이 이어지

마포·공덕 충정 인프라 공유하는 브랜드 단지...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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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덕 충정 인프라 공유하는 브랜드 단지...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파이낸셜뉴스] 마포·공덕·서울역 일대에 동일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일대의 인프라를 구축한 가운데, 충정로역 인근 재개발 구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자이S&D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들어서는 ‘충정로역자이르네’ 299가구 중 186가구를 오는 14일부터 일반 분양한다. 서울 마포·공덕·서울역 일대에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마포그랑자이’, ‘마포자이 힐스테이트 라첼스’, ‘마포자이 더 센트리지’, ‘공덕자이’ 등 동일 브랜드 단지가 위치한다. 브랜드 단지가 집결한 일대는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커뮤티와 조경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작용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는 마포구 염리동 ‘마포자이

HUG, 부조리 익명신고 포상제 운영…최대 1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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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조리 익명신고 포상제 운영…최대 1억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직원 부조리 행위에 대한 익명 신고를 받는다. 감사가 착수돼 징계 처분 등이 내려질 경우 신고자에게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HUG는 내부 부조리 신고를 활성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상금은 신고자 신원 보호를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인 케이휘슬의 지급 시스템을 통해 전달한다. 지급액은 신고의 감사 기여도와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한다. 최대 지급 한도는 1억원이다. 이명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은 "이번 신고자 포상 운영계획을 통해 부조리 행위 신고에 대한 참여유인을 강화하여 신고를 활성화하고, 기관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청렴문

국토부, 전국 7개 권역 도시재생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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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7개 권역 도시재생 현장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센터의 발전 방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 일정은 12일 서울·경기·인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과 수원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지원센터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세종·충청(19일), 대구·경북(26일), 전남·광주(9월 3일), 전북(9월 15일), 강원(9월 22일), 부산·울산·경남·제주(9월 29일) 순으로 간담회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4.4…수도권 13.2p 하락
파이낸셜뉴스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4.4…수도권 13.2p 하락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수도권은 한 달 새 13.2p 내리며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 강화와 세제개편안 발표 전의 정책 불확실성이 입주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7월(97.5)보다 3.1p 낮아졌다.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입주 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과 부정적으로 보는 응답의 우세를 가늠한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모두 최근 1년 평균인 83.7을 웃돌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02.6에서 89.4로 13.2p, 광역시는 103.3에서 93.9로 9.4p 하락했다. 반면 도 지역은 91.3에서 96.8로 5.5p 올랐다. 서울은 118.7에서 100.0으로 18.7p 떨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용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용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일대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여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정부와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팹(Fab) 1기의 가동 목표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 구축 흐름 속에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신규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다. 총 350세대 규모의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 75㎡ 84㎡로 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와의 접근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으

"무주택 서울시민이라면 주목"... 임대주택 4만8000가구 온다
파이낸셜뉴스

"무주택 서울시민이라면 주목"... 임대주택 4만8000가구 온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서울의 주택 수가 약 2만 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은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약 2만 가구(36.4%) 증가했다. 재개발은 약 7000가구(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44.2%) 각각 순증했다. 시는 2031년까지 253개 정비사업장의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31만 가구가 건설될 예정으로, 기존 주택 멸신분을 모두 반영해도 약 8만7000가구(39.2%)가 순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임대주택도 4만8000가구 확보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 기반으로 활용된다. 실제 현장에서도

대우건설, '2026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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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80명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건설업을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7일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열었다.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본사 견학, 갤러리 투어,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가 하는 일과 건설업을 두루 이해하도록 짜였다. 참가자들은 을지로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이엠박스, 국내 공유창고 28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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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 국내 공유창고 280호점 돌파

[파이낸셜뉴스] 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업체 아이엠박스의 전국 지점 수가 280곳을 넘어섰다. 11일 아이엠박스는 지난 3월 국내 공유창고 브랜드 가운데 지점 수 1위를 되찾은 뒤 출점을 이어가며 28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무인 자동화된 물품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이다.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지점을 찾고 결제할 수 있는 구조다. 아이엠박스는 이번 지점 확대의 배경으로 1~2인 가구 증가와 소형 주거 확산으로 계절 의류, 캠핑용품, 취미용품 등 상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꼽았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기술 혁신과 AI 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집 근처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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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는 전체의 약 68%다. 청약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받는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갖추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고 실거주 의무는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2개월새 8000만원 뛴 3기 신도시 분양가...높아진 문턱에 청약시장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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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새 8000만원 뛴 3기 신도시 분양가...높아진 문턱에 청약시장도 '한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 일환으로 올해부터 3기 신도시 분양에 본격 나서고 있지만 청약 경쟁률이 기대만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사업 지연 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청약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본청약을 마감한 창릉신도시 S-4블록과 S-3블록의 일반공급 경쟁률은 각각 63.0대 1, 23.1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공공분양 S-4블록은 304가구 공급에 1만9158명이 신청했다. S-3블록(이익공유형)은 336가구 공급에 7747명이 접수하는 데 그쳤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S-1블록은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보인 S-5블록이 9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창릉 3기 신도시 청약시장이 기대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우선 분양가 상승을 꼽고 있다. 올 4월 선

‘非아파트 2주택 제외’ 9억까지 넓힌다[주택 공급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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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아파트 2주택 제외’ 9억까지 넓힌다[주택 공급 '발등의 불']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살 때 이를 주택 수에서 빼주는 기준이 넓어질 전망이다. 현행 전용 60㎡·6억원(수도권)에서 최대 85㎡·9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공급이 비어 있는 지금, 비아파트가 그 빈자리를 메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비아파트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정부는 지난 2024년부터 일정 규모 이하 소형 신축 비아파트를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면적과 가격 기준은 현재까지 그대로다. 반면 공사비가 뛰면서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분양가는 이미 6억원을 넘어섰다. 기준이 시장을 못 따라가면서, 제도가 있어도 적용받을 물건이 없는 상태가 됐다. 비아파트 주택 수 제외는 오는 2027

호반문화재단, 내달 AI아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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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내달 AI아트 공모전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9월 국제 인공지능(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 주제는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문화재단은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넥스트 아트 AI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심사는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AI 기술 및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기술적 요소와 주제 및 개념적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권준호 기자

국토·도시 분야 이끌 건설기술 아이디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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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 분야 이끌 건설기술 아이디어 찾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7회를 맞았다. LH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모한다. 주제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건설기술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공모 주제를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은 만큼,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한다. 중복 응모는

DL이앤씨 전국 건설현장에 냉방 휴게실·보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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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전국 건설현장에 냉방 휴게실·보건버스

DL이앤씨가 폭염 장기화에 맞춰 전국 건설현장의 냉방 휴게시설과 이동형 보건버스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 나섰다. 10일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에는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울릉공항,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를 갖추고 보건관리자가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선풍기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도 제공한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는 별도로 건강

현대건설 '재건축 대어' 목동10단지 무혈입성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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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재건축 대어' 목동10단지 무혈입성 눈앞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되며 수의계약이 전망된다. 목동 14개 단지 중 첫 시공사 선정에 나선 6단지에 이어 경쟁입찰이 두 차례 연속 불발됐다. 대형 수주전이 막이 올랐지만 건설사들은 사업성과 수주 여력에 따라 참여 사업장을 선별하는 모습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만 입찰서를 제출하며 유찰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조만간 2차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만 2조6135억원에 달해 목동 재건축에서도 대어로 꼽힌다. 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

"도서관 대신 문화시설 지어라" 새 미션 받은 분당 재건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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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대신 문화시설 지어라" 새 미션 받은 분당 재건축 단지

성남시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단지들에 '공공기여 대체'를 중심으로 한 수정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받은 단지들은 서둘러 수정안 제작에 돌입했다. 공공기여가 정비구역 선정에 어느 정도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가 신청 단지들에 전달한 수정 사항은 △공공기여 대체 △도로 확장 고려 △학교 증축 고려 등 크게 3가지다. 대부분 단지가 비슷한 수정 내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공기여 대체다. 이와 관련, 성남시는 초안 접수 단지들에 "도서관은 현재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며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해달라"고 설명했다. 공공기여는 용적률 완화, 도시계획 변경 등으로 토지가치가 상승할 때 이익 일부를 지자체에 환원하는 제도다.

비아파트 규제도 손질…산단 오피스텔 '250% 용적률' 풀릴까[주택 공급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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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규제도 손질…산단 오피스텔 '250% 용적률' 풀릴까[주택 공급 '발등의 불']

산업단지와 준공업지역 내 지원시설용지에 건립되는 오피스텔은 용적률이 250%로 제한돼 있다. 일부 복합개발은 400% 이상 적용이 가능하지만 250%에 묶여 비아파트 공급은 물론 주거기능 조성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곧 발표할 부동산 대책에서 주택 수 제외 비아파트 기준 상향, 산업단지 오피스텔 용적률 상향 등 비아파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임대상품(소형 아파트·비아파트)에 대해서는 주거와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파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9·7 대책' 발표 당시 민간 비아파트 등 기타 주택사업을 통해 수도권 7만1000가구, 서울 1만6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올 상반기 전체 비아파트 착공은

세금 부담 커지자 집 내놨나... 서울 매물 일주일새 2% 증가[주택 공급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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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 커지자 집 내놨나... 서울 매물 일주일새 2% 증가[주택 공급 '발등의 불']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이 공개된 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일주일 새 2% 늘었다. 늘어난 매물은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고가주택 밀집지역에 집중됐다. 일부 호가가 조정됐지만 대출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돼 거래 회복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6만1650건으로 세제개편 방향이 공개된 지난 3일(6만409건)보다 2.0% 증가했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17곳에서 매물이 늘고 동대문·관악구는 보합권, 6곳에서는 줄었다. 다만 지난해 8월 6일(7만5187건)보다는 약 18% 적어 매물 부족 흐름은 여전했다. 성북구가 5.2%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서초구(5.0%), 강남구(3.7%)가 뒤를 이었다. 강남3구는 3.5%, 마용성은 3.0% 늘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도봉

동탄·평택서 이어지는 '반도체벨트' 아산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7차’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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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평택서 이어지는 '반도체벨트' 아산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7차’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일대에서 반도체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인그룹이 8월 중 아산테크노밸리 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622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평택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캠퍼스를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다. 일대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반도체 후공정 육성 계획과 더불어 아산 둔포지구를 대상으로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도 유관하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개발 구상과 함께 인근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및 주한미군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즈)의 배후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 발전 구상 속에서 신규 주거 공간 공

국토교통진흥원,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노사·신임 본부장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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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노사·신임 본부장 실천 다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노사 리더들이 상호 존댓말 사용과 눈치 보지 않는 연가, 정시 퇴근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10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부원장과 노동조합지부장, 최근 임명된 국토사업·모빌리티사업·산업진흥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지난해 처음 세운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현장 실천 단계로 발전시키고 노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댓말 사용과 먼저 인사하기 △질문과 미숙함을 배움·성장의 기회로 삼기 △공사 구분과 본업 존중 △눈치 보지 않는 연가 사용과 정시 퇴근 문화 조성 등 4대 과제의 이행을 약속했다. 4대 과제는 인사·대화·휴가·퇴근처럼 직원들이 일상에서 곧바로 실천하고 확인할 수 있는 행동

세제 개편 뒤...서울 아파트 매물 2% 늘었지만 매수세는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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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뒤...서울 아파트 매물 2% 늘었지만 매수세는 관망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이 공개된 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일주일 새 2% 늘었다. 늘어난 매물은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 집중됐다. 일부 호가가 조정됐지만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돼 거래 회복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1650건으로 세제 개편 방향이 공개된 지난 3일(6만409건)보다 2.0% 증가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17곳에서 매물이 늘고 동대문·관악구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6곳에서는 줄었다. 다만 지난해 8월 6일(7만5187건)보다 약 18% 적어 매물 부족 흐름은 여전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1474건에서 1551건으로 5.2%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5.0%, 강남구 3.7%, 성동구 3.3%, 영

'용인 반도체 산단 첫 아파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14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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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산단 첫 아파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1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서 선보이는 첫 민간 분양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오는 14일 용인 수지 동천동에서 짓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 가운데 이번에 1단지 589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 내 처음 공급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점이다.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에 조성돼 향후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단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용인에는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동시에 추진되

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70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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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703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약 703억 원이다. 공사 구간은 총연장 9.14㎞이고,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년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는 한편, 주택·도시정비·공공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서울시, '건설현장 안심수당' 전면 개편…수혜대상 6.5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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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 안심수당' 전면 개편…수혜대상 6.5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공공공사장에서 폭염·강우 등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될 경우 건설일용근로자의 근로손실을 보전하는 '건설현장 안심수당'을 8월부터 전면 개편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수당 단가를 일원화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여름과 겨울 집중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도 정착도 추진한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출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현장이 서울시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사용하고,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 및 전자카드 발급과 서울시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 사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안심수당 지급 기준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기존에는 생활임금 이하 등 엄격한 기준으로 수혜 가능 대상이 7.1%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