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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규제 철폐로 정비사업 기간 단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규제 철폐로 정비사업 기간 단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여건을 반영,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인다. 이에 따라 공공지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조합이 사업장 여건과 검증 필요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에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제도 합리적 개선 △조합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서류 간소화 등 2가지 규제 철폐 과제가 담겼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 공사비 검증 제도를 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공공지원 정비사업은 재개발·재건

'입주민 건강도 챙긴다'...챔피언스시티, 상무병원과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주민 건강도 챙긴다'...챔피언스시티, 상무병원과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단지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개발 중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광주상무병원과 손을 잡고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응급안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상무병원은 응급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응급대응 매뉴얼 감수와 응급실 이용절차 안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주거공간에서 안전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입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서비스가 안

경기도 분양가 5년새 83% ↑... 1700세대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분양가 5년새 83% ↑... 1700세대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내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매매가격 격차가 심화하는 등 주택 매매 시장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 6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경기도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252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6월 기준 약 83.2% 상승한 수치다. 인접 지역 내에서 매매가격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의 6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통계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의 평균 매매가격은 8억 9173만 원인 반면, 인근 병점구는 4억 27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신규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GS건설이 분양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으로 구성

국토부, 이동로봇 특별법 추진…공동주택·건설현장 활용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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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동로봇 특별법 추진…공동주택·건설현장 활용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배송·주차·전기차 충전 등을 맡는 이동로봇이 공동주택과 건설현장 등 일상·산업 공간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공간·시설 규제 특례와 안전관리, 사고 대응 체계를 함께 마련하는 방향이다. 국토부는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 설명회를 연다. 국회 협력을 통해 제정을 추진 중인 법안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네이버·두산로보틱스 등 43개 기업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석한다. 이동로봇은 배송·주차·전기차 충전·운반·보안·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면서 실내외 공간을 자율주행하거나 원격으로 이동하는

에스알,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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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비상대응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휴가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필수 유지보수 부품 19품목의 구매도 추진하고 있다. 12일 SR에 따르면 회사는 7월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20명 규모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했다.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철도 통합에 따른 운영 환경 변화를 고려해 차량·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하고 인적 오류 예방에 주력했다. 운영체계가 바뀌는 과도기에 차량 정비와 현장 대응 가운데 어느 한쪽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SR은 고속열차 필수 유지보수품을 제때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의해 구매계획을 세웠다. 현재 구매계약이 진행 중인 물품은 △팬터그래프 집전

59㎡A형 1순위 청약 마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오늘까지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59㎡A형 1순위 청약 마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오늘까지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100만 원 선을 넘어서며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계약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면적 59㎡A 타입이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정당계약 일정을 12일 오후 4시에 마감한다. 해당 계약 절차가 끝난 후에는 부적격 당첨 세대 발생분에 대한 예비당첨자 계약 및 이후 분양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6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와 84㎡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 중심으로 배치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및 세대별 창고가 구비된다. 지상 공간

코레일, 전국 선로 599곳 자동살수…폭염 땐 열차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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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선로 599곳 자동살수…폭염 땐 열차 서행

[파이낸셜뉴스] 전국 철도 선로 599곳에서 자동살수장치가 가동된다. 폭염으로 달아오른 레일을 식혀 선로 변형을 막기 위해서다. 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 때는 열차 속도도 선제적으로 낮춘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국 선로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과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곳, 급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구간에 집중 설치했다. 자동살수장치는 레일 온도를 낮춰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을 예방한다. 코레일이 지난해 7월 공개한 운영 기준을 보면 레일 온도가 48도를 넘을 때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전국 운영 지점도 당시 457곳에서 올해 599곳으로 142곳 늘었다. 코레일은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열차를 선제적으로 서행시키고 있다.

HUG·부동산원, 안심전세앱 확정일자 연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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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부동산원, 안심전세앱 확정일자 연계 '맞손'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안심전세앱'을 통해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1일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 임대차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안심전세앱의 '권리순위 비교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임차인은 앱에서 자신의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하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발생 시점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앞서 HUG는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대책에 따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안심전세앱에는 보증금 적정성과 권리관계를 안내하는 위험성 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확정일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대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522억…전년 比 1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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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522억…전년 比 174% 증가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7배 늘렸다. 12일 코오롱글로벌은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건설 부문 매출은 6081억원,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고, 영업이익은 154.7% 늘었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반영한 빅배스 이후 원가 개선 효과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비주택 사업장도 실적에 반영됐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이 주요 사업장으로 꼽힌다.

6월 건설수주 21.7%↓…민간은 41.5% 급감
파이낸셜뉴스

6월 건설수주 21.7%↓…민간은 41.5% 급감

[파이낸셜뉴스] 공공 발주 확대에도 민간 토목·주택·비주택 수주가 동반 위축되면서 지난 6월 건설수주가 1년 전보다 20% 넘게 줄었다. 수주 부진 속에 공사비 상승과 고용 감소가 이어졌고,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도 다시 꺾였다. 1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건설수주는 1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이는 전월보다 23.4% 줄어든 수치로, 최근 3년 6월 평균을 5조4000억원 밑돌았다. 공공수주는 제천~영월 고속국도와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등 대형 사업 발주에 힘입어 8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2% 늘었다. 반면 민간수주는 10조1000억원으로 41.5% 급감했다. 민간 토목(-22.0%), 주택(-52.8%), 비주택(-34.5%) 수주가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전체 수주액에서 공공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월

세종에 지방법원·경찰청·특공대 청사…2031년까지 순차 건립
파이낸셜뉴스

세종에 지방법원·경찰청·특공대 청사…2031년까지 순차 건립

[파이낸셜뉴스] 세종시가 2031년까지 지방법원과 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를 차례로 갖춘다. 소송·등기 업무를 보려면 대전까지 가야 했던 주민 불편을 덜고, 정부청사가 밀집한 행정수도의 안전 대응 기반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은 반곡동 행복도시 4-1생활권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들여 부지 3만3000㎡,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들어선다. 2024년 관련 법 개정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됐으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행복청은 이달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9월 기본·실시설계에 나선다. 재판부·민원인·구속 피고인의 동선을 분리해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열린 법원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개원 뒤에는 세종 시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10억 넣으면 21억 된다'...반값 아파트 송파서 등장, 로또 줍줍 자격은
파이낸셜뉴스

'10억 넣으면 21억 된다'...반값 아파트 송파서 등장, 로또 줍줍 자격은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무순위 청약(줍줍)'이 나온다.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서울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1가구에 대한 줍줍 청약이 오는 18일 진행된다. 전용 84㎡ 29층으로 일반공급 물량이다. 이 단지는 '거여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1년 12월에 입주한 1945가구의 대단지이다. 관심을 모으는 분양가를 보면 9억4085만원이다. 옵션비 등을 포함하면 10억1000만원 수준이다. 시세를 고려하면 10억원 이상의 차익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해당 단지 전용 84㎡의 경우 최근 21억원에 팔린 바 있다. 최고가는 올 2월에 나온 22억3000만원이다. 세부 일정을 보면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건강관리·정서교감 한번에… 시니어 돌봄AI '에버링'
파이낸셜뉴스

건강관리·정서교감 한번에… 시니어 돌봄AI '에버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을 공식 출시했다.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의 합성어다.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버링은 시니어 돌봄시설 운영자가 입주자 돌봄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 활동까지 집중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에버링은 △웰니스 코치 △세이프 온 △리빙 매니저 등 3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웰니스 코치는 혈류 변화 감지 카메라

관리비에 '월세 인상분' 슬쩍 끼워넣기? …원룸 계약 전 확인 의무화한다
파이낸셜뉴스

관리비에 '월세 인상분' 슬쩍 끼워넣기? …원룸 계약 전 확인 의무화한다

앞으로 원룸과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할 때 공인중개사는 관리비 총액뿐 아니라 공동관리비 금액도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임차인이 계약 전에 공용부분 관리비 부담을 따져볼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개정·공포된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공동관리비는 전체 관리비에서 검침기 등으로 세대별 사용량을 알 수 있는 비용과 TV 수신료·인터넷 사용료처럼 금액이 고정된 항목을 뺀 나머지다. 소규모 주택은 별도 관리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공용부분 비용이 이른바 '깜깜이'로 운영돼 임차료를 우회한 관리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국토부 자료에는 중개사의 조

대우건설, 꿈나무 80명과 부모 일터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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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꿈나무 80명과 부모 일터 체험행사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80명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건설업을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7일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열었다.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본사 견학, 갤러리 투어,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가 하는 일과 건설업을 두루 이해하도록 짜였다. 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

등록임대 끝나도 못파는데…‘稅폭탄 맞을라' 임대사업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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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임대 끝나도 못파는데…‘稅폭탄 맞을라' 임대사업자 발 동동

#.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전용면적 77㎡ 아파트를 보유한 등록임대사업자 A씨. 올해 11월 의무 임대기간이 끝나지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 현재 임차인과의 계약 만료일이 내년 7월인데, 가격이 저렴해 임차인이 이미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을 통보한 것이다. 재계약을 하면 2029년 7월까지 계약을 유지해야 하지만 A씨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단계적 세금 혜택 축소'로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처지다. A씨는 "자녀를 실거주하게 해서 임차인을 억지로 내보내야 하는데, 실거주를 얼마 하지 않고 매도한 사실을 알게 되면 임차인으로부터 소송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정부 세제개편안에 '의무 기간 만료 임대사업자의 세금 혜택 축소' 내용이 담기면서 현장 혼선이 커지고 있다. 올해 말소된 임대사업자는 내년 말까지 아파

부산 新주거타운 입성 기회...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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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新주거타운 입성 기회...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대연동 1756의 9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체의 약 68%다. 청약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9월 2일 진행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갖추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고 실거주 의무는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한편 대연동·

무이자에 환불 보장 내걸어도… LH 택지 '살 사람이 없네'
파이낸셜뉴스

무이자에 환불 보장 내걸어도… LH 택지 '살 사람이 없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이자·거치식 할부'는 물론 '토지리턴제'까지 중복 적용해 택지 판촉에 나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자도 깎아주고, 환불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디벨로퍼 폐업 증가 등 공급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미매각 토지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11일 LH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매각 토지 자산은 21조원으로 추산된다. 2024년 16조원과 비교하면 1년 새 5조원 늘었다. 택지가 팔리지 않고 쌓이고 있다는 의미다. LH는 택지 판촉의 일환으로 '5년 무이자·거치식 할부' 등 금융지원과 '토지리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무이자와 거치식 할부는 일정 기간 금융지원을 하는 것을 말한다. 토지리턴제는 잔금 완납 전 일정 기간 내에 매수인이 원하면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 해제가 가능한 조건부 판매 방

오세훈 "용산 1695가구 순증… 정비사업 효과 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용산 1695가구 순증… 정비사업 효과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 공급을 위한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의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에 의문을 제기한 정부 지적에 반박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8곳은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약 2만가구(36.4%) 증가했다. 재개발은 약 7000가구(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44.2%) 각각 순증했다. 용산 서계·청파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가구 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393가구에서 8088가구로 늘어나 1695가구(26.5%)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시장은 이를 들며 "최근에 대통령께서 재개발

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올파포 등 8만 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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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올파포 등 8만 가구 대상

정부가 실거주 의무가 있는 주택 약 8만가구를 조사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주민등록상 전입 여부를 중심으로 살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신사·카드사·관리사무소 등의 자료를 대조하고 조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현장점검·개인정보 활용1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령 정비와 조사인력 확보를 거쳐 내년 초 실거주 의무 실태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은 수도권에서 공급된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가운데 거주의무 개시 시점이 유예된 주택이다. 2024년 3월 19일 시행된 개정 주택법은 거주의무 개시 시점을 기존 '최초 입주가능일'에서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로 완화했다. 국토부는 내년 중 입주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조사 대상이

국토안전관리원, 경남 가족돌봄아동 60명에 밀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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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남 가족돌봄아동 60명에 밀키트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방학 급식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경남지역 가족돌봄아동 60명에게 320만원 상당의 밀키트 세트를 지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천한 가족돌봄아동에게 '국토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 도시樂(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로 요리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부재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족을 돌보거나 보호자 역할을 맡는 아동을 말한다. 전달 물품은 식중독 예방을 고려해 아동 선호도가 높은 육류 가공제품으로 구성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24년부터 방학 중 결식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ing

임대차 계약 때 공동관리비도 따져본다…공인중개사 확인·설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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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때 공동관리비도 따져본다…공인중개사 확인·설명 의무화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원룸과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할 때 공인중개사는 기존 관리비 총액뿐 아니라 공동관리비 금액도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임차인이 계약 전에 공동관리비 부담을 따져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개정·공포된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에는 주택 임대차 계약의 관리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국정과제 후속 조치와 지난 2월 법 개정으로 법정 지위를 부여받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조직·운영 기준이 함께 담겼다. 개정안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중개하면서 관리비 총액과 함께 공동관리비 금액을 확인·설명해야 한다. 공동관리비는 검침

'국평 20억' 진입장벽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실수요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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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0억' 진입장벽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실수요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6.25%다. 이러한 가격 상승세 속에서 지난달 동탄 일대가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및 거래 절차상의 제한이 추가됐다. 전문가들은 동탄신도시 주택 시장의 문턱이 더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 동탄역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진행 중이다. 대방건설이 분양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기준 3베이·3룸 구조로 설계되어 아파트 전용 59㎡와 유사한 실내 공간을 갖추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4층의 전용면적 84㎡ 세대

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승인…2344가구 대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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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승인…2344가구 대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가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에 나선다. 11일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대상 면적은 8만494.1㎡로,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으로 기존 6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은 5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433가구를 포함한 총 233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는 최대 15m까지 확폭하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드론조종 체험·취업 멘토링…TS, 지역 청년 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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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조종 체험·취업 멘토링…TS, 지역 청년 진로 지원

[파이낸셜뉴스] 지역 청년들이 드론 자격시험 관리와 안전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살피고 공공기관 현직자에게 취업 준비 조언을 들었다.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계명대학교 학생과 지역 청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견학과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안전관리체계 등을 안내받았다. 드론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자동평가 시스템과 관제시설도 둘러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관련 자격·안전 업무를 살피는 현장 체험과 취업 멘토링을 묶어, 청년들이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과정을 함께 접하도록 구성됐다. TS 신입직원은 멘토로 나서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참가자는 교통&middo

"분양가 자고나면 올라" 서울 소형 품귀… ‘써밋 클라비온’ 59㎡ 분양물량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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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자고나면 올라" 서울 소형 품귀… ‘써밋 클라비온’ 59㎡ 분양물량 나와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금리 문제까지 겹치면서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아파트에 대한 청약 수요 및 매매가격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 상향 조정의 여파로 청약 시장에서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누적되고 있다. 서울 주요 지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상향 형성되고 경기 지역 역시 가격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총 분양가가 낮은 소형 타입으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는 추세다. 올해 7월 말 기준 서울 및 경기 지역 분양 시장에서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전용면적 59㎡가 기록했다. 경쟁률은 1180.87 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상위 경쟁률을 기록한 20개 단지 항목 중 14곳도 전용

"임대료 싸게 주다 소송 걸릴 판"...세제개편 잡음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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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싸게 주다 소송 걸릴 판"...세제개편 잡음 더 커진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전용면적 77㎡ 아파트를 보유한 등록임대사업자 A씨. 올해 11월 의무 임대기간이 끝나지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 현재 임차인과의 계약 만료일이 내년 7월인데, 가격이 저렴해 임차인이 이미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을 통보한 것이다. 재계약을 하면 2029년 7월까지 계약을 유지해야 하지만 A씨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단계적 세금 혜택 축소'로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처지다. A씨는 "자녀를 실거주하게 해서 임차인을 억지로 내보내야 하는데, 실거주를 얼마 하지 않고 매도한 사실을 알게 되면 임차인으로부터 소송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정부 세제개편안에 '의무 기간 만료 임대사업자의 세금 혜택 축소' 내용이 담기면서 현장 혼선이 커지고 있다. 올해 말소된 임대사업자

10월 입주 앞둔 '대조1구역', 설계 보완해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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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입주 앞둔 '대조1구역', 설계 보완해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서울 은평구 대조동 88번지 일대에 최고 25층, 총 2451가구가 들어선다. 11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3일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약 11만㎡ 규모 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5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오는 10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은 준공 전 단지 외관과 경관을 일부 개선하고,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파트 외벽 색채·무늬를 개선하고, 고층 6개 동 옥상에 유리와 금속재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한다. 또 경관조명·옥외 보안등을 추가하고, 택지별 주출입구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역말로와 단지 사이 단차 구간에 수경시설·장식벽을 설치하고, 단지 내 이동용

국가철도공단, GTX-A 수서역에 장애인 일자리 매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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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A 수서역에 장애인 일자리 매장 조성

[파이낸셜뉴스] GTX-A 수서역에 장애인 근로자가 무료 네일케어를 제공하는 공익형 일자리 매장 '섬섬옥수'가 조성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매장으로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를 제공하는 공익형 일자리 모델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 및 사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관련 컨설팅 등에 협력한다. 공단은 2019년부터 철도 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대전역을 비롯한 전국 철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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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1일 SH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준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사 동반성장 등 ISO 26000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담았다. 서울시 저출산 대책인 '미리내집'은 목표 대비 100.6%인 3521가구를 공급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국내 최초로 양육 친화형 및 고령층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