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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첫삽까지 68→37개월… 빨리 지을수록 인센티브[8·13 부동산 대책]
파이낸셜뉴스

공공택지 첫삽까지 68→37개월… 빨리 지을수록 인센티브[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공공택지의 인허가·보상·부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 3기 신도시·서리풀 등 기존 공공택지 8만9000가구의 착공도 최대 1∼2년 앞당긴다. 재개발·재건축에는 이주비 대출·세제·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을 묶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춰 실제 착공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계획 물량의 외형만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인허가·보상부터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당기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인허가·보상 병행… 31개월 단축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택지 조성의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던 방식을 바꿔 가능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다. 3기 신도시는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수도권 23만가구+α 뜯어보니…2030년까지 추가 착공 12만가구+α [8.13 부동산대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23만가구+α 뜯어보니…2030년까지 추가 착공 12만가구+α [8.13 부동산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대책을 통해 제시한 수도권 추가 공급 효과는 23만가구+α지만 이 물량이 모두 2030년까지 착공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9·7대책과 올해 1·29 공급방안에 견줘 2026~2030년 늘어나는 착공 물량은 12만가구+α다. 23만가구+α에는 신규 택지 10만가구+α가 모두 포함됐다. 다만 신규 택지 가운데 2030년까지 착공할 물량은 지구 지정 단계에서 산정한다. ■23만가구는 공급 효과…추가 착공과 달라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수도권 23만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는 공공택지 16만가구+α, 도심 1만4000~2만4000가구+α, 민간 5만9000가구+α로 구성된다. 공공택지에는 기존 택지 조기화에 따른 순증 4만1000가구와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10만가구+α, 비주택용지 전환 1만5000가구, 군사시설보호구역

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정비사업도 '첫 삽' 당긴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정비사업도 '첫 삽' 당긴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공택지의 인허가·보상·부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 3기 신도시·서리풀 등 기존 공공택지 8만9000가구의 착공도 최대 1~2년 앞당긴다. 재개발·재건축에는 이주비 대출·세제·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을 묶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춰 실제 착공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계획 물량의 외형만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인허가·보상부터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당기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인허가·보상 병행…31개월 단축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택지 조성의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던 방식을 바꿔 가능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다. 3기 신도시는 후보지 발표부터

서울 강서·남양주 도심 등 3곳에 2만7200가구…수도권 23만가구+α 공급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남양주 도심 등 3곳에 2만7200가구…수도권 23만가구+α 공급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 광주시 장지동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3곳에 2만7200가구를 공급한다.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후보지를 추가로 내놔 수도권 신규 택지 공급 물량을 10만가구+α까지 늘린다. 기존 공공택지 조기화와 도심·민간 공급 지원을 더한 전체 추가 공급 효과는 23만가구+α로 추산했다. ■남양주 도심 2만1700가구…연내 추가 발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9·7대책에서 제시한 2026~2030년 수도권 135만가구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공급 시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성년 때 받은 상속지분, 생애최초 대출 길 열린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미성년 때 받은 상속지분, 생애최초 대출 길 열린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미성년 시절 부모 사망 등으로 불가피하게 주택 지분을 상속받은 무주택자도 앞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상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과거 주택 소유 이력만을 이유로 생애최초 혜택에서 일률적으로 배제했던 규정이 개선되면서 제도적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종합대책'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인정 요건을 합리화하기로 했다. 미성년 당시 주택 지분을 상속받는 등 본인이 피하기 어려웠던 사유가 있는 경우 금융회사의 여신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로 예외 인정하는 방식이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로 인정되면 수도권·규제지역에서는 70%, 그 밖의 지역에서는 80%의 LTV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폭염 대응…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폭염 대응…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1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현장에 음료 차량을 마련하고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다. 근로자들이 작업 중 충분히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폭염에 따른 탈수와 피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했다.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기초상식 퀴즈를 마련하고, 정답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

서울시,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가구 공급…14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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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가구 공급…14일부터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총 128가구를 공급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주택이 오는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고품질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무주택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시세의 60~7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기간은 기본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Ⅱ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이 부여된다. 이번 1차 공급은 신규 53가구와 잔여 공가 7

대출·세부담 경계감 커졌나…8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88.6
파이낸셜뉴스

대출·세부담 경계감 커졌나…8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88.6

[파이낸셜뉴스] 대출·세제 부담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이 내다본 8월 업황이 소폭 악화했다. 전국 지수는 0.7p 하락에 그쳤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흐름은 정반대로 갈렸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8.6으로 전월(89.3)보다 0.7p 떨어졌다. 수도권은 101.6에서 86.1로 15.5p 급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86.6에서 89.1로 2.5p 올랐다. 한 달 전 수도권이 15.0p 앞섰던 지역 간 지수는 비수도권이 3.0p 높은 구도로 바뀌었다. 서울은 113.1에서 92.8로 20.3p, 경기는 105.7에서 83.7로 22.0p 내렸다. 인천도 4.4p 하락한 81.8로 전망됐다. 연구원은 주요 은행의 주택구입대출 한도 축소와 대출금리 인상 등 금융여건 악화에 더해 경기 일부 지역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이 수요와 거래 위축 우려를 키운 것으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Project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Project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LNG Projec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파푸아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웰패드 설계·조달·시공·시운전(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t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파푸아뉴기니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사업 중 하나이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해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부대설비의 설계·조달·시공·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

[단독] '세제개편' 비거주 1주택, 최소 409만가구[세제개편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단독] '세제개편' 비거주 1주택, 최소 409만가구[세제개편 후폭풍]

전국의 비거주 1주택자가 409만가구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세제개편안이 확정되면 이 가운데 대다수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대부분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은 곳에 몰려 있다. 1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비거주 1주택자 규모를 직접 집계한 통계는 아직 없지만, 국가데이터처 주택소유통계를 통해 추정해볼 수 있다. 이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의 '동일 시도 내 타 시군구 거주자 소유 주택'은 175만5662가구, '타 시도 거주자 소유 주택'은 233만9700가구로 집계됐다. 본인이 소유한 주택이 있는 시군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사는 가구가 409만가구 이상이라는 의미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이 데이터는 충분히 비거주 1주택자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비거주 1주택으로 추정되는 가구가

비거주 1주택자 불만 확산…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세제개편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비거주 1주택자 불만 확산…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세제개편 후폭풍]

#. 서울 강남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A씨.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보고 걱정거리가 생겼다. 은퇴 후 현금흐름이 약해져 기존 아파트 전세를 내주고 본인도 가격이 저렴한 지역에서 전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비거주 1주택' 규제로 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A씨는 "지금까지 투기도 하지 않고 아파트 하나만 가지고 살아 왔는데 비거주 1주택자에게 징벌적 과세를 부과하니 너무하다"며 "결국 강제로 집을 팔고 연고지 없는 곳으로 가거나 세금폭탄을 맞으라는 소리 아니냐"고 반문했다. 비거주 1주택 대상 세 부담 증가가 가시화되면서 대상자들 사이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정부가 직접 나서 '개편안은 확정안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한번 붙은 불만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선의의 실수

코레일, 전국 선로 자동살수… 폭염 땐 열차 서행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전국 선로 자동살수… 폭염 땐 열차 서행

전국 철도 선로 599곳에서 자동살수장치가 가동된다. 폭염으로 달아오른 레일을 식혀 선로 변형을 막기 위해서다. 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 때는 열차 속도도 선제적으로 낮춘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국 선로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과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곳, 급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구간에 집중 설치했다. 자동살수장치는 레일 온도를 낮춰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을 예방한다. 코레일이 지난해 7월 공개한 운영 기준을 보면 레일 온도가 48도를 넘을 때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전국 운영 지점도 당시 457곳에서 올해 599곳으로 142곳 늘었다. 코레일은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열차를 선제적으로 서행시키고 있다. 폭염으로 지

에스알,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에스알,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휴가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필수 유지보수 부품 19품목의 구매도 추진하고 있다. 12일 SR에 따르면 회사는 7월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20명 규모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했다.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철도 통합에 따른 운영 환경 변화를 고려해 차량·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하고 인적 오류 예방에 주력했다. 운영체계가 바뀌는 과도기에 차량 정비와 현장 대응 가운데 어느 한쪽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SR은 고속열차 필수 유지보수품을 제때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의해 구매계획을 세웠다. 현재 구매계약이 진행 중인 물품은 △팬터그래프 집전판 △오일댐

TS,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로 '고령운전 비극'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TS,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로 '고령운전 비극' 막는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의 착오는 저속 주행 중에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령 운전자가 빠르게 늘면서 이를 막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고령 택시·화물 운전자에게 장치를 보급해 실주행 효과를 살피고, 정부는 신차 의무화와 기존차 장착 기준 마련을 병행 중이다. ■고령 운전자 늘자 사고 위험도 커져 12일 TS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563만2818명으로 전체의 16.1%를 차지했다. 2021년 401만6538명과 비교하면 40.2% 늘었다.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로 숨진 사람은 2021년 709명에서 지난해 843명으로 18.9% 증가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비중도 같은 기간 24.3%에서 33.1%로 높아졌다. 운수업계의 고령화도 뚜렷하다. 운수 종사자 83만명 중 22만1000명(26.7%)이 65

한화 AI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화 AI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

한화 건설부문이 전력·냉각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1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서버용 직접액체냉각 등 3개 과제의 실증을 맡는다. 총 사업 규모는 438억원으로 ㈜이온, 한양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수요자원화 과제는 AI로 서버 전력 소비와 냉방부하를 예측해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EV에어스테이션'을 활용한 양방향 충전(V2G) 실증도 진행한다. UPS 과제는 전력 변환 효율을 기존 90%에서 최대 97.5%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직접액체냉각은 냉각 전력을 기존 공기 냉각 대비 90% 이상 줄

'레저·자산관리 성장세' 코오롱글로벌 영업익 522억
파이낸셜뉴스

'레저·자산관리 성장세' 코오롱글로벌 영업익 522억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7배로 늘렸다. 12일 코오롱글로벌은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건설 부문은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냈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고 영업이익은 154.7% 늘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 빅배스(대규모 손실 반영) 이후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 비주택 사업장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

규제 비켜간 부천에… 2천여가구 역세권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규제 비켜간 부천에… 2천여가구 역세권 대단지

경기 부천 소사역 인근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 12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조김도)'을 짓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 오는 14일 문을 연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이 일반분양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1%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예치금 요건을 채우면 세대주&midd

고의로 공사 늦추고 돈줄 조이고... 대주단 '책준 덫'에 걸린 신탁사
파이낸셜뉴스

고의로 공사 늦추고 돈줄 조이고... 대주단 '책준 덫'에 걸린 신탁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주단이 고의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책임준공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잇따라 대주단의 손을 들어주자 일부러 공사를 늦춘 뒤 소송에 나서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주단의 무분별한 소송에 제동을 건 판례가 나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주단이 사업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민원을 넣거나 대출금을 제때 집행하지 않는 등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금융당국에 민원을 넣어도 '자율조정' 권고가 고작이다. 책임준공은 정해진 기한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PF 원리금 전액을 시공사·부동산신탁사가 떠안는 구조다. 최종 책임은 신탁사에 있다. 대주단은 앞다퉈 기한 미준수를 이유로 신탁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있

'공공재개발 1호' 성남 수진1구역, 대출 막혀 이주 두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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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1호' 성남 수진1구역, 대출 막혀 이주 두달 연기

민간 정비사업에 이어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이주비 대출 문제로 사업 일정이 미뤄지는 사례가 나왔다. 공공이 직접 참여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사업장까지 금융 규제의 영향을 받으면서 공공 주도 공급 확대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이주를 올해 4·4분기로 공지했다. 당초 오는 8월 20일 이주를 예고했으나 10월로 늦춰진 것이다. 이주 일정이 미뤄진 것은 이주비 대출을 계획만큼 확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LH는 수진1구역 이주비로 약 6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으나 약 1500억원(25%)이 부족하자 이주를 미뤘다. 배경에는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관리가 있다. 금융위원회가 총량관리를 강화하면서 금융권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 전년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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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 전년비 230%↑

롯데건설이 올해 2·4분기 12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원가율 개선과 도시정비·개발사업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30% 증가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7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371억원에서 1224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9%에서 7.3%로 5.4%p 상승했다. 원가율은 지난해 2·4분기 93.6%, 지난해 말 92.8%에서 올해 1·4분기 91.7%, 2·4분기 88.8%로 낮아졌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2804억원, 영업이익은 1728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19억원(323%) 늘었다. 도시정비와 개발사업의 실적 호조가 상반기 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같은 기간 판매관리

K-water, 영천댐 가뭄·항사댐 예정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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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영천댐 가뭄·항사댐 예정지 점검

[파이낸셜뉴스] 낙동강 유역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영천댐의 용수 공급 체계와 포항 항사댐 예정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2일 K-water는 경북 영천댐을 찾아 저수 상황과 포항·경주·영천 등으로 연결되는 용수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 항사댐 예정지를 방문해 물 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 지역 46만명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포항철강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보내는 시설이다. 하루 공급량은 총 55만t이다. 가뭄이 지속되면서 지난 6월 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선 뒤 저수율은 30%대에 머물고 있다. 형산강 유량 감소에 따른 해수 유입으로 포항시 남구 일대 상수원의 염분이 높아진 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K-water는 영천댐을 통한 대체

[단독] 입주 열흘 앞두고 청약 당첨 취소…서울시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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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주 열흘 앞두고 청약 당첨 취소…서울시 "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입주를 불과 열흘가량 앞둔 서울의 한 청년안심주택에서 시행사의 청약 관리 오류가 확인돼 당첨이 모두 취소됐다. 사업자측이 재청약을 추진했지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하면서 관련 절차가 일단 보류됐다. 12일 서울 광진구 강변 스카이타워 관리자는 홈페이지에 공고를 통해 전체 174가구 가운데 공공지원민간임대 85가구의 당첨자를 다시 선정한다고 안내했다. 강변 스카이타워는 서울시의 인센티브를 받아 민간이 건설·운영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유형의 청년안심주택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공급 물량은 특별공급 18가구와 일반공급 67가구다. 이번 논란은 주택 사업자측이 최초 청약 과정에서 신청자 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거졌

그림부터 AI 영화까지…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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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AI 영화까지…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그린리모델링을 그림과 춤, 인공지능(AI) 영화 등으로 표현하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 열린다. 1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하는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관련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 2종 4개 부문과 온라인 공모 3개 부문 등 모두 7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그림과 가상공간, 해커톤, 영상 등 참여 수단을 세분화해 그린리모델링을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5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 대학(원)생 대상 'GR 대학생 해커톤'이 진행된다. 온라인 공모는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가상공간 만들기'를 비

"사업 지연시키면 우리가 이익이다"...대주단 횡포에 멍드는 '책임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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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연시키면 우리가 이익이다"...대주단 횡포에 멍드는 '책임준공'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주단이 고의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책임준공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잇따라 대주단의 손을 들어주자 일부러 공사를 늦춘 뒤 소송에 나서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주단의 무분별한 소송에 제동을 건 판례가 나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주단이 사업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민원을 넣거나 대출금을 제때 집행하지 않는 등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금융당국에 민원을 넣어도 '자율조정' 권고가 고작이다. 책임준공은 정해진 기한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PF 원리금 전액을 시공사·부동산신탁사가 떠안는 구조다. 최종 책임은 신탁사에 있다. 대주단은 앞다퉈 기한 미준수를 이유로 신탁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오세훈, 청년들 만나 "서울 떠나는 이유 집이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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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청년들 만나 "서울 떠나는 이유 집이어선 안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된다"며 청년 주거사다리 정책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방문했다.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 세이지움'은 총 605가구 규모로 공공임대 96가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선매입 177가구, 민간임대 332가구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도서관,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을 둘러본 후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월세, 대출, 재계약 등 현실적인 주거 고민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월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주거비 부담이 줄면서 절약한 비용으로 자기계발과 이직을 준비하거나 결혼 등 새로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는 의견을 전했다.

소사역 도보권 2008가구…'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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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도보권 2008가구…'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 소사역 인근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 12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짓는다.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연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이 일반분양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1%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

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국제금융센터 우협대상자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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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국제금융센터 우협대상자 컨소시엄 참여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희림에 따르면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종합 심사를 거쳐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위를 차지했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을 비롯해 KB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 등이 참여한다. 희림은 컨소시엄에 지분을 투자하고,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맡는다.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사업은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약 60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일원에 금융·업무·숙박·MICE 시설을 조성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핵심 시설은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 등이 입주하는 지상 31층 규

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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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기술 개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사업에서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 적용과 실증을 맡는다. 3개 과제의 누적 사업 규모는 총 438억원이다.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한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과제는 AI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서버의 전력 소비와 냉방부하 등을 예측하고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시공 품질 만족' 입주민 감사패 받은 일신건영…"타협 없는 품질 기준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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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품질 만족' 입주민 감사패 받은 일신건영…"타협 없는 품질 기준 지키겠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고금리와 대출 규제,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인상 영향으로 아파트 입주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축 공동주택의 하자 및 시공 품질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준공 후 입주 관리와 실거주자의 평가가 건설사의 주요 지표로 작용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건설사가 있다. 일신건영은 창립 이후 시공 품질을 중심으로 준공 단지 관리를 진행해 왔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여주, 양평, 이천, 평택 등 주요 준공 현장에서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주요 현장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년 준공된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이천시 내 동년 입주 단지 중 품질평가 및 입주민 만족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공동주택 우

서울시, 길음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포함 574가구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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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음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포함 574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인근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역세권 일대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총 57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115가구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은 동·호수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전체 동에 혼합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및 커뮤니티지원시설(952.82㎡), 아동청소년놀이터(289.85㎡)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아울러 길음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단지 중앙의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 및 새소리어린이공원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