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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줍줍' 공공임대로 공급.. 무주택자 내집 마련 기회 뺏나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줍줍' 공공임대로 공급.. 무주택자 내집 마련 기회 뺏나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민간분양 잔여물량, 이른바 '줍줍'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우선 매입하는 방안을 내놨다. 시세차익을 차단한다는 명분이지만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를 줄이고 공공주택 재원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수도권 규제지역의 민간분양 잔여물량을 LH 등이 우선 매입해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올해 5월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전용면적 85㎡ 이하 잔여물량은 약 1600가구다. 현재 민간분양 잔여물량은 무주택자에게 추첨 공급된다.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시세차익이 청약 과열과 시장 왜곡을 부추길 수 있다고 본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서울 미리내집 128가구 입주자 이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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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리내집 128가구 입주자 이달 모집

서울시가 신혼부부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를 이달 모집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새로 나온 53가구와 기존 잔여 공가 75가구 등 총 128가구다. 인터넷 청약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당첨자 발표 절차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이다.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기본 10년 동안 살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최장 14년의 거주기간이 주어진다. 신청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여야 하며, 맞벌이 가구에는

청약통장 이탈세 막을까… 소득공제 일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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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이탈세 막을까… 소득공제 일몰 폐지

올해 들어 청약통장 가입자가 41만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청약통장 납입액 소득공제의 일몰을 폐지하고 제도를 상시화하기로 했지만, 청년주택청약저축의 이자소득 비과세는 오히려 일몰 시점을 2년 앞당기면서 청약통장 이탈세를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77만38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2618만4107명)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41만282명이 감소했다. 지난 6월 말(2583만4034명)과 비교해도 한 달 새 6만209명 줄었다. 가입자별로는 1순위 이탈이 두드러졌다. 1순위 가입자는 지난해 말 1705만5826명에서 7월 말 1653만7678명으로 51만8148명 감소했다. 6월 말과 비교해서도 10만7819명 줄었다. 반면 2순위 가입자는 지난해 말보다 10만7866명 증가했다. 청약통장 가

늦어지는 '민간 유휴부지 주거전환' 대책… 빨라야 내년에나
파이낸셜뉴스

늦어지는 '민간 유휴부지 주거전환' 대책… 빨라야 내년에나

지식산업센터 등 민간이 보유한 미활용(미착공) 비주거용지를 주택용지로 변경하는 방안이 중장기 과제로 미뤄졌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민간 미활용(미착공) 비주거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8·13 대책'에 이에 관련된 구체적인 대책이 담기지 않은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8·13 대책'에서 미활용 비주거용지에 대한 대책으로 '중고밀 주거용지로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국토부가 실태조사도 진행한 만큼 세부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원론적 수준에 그친 것이다. 국토부가 밝힌 방안을 보면 제도 개선 검토를 위해 올 하반기 연구용역과 지방정부 의견 수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거용으로 개발 가능한 토지는 한국토

전월세 안심신탁 운영 서두르는데…'稅혜택·수익률’ 구멍 숭숭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운영 서두르는데…'稅혜택·수익률’ 구멍 숭숭

전세보증금을 공적기구에 맡기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 연내 시범 추진된다. 세입자의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지만 정작 보증금을 맡겨야 할 집주인을 움직일 유인이 관건이다. 원금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연 4∼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세제 혜택이 구체화될지가 불분명해 제도 활성화가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5억원 기준 세전 月167만∼208만원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관리하는 전월세안정화기구와 3자 약정을 맺는 내용이 담겼다. 참여는 자율 방식이며 대상 주택 유형은 아직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세입자는 전세보증금을 안정화기구에 예치하고 해당 주택에 전세로 거주한다. 기구는 이 보증금으로

8·13 공급 과제 75% 연내 착수 ‘속도전’ [8·13 대책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8·13 공급 과제 75% 연내 착수 ‘속도전’ [8·13 대책 속도전]

국토교통부가 '8·13 부동산 대책' 후속 과제의 70% 이상을 연내 착수하며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입지가 공개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α는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용산공원 부지의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지난해 9월과 올 1·5월 공급대책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을 의식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6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정부는 '8·13 대책'에서 오는 2030년까지 135만가구 착공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수도권에 '23만가구+α' 규모의 추가 공급 방안을 제시했다. 국토부 공급 방안을 분석한 결과 '8·13 대책'을 이행하기 위해 제시한 세부

서울시, 신혼부부 미리내집 128가구 공급…31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신혼부부 미리내집 128가구 공급…31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를 이달 모집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새로 나온 53가구와 기존 잔여 공가 75가구 등 총 128가구다. 인터넷 청약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당첨자 발표 절차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이다.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기본 10년 동안 살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최장 14년의 거주기간이 주어진다. 신청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여야 하

7.3만가구+α 신규택지 9월 윤곽…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 주목
파이낸셜뉴스

7.3만가구+α 신규택지 9월 윤곽…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 주목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7만3000가구 이상을 공급할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이르면 다음 달 말 발표한다. 대상지 대부분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마쳤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가 녹지 보존을 이유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반대하면서 서울 그린벨트가 후보지에 들어갈지는 불투명하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8·13 공급대책을 통해 서울 강서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3개 지역에 신규 택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2만7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당초 후보지로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경기 하남시 감북지구 등이 거론됐다. 과거부터 주택 공급 가능성이 제기된 그린벨트 지역이지만 이번 대책 명단에서는 빠졌다. 정

"월세 사느니 차라리 빚더미"…보증금 다 뽑아 '올인', 생애 첫 매수 보니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월세 사느니 차라리 빚더미"…보증금 다 뽑아 '올인', 생애 첫 매수 보니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서울과 경기의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가 이재명 정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은 7500건, 경기는 1만4000건을 돌파한 것이다. 생애 첫 매수는 여전히 30대가 주도하고 있다. 10명 중 최소 3명 이상이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 등이 겹치면서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집을 살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공포)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셋집 구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월세가격도 치솟으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서울·경기 7월 생애 첫 매수...새 정부 '최고치' 기록 파이낸셜뉴스가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 들어 올 7월까지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 건수는 총 8만8207건으로 집계됐다. 매달 평균 6300건

양도세 2억→9억4000만원...10년 실거주인데 세 폭탄, 국회 청원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2억→9억4000만원...10년 실거주인데 세 폭탄, 국회 청원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양도소득세 및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1세대 1주택자(거주)도 양도세 부담이 늘어나기는 마찬가지이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10억원)가 신설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 올라온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장기보유특별공제 10억원 한도 신설 철회 요청에 관한 청원'에 동의자가 3만명을 넘었다. 해당 청원이 공개된 시점은 지난 11일이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3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30일 이내 5만명 동의'를 확보하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된다. 청원인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소득세법 개정안 가운데 1세대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기거주소득공제)에 공제액 10억원 한도를 신설하는 조항의

분명 '일반분양'인데 전용 84㎡가 없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분명 '일반분양'인데 전용 84㎡가 없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둘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써밋 클라비온' 입니다. 일주일 동안 무려 2만1000명 넘는 사람들이 조회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30년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곧 분양을 앞둔 곳이기도 합니다.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 있는 이곳, 일반 분양에 전용 84㎡ 물량이 하나도 없는 이곳을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하철 내리자마자 단지...초등학교도 인근에14

건협, 주택 신속공급 방안 환영…금융 부담 완화 기대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건협, 주택 신속공급 방안 환영…금융 부담 완화 기대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환영 입장을 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을 건설업계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할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13일 발표한 대책에서 주거사업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년에서 2029년으로 유예하고 PF 보증 공급 목표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 조치가 금융시장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상 사업장의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과 건축공사비 플러스 PF 보증 규모 확대를 민간 주택사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조치로 꼽았다. 또 수수료 인하 기간 연장과 조기 착공에 따른 추가 인하는 착공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사업

인제스피디움, 데시앙 입주민·팔로워 대상 숙박 최대 80% 할인
파이낸셜뉴스

인제스피디움, 데시앙 입주민·팔로워 대상 숙박 최대 80% 할인

[파이낸셜뉴스] 강원 인제의 모터스포츠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이 태영건설의 '데시앙' 입주민과 데시앙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숙박 할인 행사를 연다. 14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할인 숙박권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비수기 주중 기준 호텔과 콘도를 정상가보다 최대 80% 낮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데시앙 입주민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임을 인증해야 한다. 혜택은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는다. 키즈 놀이터 '브로 키즈하우스' 2시간 무료 이용을 비롯해 사우나와 클래식카 박물관, 서킷 택시·서킷 사파리·오프로드 파쿠르 등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제스피디움은 태영건설이 운영하는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다. 3.908㎞ 국제 규격 자동차 서킷과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727억원…전년比 35.6% 증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727억원…전년比 35.6% 증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7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6% 늘었다. 원가율 하락과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1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645억원, 영업이익은 727억원, 당기순이익은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357억원보다 47.1% 증가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5%보다 4.7%p 낮아졌다. 영업이익률은 6.2%에서 9.5%로 3.3%p 상승해 10%에 근접했다. 주택사업에서는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돼 관련 리스크를 낮추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 중이다.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

LH,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가족 휴게공간 조성
파이낸셜뉴스

LH,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가족 휴게공간 조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앙보훈병원에 오랜 병원 생활을 하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LH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내 360㎡ 규모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휴게 공간의 이름은 'LH Lounge for Heroes'다. 앞서 LH는 지난 6월 중앙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공사를 진행했다. 중앙보훈병원은 하루 방문객이 약 1만명에 이르는 보훈의료기관이다. 아울러 LH는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을 통해 누적 300가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보훈의료기관의 시설 개선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 공간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과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께 전하는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K-water·경찰청, AI 감사·전문감사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경찰청, AI 감사·전문감사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과 경찰청 인권감사관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전문감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14일 K-water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감사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감사와 감사 관련 정보·기술을 교류하고, 전문분야별 감사 업무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감사 및 부패방지 제도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기 다른 감사 환경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

TS·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교육 체계 마련 '맞손'
파이낸셜뉴스

TS·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교육 체계 마련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TS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평등·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콘텐츠 활용, 성인지력 향상 교육, 관련 홍보 활동, 상호 업무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TS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과 2차 피해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

스위트스팟, 마케팅 세미나 연다...'시디즈·메이커스마크' 실무자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

스위트스팟, 마케팅 세미나 연다...'시디즈·메이커스마크' 실무자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 팝업 및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엑스 익선'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세션 '스핀 오프(SPIN-OFF) 26, 잘 되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전략, 실무자가 답하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핀 오프'는 브랜드 오프라인 마케팅을 기획·운영하는 현업 실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세션이다. 오프라인 마케팅의 실제 전략과 실행 사례를 다루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반복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시디즈와 메이커스 마크의 실무 사례가 소개된다. 시디즈 워크사업기획팀 이상호 매니저는 '앉아보세요 대신 머물게 하는 시디즈의 경험설계법'을 주제로 기획

반도건설,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LG전자, 현대HT, HT비욘드와 세대 내 가전과 스마트 IoT 시스템을 하나의 앱으로 연동하는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명·난방·환기 등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주요 생활 가전 제어 기능을 통합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도건설의 스마트 홈 서비스를 구축해 온 HT비욘드를 비롯해 현대HT와 LG전자가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한다. 기존에 각각 나뉘어 있던 앱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은 세대 내 가전을 더욱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앱 계정 관리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이 완료된 시스템은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에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고

동부건설, 2분기 영업익 180억...전년 比 1025%↑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2분기 영업익 180억...전년 比 1025%↑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1025%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3% 증가한 5961억원이다. 범위를 상반기로 넓히면 매출은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확대된다. 1년 전 대비 각각 24.3%, 69.2% 늘었다. 공공 토목과 건축, 주택 및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도로·철도·항만 등 공공 인프라와 공공 건축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주택 현장의 안정적인 공사 진행과 반도체 생산·지원시설 등 첨단산업시설 공사 매출이 늘었다. 동부건설은 하반기에도 공공 인프라와 공공주택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계양~강화 고속국도와 남부내륙철도, 고양창릉 공공주택 등 대형 공공사업을 연이어

GS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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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과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임직원들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보훈원은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복지시설로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양로·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과 GS그룹 공익재단인 남촌재단은 수원보훈원 원내 다양한 수목과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GS건설과 남촌재단이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했다. 수원보훈원 구성원들에게는 여름 침구와 선풍기, 건강

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추가 택지로 고민...10월부터 공개" [8.13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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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추가 택지로 고민...10월부터 공개"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대책에서 입지를 공개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α를 오는 10월부터 내놓는다. 지방정부와의 후보지 협의는 마쳤고 행정·실무 절차만 남았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설명이다. 서울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에 반대하더라도 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연내 발표서 '10월 공개'로 구체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는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어 그대로 간다"며 "빠르면 10월 초부터 발표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는 10월부터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서울 강서와 남양주 도심, 경기광주역세권2 등 3

비규제지역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개관…19일부터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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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개관…19일부터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이 14일 문을 열었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더해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을 합한 1419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세대주와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9월 3일부터…통합회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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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9월 3일부터…통합회원만 가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이용할 수 있어 SR 단독 회원은 사전 전환 절차를 마쳐야 한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9월 23~27일 운행하는 열차다.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대상은 65세 이상 경로회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교통지원 대상자, 임산부다. 이번 추석부터 임산부도 사전예매 대상에 포함됐다. 3일에는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 4일에는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12억→15.4억 '상상도 못했다'...벼랑끝 30대 몰리자 전국 1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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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15.4억 '상상도 못했다'...벼랑끝 30대 몰리자 전국 1위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대장주 아파트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는 지난 7일 15억4000만원에 팔렸다. 1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역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14억9000만원이다. 지난 2023년에는 12억원까지 하락했다. 서울 외곽지역으로 번진 풍선효과가 중랑구까지 미치고 있다. 8월 들어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에 올라섰다. 지난 7월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도 역대급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14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0.47%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 순위를 보면 1위가 서울 중랑구로 0.98%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단 2주새 1%에 육박한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중랑구의 경우 아파트 상승폭이 미미한 곳인데 8월 들어 전국서 가장 많이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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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

주거사다리 '밑단'…정부, 비아파트 공급에 규제·대출·세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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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사다리 '밑단'…정부, 비아파트 공급에 규제·대출·세제 풀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아파트에 비해 공급 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연립·다세대·다가구와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선다. 건물을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도록 건축 규제를 풀고 건설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신축 비아파트를 사들이는 임대사업자의 대출 규제도 완화한다. 특히 소형 신축 비아파트를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2028년까지 연장한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기반 자체를 다시 살리기 위해 건축규제부터 공급금융, 매입금융, 세제까지 한꺼번에 손보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23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동시에 203

DL그룹, 연 2회 헌혈 캠페인…혈액 수급 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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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연 2회 헌혈 캠페인…혈액 수급 안정 지원

[파이낸셜뉴스] DL그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헌혈버스를 마련해 DL·DL이앤씨·DL케미칼·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DL그룹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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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최고 49층,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17일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 84㎡는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중대형 주택형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 동 배치와 기본 천장고 2.4m, 우물형 천장 2.55m 설계를 적용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55대다. 전 가구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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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총 8개 작품이 수상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K-DESIGN AWARD는 독창성·심미성·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15회째인 올해에는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와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다. 최고상은 디에이치 방배 정원 'Blossom Garden'에 돌아갔다. 출품작 상위 0.1%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정원은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했다. 정원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으로 확장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방배에서는 정원 'Garden Whispers'와 놀이터 'Blooming Garden', 'Among the Clouds'도 위너로 선정됐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