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 ‘빌라 몸테크’… 非아파트 매입 2년새 95%↑
#. 서울에 전세살이를 하는 30대 A씨. 결혼을 앞두고 재건축 '몸테크'를 하기 위해 정비사업 구역 내 빌라 매입을 알아보고 있다. 지역은 모아타운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광진구 자양동·구의동과 동작구 흑석동, 중랑구 면목동 등 다양하다.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대로는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결정을 하게 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정비사업 몸테크를 노리는 MZ세대들이 늘고 있다. 현재 자금으로는 당장 아파트를 살 수 없는 탓에 높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비아파트 입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3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20대 이하부터 40대의 서울 비아파트 매입 건수는 1만1252건으로 2년 전 같은 기간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