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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근로자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 중지권'을 능동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

SRT 30㎞ 타력 운전…전력소비 줄인다 "에너지 절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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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30㎞ 타력 운전…전력소비 줄인다 "에너지 절감 동참"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SR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책정한다. SR 관리구간의 현재 최대 수요전력은 1만6032㎾다. SR은 전력 피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 집중적인 전력 관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고속열차 운행에 구간별 경제운전을 도입하고 있다. 고속열차 기장은 안전운행을 위해 가·감속 장치를 조정해 신호시스템에서 통제하는 속도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 통제 속도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범정부 대책' 이달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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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범정부 대책' 이달말 발표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이 이달말 발표된다.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TF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

코레일, 5월 초 KTX 임시열차 투입…3만3000석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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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초 KTX 임시열차 투입…3만3000석 추가 운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5일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6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3만3000석 늘린다. 연휴 다음 날인 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를 높인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공정위, HDC ‘아이파크몰 지원’ 제재…HDC “상생 위한 경영 판단” 반발
파이낸셜뉴스

공정위, HDC ‘아이파크몰 지원’ 제재…HDC “상생 위한 경영 판단” 반발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HDC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에 과징금 171억원과 고발에 나서자, HDC가 "상생 목적의 경영 판단"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HDC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HDC는 상생 목적의 공익적, 합리적 경영 판단이 부당지원으로 판단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이고 정당한 행위였음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HDC가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사실상 무이자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171억3000만원 잠정 부과, 고발을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는 2006년 3월 아이파크몰과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매장의 운영과 관리 권한을 전대 형식으로 넘기고 그 사

"대출 규제로 벼랑 끝 몰렸다” 한숨...지식산업센터 분양자 또 집단행동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로 벼랑 끝 몰렸다” 한숨...지식산업센터 분양자 또 집단행동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대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들이 또 집단행동에 나선다. 앞서 이들 단체는 총 3차례 집회를 열고 대출규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소유자 연합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제4차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해 말부터 집회를 이어오며 정부 등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지산의 경우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이 막히면서 수분양자들은 물론 시행사 및 시공사들도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최근 정부가 지산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출규제로 인해 다수의 수분양자들이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 연합회의 주장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q

LH,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속도전…민간참여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LH,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속도전…민간참여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속도를 끌어올린다.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조치로, 우수 입지에 민간 역량을 결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LH에 따르면 서울 도심 유휴부지인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사업 여건이 우수한 성균관대 야구장(2100가구)과 위례 업무용지(999가구)는 민간참여사업 방식이 적용된다. 민간참여사업은 LH와 민간건설사가 공동 시행하는 구조로, 설계와 시공을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지난 7일 공모가 시작됐으며, 위례 업무용지도 이달 중순 공모에

'老아파트’ 이렇게 많았나…30년 넘은 곳 수두룩
파이낸셜뉴스

'老아파트’ 이렇게 많았나…30년 넘은 곳 수두룩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준공 3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비중이 전체 아파트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내 준공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은 약 30%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61%), 도봉구(60%)는 전체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준공 30년을 초과해 재건축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낮은 곳은 성북구(5%), 은평구(10%), 동대문구(11%)로 길음·장위뉴타운, 은평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신규 주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연도별 입주(임대 제외) 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은 지난해 기준 전체 아파트의 91%로 조사됐다. 2022년 78%, 2023년 87%, 2024년 81% 등 연도별 비중의 차이는 있으나 매년 신규 공급의 대부분이 정

"정비사업 쉽고 빠르게"...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 공정관리 매뉴얼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 쉽고 빠르게"...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 공정관리 매뉴얼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계마다 효율적으로 밟는 방법 24가지를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공정관리 매뉴얼'을 8일 공개했다. 평균 18년 6개월이던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조합과 자치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구역지정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로 인해 그간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사업 기간이 늘어나면 각종 금융비용, 공사비 등 사업비가 증가해 결국 주민 분담금 부담이 커지게 돼 사업 지연은 조합과 주민들이 가장 신경 써서 방지해야 할 사안이다. 이에 시는 구역지정 이후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밑돌아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밑돌아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6개월 만에 10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진행건수는 161건으로 전월(97건) 대비 약 66% 증가했다. 낙찰률은 43.5%로 전월(45.4%) 대비 1.9%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101.7%)보다 2.4%p 하락한 99.3%를 기록해 지난해 9월(99.5%) 이후 6개월 만에 100% 선을 밑돌았다. 감정가 구간별로 보면 2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25.6%에서 2월 111.1%로 14.5%p 하락한 데 이어 3월에는 92.2%로 전월 대비 18.9%p 떨어지며 낙폭이 확대됐다. 지지옥션은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균 응찰자

GS건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하나금융그룹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하나금융그룹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8일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투자 및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통해 실제로 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전략사업 인프라 조성으로 자금이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했다는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현재 자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특화돼 있다. GS건설은 자회사 자이C&A, 지베스코 자산운용, 디씨브릿지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의 투자·설계·개발·시공·운영까지 실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q

내게 딱 맞는 공공임대, 더 자주 더 쉽게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내게 딱 맞는 공공임대, 더 자주 더 쉽게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연중 확대되고 공실 정보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 입주 기회를 늘리고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자 모집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정기모집 횟수를 기존 연 7회에서 10회로 늘리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모집을 실시한다. 수도권은 매월 5일, 비수도권은 15일로 공고 시점을 정례화해 예측 가능성도 높인다.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도 확대한다. KB부동산과의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공공임대 공실 정보는 오는 9월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수요자는 관심 지역과 단지의 공실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입주 시점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입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5월 분양…시흥대야역 역세권 430가구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5월 분양…시흥대야역 역세권 430가구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로 구성된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1·5·7·9호선 환승을 통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 형성도 기대된다. 제2경인선, 신천신림선 등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며, GTX-B(예정), 월곶판교선(예정), 신안산선(예정) 등 추가 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 휴맥스빌리지 거래 성사...알스퀘어, SI 매수자 발굴
파이낸셜뉴스

분당 휴맥스빌리지 거래 성사...알스퀘어, SI 매수자 발굴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 수내권역 대표 오피스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난 3월 말 마무리됐다. 한국토지신탁이 보유한 해당 자산을 한화비전이 약 2800억원(당 3.3㎡당 약 2075만 원)에 인수했다. 한화비전은 이 빌딩을 본사 및 계열사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휴맥스빌리지는 연면적 약 1만3490평 규모로, 분당 수내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다. 해당 권역 내 매물 증가와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입찰에서 우수한 경쟁을 유도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SI(전략적 투자자, Strategic Investor) 기반의 매칭 구조다. 알스퀘어는 자산의 입지와 규모,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 수요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

서초 법조타운·의료 인프라 품은 방배동, 고급 직주근접 주거지로 부상
파이낸셜뉴스

서초 법조타운·의료 인프라 품은 방배동, 고급 직주근접 주거지로 부상

서울 주거 시장에서 직주근접 기준이 세분화되는 가운데 서초구 방배동 일대가 법조타운과 대형 의료 인프라를 동시에 품은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도심 접근성을 넘어 전문직 종사자 수요와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확보해 고급 직주근접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시장은 가격 부담과 금리 변수 등의 영향으로 무차별적인 상승세보다는 입지 경쟁력에 따른 선별적 수요 집중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갖춘 전문직군이 선호하는 주거지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방배동은 서초 법조타운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법조타운은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등 주요 사법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법률 업무지구로

TS,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개선' 소통 프로젝트 추진
파이낸셜뉴스

TS,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개선' 소통 프로젝트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계기관 담당자 등에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경상북도 TS 먼데이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없데이'의 줄임말로, 지역대기영향예측시스템(L-NEAS)의 인지도 제고와 정책 활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L-NEAS 기반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5~2029)과 경상북도 교통부문 10% 추가 감축 시나리오를 적용해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정량화했다. 이를 '우리동네 미래 초미세먼지 지도'로 제작해 국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TS는 현장 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함께 제작한 사업 홍보 리플릿을 지속적으로

호반호텔앤리조트, 외국인 직원 특별 승진
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 외국인 직원 특별 승진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최근 정기 인사에서 외국인 직원을 특별 승진자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건설업계에서 외국인 직원이 특별 승진자로 발탁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소리'(VOC) 게시판에 실명 칭찬이 꾸준히 올라올 만큼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증명해 온 카비르 선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특별 승진을 결정했다. 특히 응대 과정에서의 세심한 대응과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단순 근무 경력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기여도를 중심으로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회사의 인사 철학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인재 채용과 승진 시스템을 운영, 채용 단계부터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외국인 인력 역시 내

올해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로 구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선착순으로 입장한 고객에 대해 잔여가구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및 가족관계 외는 계약이 불가하다. 입주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1순위서 31.26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1순위서 31.26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1로 전용 84㎡B타입에서 나왔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 ~ 지상 24층, 7개동 규모로 전용 84㎡ 569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7월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LH, LG 가전 빌려준다…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구독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LH, LG 가전 빌려준다…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구독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LG전자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을 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주거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LH는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됐다. LH는 올해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확인할 수 있다. 연 1회 세대별 방문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

오프라인 상업시설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공급
파이낸셜뉴스

오프라인 상업시설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공급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에 대형 아트리움을 갖춘 상업시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공급된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및 리테일 상권은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려 소비로 연결하는 공간 비즈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목적형 소비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험 경제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그룹 자료를 보면 이마트 킨텍스점은 스타필드의 휴식 및 체험 요소를 접목한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7% 늘었고 방문객 수는 98.9% 증가했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상권 매출과 연계된 구조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 들어서는 강동역 SK 리더스뷰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건설장비를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장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제작 단계에서 안전장치 반영을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스마트 안전장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굴착기를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인식과 위험

"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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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SK에코플랜트가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 내부공정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15X 공장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D램 생산 기지다. 이번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고난도 공사였던 만큼 회사의 정밀시공 역량도 어느 정도 입증된 모습이다. 7일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M15X의 클린룸 구축, 후공정 시설 재조성(P&T), 부속 인프라 조성(OBL) 등 관련 프로젝트를 끝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동 중인 기존 생산시설 바로 옆에서 신규 시설을 수평으로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공정이었다. 반도체 공장은 미세한 진동이나 순간적인 전력 이상에도 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무진동 공법 등을 적용, 기존 라인의 가동 중단이나 간섭 없이 공사를 완수했다. 특히 클린

'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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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자'라는 비전 아래 설계·조달·시공(EPC)과 소재 공급, 자원 순환까지 아우르는 가치사슬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이다. 그룹 차원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메모리 초호황이 맞물린 시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2년 동안 AI 리밸런싱 '올인'…"경쟁력 확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년 동안 AI 중심 사업 모델 개편을 핵심으로 한 리밸런싱에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2024년에는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 SK에어플러스와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를, 2025년 말에는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 핵심 소재 4개사를 잇따라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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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4년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원이며 총 2086가구의 주택공급이 예정됐다. 지난해 3월에는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의사 반영 △물가연동 △민간사업자 리스크 경감 등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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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건축 시장이 '속도전'에 들어갔다. 인허가 지연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자 시공사 선정 등 핵심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모습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목동·강남 등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장들은 4~5월 중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압구정 3·4·5구역은 5월 말에 차례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3구역은 오는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5월 25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하는 5구역은 5월 30일 시공사를 결정한다. 지난 3월 30일 입찰을 마감한 4구역은 5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신반포19·25차와 목동6단지도 오는 10일 입찰을 마감한다. 두 조합은 5월 30일 각

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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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대어급' 사업장의 청약이 이뤄진 이후 해당 자치구의 증여 건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절세를 위해 청약에 당첨된 주택을 '부부간 공동명의'로 설정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된 후 부부간 공동명의를 택하는 현상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될 경우 대부분 공동명의를 설정하고 있다"며 "부부 공동명의는 이득밖에 없기에 당연한 선택지가 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 '30억 로또 청약'으로 분양 시장을 달군 서초구 반포 래미안트리니원 당첨자들도 배우자 증여를 통한 공동명의 설정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소 대표는 "당첨자들이 전

'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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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지난해 30대가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가장 많이 매수한 단지는 서울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경기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어바인퍼스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는 최근 들어 40대를 따돌리고 주택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들이 선택한 상위 아파트는 '역세권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7일 KB부동산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자료를 통해 30대가 가장 많이 구입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 주담대에 한정된 자료지만 30대 선호 단지를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주담대를 받은 건수 가운데 30대가 44.6%로 1위를 기록했다. 30대가 대출을 안고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노원구, 영등포구, 강서구, 성동구

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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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영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장비의 진입로 조성, 건물 고정을 위한 항타 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점검이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공사의 개요와 주요 작업 현황, 안전보건 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에서 높은 등급으로 분류된 공정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이사는 "4월은 공정이

부산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산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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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산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 및 전세 가격의 회복세와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동시에 관찰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거주자의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5. 10.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이며 2026. 3. 셋째 주 기준 2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 3. 23. 조사 기준 부산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상승하며 봄철 이사 수요와 함께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약 4만8000건 수준으로 과거 대비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부산 역시 실거주 목적의 거래 중심으로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5. 11. 4051호 를 기록한 이후 2025. 12. 3937호 , 20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