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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파이낸셜뉴스

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최근 5년 새 늘어난 반면 녹지지역은 소폭 줄었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563㎢다. 이 중 도시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명 가운데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명으로 92.1%에 달했다. 도시지역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분의 1가량이지만 인구 대부분이 밀집한 공간이라는 점이 통계에서 확인됐다. 도시지역은 녹지지역이 1만2555㎢로 70.8%를 차지했고 주거지역 2791㎢(15.7%), 공업지역 1292㎢(7.3%), 미세분 지역 753㎢(4.2%), 상업지역 349㎢(2.0%) 순이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은 각각 51㎢

"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파이낸셜뉴스

"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 유모씨는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 갖고 있던 집은 임대를 주고 같은 구 안의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간 덕분에 아이는 소위 명문 중학교에 어렵게 입학했다. 말 그대로 유씨의 이사는 투자를 위한 것도, 절세 목적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유씨는 '비거주 1주택자'가 됐고 세부담을 떠안게 됐다. 정부가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라며 예외 규정에 넣은 '취학'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부스토스댐에 최대 9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K-water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있는 부스토스댐이다. 필리핀 국가관개청(NIA)이 운영하는 저수용량 1700만t 규모의 용수댐으로, 참여 기관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41.5㎿의 2배를 넘는 최대 90㎿ 규모의 개발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협정에 따라 K-water는 전체 사업 총괄과 기술 타당성 자문을 맡고 GGGI는 기술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국기후변화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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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됐다. 행복청은 오는 31일 본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법원의 고유 기능과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 국민 이용 편의, 공공성을 두루 갖춘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 법관·직원·방문객 동선, 보안체계,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법원은 일반 공공청사와 달리 업무 동선과 보안, 민원인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최종 설계안이 향후 청사 운영의 기본 틀을 좌우할 전망이다. 장인서 기자

"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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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 겨울마다 동파 문제를 겪었는데, 주방 내 빌트인 세탁기가 생기니 걱정이 줄었습니다."(홍제 유원하나아파트 입주민 A씨)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 유원하나아파트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노후 공공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서울 전역의 노후 공공주택 4만6000여가구에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단편적인 보수 방식을 넘어 전용 공간부터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까지 전면 리모델링하는 '통합 수선' 방식을 도입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노후 공공주택 4만6000가구 '새 옷' 18일 SH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준공 후 20∼26년이 경과해 주거 환경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은 총 100개 단지, 4만6010가구다. 그간 이들 단지는 노후화로 인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았고, 단순

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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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주요 건설사·공기업 25곳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참여한다. 건설기술교육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드론 제작업체 DRT 등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

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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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정부가 2027∼20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만가구로 늘려 공급 속도를 높인다.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을 병행해 통상 2년 걸리는 공사를 1년6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반 공법보다 30% 높은 공사비와 대형 모듈의 운송·양중 비용이 사업성 확보의 관건이다. 발주 확대가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고 공사기간 단축이 실제 입주 시기 단축으로 연결되려면 제도·물류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은 가능…공사비·물류비가 관건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부동산대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027∼2030년 1만2000가구에서 2만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담았다. 연평균 발주 물량을 3000가구에서 5000가구로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는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

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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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1438가구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가 천안 원도심에 들어선다. 삼성이 충청권에 14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오는 물량이어서 산업 배후 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일지가 관심사다. 두정과 불당 두 생활권을 함께 쓸 수 있다는 점과 두정역,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을 낀 교통 여건이 이 단지가 내세우는 대목이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조감도)'는 오는 9월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 일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와 59㎡B를 비롯해 74㎡, 84㎡, 101㎡, 114㎡ 등 6개다. 실수요층이 몰리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지를 넓게 잡았다. 교통은 도로와 철도를 모두 갖췄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와 바로 연결되고,

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용산공원 활용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충돌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타협 불가 원칙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거듭 강조하며 정부와 주택공급 해법을 놓고 이견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토론회에 참석, "서울의 가장 확실한 공급 대안은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규제, 재개발 임대주택 비중 등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핵심 규제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관련, "집값을 폭등시킬 가능성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걱정이고 과도한 우려"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

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중앙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중앙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진주 중앙시장 노후 시설물 점검과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19일 관리원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상생상품권(바우처) 발행 △시장 취약시설 점검·보수 예산 지원 △명절 리플릿을 활용한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혁신도시 축제 공동 기획·운영 등 4개다. 이번 협약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지역 소비 촉진을 하나의 협력 틀로 묶어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원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시장 노후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보수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김규선 관리원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관리원과 지역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개발 아냐, 방사청·군인아파트에 청년주택 검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개발 아냐, 방사청·군인아파트에 청년주택 검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 공원 전체를 주택용지로 개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원·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고 있는 곳에 제한적으로 주택,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녹지 기능을 잃은 곳의 예로 장교 숙소와 군인 아파트,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을 들었다. 그는 이들 부지에 대해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지역이 일부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도 보존해야 할 녹지를 훼손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훼손돼

노원구 건의, 재건축 공공임대 공급가격 현실화로…사업성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노원구 건의, 재건축 공공임대 공급가격 현실화로…사업성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로 지적해 온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문제가 법 개정을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재건축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가 정부에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현실화 방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영됐다. 현재는 사업시행자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건설·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가격 산정에 표준건축비를 적용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가격 산정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 건축비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형 건축비는 공사비 변동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어 공급가격도 높아지게 된다. 공급가격이 현실화되면 재건축 사업의 비용 부담이 줄

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10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10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382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이 들어섰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완공됐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체 382가구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111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으며,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다. 입주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주차장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도

K-water, GGGI와 필리핀 수상태양광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GGGI와 필리핀 수상태양광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부스토스댐에 최대 9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K-water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있는 부스토스댐이다. 필리핀 국가관개청(NIA)이 운영하는 저수용량 1700만t 규모의 용수댐으로, 참여 기관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41.5㎿의 2배를 넘는 최대 90㎿ 규모의 개발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협정에 따라 K-water는 전체 사업 총괄과 기술 타당성 자문을 맡고 GGGI는 기술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

'써밋 클라비온' 특공 93가구에 6083건 몰려…19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써밋 클라비온' 특공 93가구에 6083건 몰려…19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써밋 클라비온이 특별공급 93가구 모집에 총 6083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하고 19일부터 1순위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써밋 클라비온 특별공급에는 93가구 모집에 6083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2가구 모집에 36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6가구에 1454건, 신생아 17가구에 748건이 각각 접수됐다. 이 외에 다자녀가구 193건, 노부모부양 15건, 기관추천 23건으로 집계됐다. 접수 물량의 상당수는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유형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44~59㎡의 중소형 일반분양 물량과 신길뉴타운의 주거 인프라, 하이엔드 브랜드 등이 맞물리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공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공급 시작...177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공급 시작...177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9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 일반분양 물량은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및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 개별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오세훈 "정부, 정비사업 공급 옥죄고 용산공원에서 해법 찾아"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정부, 정비사업 공급 옥죄고 용산공원에서 해법 찾아"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정비사업을 통한 도심 공급을 옥죄고 용산공원에서 해법을 찾는 것은 명백한 자가당착"이라며 연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막힌 공급·징벌적 과세,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의힘 서울시당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의 가장 확실한 공급 대안은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토론회 이름인 '막힌 공급·징벌적 과세'를 두고 "지금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를 가장 정확히 짚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은 "가격이 오르면 공급을 올려야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이 간단한 해법마저 외면하고 있다"며 "부동산을 여전히 이념의 잣대로 바라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 시

남양주왕숙2지구 첫 본청약 '왕숙아테라' 812가구 '완판'
파이낸셜뉴스

남양주왕숙2지구 첫 본청약 '왕숙아테라' 812가구 '완판'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공급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7일 만에 전량 계약을 마쳤다. 19일 금호건설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왕숙 아테라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93.6대 1이었다. 특별공급도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접수해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왕숙 아테라는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된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이다.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 교통 여건으로

"큰돈 없이 경매로 내집마련"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 신간 출간
파이낸셜뉴스

"큰돈 없이 경매로 내집마련"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 신간 출간

[파이낸셜뉴스] 높은 집값과 강화된 대출 규제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 경매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이 나왔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이주현 전문위원이이 신간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문위원은 부동산 경매를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이미 크게 올랐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자에게 일반 매매를 통한 내 집 마련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전문위원은 이럴 때일수록 막연히 시장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가진 자금 범위

건설사·공공기관 25곳 참여…25일 스마트건설 청년 채용설명회
파이낸셜뉴스

건설사·공공기관 25곳 참여…25일 스마트건설 청년 채용설명회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 등 25곳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참여한다. 건설기술교육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드론 제작업체 DRT 등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 1 채용상담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에 3개 작품 접수…31일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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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에 3개 작품 접수…31일 당선작 선정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됐다. 행복청은 오는 31일 본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법원의 고유 기능과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 국민 이용 편의, 공공성을 두루 갖춘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 법관·직원·방문객 동선, 보안체계,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법원은 일반 공공청사와 달리 업무 동선과 보안, 민원인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최종 설계안이 향후 청사 운영의 기본 틀을 좌우할 전망이다. 심사위원회는 본 심사위원 5명과

전세난에…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6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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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60만원 돌파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사상 첫 160만원을 넘어섰다. 올들어 월세가격 누적 상승률도 6%에 육박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62만원을 기록했다. 전달 6월(159만2000원) 대비 1.7% 상승한 수치다. 평균 월셋값이 16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140만원을 넘어선 시점은 지난해 4월이다. 이후 올 1월 150만원을 넘어섰다. 6개월 뒤인 7월에는 160만원 벽마저 돌파했다. 월세 가격 상승률도 2개월 연속 1%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은 지난 6월 1.15%, 7월 1.22% 오름폭을 기록했다. 올들어 누적 상승률도 5.73%로 6%에 육박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정부의 잇단 정책이 전세 매물 감소로 이어지면서 전셋값은 물론 월셋

"월급 받아 집주인 먹여 살릴 판" 한숨...아파트 월세 160만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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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아 집주인 먹여 살릴 판" 한숨...아파트 월세 160만원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사상 첫 160만원을 넘어섰다. 올들어 월세가격 누적 상승률도 6%에 육박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62만원을 기록했다. 전달 6월(159만2000원) 대비 1.7% 상승한 수치이다. 평균 월셋값이 16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140만원을 넘어선 시점은 지난해 4월이다. 이후 올 1월 150만원을 넘어섰다. 6개월 뒤인 7월에는 160만원 벽마저 돌파한 것이다. 월세 가격 상승률도 2개월 연속 1%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은 지난 6월 1.15%, 7월 1.22% 오름폭을 기록했다. 올들어 누적 상승률도 5.73%로 6%에 육박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정부의 잇단 정책이 전세 매물 감소로 이어지면서

정비사업 조합설립 1년→4개월로 단축…서울시, 공정촉진 개선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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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조합설립 1년→4개월로 단축…서울시, 공정촉진 개선안 시행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서울 정비사업장들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게 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했다.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를 조기에 구성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선안은 조합설립 동의 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일 경우, 구역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절차도 단축한다. 기존에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60일 이상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주민공람과 같은 30일로 줄이고 창립총회와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

"다들 30억짜리 집 전세 살아?" 집주인 들어와살까, 전국민이 걱정 왜 [세금전쟁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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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0억짜리 집 전세 살아?" 집주인 들어와살까, 전국민이 걱정 왜 [세금전쟁③]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세로 살아야 하나, 아예 사버려야 하나. 머리가 아프다." 8·3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직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부동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작성자는 "지금 살고 있는 전세가 올해 만기인데, 며칠 전 정책 발표 이후 지방 살던 집주인이 갑자기 들어온다고 한다"며 집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사 갈만한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작성자는 "전세가 오른 건 둘째 치고 매물

"공원 밀고 아파트 짓나?" 용산 금싸라기 땅 덮친 정부 폭탄선언, 오세훈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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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밀고 아파트 짓나?" 용산 금싸라기 땅 덮친 정부 폭탄선언, 오세훈 '결사반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 용산 개발의 밑그림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정부가 도심 내 대규모 녹지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카드를 명시적으로 꺼내 들면서다. 하지만 인프라 부족과 난개발을 우려하는 서울시가 '결사반대' 입장을 굳히고 있어, 용산을 둘러싼 정부와 지자체 간의 대치 국면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택 공급 방안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간 간헐적으로 거론되던 공원 내 주택 건설을 공식화한 것이다. 가장 유력한 부지로는 전체 공원 면적(약 300만㎡)의 10분의 1 규모인 '용산 어린이정원'이 꼽힌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어린이정원은 좁은 개념이며 용산공원 전체를 고

"아파트는 꿈도 못 꿔"… 5조원 뭉칫돈 쏟아진 '이곳', 강북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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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꿈도 못 꿔"… 5조원 뭉칫돈 쏟아진 '이곳', 강북이 심상치 않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올해 2분기 거래금액이 5조 원에 육박하며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치솟는 아파트 가격과 전월세 등 주거비 부담을 견디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빌라 매매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결과다. 1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금액은 4조 93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4조 4026억 원) 대비 12.1% 증가한 수치이자, 2021년 2분기(5조 1887억 원)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거래량 역시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2분기 매매 거래량은 1만 1536건으로 전분기(1만 324건)보다 11.7% 늘었다. 이 역시 2021년 3분기(1

서울시·정부 '용산공원 아파트' 전면전… 오세훈 "절대 불가" [8·13대책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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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부 '용산공원 아파트' 전면전… 오세훈 "절대 불가" [8·13대책 후폭풍]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충돌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회동을 앞두고 전면전으로 번졌다. 정부는 서울 도심에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는 '닥치고 공급'을 원칙으로 삼겠다는 방침이지만, 서울시는 연일 강경하게 맞서며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18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해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20일 김 장관과 직접 만나는 만큼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에 대한 서울시의 협상선부터 명확히 그은 셈이다. 이날 오후에는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특별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용산공원에 넣겠다는 건

"세금도 벅찬데 공원도 없어질 판"… 급매 쏟아지는 용산 [8·13대책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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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벅찬데 공원도 없어질 판"… 급매 쏟아지는 용산 [8·13대책 후폭풍]

#. 용산구 서빙고로에 위치한 1140가구 규모 '용산센트럴파크'. 지난 15일 전용 102㎡ 아파트가 35억원에 '급매'로 나왔다. 올해 6월 같은 평형이 38억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사이 3억원 떨어진 것이다. 급매를 제외하면 호가는 39억∼40억원에 형성된 상태다. 8월 들어 용산구 내 아파트 급매가 30건 이상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말까지 같은 지역 급매가 10건 전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3배가량 급증한 수치다.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금 부담과 용산공원·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관련 소모적 논쟁이 길어지면서 피로감을 느낀 일부 소유주들이 이탈을 선택한 모습이다. ■10억∼80억원까지 속속 급매로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아파트 급매가 조금씩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30억원대 이상 '고가 주택'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

"로또 줍줍 막차 잡자"…송파롯데캐슬시그니처에 9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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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줍줍 막차 잡자"…송파롯데캐슬시그니처에 9만명 몰렸다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의 민간분양 잔여물량을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오자 9만여명이 몰렸다. 향후 무순위 청약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차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전용 84㎡C 1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청약에 9만443명이 신청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29층 매물로, 공급 가격은 9억4085만원이다. 옵션 비용을 더하면 분양가 총액은 10억1255만원이다. 불법 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사업주체가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다. 이는 최근 거래가격보다 약 10억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