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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 수 있는 최상급지를 구매하라"…25년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전략은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지금 살 수 있는 최상급지를 구매하라"…25년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전략은 [fn 인사이트]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는 소식에 초고가 아파트에서는 매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지만, 정작 거래는 붙지 않고 있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그냥 버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쏟아진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20일 만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이번 세제 개편안에 대해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하면서도,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자기 경제력으로 갈 수 있는 최상급지를 사는 것이 답"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갤럽 시절부터 25년간 2000건 가까운 분양 수요 조사를 해온 그는 정책보다 입지와 수요를 먼저 보라고 강조했다. "상급지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 김학렬 소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움

새만금 공공 주도로 매립 15년 당긴다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공공 주도로 매립 15년 당긴다

새만금 개발전략이 민간 투자 유치 중심에서 공공이 매립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035년까지 공공이 169.6㎢를 매립하고 산업용지 37.5㎢를 공급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실행력 강화,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 등 4대 방향에 맞춰 개발 방식과 용지 체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매립 범위는 조정하되 산업용지와 에너지용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 변경안의 핵심이다. 기존에는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도록 했지만, 변경안은 2035년까지 169.6㎢를 매립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도하도록 했다. 복합개발이 가능한 전략적 유보지 12.2㎢도 별도로 설정해

새만금 개발전략 수정…2035년까지 공공 주도 169.6㎢ 매립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개발전략 수정…2035년까지 공공 주도 169.6㎢ 매립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개발전략이 민간 투자 유치 중심에서 공공이 매립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035년까지 공공이 169.6㎢를 매립하고 산업용지 37.5㎢를 공급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실행력 강화와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를 4대 방향으로 삼아 개발 방식과 용지 체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매립 범위는 조정하되 산업용지와 에너지용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 변경안의 핵심이다. ■민간 유치서 공공 주도 개발로 기존에는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도록 했지만, 변경안에서는 2035년까지 169.6㎢를 매립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도하도록 했다. 기업

HUG "전세금 맡기면 연 4~5% 이자 지급"…9월 모집 시작
파이낸셜뉴스

HUG "전세금 맡기면 연 4~5% 이자 지급"…9월 모집 시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임차인의 전세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맡기고, 운용 수익으로 임대인에게 연 4%대의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도입한다. 임차인은 전세사기 위험과 주거비를 낮추고, 임대인은 공실이나 임대료 연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최인호 HUG 사장은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보증이 사후 보증이라면 전월세 안심신탁 제도는 사전 예방책"이라며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업 초기에는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유형과 임대인·임차인의 소득·자산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모집은 9월 시작된다. 주변 시세보다 전세금이 과도한 계약은 제외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대인과 임차인, HUG가 3자 약정을 맺는 방식이다. 임차인

동대문 아파트값 실제로 11% 올랐다...호가 보다 더 뛴 실거래가
파이낸셜뉴스

동대문 아파트값 실제로 11% 올랐다...호가 보다 더 뛴 실거래가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가 7%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표본통계(월간) 상승률은 5%대 초반이다. 실거래지수는 표본지수 보다 시장상황을 잘 반영하는 지표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공개한 6월 실거래지수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2%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 연간 실거래지수는 지난 2007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올해 상승률은 20년 기간 동안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상반기 실거래지수 기준으로 2009년(17.84%)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2021년(10.70%), 2008년(9.98%), 2023년(9.00%), 2018년(7.69%), 2026년(7.22%) 등의 순이다. 표본통계(월간)와 비교하면 실거래지수가 2%p 더 올랐다. 올 1~6월 서울 아파트 표본통계(매매) 오름폭은 5.07%이다. 실거래지

10억 이하로 몰렸다…규제에 서울 중저가 아파트 잇단 신고가
파이낸셜뉴스

10억 이하로 몰렸다…규제에 서울 중저가 아파트 잇단 신고가

#OBJECT0#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에 이어 세제 개편까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10억원 이하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중저가 단지에서는 매물이 줄고 가격이 오르는 등 가격대별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8월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878건 가운데 570건이 10억원 이하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8월 거래는 아직 신고기한이 남아 있어 향후 집계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 올해 1~7월에는 서울 아파트 매매 4만6287건 가운데 10억원 이하 거래가 2만5751건으로 전체의 55.6%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10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단기간에 가격이 뛰는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강북구 미아

'교육환경'에 깐깐한 3040 실수요자들… 울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공급
파이낸셜뉴스

'교육환경'에 깐깐한 3040 실수요자들… 울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의 핵심 매수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수요자들이 '교육 환경'을 집값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른바 '학세권(학교・학원가 도보 통학 가능)' 단지로의 청약 쏠림 현상과 매매가 상승세가 뚜렷해지는 추세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을 갖춘 단지들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 확연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공급된 '더샵프리엘라'는 목동 학원가를 차량으로 6분대에 오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평균 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학세권 프리미엄'은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울산 남구의 경우 학원가 접근성에 따라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한충전 흡수합병…전기차 충전사업 일원화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한충전 흡수합병…전기차 충전사업 일원화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브랜드와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를 흡수합병한다. 충전시설 구축과 운영, 고객 서비스 기능을 한데 묶어 전기차 충전사업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충전 흡수합병안을 결의했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존속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한충전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합병비율은 1대 0.3132476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운영·유지보수 사업을 맡아 약 1만2000기 규모의 충전시설을 구축했고 전기차 충전(EVC)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충전은 약 24만명의 회원과 약 4000기 충전시설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췄다. 이번 합병은 법인별

HUG, 10월 말 전세보증 사전심사 도입…잔금 전 가입 확인
파이낸셜뉴스

HUG, 10월 말 전세보증 사전심사 도입…잔금 전 가입 확인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10월 말부터 임차인이 잔금 납부와 이사 전에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한다. 미성년 임대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전세금 반환 책임을 함께 지는 연대보증 제도도 마련한다. HUG는 오는 10월 말부터 임차인이 계약을 맺은 뒤 '안심전세앱'을 통해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보증가입 심사 여부를 알려준다고 20일 밝혔다.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기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차인이 잔금을 내고 이사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보증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계약금과 전세금을 납부한 뒤 임대인과 분쟁이 생기거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사전심사에서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임차인은 잔금 납

국가철도공단, 원주 간현~판대 폐선구간 개발 공모…철도시설 기여금 첫 면제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원주 간현~판대 폐선구간 개발 공모…철도시설 기여금 첫 면제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강원 원주시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의 유휴 철도시설 개발에 나선다.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되는 출자회사가 내는 철도시설 기여금을 처음 면제하고, 납입자본금 기준도 낮춰 민간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 20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90일간 해당 개발사업을 맡을 민간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 대상지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870 일원으로, 면적은 약 20만1716.8㎡다. 축구장 약 28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은 비수도권 국유재산에 민간의 개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접목해 활용도가 낮은 철도 유휴시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조건도 손질했다. 출자회사가 공단에 내야 하는 철도시설 기여금은 총공사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세대 소통 중요"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세대 소통 중요"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학생대표 교육에 참석해 대표단을 격려했다. 2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교육에서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3국의 청년들이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한국·중국·일본 3국 유엔협회가 2010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국제교류 행사다. 올해는 17~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학생 대표단도 20명 참석했다. 한·중&middo

국토안전관리원, 거제·통영 도로 지반·비탈면 긴급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거제·통영 도로 지반·비탈면 긴급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도로 지반탐사와 위험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20일 관리원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위험 비탈면 70개소를 확인하고 도로 지반탐사도 병행한다. 빗물에 땅속 흙이 쓸려 나가 생기는 빈 공간(공동)을 찾아 도로 침하 가능성을 가려내고, 산사태가 난 비탈면의 추가 붕괴 우려 구간도 들여다본다. 이번 조치는 폭우가 지나간 뒤에도 남을 수 있는 도로 지반과 비탈면의 위험 요인을 함께 살펴 2차 피해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리원은 토사 유출로 피해가 우려되는 거제와 통영을 우선 대상지로 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시 907㎜, 통영시 745㎜였다. 기록적인

세 부담 우려에 급매 속출…강남·서초 집값 2주째 하락
파이낸셜뉴스

세 부담 우려에 급매 속출…강남·서초 집값 2주째 하락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을 내놓은 뒤 하락세로 돌아선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낙폭을 키웠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1%p 확대되면서 8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2곳은 전주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나머지 13곳은 오름폭이 축소되거나 가격이 하락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5%, 0.09% 내리며 2주째 하락했다. 두 지역 모두 전주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초구의 경우 잠원·반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내렸고, 강남구는 대치·개포동 위주

오세훈 "공원기능 상실한 곳도 주택 공급 안돼"...국토부엔 역제안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공원기능 상실한 곳도 주택 공급 안돼"...국토부엔 역제안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최근 국토부가 제시한 '공원 기능 상실 부지 활용 검토 방안'에 강하게 선을 그으면서다. 다만 향후 대화를 지속, 관련 논의는 지속하겠다는 의지다. 오 시장은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이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은 기존 녹지 면적만 복원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 본체 부지 전체를 다 복원하겠다는 특별법"이라며 "정부에서 그 부분을 살짝 비껴서 '지금 현재 건축물이 들어선 부지들은 손 쓸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교 숙소, 군인 아파트, 방사청(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 주택 공급 부지를 용산 공원 일부로 제한 검토하겠다는 국토부 의견을 사실상 반대한 것이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이견…오 시장, 캠프킴 등 주변 부지 활용 제안
파이낸셜뉴스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이견…오 시장, 캠프킴 등 주변 부지 활용 제안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 시장은 공원 본체 부지 대신 캠프킴 등 주변 부지를 활용하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서울 도심 공급 현안을 조율하기로 했다. 20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약 50분간 만나 8·13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과 입장 차를 확인했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 대화를 계속하기로 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핵심 쟁점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 내 주택 공급이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

양천구 신정4동 일대, 217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양천구 신정4동 일대, 217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와 인접한 위치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네트워크 조성,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형성 등이 담겼다. 먼저 보행공간이 협소한 오목로 일대는 보도 및 건축한계선을 통해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역 1번 출구 일대는 기존 보도 확장 및 건축한계선과 연계해 폭 10m 이상의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차량진출입구 및 교차로 구간에 가감속차로 확보를 통해 차량 상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원 2개소는 국회대로 상부공원, 양동초등학교, 신정역

"안유진 아파트 살아볼까"...신혼부부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안유진 아파트 살아볼까"...신혼부부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를 포함, 총 58개 단지 496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월 7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디에이치 방배는 전용 59㎡로만 133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7~8분 내 이수역과 내방역 접근 가능하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오티에르 반포'는 22가구를 모집한다. 반포역과 고속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인접으로 서울 내외를 모두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24가구,

'전월세 안심신탁' 20억 이하 주택 자율 참여…연 4%대 수익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안심신탁' 20억 이하 주택 자율 참여…연 4%대 수익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시중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인의 전세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맡아 운용·반환하고, 임대인에게는 운용수익을 월세 수준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전월세 안정화기구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은 뒤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는 방식이다. HUG는 전세금 예치·운용·반환과 임대인·임차인 모집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이는 최근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전세 기피 현상으로 시장의 월세 전환이 빨라지자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의 월세 부담이 커지고,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매달 받는다. 임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북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이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등이 주관하는 IDEA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4년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와 지난해 '그린 캐스케이드' 수상에 이어 올해 2개 조경 작품이 동시에 본상을 거머쥐며 IDEA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조경 작품으로만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수상작인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2450억원 규모의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에서 발주한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가구 규모를 조성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가구 △116㎡ 144가구 △143㎡ 48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단지 인근에는 KTX·SRT가 정차하는 순천역과 동순천IC가 있으며, 다수의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순천제일병원, 대형마트와 중심 상권도 조성돼 있다. 왕지초, 왕의중 등 교육시설과 중심 학원가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왕의산

아이에스동서,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 행보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 행보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른 취득 예정 주식 수는 계약 체결 기준가인 1만4540원을 적용할 경우 68만7757주다.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최근 아이에스동서가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만2308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 수의 약 1.53% 규모다.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HJ중공업, 1740억 규모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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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740억 규모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4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20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제4공구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에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 총 연장 5.16㎞, 폭 19.5m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교량 6곳과 터널 1곳이 포함된다. 교량의 총 연장은 2697m, 터널은 289m 규모다. 총공사금액은 174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는 공사수행능력과 가격 등을 종합해 낙찰자를 선정했다. HJ중공업은 컨소시엄 지분 6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해 계약을 따냈다. HJ중공업은 도로·교량&

부산도 간다...아파트 분양가 3.3㎡당 3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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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간다...아파트 분양가 3.3㎡당 3000만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4년 만에 두 배 뛴 것으로 이 기간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이다.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국평'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10억2816만원이다. 상승 속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다.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498만원에서 지난해 3024만원으로 4년 만에 102% 급등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83%, 대구 72%, 대전 55%로 뒤를 이었다.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부지에는 '연제갤러리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

"강북도 300만원" 전세 실종에 월세 폭등… '파크로쉬 서울원' 서비스형 주거라이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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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 300만원" 전세 실종에 월세 폭등… '파크로쉬 서울원' 서비스형 주거라이프 등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 계약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강북권 소형 평형에서도 월 300만원 안팎의 임대료 거래가 집계되고 있다. 주거비 지출 구조가 바뀌면서 임대료에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민간임대주택도 시장에 나오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2만581건으로 15일 전 2만1271건과 비교해 약 3.3% 줄었다. 여기에 최근 세제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비거주 주택의 실거주 전환과 맞물려 임대 매물 감소와 임대료 상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대료 수준의 변화는 실제 거래에서 확인된다. 그간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위주로 형성되던 고액 월세가 전용 59㎡ 소형까지 확대되는 양

강동구 명일동에 342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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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에 342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공공주택 424가구를 포함해 3420가구, 최고 45층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삼익그린2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2400가구 규모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서울시는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 공급과 동시에 단지 곳곳에 흩어진 공원을 하나로 모아 대규모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은 동쪽 원터근린공원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지역의 녹지와 보행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 명원초등학교와 원터근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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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 해역의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넓히고 수심을 정비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이달 기본설계 심의 결과 BS한양·태영건설·대우건설·동부건설·HJ중공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1957억원이다. 사업 대상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 2760m다. 혼잡한 항로의 폭을 기존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은 10.5m까지 정비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1만7000DWT급 선박의 안정적인 접안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과 화물의 정체 완화, 통항 안

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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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량기지와 공영주차장, 역사 등 철도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116.9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발전사업자가 철도 유휴부지에 설비를 설치·운영하면 코레일이 생산 전력을 전량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코레일은 발전사업자에게 사업 부지를 임대한다. 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 35곳, 전국 공영주차장 132곳, 고양 KTX 차량기지·행신역 일대, 경부선 KTX 역사 9곳 등이다. 예상 발전량은 차량기지 유휴부지 49.8GWh, 공영주차장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 25.6GWh, 경부선 KTX 역사 9GWh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대전 본사

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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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공정률,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발생 현황, CCTV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한다.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기능 보완도 마쳤다. RICS를 활용하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장비 등을 기준으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할 수 있다. 모든 현장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대

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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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차량 창문을 닫고, 환기가 필요할 때는 공조장치의 외기유입모드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와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오존주의보는 81일 동안 655회 발령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차단하지만, 지표면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오후 2~5시에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장시간 노출되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고 눈·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할 수 있다. TS는 오존주의보 발령일에 차량 환기 조건별 실내 오존 농도

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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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가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들어선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공동 추진하는 가칭 과학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11월 착공하고 2029년 개관할 계획이다. 센터는 세종시 합강동(5-1생활권) 청5-6블록에 연면적 1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총사업비는 511억원이며 공사비·감리비 등을 포함한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다. 재원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다. 교육시설 복합단지와 근린공원·수변공원을 잇는 입지를 활용해 평일에는 학생 체험학습장,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