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 수 있는 최상급지를 구매하라"…25년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전략은 [fn 인사이트]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는 소식에 초고가 아파트에서는 매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지만, 정작 거래는 붙지 않고 있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그냥 버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쏟아진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20일 만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이번 세제 개편안에 대해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하면서도,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자기 경제력으로 갈 수 있는 최상급지를 사는 것이 답"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갤럽 시절부터 25년간 2000건 가까운 분양 수요 조사를 해온 그는 정책보다 입지와 수요를 먼저 보라고 강조했다. "상급지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 김학렬 소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