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 후 분양전환 ‘나인원한남' 지금은 250억…‘브라이튼 N40’ 분양 전환 앞둬
[파이낸셜뉴스] 임대 거주를 거쳐 소유권을 취득하는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의 고급 아파트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들의 실거래가 갱신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이 8월 분양 전환 절차를 진행한다.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은 거주자가 단지 품질과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소유권 취득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신규 분양과 비교해 상품 정보의 불확실성이 낮고, 공급 물량이 기존 임대 세대로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의 거래 현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된다.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는 지난 6월 250억원에 거래돼 전년 최고가 200억원 대비 25% 상승했다. 한남더힐 전용 235㎡는 5월 130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두 단지 모두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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