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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회장, 건축 거장 도미니크 페로와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회장, 건축 거장 도미니크 페로와 협력 논의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김윤덕 국토장관, 휴게소 운영 실태 점검…"불공정 행위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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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휴게소 운영 실태 점검…"불공정 행위 발본색원"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개선을 예고했다. 물품대금 체불과 갑질 등 구조적 문제를 발본색원하겠다는 입장이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점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불공정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관리·감독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휴게소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불공정 행위가 만연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장에서는 물품대금 체불, 갑질, 권리금·시설비 부당 청구 등 다양한 사례가 제기됐다. 김 장관은 "휴게소 현장에서 불공정 행위와 구조적 병폐가 덩어리처럼 굳어져 있다"

도 넘은 부동산 카르텔...방지법안 발의 의원실에 '전화 테러'
파이낸셜뉴스

도 넘은 부동산 카르텔...방지법안 발의 의원실에 '전화 테러'

[파이낸셜뉴스] 특정 중개사들의 공동중개 배제 등을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부동산 카르텔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메일 주소를 공유하며 '법안 철회 의견을 내야한다'고 중개인들을 독려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법안 발의 의원실에 직접 항의 방문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값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부동산 카르텔들이 국회에까지 손을 뻗친 셈이다. ■ 일상된 방문·메일·전화 테러..."괴로울 정도"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국토위 소속 A의원실에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중개인 다수가 찾아왔다. 중앙회 간부 10명 내외로 구성된 이들은 A의원실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 함께 이름을

GS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현대엘리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현대엘리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승강기 설계를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GS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의 스틸 모듈러 동에 파일럿 프로젝트로 적용될 예정이다.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은 공사현장 밖에서 미리 제작된 승강기 프레임에 주요 부품을 조립한 후 공사현장에 납품해 모듈 단위로 설치하는

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6년6개월 만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6년6개월 만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서울역~도라산역)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행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지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열차는 오는 24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왕복 1회 운행된다.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과 연계해 운영된다. 열차 내에는 느린 우체통, DMZ 평화 포토월, 흑백 영수증 사진기 등을 비치해 이용객이 기념 편지 작성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이날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민간인 통제 구역 출입

건설감정실무 10년만에 개정…주택협회, 15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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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감정실무 10년만에 개정…주택협회, 15일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건설 하자 여부를 판단할 때 사실상 기준이 되는 건설감정실무가 10년 만에 개정되면서 회원사의 하자소송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설명회가 이달 개최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개정판 건설감정실무 주요 변경사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감정결과와 소송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자 보수방법 및 일위대가 산정 기준, 방수층 두께 기준, 타일 뒤채움률 및 부착강도 기준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먼저 박장호 경산엔지니어링 대표가 건설감정실무 개정총론 및 하자판단 기준체계 변화, 이에 대한 건설사 실무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안헌준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균열 보수방법 및 일위대가에

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참여…510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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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참여…510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에 참여하며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20억원 규모로, 총연장 89㎞(6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 진행된다. 이 중 도로공사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원이다. 해당 구간에는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포함돼 있다. 도로공사는 앞서 튀르키예에서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1600억원 규모)와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1350억원 규모)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으며, 이번 사업까지 포함하면 누적 수주 실적은 약 3500억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공사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무순위 청약 접수...총 25가구
파이낸셜뉴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무순위 청약 접수...총 25가구

[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무순위 청약(줍줍)을 받는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줍줍 청약 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전용 59㎡A 16가구, 59㎡B 7가구, 84㎡A 1가구, 84㎡B 1가구 등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접수는 오는 14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양지마을, 신탁사와 결별 선언..."사실관계 다르다"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양지마을, 신탁사와 결별 선언..."사실관계 다르다"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분당 양지마을이 신탁사와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한국토지신탁은 대표단이 밝힌 해지 사유에 대해 사실 관계가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통합재건축이 불러온 주민 간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양지마을에서는 한양·금호·청구 등 총 6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대표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 투표 참여 가구의 75%인 1315가구가 '한국토지신탁과의 계약 해지 후 공정경쟁입찰'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토신 측은 설문 참여자의 75%가 찬성한 것으로 전체 소유주 기준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공동주택 첫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결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공동주택 첫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결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3·5구역에 공동주택 최초로 금융권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를 결집한다. 현대건설은 9일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입주민 전용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관리센터는 고액 자산가와 법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증여, 상속, 승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공간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팀을 이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환경에서 상담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일대는 고액 자산가가 밀집한 대표적인 자산관리 권역으로 관련 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지만, 상업지구에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현대건

불확실성 장세에 브랜드 대단지 '쏠림'…천안 푸르지오 1,46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불확실성 장세에 브랜드 대단지 '쏠림'…천안 푸르지오 1,460가구 공급

부동산 규제 강화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주택시장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 대단지를 중심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6으로 전월(108) 대비 12포인트 급락했다. 해당 지수가 100을 밑돌면 1년 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검증된 브랜드·대규모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경향은 청약 수치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명11'(4,291가구)은 296가구 모집에 1만명 이상이 청약하며 평균 36.66대 1을 기록했다. 지난달 천안 성성동에서 나온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1,066가구)도 1순위에서 8,000명 이상이 몰려 10.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우건

"수도권 집중 해결책은?" 부동산원, 주거권 보장 공모전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집중 해결책은?" 부동산원, 주거권 보장 공모전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13일부터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산업클러스터 기반 미래도시 조성 전략과 부담가능한 주거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대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부담가능한 주거비로 안정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 2개 분야다. 대한민국 국민

HUG, 아파트도 매입한다…'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HUG, 아파트도 매입한다…'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매입대상은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HUG가 임대인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러한 장점으로

LH, 신입사원 262명 공채…"자소서는 필기 붙고 내세요"
파이낸셜뉴스

LH, 신입사원 262명 공채…"자소서는 필기 붙고 내세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입사원(5·6급) 262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원서 접수는 16일~23일, 필기시험은 5월 17일, 면접은 6월로 예정됐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선정돼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총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 6급 사원 27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다.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5·6급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올해 5월부터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명 규모 채용이 진행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분양가 5억6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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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분양가 5억6000만원대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84㎡·128㎡ 중대형 아파트 2807가구가 먼저 공급된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집공고를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84㎡의 경우 5억6709만~ 6억1597만원 등이다. 128㎡는 8억2706만~9억1703만원이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옥정신도시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됐다. 커튼월룩 외

신대방삼거리역, 산후조리원·교육센터 갖춘 생활거점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신대방삼거리역, 산후조리원·교육센터 갖춘 생활거점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

한강벨트 집값 다시 뛴다… 강동·동작·성동 모두 상승 전환
파이낸셜뉴스

한강벨트 집값 다시 뛴다… 강동·동작·성동 모두 상승 전환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의 약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한강벨트는 빠르게 반등했으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2%p 축소됐지만, 61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다. 다주택자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거래가 주춤한 지역과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혼재된 모습이다. 이번 주에도 한강벨트 인근 지역은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갔다. 성동구는 0.04% 오르며 지난주까지 3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강동구 역시 지난주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돌아섰고, 한 주 먼저 상승 전환한 동작구

'양도세 공포' 적응했나...한강벨트 상승반전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공포' 적응했나...한강벨트 상승반전 잇따라

#OBJECT0#[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의 약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한강벨트는 빠르게 반등했으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2%p 축소됐지만, 61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다. 다주택자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거래가 주춤한 지역과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혼재된 모습이다. 이번 주에도 한강벨트 인근 지역은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갔다. 성동구는 0.04% 오르며 지난주까지 3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강동구 역시 지난주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돌아섰고, 한 주 먼저

강남·서초 중개사무소 40곳 들여다본다…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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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중개사무소 40곳 들여다본다…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강남·서초 일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강화한다. 9일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31일 강남·서초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담합 목적의 친목단체 구성과 비회원에 대한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청에 통보했다. 고액 가입비를 받는 단체를 구성해 회원에게만 선호 매물

국토부-건축계, 공공건축 설계 공모 부정행위시 공무원 의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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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건축계, 공공건축 설계 공모 부정행위시 공무원 의제 처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건축계와 협력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 근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공정 건축 설계공모 추진 협의체' 및 건축분야 대표 5개 단체와 '공공건축 설계공모 공정성 제고 방안'을 공동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와 협의체는 지난해 4월부터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가 투명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등 개정방안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등이 참석한다. 설계공모란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조성을 위해 건축설계 발주 시 가격입찰을 지양하고, 디자인에 대한 공개경쟁을 통해 좋은 설계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이 설계비 1억원 이상의 건축설계를 발주 시 공모방

관악 난곡 750가구, 2028년 착공…LH 첫 단독 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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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난곡 750가구, 2028년 착공…LH 첫 단독 시행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공공주도로 최고 25층 높이 75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정비사업의 사업 전 과정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지연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9일 국토교통부는 LH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20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지 3년 만에 지정 해제된 곳이다.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이달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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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울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비교적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으로, 전월 대비 25.1p 하락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70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탄핵정국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던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주산연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입주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봤다. 수도권은 76.7로 전달 대비 20.8p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서울은 93.5로 전달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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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안정성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잦은 이사와 전세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신축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방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공급 예정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한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0㎡, 59㎡, 84㎡ 등 492가구가 민간임대 형태로 공급된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의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당첨자 추첨은 4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4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인근에 개관한다. 해당 단지는 초기 자금 투

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공개..."원목마루·강마루 장점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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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공개..."원목마루·강마루 장점 더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공개했다. 혁신적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

현대차 GBC에 옥상정원과 공연장...시민 문화시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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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에 옥상정원과 공연장...시민 문화시설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공연장과 옥상정원 등 시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한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이후 지난해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

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900가구 협약…"연내 구역지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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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900가구 협약…"연내 구역지정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해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으로,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LH는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초기 사업비를 지원해

5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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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배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절차에 따른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까지 유지하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허가 신청 단계까지 중과 배제 범위를 확대해 매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와 지자체별 처리 속도 차이로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4월 중순 이후 계약을 추진할 경우 5월 초까지 허가 여부를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온수역 역세권에 '2071가구 대단지' 포함 생활 인프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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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역세권에 '2071가구 대단지' 포함 생활 인프라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에 2071가구 대단지가 포함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이 강화되고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5층, 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로,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2071가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금번 계획변경의 핵심은 규제철폐 1호인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DL이앤씨, 강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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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강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서울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일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DL이앤씨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 선호도·청약 경쟁률·하자판정 건수 등 주요 지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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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 선호도·청약 경쟁률·하자판정 건수 등 주요 지표 공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 청약 경쟁률, 품질관리 부문 관련 수치를 공개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는 46.1%의 응답을 받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와는 18%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청약 성적 측면에서는 지난 4월 1일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75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품질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집계(2023년~2026년 2월 말 기준) 결과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5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