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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첫 현장 행보 '안전 최우선' 강조
파이낸셜뉴스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첫 현장 행보 '안전 최우선' 강조

[파이낸셜뉴스]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첫 행보로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최근 경기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대표는 이날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대표는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생산량 10분의 1토막"...확산되는 골목상권 공동화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 (중)]
파이낸셜뉴스

"생산량 10분의 1토막"...확산되는 골목상권 공동화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 (중)]

#OBJECT0#[파이낸셜뉴스] #. 24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 빼곡한 인쇄소 사이로 '임대 문의'가 붙은 점포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네 곳 건너 한 곳꼴로 임대 매물로 나왔거나 영업을 종료한 모습이었다. 물건을 사러 온 소비자보다 상인과 현장 근무자들이 더 많이 보일 정도로 거리는 한산했다. 골목상권이 위축되자 이곳 종사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던 인근 식당과 마트도 차례로 문을 닫고 있다. 이른 저녁 시간이었지만 문을 연 식당에서도 손님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곳에서 평생 일했다는 60대 A씨는 "옆집만 해도 나간 지가 벌써 몇 개월째인데 아직도 공실"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감해 우리도 고정 거래처로 겨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상권 강자'도 빈 가게 속출 폐업한 점포가 새 임차인을 찾지 못하면서 전통

서울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 신규 지정,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 등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3일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을 위한 밀착 공정관리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아통합기획' 도입 △사업 단계별 공공지원 강화 △주민소통 및 사업역량 제고 등 4대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착공이 가능한 146개 구역은 추진 단계에 따라 '집중관리'와 '일반관리'로 구분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해 구역별 진행상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역에는 '찾아가는

임대료만으로 사업 어려운데…'임대주택 담보 모기지' 시큰둥
파이낸셜뉴스

임대료만으로 사업 어려운데…'임대주택 담보 모기지' 시큰둥

정부가 분양 중심 주택사업자를 20년 장기 임대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대 34년 금융지원 카드를 꺼냈다. 다만 세부 보증 조건과 첫 사업 시점이 불투명하고 자금 회수 부담도 커 민간 사업자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공사는 내년 1·4분기 '임대주택 담보 장기 모기지'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지만 보증기간·보증비율·보증료와 취급 금융기관 등 세부 조건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건설사·리츠를 대상으로 한 공식 수요조사도 실시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20년 이상 운영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을 담았다. 새 상품은 10년형과 20년형에 적용된다. 20년형 사업자는 건설기간 3∼4년과 운영기간을 합쳐 최대 34년간 HUG 보증을

삼성發 대출 최대 29조 풀린다…'셔세권 국평' 들썩
파이낸셜뉴스

삼성發 대출 최대 29조 풀린다…'셔세권 국평' 들썩

#삼성전자에 다니는 무주택 A씨 부부는 9월 풀리는 사내 대출로 주택 매수를 알아보고 있다. 지역은 서울·경기 가운데 회사 셔틀이 다니는 곳이다. 부부 두 명이면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넓은 범위에서 매물을 살펴보는 중이다. 최근 삼성전자 사내 대출 신청 페이지가 열리면서 서울·경기 주요 지역 중개업소에 주택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대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셔세권'(회사 셔틀이 다니는 곳)인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 화성 동탄, 성남 분당, 용인 수지 내 '국평'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기관 대출 축소로 거래가 일부 감소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발(發)' 사내 대출이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대출은 9월 1일 시작된다. 대출 대상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

정비사업은 주택 공급 효과 없다? 재건축으로 6년간 2만8천가구 순증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은 주택 공급 효과 없다? 재건축으로 6년간 2만8천가구 순증

국토교통부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 사업으로 준공된 아파트는 1만7000여가구로 기존 주택의 1.3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임대주택 1300여가구도 포함돼 있다.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통계에서도 정비사업을 통한 새 아파트 공급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23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부의 '서울시 재건축 사업'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최근 6년(2020∼2025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재건축 사업을 통한 순증 물량은 2만8000여가구에 이른다. 국토부 서울시 재건축 사업 통계를 보면 준공 기준으로 지난해 조합 8곳에서 1만7611가구가 공급됐다. 기존 주택은 1만3260가구였다. 약 1.3배로 물량이 늘어난 셈이다. 1만7611가구 가운데 일반분양은 3983가구, 임대주택은 1319가구다

한남뉴타운에 '871억 청구서’… 보광역 분담비용 누가 내나
파이낸셜뉴스

한남뉴타운에 '871억 청구서’… 보광역 분담비용 누가 내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신분당선 '보광역(신한남역·가칭)'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남뉴타운 재개발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약 87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는 최근 한남2·3·4·5구역 재개발 조합에 보광역 신설 비용을 안내했다. 한 달여 전 비용 부담에 대한 의견을 물은 데 이어 구체적인 금액을 전달하며 조합별 의견수렴을 요청한 것이다. 신분당선 서울 연장 사업(신사∼용산) 구간 시행자인 새서울철도 추산에 따르면 기존 계획이었던 '동빙고역' 신설 사업비는 982억원이다. 이를 보광역으로 변경할 경우 사업비는 1853억원으로 871억원 늘어난다. 새서울철도는 동빙고역 사업비를 그대로 보광역 신설에 사용하고 추가되는 비용은 한남뉴타운 조합이 부담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강북이 이끌었다
파이낸셜뉴스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강북이 이끌었다

[파이낸셜뉴스]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북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경기에서는 남부권 강세가 두드러졌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14%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2.25%로 상승세가 제일 컸고, 성북구 2.08%, 노원구 1.95%, 종로구 1.94%, 강서구 1.86%, 구로구 1.81%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랑구는 전월 대비 상승폭을 0.17%p 올리며 2개월 연속 서울 내 상승률 1위에 올랐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영통구가 2.85%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용인시 수지구 2.76%, 화성시 동탄구 2.61%, 수원시 장안구 2.54%, 광명시 2.26% 순이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1.10% 올랐다. 성북구(2.21%), 중랑구(2.05%), 강북구(1.91%), 동대문구(1.82%), 광진구(1.62%), 노원구(1.62%) 등 서울

서울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4대 전략 발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4대 전략 발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 신규 지정,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 등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3일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을 위한 밀착 공정관리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아통합기획' 도입 △사업 단계별 공공지원 강화 △주민소통 및 사업역량 제고 등 4대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착공이 가능한 146개 구역은 추진 단계에 따라 '집중관리'와 '일반관리'로 구분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해 구역별 진행상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

길동역 인근에 비아파트 들어선다...76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길동역 인근에 비아파트 들어선다...76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길동역 일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청년형) 76가구가 들어선다. 연립주택 28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로 비아파트 주거공급을 확대, 청년 주거안정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길동역 외 2개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길동 336-4 일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1038.8㎡로 굽은다리역 역세권에 포함된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상13층, 높이 40.7m 규모로 용도는 주거용 오피스텔,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용적률은 소규모건축물과 20년 이상 운영 임대주택 등으로 용적률 완화를 적용, 350%로 계획했다. 해당 수권분과위원회에서는 '성수정보기술

김윤덕·오세훈, 이번주 재회동…'용산공원 안되면 담장 밖 부터'
파이낸셜뉴스

김윤덕·오세훈, 이번주 재회동…'용산공원 안되면 담장 밖 부터'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간극이 이번 주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되면서, 공원 담장 밖 국공유지를 먼저 푸는 절충안이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다만 거론되는 후보지를 모두 더해도 정부가 겨냥한 공급 물량에는 한참 못 미친다는 점이 변수로 남아 있다. 23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번 주 중 다시 마주 앉아 용산공원을 비롯한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현안을 조율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주에 이어 사흘 만에 다시 이어지는 것으로, 앞서 지난달 24일 비공개 회동까지 포함하면 8·13 대책 이후 세 번째 자리다. 지난 20일 면담의 성적표는 사실상 백지였다. 오 시장은 면담 직후 서

철도 긴급점검 시 사유지 출입 기준 마련…종사자 음주 미신고 과태료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철도 긴급점검 시 사유지 출입 기준 마련…종사자 음주 미신고 과태료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철도시설 긴급 점검을 위한 철도보호지구 내 사유지 출입 절차와 철도종사자 음주·약물 사용 미신고 과태료 기준을 마련한다. 음주측정 전 복용하면 측정을 방해한 것으로 보는 의약품도 구체화한다. 국토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철도안전법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철도운영자 등이 선로 조사·관리를 위해 철도보호지구 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한 법률 개정에 맞춰 통지 절차와 신분증표 서식을 정했다. 긴급 출입 때는 목적·장소·기간 등을 토지 소유자에게 지체 없이 서면·우편·이메일 등으로 알리도록 했다. 토지 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

與 만난 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등 대체 찾자"
파이낸셜뉴스

與 만난 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등 대체 찾자"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계획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여당에게 탄천물재생센터 등 실질적인 대안 부지를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용산공원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변인은 "용산공원과 관련해 오 시장은 주택공급 확대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시민 삶의 질이 달린 용산공원 본체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각종 행정절차와 토양오염 정화 등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현실적으로 현 정부

"2004년에 6억 주고 산 아파트, 지금도 6억"...이거 실화냐? 족쇄 갇힌 정책대출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2004년에 6억 주고 산 아파트, 지금도 6억"...이거 실화냐? 족쇄 갇힌 정책대출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30대 직장인 A씨는 정책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서울 아파트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올 상반기만 봐도 아파트 거래 4만여건 가운데 6억원 이하는 9000여건에 불과하다. A씨는 "6억원 이하는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 상품의 주택가액 기준이 논란이다. 일반적으로 주택가액 6억원 이하가 기준인데 20년 넘게 '6억 허들'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첫 출발도 '6억'...수십년 흘러도 '6억' 우선 보금자리론부터 살펴보자. 첫 출시 시점은 지난 2004년이다. 당시 6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이후 특례보금자리론이 나오면서 일정 기간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나 2017년부터 다시 6억원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보금자리론이 선보인 22년 전부터 현재까지 사

11억 '줍줍'만 봤지? 트램도 있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11억 '줍줍'만 봤지? 트램도 있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셋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입니다. 1주일 동안 무려 3만8000여명 넘는 사람들이 조회하며 가장 인기 높은 단지로 꼽혔습니다. 이번주 눈에 띄었던 점은 단지 조회 1위 연령대(하루 기준)가 40대였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30대가 늘 조회수 1위를 차지했는데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여역에서 5분 걸리는 이곳, 아파트 단지 내 치과&middot

"집 샀다는 이유만으로 30억 벌었는데, 세금 당연 내야죠"…이 말 나오도록, 디테일에 승부 걸어야 [세금전쟁 ⑥·끝]
파이낸셜뉴스

"집 샀다는 이유만으로 30억 벌었는데, 세금 당연 내야죠"…이 말 나오도록, 디테일에 승부 걸어야 [세금전쟁 ⑥·끝]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난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장 혼란과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고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혜택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내용이 알려진 뒤였다. 논란은 국회로 옮겨 붙었다. 여당에서는 '디테일 보완론'이, 야당에서는 1주택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의원입법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qu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잔여 세대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잔여 세대 모집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는 자금 조달과 대출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반 전세는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계약 종료 이후 갱신 여부와 이사 가능성을 다시 따져야 한다. 매수와 일반 전세의 조건을 함께 따지는 수요자에게는 거주 기간과 월세 부담 여부도 선택 기준이 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장기 임대와 청약 조건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주거상품이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를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월세 없는 보증금 1억원대 전세형 구조이며 계약금은 약 900만원대다. 임대 기간은 8년이다. 월세가 없는 전세형 구조로, 일반 전월세 계약보다 거주 기간을 길게 설정한 방식이다.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는 청약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액티브 시니어 이미지 심는다
파이낸셜뉴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액티브 시니어 이미지 심는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세대 공존형 시니어 레지던스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는 배우 김용건 씨를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를 지향하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과 잘 부합하는 배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단지는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총 1,378가구(시니어주택 536가구·오피스텔 842실) 규모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첫 세대 공존형 시니어 레지던스라는 점이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엠디엠그룹이 출범한 운영법인 엠포레가 맡고 있다. 앞서 입주민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택업계, 신속공급 대책 제도화 촉구…민간 공급 회복 기대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 신속공급 대책 제도화 촉구…민간 공급 회복 기대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해 조속한 제도화를 요청했다. 비아파트 규제 완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등이 실제 민간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질지가 향후 대책의 효과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비아파트·PF 지원으로 민간 공급 회복 21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초청해 주택·부동산 업계 대상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3개 협회 회원사와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지난 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방안의 취지와 세부 계획을 소개했다. 장 정책관은 PF 위기와 공사비 상승으로 2022년부터 착공 물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수도권 주택 공급의 각각 90%, 80%를 맡는 민간 부문의 부진

오세훈 서울시장, "대출 문턱 부터 낮춰야"..주거사다리 복구 강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대출 문턱 부터 낮춰야"..주거사다리 복구 강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디딤돌대출의 주택가격 기준을 9억원으로, 대출한도를 6억원으로 각각 끌어올리라는 요구했다.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정부 구상 대신 지금 당장 손댈 수 있는 대출 문턱부터 낮추라는 주문이다. 오시장은 "청년의 절박함을 부동산 정책 실패의 방패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 구상에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내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반박했다. 그는 "정부는 청년을 위해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미 훼손된 부지만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하지만 그곳은 '훼손된 부지'가 아니라 '공원 예정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기지 반환 후 전체를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용산공원

코레일, 전주역 증축시설 안전점검…"이용객 안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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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주역 증축시설 안전점검…"이용객 안전에 만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임시 개방 중인 전주역 증축시설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지난 20일 전주역에서 비상임이사들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 의견을 듣고 증축역사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살폈다. 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 김문구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해운대·범일동서 입지 굳힌 두산건설…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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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범일동서 입지 굳힌 두산건설…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주요 도심권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 최고가 경신 사례가 확인되는 가운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공급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11㎡형은 지난 6월 16억9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며 직전 거래가 15억8800만원 대비 1억원 오른 금액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전용면적 84㎡형도 이달 7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인 지난 7월 7억1000만원과 비교해 5000만원 상승한 가격을 형성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 진행과 커튼월룩 외관 설계 등이 단지 평가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부산 주요 입지에 들어선 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이 지역 기준 단지

보증금 2억 정부에 맡기면...매달 73만원 '따박따박', 안심신탁, 안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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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2억 정부에 맡기면...매달 73만원 '따박따박', 안심신탁, 안착할까?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식 명칭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다. 우선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9월말 진행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새롭게 선보이는 유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 어떻게 운영되나 정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는 방식이다. HUG는 전세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에 해당하는 수익을 지급하고,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직접 돌려주는 것이 골자이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임차인은 비싼 월세대신 저렴한 전세로 거주 가능하다. 안정화기구(HUG)가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자활 세차 서비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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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자활 세차 서비스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김천에서 자활 세차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등과 맺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차량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활 참여자에게는 세차 업무를 통한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국토안전교육원은 그동안 안전교육과 지역협력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자활 세차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소득 없는데 세 부담만 올라요"...2천명 의견 들고 기재부 찾아간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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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없는데 세 부담만 올라요"...2천명 의견 들고 기재부 찾아간 서초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서를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구민 2461명이 직접 제출한 의견을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구는 지방세 행정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온라인과 방문 창구를 통해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접수 시작 불과 사흘 만에 2400여건이 몰리며 개편안을 향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를 입증했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의 핵심은 단순한 '세금 인상 반대'를 넘어선 제도적 보완 요구였다.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와 평생 한 채의 집에 거주해 온 장기보유 1주택자를 동일선상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접수된 의견에는 "

패스트파이브, 김대일·신정우 공동대표 체제 전환...IPO 및 사업 다변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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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김대일·신정우 공동대표 체제 전환...IPO 및 사업 다변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사업 규모 확대에 맞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패스트파이브는 신정우 전 오피스세일즈그룹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김대일·신정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신정우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9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그동안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운지 멤버십, 사옥 구축 솔루션, 오피스 인테리어, IT 컨설팅, 건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이 다변화됨에 따라 향후 기업공개(IPO) 추진 과정을 고려해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내부 통제 및 경영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정우 공동대표

다음 주 5400가구 분양...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등 10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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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5400가구 분양...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등 10개 단지

[파이낸셜뉴스] 다음 주 전국 10개 단지 총 5430가구(일반분양 36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부천시 상동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광주 북구 월출동 '제일풍경채첨단3지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상동 540-1번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2031년 개통 목표)과 GTX-D노선(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상동호수공원, 부천시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상일초중〮, 상원

올여름 기차로 떠난 휴가객 730만명…작년보다 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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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차로 떠난 휴가객 730만명…작년보다 4.6% 증가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휴가철 기차를 이용해 이동한 승객이 730만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수치다.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여름휴가와 방학 수요가 겹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44만명으로, 7월 1~4주 하루 평균(40만명)보다 10%가량 많았다.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가장 많은 승객이 몰린 날은 8월 1일로, 하루 50만명이 기차에 올랐다. 전체 철도 이용객 증가율보다 KTX 증가폭이 큰 만큼 올해 휴가철 승객 증가는 고속열차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부산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3만2000명으로 평소

LH, 호찌민시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개발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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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찌민시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개발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호찌민시와 도시개발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마트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 도시개발 사업 추진 협력에 나선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H는 전날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시 재무국과 '도시성장 파트너십 프로그램(UGPP)'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시 문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한국과 호찌민시의 법적 제도 및 도시 개발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또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호찌민시 재무국은 스마트시티·산업단지·사회주택·근로자 주택 프로젝트 부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관련 데이터를 LH에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해당 선

6010가구 '브랜드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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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가구 '브랜드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대규모로 집적된 이른바 '브랜드 시티'가 지역 평균 대비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는 사례가 통계로 확인되는 가운데, 충남 천안 성성동 일대에서 총 6010가구 규모 브랜드 시티의 마지막 단지가 9월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6개 단지, 총 4624세대 규모로 조성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 중 3단지(2021년 입주) 전용면적 84㎡형은 지난 7월 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1년간 흥덕구 내 준공 5년 차 이하 신축 동일 평형 평균 거래가(5억9032만원)와 비교하면 약 2억원 높은 금액이다. 대전에서도 유사한 격차가 집계된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유성구 상대동 일원 2,937가구 규모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2단지(2021년 입주)는 8월 중순 기준 3.3㎡당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