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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노른자에 8년 만에 신축… 49층 1859가구 대단지 눈길 [부동산 어프로치]
파이낸셜뉴스

부천 노른자에 8년 만에 신축… 49층 1859가구 대단지 눈길 [부동산 어프로치]

부천에서 노른자 입지로 평가받는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조성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본격적인 청약 접수에 나선다. 8년 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로 신축 희소성 외에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추첨제 물량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은 오는 25일 1순위, 26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단지는 홈플러스 전국 매출 1위를 차지했던 옛 상동점을 헐고 개발하는 주상복합 단지다. 규모를 보면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인근 부천·상동 지역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다. 입지 여건도 양호하다. 상동역 상권 중에서도 핵심지로 평가된다. 7호선 상동역 바로 앞에 있어 강남·강북 등 주요 지역으로 이

약발 통한 ‘외국인 토허제’… 서울 매수 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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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 통한 ‘외국인 토허제’… 서울 매수 8% 감소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시행 1년을 맞은 가운데 외국인의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매수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이상 줄었다.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매수를 막겠다며 제도를 도입한 정부의 의도가 일부 통한 셈이다. 매수 건수가 줄어든 자치구는 전체의 72%에 달해 매수세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24일 파이낸셜뉴스가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올해 7월 외국인의 서울 집합건물 매수 건수는 178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949건보다 8.2% 줄었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72%에 해당하는 18개 자치구에서 매수 건수가 감소했다.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마포구로 46.6% 줄었다. 초고가 주택이 모여 있는 강남구도 20.3%, 서초구는 4.4%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매수 1위

'장특공 한도' 국회 심사대 오른다…"캡 10억 재검토"  청원 5만명 돌파 [세제 개편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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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 한도' 국회 심사대 오른다…"캡 10억 재검토" 청원 5만명 돌파 [세제 개편안 수정]

1가구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액에 10억원 한도를 두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반대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장기 실거주자의 세 부담 증가와 전월세 매물 감소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제 한도와 시행시기 등이 조정될지 주목된다.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장기보유특별공제 10억원 한도 신설 철회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5만2156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청원은 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에 담긴 1가구 1주택자 장특공제 10억원 한도 신설 조항을 철회하거나 재검토해 달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정부는 지난 3일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바꾸고 보유 기간 공제를 단계적으로

非강남으로 눈돌린 외국인… 종로는 매매건수 9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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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강남으로 눈돌린 외국인… 종로는 매매건수 93% 급증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시행 이후 서울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매수 건수는 줄었지만 자치구별로 보면 온도차가 뚜렷하다. 특히 용산구와 양천구, 강북구를 비롯한 7개 자치구에서는 오히려 1년 전보다 매수 건수가 늘었다. 토허제뿐 아니라 세제개편안 등에 따른 초고가주택 보유 부담이 커지면서 외국인도 서울 외곽과 '덜 똘똘한 한 채'로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거래 대부분 줄었는데…7곳은 늘어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올해 7월 외국인의 서울 집합건물 매수 건수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자치구는 송파·양천·용산·강북·금천·은평·종로구 등 7개다. 이 기간 종로구 매수 건수 증가율이 92.7%로 가장 높았고 강북구 47.1%, 양천구 27%, 송파구 20.9% 등이

이주비 대출 늘린다지만 현장 '혼선'…조합도 은행도 "기준 명확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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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늘린다지만 현장 '혼선'…조합도 은행도 "기준 명확히 해달라"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산정기준을 종후자산평가액까지 확대했지만, 조합과 금융권 모두 구체적인 적용기준이 없어 혼선을 겪고 있다. 종후자산 산정 과정에서 동·호수 추첨 등 사업절차가 앞당겨질 경우 오히려 이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종후자산평가액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문제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 은행들도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회의에서 은행들은 집단대출에 종후자산평가액을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정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실제 경기도의 A재개발사업장도 은행과 종전자산평가액을 기준으로만 이주비 대출을 협의하고 있다. 종후자산

인쇄 메카 방산시장 공실률 28%…"생산량 10분의 1로 줄어"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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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메카 방산시장 공실률 28%…"생산량 10분의 1로 줄어"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 (중)]

#. 24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 빼곡한 인쇄소 사이로 '임대 문의'가 붙은 점포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네 곳 건너 한 곳꼴로 임대 매물로 나왔거나 영업을 종료한 모습이었다. 물건을 사러 온 소비자보다 상인과 현장 근무자들이 더 많이 보일 정도로 거리는 한산했다. 골목상권이 위축되자 이곳 종사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던 인근 식당과 마트도 차례로 문을 닫고 있다. 이른 저녁 시간이었지만 문을 연 식당에서도 손님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곳에서 평생 일했다는 60대 A씨는 "옆집만 해도 나간 지가 벌써 몇 개월째인데 아직도 공실"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감해 우리도 고정 거래처로 겨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상권 강자'도 빈 가게 속출폐업한 점포가 새 임차인을 찾지 못하면서 전통시장과 동네상권, 지방

코레일, 임직원 대상 화이트해킹 대회 개최…"정보보안 중요성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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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직원 대상 화이트해킹 대회 개최…"정보보안 중요성 체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통한 임직원 실습형 사이버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풀이(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임직원 1만2000여명이 참여해 전체 임직원의 40% 수준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하고 점수를 겨뤘다.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정보보안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고, 취약점과 연계한 보안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코레일은 최고 득점자에게 갤럭시 탭을 수여하는 등 우수 참가자 20명을 시상했다. 김태광 코레일 정보보안실장은 &qu

전월세 불안에 청년들 한숨...정부, 하반기 '주거 사다리' 다시 짠다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불안에 청년들 한숨...정부, 하반기 '주거 사다리' 다시 짠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하반기 청년·신혼부부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내놓는다. 전월세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과 금융·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해 주거 사다리를 보강한다는 구상이다. 24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KTV에 출연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내각이 목숨을 걸고 주택 공급과 전월세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입지가 좋은 공공택지에 2030년까지 청년 대상 분양주택 2만5000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중산층 수준의 품질을 갖춘 임대주택 공급도 추진한다. 주거복지 로드맵은 청년·신혼부부·고령

도로·공원 땅 없던 노후 재개발...현금 납부 확대 길 열리나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원 땅 없던 노후 재개발...현금 납부 확대 길 열리나

[파이낸셜뉴스] 상업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서 도로·공원 등을 무상 제공하는 기부채납을 현금 납부로 대신할 수 있는 비율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지역 간 기반시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최수진 의원 등 13명은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지난 21일 발의했다. 현행법은 정비사업 시행자가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 대가로 사업부지 일부에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을 설치해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제공하는 기부채납 제도를 두고 있다. 다만 기부채납 시설은 해당 정비구역 안에만 설치할 수 있고, 현금 납부로 갈음할 수 있는 비율도 제한돼 있다. 이 때문에 정비구역 안에는 필요 이상의 시설이 공급되는 반면 구역 밖에

GS건설, 美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GS건설, 美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24일 GS건설에 따르면 6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는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받았고,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이 브랜딩 부문, '히든라이팅 시스템' 등 조명 시스템 3개가 조명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브론즈상을 수상한 이그니스는 앞서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브랜딩 부문 본상작인 BIS는 자이의 브랜드 철학을 내부는 물론 외주 파트너사까지 같은 기준으로 구현하는 실행 체계로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GS건설은 올해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고, 4

2차 공공기관 이전, 350여곳 중 어디가 먼저 움직이나
파이낸셜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350여곳 중 어디가 먼저 움직이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연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임차청사 등을 활용해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전 대상과 발표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집적 배치, 노정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2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맡아 추진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은 25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토부는 최근 제기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의 25일 공개설을 부인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곳이 이전 대상으로 언급됐지만 대상 기관과 발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

"10년 뒤 분양" 속여 회원모집…우회영업 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

"10년 뒤 분양" 속여 회원모집…우회영업 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회원·투자자 명목으로 모집해 돈을 받는 '우회 영업'을 하면 최대 징역 2년에 처해진다. 사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부터 모집해 계약금을 받아 챙기는 피해가 반복되자 국회가 처벌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다만 새 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아, 이미 계약금을 낸 기존 피해자는 별도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년 살고 내 집 마련"…반복된 '회원가입계약' 피해 24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법에서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또는 임차인이 되려는 사람을 모집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을 '예비임차인·투자자·회원·발기인

국내 상장리츠 간 첫 거래...알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자문 성사
파이낸셜뉴스

국내 상장리츠 간 첫 거래...알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자문 성사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는 세빌스코리아와 함께 공동 매각 자문을 맡은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최종 거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매각자문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번 거래는 NH올원리츠가 보유하던 자산을 삼성FN리츠가 인수하는 구조로, 국내 상장리츠가 보유한 실물 부동산을 다른 상장리츠가 직접 인수한 첫 사례다. 이번 딜은 매도인인 NH올원리츠의 포트폴리오 재편 목적과 신규 임대수익 창출을 노리는 삼성FN리츠의 자산 편입 니즈를 정확히 연결한 것이 핵심이었다. 특히 에이원타워 당산은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 금융계열사가 주요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효했다. 알스퀘어는 자산 분석부터 매각 전략 수립, 투자자 마케팅, 협상 등 전 과정을 밀

국토안전관리원, ISO 45003 인증…SOC 준정부기관 최초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ISO 45003 인증…SOC 준정부기관 최초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직무스트레스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을 관리하는 국제표준 ISO 45003 인증을 취득했다. 사회기반시설(SOC)·안전 분야 준정부기관 가운데 첫 사례다. 24일 국토안전관리원은 인증을 통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에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체계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신체 안전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ISO 4500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업무환경·조직문화·직무스트레스 등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택협회, 부동산 전망·건설사 미래전략…9월 3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주택협회, 부동산 전망·건설사 미래전략…9월 3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대출·세제 규제로 위축된 주택시장과 지역 간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사 전략을 논의하는 강연회를 연다. 24일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매크로 빅데이터와 금융지표를 활용해 시장 위험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주택시장은 대출·세제 규제로 매매거래가 경색되고 지역별 시장 격차가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민간 부문 활성화를 강조하는 등 정책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1부에서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시장 대전망과 주택사업 전략'을 주제

이주비 늘린다지만…'종후자산' 기준에 정비사업 '혼선'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늘린다지만…'종후자산' 기준에 정비사업 '혼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산정 기준을 종후자산평가액까지 확대했지만, 조합과 금융권 모두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 없어 혼선을 겪고 있다. 종후자산 산정 과정에서 동·호수 추첨 등 사업 절차가 앞당겨질 경우 오히려 이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정부에 종후자산평가액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문제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현행 정비사업 절차와 대출 심사 기준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다.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 은행들도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계대출 대책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지난 19일 개최

오세훈 시장,  "공원 보존이 주택공급 반대는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시장, "공원 보존이 주택공급 반대는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에 대해 "이곳은 청나라군을 시작으로 일본군과 미군이 120여 년간 주둔했던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공간으로, 그 역사성과 자연성을 보존해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4일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일타시장-용산공원 편'을 통해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훼손부지' 활용 주장 △미군기지 반환과 오염토 정화 △교통·기반시설 문제 등과 관련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용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처럼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상징적 녹지가 될 수 있다"며 "당초 계획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용산공원부지 내 군인아파트·장교숙소·방위사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이양, 실효성 떨어져"...서울시 작심비판
파이낸셜뉴스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이양, 실효성 떨어져"...서울시 작심비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난 23일 민주당이 밝힌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의 기초단체장으로의 권한이양'과 관련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는 권한이양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4일 △서울이 광역 단위 정비구역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 △행정 병목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 △사업 지연의 원인이 자치구 인허가 지연에 있다는 점 등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민주당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시는 우선 서울이 그 자체로 하나의 유기적인 거대 생활권이라는 점을 꼽았다. 시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한 용적률과 높이 등 도시계획적 지원은 물론 상하수도, 도로, 공원 등 도시 인프라 전반의 종합적인 검

정부, 자율주행 AI 실증 확대·윤리원칙 의결…딥테크 창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 자율주행 AI 실증 확대·윤리원칙 의결…딥테크 창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조기 상용화 로드맵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을 의결했다. 자율주행 실증 확대와 AI 신뢰성 확보, 연구개발 성과의 창업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율주행 AI 로드맵은 광주 실증도시에서 시작된 실증을 지역·규모 면에서 확대해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국산 자율주행 AI의 성능과 범용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정부는 자율주행 AI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운수업계·노조·자율주행기업·플랫폼 업계가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 보험·관제·차량

나우동인, 월계시영 재건축 설계 출사표…"동북권 랜드마크 조성 목표"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 월계시영 재건축 설계 출사표…"동북권 랜드마크 조성 목표"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노원구의 대표적인 대단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미륭·미성·삼호3차) 재건축 사업 설계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우동인건축은 지난 18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 제안서를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공식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안서에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및 중랑천 수변공간 등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주동 배치와 조망·통경축 확보, 특화 평면, 커뮤니티 및 상업시설 연계 전략 등이 담겼다. 세부 설계안은 추진위 검토를 거쳐 토지 등 소유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3930가구 규모인 월계시영은 이번 재건축을 통해 최고 50층, 약 6000가구 규모의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나우동인건축은 압구정3구역, 성수동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24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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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24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24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사흘간 8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기대감을 모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분양 흥행의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여건이 꼽힌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영로와 번영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자리해 '대연·문현 더블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화된 상품성도 실수요자들의 호평을

세제개편안에 달라진 '한 채'의 기준…서울 인접 비규제 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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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에 달라진 '한 채'의 기준…서울 인접 비규제 분양 관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세 부담과 출퇴근 여건을 함께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의 역세권 신축 단지도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경기 평균을 웃도는 부천에서도 신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포함한 총 2008가구·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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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과 약자를 배려한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관 미화를 넘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주거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레드닷(지속가능 디자인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외벽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서울시 "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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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를 택한 시민들은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서울시는 24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와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별로 모든 집단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반대를 선택한 시민들은 대부분 주택공급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에 대해

HL D&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2026'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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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2026' 본상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의 인공지능(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 본상(Finalist)에 선정됐다. 24일 HL D&I한라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살아있는 환기'를 콘셉트로 한 주방 환기 솔루션이다. 이동형 공기질 측정기로 미세먼지(PM)와 이산화탄소(CO₂), 온도, 습도를 감지한다. 공기질이 나빠지면 후드와 주택 환기 시스템이 함께 가동되고, 공기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두 시스템은 자동으로 멈춘다. 저소음 팬 2개를 병렬로 배치해 기존 제품보다 소음을 10dB 이상 줄이면서도 흡입력을 높였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와 기름 입자를 포집·배출해 후드 내부 오염도 줄인다. 제품은 환기 전문기업 힘펠과 공동 개발했다. 탈부착식 전면 패널을 적용해 후드 본체를 바꾸지 않고도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주거 상품

대방건설, 혹서기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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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혹서기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최근 수원 이목, 인천 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빙수를 제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각 작업 현장에 제빙기를 설치하고, 간이 휴게시설과 산업용 냉방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에 따라 휴식시간도 부여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3000만뷰 기록…공개 20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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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3000만뷰 기록…공개 20일만

[파이낸셜뉴스] KCC건설 스위첸의 올해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유튜브 공개 20일 만에 조회수 3000만회를 넘겼다.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3000만뷰를 기록했다. 24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됐다. 매일 반복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이 가족의 일상을 유지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밥 짓기, 수건 채우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계절별 침구와 옷 정리 등 일상적인 집안일을 소재로 삼았다. 평범하게 여겨지는 일에 쌓인 시간과 배려를 조명하는 방식이다. KCC건설은 영상 공개 후 가족과 일상을 떠올렸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위대한 집안일'은 KCC건설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

도로공사,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AI 활용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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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AI 활용 부문 신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보행 안전과 지하고속도로 출입구, 생태통로 등을 주제로 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연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디자인을 구현하는 별도 부문을 신설했다. 24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모는 순수창작과 AI 활용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또는 최대 2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에서 10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지정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내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다. 자유주제 출품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12월 중 총 24편을 선정한다. 부문별 대상 각 1편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최우수상 각 2편에는 상금 15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은 2240만

분양가 3.3㎡당 1500만원...광주 첨단3지구 아파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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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3.3㎡당 1500만원...광주 첨단3지구 아파트 '북적'

[파이낸셜뉴스] 광주 첨단3지구 아파트 견본주택에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해 3일 간 1만8000여명이 몰렸다. 이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84㎡ ~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아파트...최고 7.9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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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아파트...최고 7.9대 1 경쟁률 기록

[파이낸셜뉴스]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첫 분양 단지가 순위 내에서 양호한 청약성적을 거뒀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청약을 마감한 결과 1·2 순위에서 288가구 공급에 762명이 신청했다. 전용 59㎡B를 제외한 전 주택형이 청약을 완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84㎡A의 경우 34가구 공급에 271명이 신청해 최고 7.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상한제와 반도체클러스터 배우 단지가 주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는 3억원 후반대, 전용 84㎡는 4억원 후반~5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이 단지는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이다.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단지 589가구에 이어 2단지 661가구도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