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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건설 수주 완전 끊겼다
파이낸셜뉴스

중동 건설 수주 완전 끊겼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건설사의 '최대 시장'이던 중동 수주가 사실상 멈춰 섰다. 올해 1·4분기 중동 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94% 급감하며 전체 해외 수주 부진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1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동 수주액은 3억1622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9억5893만달러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전체 수주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60% 이상에서 15.5%로 급락했다. 1965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건설사 수주의 48%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처였지만 이번 분기(15.5%)에는 아시아(33.9%), 북미·태평양(27.5%)보다 아래로 내려왔다. 특히 3월 중동 수주는 2997만달러에 불과했는데, 이마저도 기존 수주한 상하수도 사업의 설계비 증액분이 반영된 금액이다. 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신규 수주는 '제로(0

올림픽훼밀리타운 정비계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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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훼밀리타운 정비계획 통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4494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문정역과 연접하고 송파대로와 중대로, 동남로 등 대로와 접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탄천도 연접해 천변 경관과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곳이다. 이 단지는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총 678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그중에 796가구는 공공주택 주택으로 공급된다. 최아영 기자

잠실역까지 30분대… 자연 품은 가평 최대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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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까지 30분대… 자연 품은 가평 최대 대단지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조감도)'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로 구성되는 가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 이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탁월하고, 자연환경이 함께 조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평 설악IC를 통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청량리·상봉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청평호,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자연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상품 설계에는 일부 차별화 요소를 반영했다. 1~4층 가구에는 테라스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현대건설,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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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협력 강화

현대건설이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 등 핀란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 핀란드 주요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 또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스테디 에너지, 산업용 버너 및 히트펌프 히트펌프 생산기업인 오일론, 열에너지 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기업인 엘스토르 등 에너지 분야 경제사절단도 자리했다. 면담에서는 핀란드의 열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핀란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력 분야의 원자력과

분상제에 막힌 공사비… 오티에르 반포 건축비, 노량진 신축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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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에 막힌 공사비… 오티에르 반포 건축비, 노량진 신축 절반 수준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서 새 아파트를 짓는데 전용 84㎡ 기준으로 건축비(공사비)가 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는 건축비가 7억원대이다. 같은 국평이지만 건축비가 2배 가량 차이가 나는 셈이다. 12일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서울서 공급된 새 아파트 9개 단지(공공주택 제외) 분양가 세부 항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 부가세(전용 85㎡ 초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초 모집공고가 나온 노량진 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경우 전용 84㎡ 최고 분양가격이 25억8510만원에 책정됐다. 항목별로 보면 건축비는 14억원대이고, 택지비는 11억원대이다. 즉, 청약자는 14억원대의 공사비를 지불하고 노량진 국평 아파트를

다시 '똘똘한 한채'로… 급매 끝난 강남3구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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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똘똘한 한채'로… 급매 끝난 강남3구 꿈틀

"강남 아파트는 '똘똘한 한 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급매가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최근 성동구와 강남구에 집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매도인이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성동구 집을 내놓았습니다."(서울 강남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실제 매매계약처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의 보완방안을 발표했지만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아파트 급매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미 3월부터 4월 초까지 급매가 다수 나온 데다 실수요자들이 이 시기를 이용해 매매를 마쳤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 '국평' 전용면적 84㎡의 경우 오히려 가격을 올려 내놓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만난 강남3구 인근

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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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에 입지해 있으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양재천∙탄천∙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 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미아동 일대 1205가구 대단지 들어온다...면목·신길도 주택 공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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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일대 1205가구 대단지 들어온다...면목·신길도 주택 공급 박차

[파이낸셜뉴스]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가 최고 25층, 120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및 중심지 배후주거지로 솔샘로에 면한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가로구조를 유지한 채 주거환경 노후화가 지속됐다. 특히 과반을 차지하는 반지하를 포함한 노후저층주택, 열악한 보행환경 및 불안전한 통학 여건, 도보권 내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대상지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및 사업성 보정계수(1.95)를 적용해 최고 25층, 1205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4494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문정역과 연접하고 송파대로와 중대로, 동남로 등 대로와 접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탄천도 연접해 천변 경관과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곳이다. 이 단지는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총 678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그중에 796가구는 공공주택 주택으로 공급된다. ac

수자원公, 베트남에 AI 물관리 기술 수출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베트남에 AI 물관리 기술 수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AI 정수장 설비를 넘어서 정수장 운영 노하우의 수출에 성공했다. K-water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water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1억원 규모다. AI 정수장 기술은 K-water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

K-water,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 첫 수출
파이낸셜뉴스

K-water,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 첫 수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AI 정수장 설비를 넘어서 정수장 운영 노하우의 수출에 성공했다. K-water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water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1억원 규모다. AI 정수장 기술은 K-water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현대건설-핀란드, 에너지 인프라 공략 맞손...저탄소 솔루션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핀란드, 에너지 인프라 공략 맞손...저탄소 솔루션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 등 핀란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 핀란드 주요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 또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스테디 에너지, 산업용 버너 및 히트펌프 히트펌프 생산기업인 오일론, 열에너지 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기업인 엘스토르 등 에너지 분야 경제사절단도 자리했다. 면담에서는 핀란드의 열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핀란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

이거 실화?...국평 건축비, 노량진14억 서초는 7억
파이낸셜뉴스

이거 실화?...국평 건축비, 노량진14억 서초는 7억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서 새 아파트를 짓는데 전용 84㎡ 기준으로 건축비(공사비)가 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는 건축비가 7억원대이다. 같은 국평이지만 건축비가 2배 가량 차이가 나는 셈이다. 12일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서울서 공급된 새 아파트 9개 단지(공공주택 제외) 분양가 세부 항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 부가세(전용 85㎡ 초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초 모집공고가 나온 노량진 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경우 전용 84㎡ 최고 분양가격이 25억8510만원에 책정됐다. 항목별로 보면 건축비는 14억원대이고, 택지비는 11억원대이다. 즉, 청약자는 14억원대의 공사비를 지불하고 노량진

3월 중동 수주 사실상 '제로'…전쟁 여파에 해외건설 급제동
파이낸셜뉴스

3월 중동 수주 사실상 '제로'…전쟁 여파에 해외건설 급제동

#OBJECT0# [파이낸셜뉴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건설사의 '최대 시장'이던 중동 수주가 사실상 멈춰 섰다. 올해 1·4분기 중동 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94% 급감하며 전체 해외 수주 부진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1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동 수주액은 3억1622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9억5893만달러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전체 수주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60% 이상에서 15.5%로 급락했다. 1965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건설사 수주의 48%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처였지만 이번 분기(15.5%)에는 아시아(33.9%), 북미·태평양(27.5%) 보다 아래로 내려왔다. 특히 3월 중동 수주는 2997만달러에 불과했는데, 이마저도 기존 수주한 상하수도 사업의 설계비 증액분이 반영된 금액이다. 이를 감안하면

교통·안전 챙긴 '스마트 도시' 2곳 공모…국비 1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 챙긴 '스마트 도시' 2곳 공모…국비 1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시 곳곳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혼잡, 도시안전 등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12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사업' 공모를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공모는 현재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는 1대 1로 매칭된다. 공모 대상은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이며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에는 선정 시 우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Open Source) 방식으로 공개된다 공모 신청서

대단지 신축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1780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단지 신축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1780세대 공급

GS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신도시 2단계 구역에 건립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신축 아파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며 1단지 26블록과 2단지 30블록을 합쳐 총 2293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17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34㎡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전용 84㎡ 물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으며 전 동 1층에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관련 전문 기업들과 연계한 편의 서비스가 제공된

'48억 벌었다' 실화냐?...9만명 몰리더니, 100억 찍은 이 단지
파이낸셜뉴스

'48억 벌었다' 실화냐?...9만명 몰리더니, 100억 찍은 이 단지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100억 클럽' 단지가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2024년 6월에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가 그 주인공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래미안원펜타스' 전용 191㎡(74평)가 지난 3월 23일 10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단지 첫 100억원 거래이다. 종전 거래가는 지난 2024년 7월의 91억원으로 단숨에 9억원이 오른 것이다. 서초구에서는 재건축 사업으로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한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등이 앞서 100억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이번에 '래미안원펜타스'도 새롭게 100억 거래 단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24년 7월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됐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총 641가구이다. 1순위 청약에서 로또 단지로 주목을 받으며 17

안동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 속 옥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49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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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 속 옥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493가구 공급

최근 경북 안동시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옥동 일대에 신규 단지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공급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안동시 아파트 월간 평균 전세가격은 2024년 12월 1억1812만원에서 2026년 2월 1억2653만원으로 7.12% 올랐다. 같은 기간 평균 매매가격은 1억6181만원에서 1억7702만원으로 9.40% 상승했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안동 지역은 지난해와 올해 신규 입주 물량이 없으며 최근 10년간 전체 입주 물량은 5907가구로 집계됐다. 내년 1368가구가 공급된 이후 다시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주택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7개

월급 400만원 김대리...'5억 영끌로 11억 아파트 샀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월급 400만원 김대리...'5억 영끌로 11억 아파트 샀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KB부동산에서 처음으로 조사한 자료가 있다. KB국민은행의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데이터(2025년 1월~12월 31일)를 기반으로 주담대 현황과 많이 산 지역·단지 등을 분석한 것이다. 즉, 실수요자들이 어느 정도 돈을 빌려, 어디에서 가장 많은 집을 구입했는지 살펴본 것이다. 30대 절반...5억 대출 받아 11억 집 샀다 우선 KB부동산이 2025년 KB국민은행의 전국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출 건수 중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비중이 49.7%로 대출 건수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40대가 27.9%, 50대 이상이 17.9%를 기록했다. 20대 이하는 4.5%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도 30대가 44.6%로 가장 많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40대로 30.6%를 기록했다. 경기도 30대가 39.8%로 주담대 대출건수 1위 였다. 2위는 4

오세훈, "정원오, 李대통령 마음부터 바꿔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정원오, 李대통령 마음부터 바꿔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데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 문제를 외면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강남 재건축을 오세훈보다 빨리 하겠다는 구호를 앞세우기 전에 정원오 후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에 진심이라면 당장 자신을 추켜세웠던 이 대통령을 찾아가 무차별적 부동산 대출 규제부터 철회하라고 요구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서울의 정비사업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묻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적용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규제"라며 "모든 상황에 일률적으로 대출 규제를 적용한

19억 아파트 8억에 판다...'앉아서 10억 차익', 과천 로또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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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 아파트 8억에 판다...'앉아서 10억 차익', 과천 로또 줍줍

[파이낸셜뉴스] '준 서울' 핵심지역인 경기 과천시에서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이 등장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조성되는 아파트로 만점 통장이 나온 단지이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서 조성 중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청약공고가 게재됐다. 모집공고를 보면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전용 59㎡ 6가구가 공급된다.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일반공급 5가구 등이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접수는 특별 15일, 일반 16일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구에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줍줍 분양가 역시 지난 2024년에 공급됐던 가격이다. 세부 분양가를 보면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오는 2027년 5월 입주 예정으로 계약

보증금 60에 월 30..."딱 3일만 신청 받아요"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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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60에 월 30..."딱 3일만 신청 받아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대학가 기숙사형 주택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역세권 주택까지 다양한 매물이 포함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매입임대주택'이 올해 첫 모집을 시작한다.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 청년, 신혼·신생아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안내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기존과 달리 지역 단위로 나뉘어 공고됐다. 서울에 공급되는 물량에는 기숙사형(45가구), 청년(373가구), 신혼·신생아 부부(1유형 119가구·2유형 108가구) 등 총 4가지 유형이 포함됐다. 기숙사형과 청년형은 1인 가구 중심으로 공급되며 임대료는 시세의 40~50% 수준이다.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이 지원할 수 있는 기숙사형 주택은 보증금 60만원 수준에 월세 30만원대부터 시작해, 전월세 전환 시 월 10만원대까지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국토부, 2204억원 추경 확정…대중교통비·전세사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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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204억원 추경 확정…대중교통비·전세사기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20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고유가 대응과 민생 회복, 산업 피해 최소화 등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신규 세출예산을 증액·신설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 올해 예산은 본예산 62.8조원 대비 0.2조원 늘어난 63.0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추경은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보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에 1904억원이 증액됐다. 향후 6개월간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정률형 환급률도 상향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해당 조치는 4월

김이탁, 카자흐 외교차관 면담…스마트도시·UAM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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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카자흐 외교차관 면담…스마트도시·UAM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카자흐스탄 정부와 도시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간 면담 이후 양국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은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

반도건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더현대 코앞 '대구 최중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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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더현대 코앞 '대구 최중심' 입지

[파이낸셜뉴스] 대구 최중심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에 입주한 이들의 실거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반월당역, THE현대, 달구벌대로 바로 앞에 위치해 생활 편의가 높다는 평가다. 10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지하5층~지상 28·29층 2개동 총 147가구(아파트 및 상업시설) 규모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 내부는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2.4m 천장고(우물천장 포함 2.5m)로 설계했고, 4BAY평면(84A), 이면개방형(84B타입), 알파룸(84A타입), 팬트리, 드레스룸 등 활용도 높은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4층에 배치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한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가족도서관, 독서실, 취미실, AV룸 등 입주민 커뮤니티도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지상 1층~3층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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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건립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교통망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 요건을 갖춘 단지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6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용인 고림 구역에 위치해 교육 및 상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유치원을 포함해 고진초등학교, 고진중학교, 고림고등학교가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대중교통망으로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와 강남 권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 지역에 GTX-A 노선 구성역이 개통됐으며 중부권 광역철도 연장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5월부터 새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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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5월부터 새 아파트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는 5월 첨단3지구 A7·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 80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지구이다. 기존 1·2지구와 함께 거대 주거단지로 탈바꿈이 진행 중이다. 특히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총 3공구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1공구는 AI 연구개발, 2공구는 의료산업, 3공구는 주거단지 중심으로 조성된다. 공동택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곳에서는 올해 10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A1블록)' 1520가구, '첨단제일풍경채(A2블록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오픈..중대형 평면 적용 대단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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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오픈..중대형 평면 적용 대단지 아파트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건립하는 신축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이달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최근 청주 부동산 시장에서 요구되는 직주근접 요건과 중대형 평면을 갖춘 1351세대 규모의 대단지 물량이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와 114㎡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면적 84㎡A 491세대, 84㎡B 164세대, 84㎡C 168세대, 114㎡A 316세대, 114㎡B 104세대, 114㎡C 108세대 등 거주 공간 확보에 초점을 맞춘 평면 위주로 설계됐다. 단지 내부는 보행 안전을 위해 지상에 차량 진입을 제한한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세대당 1.7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혀

'주택시장 재앙 닥친다'...섬뜩한 경고, "이것 없이는 공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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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재앙 닥친다'...섬뜩한 경고, "이것 없이는 공급 없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비중이 90%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수치이다. 갈수록 택지가 고갈되면서 정비사업 외에는 마땅한 공급 수단이 없다는 의미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 평균 추진 기간은 18.5년에 이른다. 10일 부동산R114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총 3만2370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정비사업 물량은 2만9413가구로 비중이 91%에 이른다. 부동산R114에 의뢰해 2001년부터 연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9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계를 보면 서울 주택 공급에서 정비사업 비중은 최근에는 80%대 수준을 유지해 왔다. 2022년 78%, 2023년 87%, 2024년 81% 등을 기록했다. 김지연 부동산R114 연구원은 "정비사업 비중이 90%를 넘

TS-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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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TS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운송관리 지원시스템 간 데이터의 상호 연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TS는 국내 사업용 자동차(화물, 버스, 택시)의 위험운전행태를 분석·제공해 운전자가 스스로 운전습관을 개선하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운행기록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행기록장치(DTG)를 활용해 차량의 주행속도·위치정보 등을 수집하고, 과속, 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