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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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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에 기업 투자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기 위한 '투자지원 TF'를 본격 가동한다. 13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을 로봇·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부는 새만금 개발 주무 부처로서 정주·교통 여건 개선과 AI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TF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국토·도시, 교통, 주택 등 3개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가동된다. 도시

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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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에 대응해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물류 분야 대응 점검에 나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교통물류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원유 수급 차질과 유가 상승으로 운수업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유가보조금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를 위한 직접 지원책"이라며 "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승용차 요일제 등 에너지 절감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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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 접수가 오는 20일 진행된다. 13일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단지의 청약 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5월 2일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현재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잠실역까지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된다. 한편 앞서 진행된 본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포함해 총 5200여건이 접수된 바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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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공급된 첫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78가구 모집에 총 1만528건이 접수돼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54대 1로, 전용 100㎡ 19가구에 4827건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 106㎡의 경쟁률은 182대 1, 122㎡는 67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촌 르엘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9개 동, 7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총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됐으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베트남과의 부동산 개발 협력 확대와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베트남 뉴탓코(Newtatco Corp)의 쩐 비엣 하인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으로서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투자·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한모 회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고문 위촉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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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파이낸셜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

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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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써밋 더힐은 서울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4·9호선 동작역에서 환승

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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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접목한 '피지컬 AI' 도입에 나선다. 코레일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 순회 점검과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설비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에 피지컬 AI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철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회 교육과정을

삼성물산,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해외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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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해외 진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전력거래소가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의 해외 진출에 힘을 모은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의 전력 설비 전반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장치를 가동·조정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계통 운영에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의 신규 응용기술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실제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

TS,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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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진출 지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멕시코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TS 보이저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TS가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된다. TS는 그동안 몽골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기술의 해외 확산을 이끈 데 이어, 올해는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꼽히는 멕시코를 타깃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6월 8일 열리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항공과 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현지에서는 기술 시연과 함께 바이어 초청 1대 1 구매 상담회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동차검사, 튜닝, 교통안전, 드론, 특장차 등 TS 주요 사업과 연계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분양 단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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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분양 단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공급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3㎡당 1131만 원이던 경기도 평균 분양가는 올해 2501만 원으로 약 121% 급등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 역시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금성백조가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가 관심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으며, 최근의 급격한 공사비 인상 여파가 반영되기 전의 확정 분양가로 공급되어 가격 인상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계약금 5%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을 지원한다. 현재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원

반도건설,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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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공사 현장 규모가 큰 만큼 시공 난이도도 높은 편에 속한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을 비롯해 전국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에 대한 전파와 교육을 지속한 바 있다.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전국 259개 현장 중 고양 장항 현장이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

HDC그룹, 'IPARK' 전면 리뉴얼..."라이프 전반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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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IPARK' 전면 리뉴얼..."라이프 전반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은 13일 'IPARK(아이파크)' 브랜드를 약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아이파크의 지향점은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LIF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컬러는 아이파크가 지향하는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공간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SGC E&C,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부문·16개 직무 분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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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부문·16개 직무 분야 대상

[파이낸셜뉴스] SGC E&C는 13일 2026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플랜트, 전략기획, 사업관리, 안전보건, 해외영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16개 직무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다. 플랜트 부문은 △화공플랜트 공사관리 △공정설계 △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계 △토목/건축설계 △공조/소방설계 등 8개 분야다. 전략기획 부문은 △구매 △수출관리 △외주 △회계 등 4개 분야이며, 사업관리는 △건설사업관리 △분양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안전보건과 해외영업은 각각 안전기획, 해외영업 직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대상자는 2026년 6월 입사가 가능한 정규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해외 근무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비규제지역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46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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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460세대 공급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13일부터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1908세대 규모의 단지로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의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조성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1블록에 해당하는 1460세대이며 전용면적 72~95㎡ 평면으로 구성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조건과 대출 규제 여부가 거주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공급되는 단지다. 해당 사업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별도의 청약 및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정액제로 책정됐다. 중도금 납입 이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 규

AI 도시기술, 아시아 5개국서 실증…해외시장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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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시기술, 아시아 5개국서 실증…해외시장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실증에 나선다. 교통 혼잡, 재난 대응, 물관리 등 도시 문제 해결과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 도시에 적용·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이달 중 계약을 거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프로젝트는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

길 위의 순간 담는다…도로공사,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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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순간 담는다…도로공사, 사진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한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2000년부터 시작된 도로공사의 대표 국민참여형 행사다. 길과 그 위의 풍경, 시설물, 사람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는 △고속도로 △일반도로 △특별부문(Safety & Smart)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올해는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과 스마트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Safety & Smart' 특별부문을 신설했다. 안전 관련 시설물이나 첨단 교통 시스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는 5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400만원)을 비롯해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입선

서울시·SH, 민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최대 3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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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민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최대 3억 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한다.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다만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이 여럿인 만큼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

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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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역(경부·경인·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역, 경의중앙선 6개역 등 총 64개역이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제고와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역명과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서비스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는 기관이다. 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과 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별 1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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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분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12권 제2호(7월 31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 전 분야로, 관련 전문가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 또는 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근용 부동산원 연구원장은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들의 참여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TFT' 신설...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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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TFT' 신설...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수요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위해 '데이터센터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설계, 시공, 전기, 기계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관련 사업자 및 전문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5년 6월 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현재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인 최대 60MW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

K-water, 미래 물기술 혁신과제 공모…5월 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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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미래 물기술 혁신과제 공모…5월 8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관리 현안 해결과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R&D) 과제 공모에 나선다. 13일 K-water는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K-water는 지난해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며,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사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적용..'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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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사일런트 홈 시스템 적용..'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

최근 주택 시장에서 실거주 품질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실용성과 주거 편의 시스템을 적용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이달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단순 자산 매입 목적에서 실거주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스마트 주거 시스템, 아파트 전용 애플리케이션 도입 여부가 단지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건축 및 부동산 전문 기관들이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서는 올해 주택 트렌드로 실용의 재발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주거 환경의 질을 우선하는 현상을 전망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거주 편의성을 특화한 설계와 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는 2개 구역, 총 598

행복도시 개발경험 세계로…행복청, 4개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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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개발경험 세계로…행복청, 4개국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한국형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연수를 진행한다. 13일 행복청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12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등 4개국 정책결정자급 공무원을 초청해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해에는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분야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협력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올해는 한국의 도시개발 및 균형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PCP)를 수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3월 '서울 거주자' 경기 부동산 매수 비중, 3년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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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거주자' 경기 부동산 매수 비중, 3년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3월 경기도 부동산 매수자 가운데 서울 거주 비중이 15.7%로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서울과 물리적 접근성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지역이 많아 서울 대체지로 수요가 높아지는 모양새다. 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집합건물 기준 경기도 부동산을 매수한 수요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3월 15.7%로 전월 14.5% 대비 1.2%p 상승했다. 지난 2022년 6월 16.3%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비중은 2024년 말 9.32%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했다. 저점 대비 약 6%p 이상 반등한 것으로 한동안 위축됐던 서울 수요가 다시 경기로 유입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서울의 유입 흐름은 상대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이다. 서울 집합건물

"현금부자 신났네"...당첨되면 인생역전, 로또 단지 2곳 13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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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부자 신났네"...당첨되면 인생역전, 로또 단지 2곳 13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와 강동구에서 당첨만 되면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로또 단지 2곳이 오늘 접수를 받는다. '오티에르 반포'와 '강동 헤리티지 자이'가 주인공이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1순위,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각각 21일, 16일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규모로 총 25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6가구다. 앞서 지난 10일 특별공급의 경우 43가구 모집에 1만5505명이 신청한 바 있다. 1순위 접수는 4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타입별로 보면 전용 59㎡ 18가구, 전용 84㎡ 4가구 등으로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당첨되면 2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27억5650만원이다.

'80조 정비사업 수주전' 1라운드 대진표 확정..2라운드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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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조 정비사업 수주전' 1라운드 대진표 확정..2라운드엔 누가?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1라운드'가 마무리되며 건설사들의 다음 수주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과 반포 등 핵심 지역 입찰이 잇따라 마감되면서 목동·성수 등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2라운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압구정과 반포, 목동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장들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됐다. 재건축 핵심 지역 중 속도가 빠른 구역들의 수주전 '1라운드'가 마감되며 다음 수주전 대상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압구정 3·5구역 입찰에 참여했다. 3구역의 경우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돼 무혈입성이 관측된다. 5구역은 DL이앤씨도 입찰에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같은 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

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하반기 입주 채비..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 정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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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하반기 입주 채비..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 정비 진행

최근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의 주거 환경과 사전점검 절차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올해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단지 내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공간 설계 등 주요 요소들의 물리적 구현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입주 전 단계부터 입주예정자 협의회를 중심으로 수렴된 의견을 시공 과정에 반영해 단지 전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경과 외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구성 등에 관한 거주자 측의 의견을 검토 및 적용해 입주 이후의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는 구조다.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는 티하우스와 잔디광장이 조성돼 휴식과 소통 기능을 연계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야간 시간대에는 간접조

'쿵쾅' 층간소음 강제로 잡는다...'보완시공 명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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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층간소음 강제로 잡는다...'보완시공 명령' 추진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준공을 제한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승강기 소음 기준을 새로 도입하는 법안도 함께 발의되며 공동주택 소음 규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지난 9일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권고'하던 현행 제도를 '명령'으로 전환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도 같은 날 승강기 소음 저감 기준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현행법은 사용검사권자가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결과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완시공이나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사업주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강제할 수단이 없었다. 실제로 손해배상으로 갈음하는 방식이 반복되며 실효성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