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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철도산업 미래 논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철도산업 미래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국민 혜택을 살피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철도산업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서비스 혁신과 철도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했다. 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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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만평)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정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를 확정했다. 후보지 지정으로 호남권 신

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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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본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이날 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 변경안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린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진 여건을 실시협약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실제 착공은 후속 계약 절차를 마친 뒤 가능하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실시협약을 토대로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자와 금융약정을 맺는다. 이후 국토부에 착공계를 제출한 뒤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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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2020년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시공 완료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 사고 구간에 대한 안전성 검증은 이어가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개통 대상은 부전역~사상역,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등 2개 구간이다. 국토부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을 선별했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동대구까지 연결된다.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을 통해 마산까지 운행한다. 낙동1터널 사고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 3.3㎞는 피난연결통로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개통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미개통 구간에 셔틀버스 등을 활용

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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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복합단지의 공용 관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전력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를 일반 관리비에서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도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적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위탁 운영 분리 방식 등을 통해 입주민 공용 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주상복합 등 복합 주거상품에서 승강기, 환기·냉난방 설비, 보안 인력 및 대규모 부대시설 유지로 인한 공용관리비 지출 구조를 개선하려는 설계가 이어지고 있다. 관리비 수준은 공용면적 비율, 에너지 설비 효율, 부대시설 운영 및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자체 전력 생산과 비용 분리 체계를

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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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던 '주거복지 로드맵'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기존 대책과의 차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청년 공공분양·임대 등 핵심 정책이 이미 담긴 만큼 저소득·고령층까지 아우를 계층별 물량과 재원·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4일 KTV에 출연해 청년·신혼부부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과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5년간 공적주택 공급계획 등을 담은 새 정부 주거복지 추진방향을 상반기에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1월 29일 브리핑에서 "현재 주거복지 로드맵을 상반기 중에 발표

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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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파이낸셜뉴스]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주관자 공모가 시작된다. 3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서울 서북권 역세권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2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모는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60일간 진행한다. 대상 부지 면적은 5598.7㎡(약 1700평)다. DMC역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인 데다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향동공공주택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도 인근에 있다. 해당 부지는 2024년 12월 상위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별도 구역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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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파이낸셜뉴스] 향후 2~3년 내 전국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공사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임대를 제외한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6452가구로 집계되어, 올해 분양 물량인 28만 3860가구 대비 약 94.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 지연 및 일정 재조정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입주 물량의 축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 감소 전망과 함께 신축 아파트와 기존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격차도 유지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2024년 12월에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면적 84㎡A는 올해 7월 6억 4500만 원의 평균 매매 가격을 기록했다. 2007년 12월에 입주한 인근의 구축 단지 동일 면적의 같은 기간 평균 시세인 4억 500만 원 대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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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의왕역 일대에서 신규 공급 아파트 청약 일정이 시작됐다. 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시공하는 ‘의왕역 한신더휴’는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평균 6.3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갔다. 의왕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 중인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가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 모집에 총 372명이 접수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가 6가구 모집에 142명이 몰려 23.6 대 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전용 74㎡ 5.2 대 1 ▲전용 49㎡ 4.9 대 1 ▲전용 84㎡ 1.4 대 1 순으로 접수가 마

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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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제시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기초단체장 권한이양'과 관련해서는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일갈했다. 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은 급조된 제안이 아니다"라며 "40만~50만㎡ 면적에 주거를 절반 정도 집어넣고 나머지 지역에 공원과 첨단산업 연구개발(R&D) 단지를 넣게 되면 최소 1만가구에서 1만3000가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에 따르면 이미 2년 전 해당 부지의 마스터팀이 만들어졌다. 그는 "용역도 끝난 상태로 현재 팀에게 민간 사업자 적격성 검토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일자리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형성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본점 및 주요 관계사의 이전이 예정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신규 복합 주거 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내 업무 및 산업 기능 유치가 도시 정주 여건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판교 입주 기업 임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판교동·삼평동·백현동·운중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2012년 2515만 원에서 2018년 4020만 원으로 6년간 59.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주거 수요가 동시에 증가, 인프라도 확충되면서 생활권이

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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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본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에 대비해 전국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고위험·주요 공종에 대한 실습 및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들이 현장 하부 직원들에게 지식을 전파해 안전 의식을 확산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과 산업안전체험테마관 내 65종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반도건

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출 문턱과 가점제 중심의 청약 진입 장벽이 지속되고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은 연령층이나 유주택자의 경우 일반 청약 당첨에 제한이 따르면서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 거주지 제한 및 재당첨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 주택 시장으로 일부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비규제지역 내 주요 단지의 청약 및 매매 거래에서도 집계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분양된 '가경아이파크 6단지'는 1순위 청약에 평균 98.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3월 5억 3174만 원에 실거래되어 약 9500만 원의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인근 비규제지역인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음성코아루’ 전용 84㎡는

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1만6267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화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수·선학, 구월, 갈산·부평·부개, 계산, 만수1·2·3 등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뽑았다. 물량은 1기 신도시와 부산·대전 선도지구를 포함한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 4748가구와 A12구역 857가구가 선정됐다.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가구, 구월지구 B1구역은 2756가구,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가구 규모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와 서류검증,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21개 구역 4만6105가구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과 노후

GS건설, 글로벌 그룹과 기후위기 연구...'자이'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 글로벌 그룹과 기후위기 연구...'자이'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주거 솔루션 연구에 나섰다. 검증이 완료된 기술을 중심으로 자이(Xi) 아파트에 순차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카를로 라티 아소치아티'와 함께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과 CRA는 폭우·폭염·미세먼지 등 주요 기후 변수별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주거환경을 분석하고 CRA의 데이터 분석 및 센서 기반 설계 역량과 GS건설의 주택 시

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 공급...1000명 혜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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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 공급...1000명 혜택 기대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국내 스타트업과 방글라데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한다. 이번 설치로 교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 등 1000명 이상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로스는 정수·살균과 배관관리,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이다. 현장 수질에 맞춰 정수·살균 방식을 적용하고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 녹과 침전물 등을 관리한다. 센서를 통해 수질과 물 사용량, 시스템 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해 현지

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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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리모델링 대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오는 9월 분양 시장에 나온다. 신축 공급이 드문 분당에서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동,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 강남역까지 약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투입...협력사 ESG 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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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투입...협력사 ESG 경영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 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자율적 ESG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 책임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SH는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투입해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한다. 현장 실사를 거쳐 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설정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해 중장기 이행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생협력재단은 SH의 자문 및 중장기 이행안을 80% 이상 준수한 우수 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

오세훈-김윤덕, 내일 또 만난다...'용산공원' 놓고 3번째 담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김윤덕, 내일 또 만난다...'용산공원' 놓고 3번째 담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6일 주택 공급 관련 2차 회동을 갖는다. 앞선 만남에서 오 시장이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용산공원 대체 부지를 언급한 만큼, 입장 차이가 좁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서울시와 국토부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 장관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다.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가진지 6일만이다. 양 측은 첫 만남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뚜렷한 입장 차이를 확인했다. 정부는 공원 내 훼손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하자고 했지만 서울시는 공원 일부라도 주택을 지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20일 회동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공원 본체부지 일부라도 주거 용도로 전환하는 데 동의하는 것은 서울시장으로서 역사의 죄인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25일에도

주건협,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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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3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주건협은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건협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김성은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TS, 시흥 시민 대상 무료 드론 체험교육 13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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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시흥 시민 대상 무료 드론 체험교육 13회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경기 시흥시가 시흥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드론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조종 체험과 드론 산업·촬영·비행 교육을 아우르며 가족 참여와 학생 진로 탐색을 함께 겨냥한 구성이다. 25일 TS에 따르면 교육은 9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흥시 배곧동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총 13회 진행된다. 가족형 6회, 학습형 4회, 심화형 3회로 나눠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초등학생과 가족, 시흥시 관내 학생에게 다양한 드론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형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드론 축구, 1인칭 조종체험, 드론 배송·볼링·덤블링 등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시흥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4인 이하 가족은 회차별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25일부터 선착

아파트 규제 속 도심 인프라 누리는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준공 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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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 속 도심 인프라 누리는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준공 후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 대한 대출 제한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도심 인프라 및 교통 접근성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의 거래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준공된 876실 규모의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공급을 진행 중이다. 주택시장 내 대출 규제와 청약 조건 강화로 인해 복합 인프라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가 일부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임대 수익 목적을 넘어 판상형 3~4베이 구조와 수납공간,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등 아파트 대체 상품 형태로 설계되는 추세다. 실제 도심 인프라가 밀집된 단지의 실거래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펜트라우스' 전용면적 59.68㎡는 지난 4월 6억2

LH,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설계도면 없이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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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설계도면 없이도 신청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약정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만 내도록 하고, 입지 사전심의를 통과한 부지에는 후속 심사 혜택을 준다. 25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 신축매입 사업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의 시간·행정 부담을 낮춰 도심 내 매입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500가구 이상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보유한 개인·법인이다. 규제지역은 200가구 이상이며, 건별 물량 합산도 가능하다. 사옥 통폐합, 마트·공장 이전·폐업으로 발생한 유휴부지와 신탁·리츠·펀드 등을 활용한 금융권 관리 사업부지, 개인·종

철도 기관사 시험, 다자녀·차상위계층 수수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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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관사 시험, 다자녀·차상위계층 수수료 50% 감면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철도기관사와 관제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를 50% 감면받는다. 차상위계층에는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수수료 감면 혜택이 새로 적용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시행지침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 시행지침을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구는 철도차량 운전면허 필기·기능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 학과·실기시험 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 더해 차상위계층까지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 관제자격시험은 기존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 다자녀 가구가 추가된다. 감면이 적용되면 운전면허 필기시험 수수료는 7만7000원

"팔아도 세금, 안 팔아도 세금"…'얼마'에서 '어떻게'로 넘어간 부동산 세금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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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세금, 안 팔아도 세금"…'얼마'에서 '어떻게'로 넘어간 부동산 세금 딜레마

[파이낸셜뉴스] #. 80대 A씨에게는 서울의 시가 50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가 사실상 전 재산이다. 30여년 전 1억원 안팎에 구입해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집값은 수십배 뛰었지만, 은퇴한 지 오래돼 매달 들어오는 근로소득은 없다.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으로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A씨의 고민도 깊어졌다. 집값만 보면 수십억원대 자산가인데도 사실상 세금을 낼 현금은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세제개편을 계기로 부동산 세금 논쟁은 이제 어떻게 세금을 내야 하는지의 고민으로 확산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이연을 해법으로 제시하는 데서 나아가 양도세에도 과세이연을 부여하자는 논의도 시작됐다. 50억 집에 계속 살면서…종부세 미루고 상속 때 정산 이미 현행 세법에는 A씨와 같은

[fn 이사람]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 속도전서 '안전 입증'으로 옮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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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이사람]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 속도전서 '안전 입증'으로 옮겨가"

"세계 자율주행 경쟁은 '누가 먼저 달리느냐'에서 '누가 안전을 입증하고 신뢰를 확보하느냐'로 바뀌고 있습니다." 24일 김시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율주행본부장(사진)은 자율주행 정책의 중심축이 기술개발에서 안전한 상용화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난 6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기준조화포럼(WP.29)이 채택한 자율주행시스템(ADS) 국제기준을 꼽았다. 설계·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의 위험을 관리하는 안전관리체계(SMS)와 가상 시뮬레이션·시험장·실도로 평가를 종합하는 안전성 입증체계(Safety Case)가 핵심이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자율주행본부는 자율차 전 주기의 안전기준 마련과 핵심 안전기술 연구개발(R&D), 사이버보안·소프트

비거주 1주택자 稅부담 늘자 '탈서울 실수요' 몰리는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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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자 稅부담 늘자 '탈서울 실수요' 몰리는 부천

정부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세 부담과 출퇴근 여건을 함께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의 역세권 신축 단지도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경기 평균을 웃도는 부천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모두 2008가구·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떨어진 부천

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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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떴다

KCC건설 스위첸의 올해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사진)' 영상이 유튜브 공개 20일 만에 조회수 3000만회를 넘어섰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24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됐다. 매일 반복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이 가족의 일상을 유지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밥 짓기, 수건 채우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계절별 침구와 옷 정리 등 일상적인 집안일을 소재로 삼았다. 평범하게 여겨지는 일에 쌓인 시간과 배려를 조명했다. KCC건설은 영상 공개 후 가족과 일상을 떠올렸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위대한 집안일'은 KCC건설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일상의 이

물결 외관 위에 태양광 입혔다…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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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외관 위에 태양광 입혔다…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 수상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사진)'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과 약자를 배려한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관 미화를 넘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주거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레드닷 지속가능 디자인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외벽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를 통해 민간

건강주치의로, 홈 비서로…"아이파크 입주민 밀착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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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치의로, 홈 비서로…"아이파크 입주민 밀착케어"

AI와 데이터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주거 서비스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활 공간을 넘어 건강과 안전, 편의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반 통합 주거 솔루션을 통해 입주민의 일상을 지원하고 스마트 주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를 적용한 '파크로쉬 서울원(조감도)'이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2개 동, 76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파크로쉬 서울원은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스마트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 케어 체계를 갖춘 국내 최초의 웰니스 콘셉트 민간임대주택이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핵심은 주거 공간에서 입주민의 건강을 상시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건강검진과 예방,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