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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서부발전과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건설 협약
파이낸셜뉴스

K-water, 서부발전과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건설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서부발전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K-water 36억7700만원, 한국서부발전 18억1100만원 등 총 54억8800만원을 출자해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이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h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승용차 약 46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쌍용건설,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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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 준공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은 올해 6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지난 2월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생명과 한화문화재단이 발주했고 쌍용건설이 지난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이다.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건설되는 해외 분관으로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샤갈·미로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이다.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빈 방한 중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초대형 복합건물인 63빌딩의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조건에서 철거, 구조보강, 전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돌파…월 평균 2만1000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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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돌파…월 평균 2만1000원 환급

[파이낸셜뉴스]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도입 이후 2년만이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다. 국토부는 2024년 5월 모두의카드 도입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면서 지난해 10월 400만명이던 이용자 수가 6개월 만에 100만명 더 늘었다. 올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만3000원 중 2만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각각 월 평균 2만2000

노선버스·심야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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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심야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파이낸셜뉴스]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16일 밤 12시부터 5월 15일까지 통행료 면제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한국도로공사의 참여로 한 달간 시행한다. 먼저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는 전일 100% 면제된다. 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이다. 사업용 화물차와 건설기

재건축 진단 완화 확정…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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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진단 완화 확정…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단독 단지도 재건축진단 면제·완화 대상에 포함되고, 분담금 산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인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단독 주택단지의 재건축진단 완화·면제 요건 마련이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정비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 완화나 면제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연접한 노후 단지가 없거나 주변 단지가 이미 정비를 추진 중인 경우 단일 단지는 사업 착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정안은 이런 단독 단지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

'20억 로또' 오티에르 반포에 현금부자 몰렸다...경쟁률 '710대 1'
파이낸셜뉴스

'20억 로또' 오티에르 반포에 현금부자 몰렸다...경쟁률 '710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7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오티에르 반포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540건의 청약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710.2대 1이다. 특히 전용 59㎡B 타입은 15가구에 1만7713건의 청약이 몰려 1180.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59㎡A는 939.6대 1, 전용 84㎡A는 769.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청약 흥행의 배경으로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강남권 분양 단지라는 희소성 △반포·잠원 핵심 입지 △후분양 방식으로 완공된 단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뢰성 △하이엔드에 걸맞은 상품에 대한 높은 평가 등이 복합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 배운다...'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
파이낸셜뉴스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 배운다...'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SCALE)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 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

주택협회, 고립·은둔 위기 청년에 쌀 61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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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고립·은둔 위기 청년에 쌀 610kg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3년째 고립 청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쌀 610kg을 지원했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째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오늘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이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매년 정기총회 쌀 기부 외에도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및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KTX-SRT 연결해 5월 시범운행…운임 10% 할인
파이낸셜뉴스

KTX-SRT 연결해 5월 시범운행…운임 10% 할인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로 합쳐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이 오는 5월 15일 시작된다. 시범 운행하는 KTX 열차의 운임은 SRT 수준에 맞춰 10% 할인된 운임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과 시범 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운행 안정성과 이용편의 문제를 검증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개시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운행 방식이다.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호남선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410석)에 KTX(410석)을 연결해 총 820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부선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63.7…한달 새 25p 급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63.7…한달 새 25p 급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자의 체감 경기 전망이 한 달 새 큰 폭으로 악화됐다.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금리 상승 등이 겹치며 사업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영향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3.7로 전월 대비 25.3p 하락했다. 수도권은 78.2로 16.7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60.6으로 27.1p 하락하며 낙폭이 더 컸다. 서울(87.8), 경기(76.9), 인천(70.0) 등 수도권 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고, 지방 역시 광역시와 도지역 모두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은 41.2p, 대전 38.9p, 부산 35.0p, 세종 32.1p 각각 하락하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사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체감경기가 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지수 하락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

국토부, 지방정부와 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지원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지방정부와 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지원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에 나선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건설업계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4일 광주·전북·전남 △15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등 전국에서 진행된다. 앞서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관리해 왔다. 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공기 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 등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4월 분양...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4월 분양...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4월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이다.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 약 2분대, 강남역까지는 15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강남권과 시청,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직주근접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대출 한도 축소와 보유세 강화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 규제를 강화하면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서울 강북이나 경기권 주거 타운이 반사이익을 얻는 추세다. 실제 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직주근접성이 44%를 기록해 주거환경 쾌적성(36%)과 교육 여건(27%)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52~67㎡ 총 15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설계돼 신혼부부와 2~3

GS건설, 모듈러 교량 난제 해결..."공기 5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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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모듈러 교량 난제 해결..."공기 50% 단축"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이 기술로 공사기간도 50%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지 않는 GFRP을 채택하고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고안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공법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해

청량리역 일대 전농12구역, 친환경·스마트 주거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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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일대 전농12구역, 친환경·스마트 주거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청량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전농12구역이 548가구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과 가구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을 통해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4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용적률은

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美 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美 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국립공원의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한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건설 프로젝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1년 2월까지 5년간이며 사업 물량은 총 4억 달러(한화 약 6000억 원)규모다. 오택은 에이콤(AECOM), 제이콥스(JACOBS)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8개사와 함께 국립공원관리청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오택은 국립공원관리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 전역 국립공원의 노후 인프라 개선 및 유지보수를 위한 종합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상하수 처리시설 및 시스템 교

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손잡고 유럽 전력망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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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손잡고 유럽 전력망 공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화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초고압교류송전(HVAC)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으로 100년 이상 초고압·변압기·자동화·전력전자 등 핵심 기술 분야가 강점이다. 히타치 에너지가 70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상품성 강화해 재분양
파이낸셜뉴스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상품성 강화해 재분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14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재분양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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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9200여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서울 노량진뉴타운 내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다음달 공급된다. 14일 DL이앤씨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 단지다. 이 중 일반공급은 285가구로, 전용 36㎡부터 140㎡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600m 내에 위치한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영화초등학교와 연접한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단지이며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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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10억원가량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줍줍)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렸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가구 줍줍 청약에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었다. 분양가는 7억3344만원(704호), 7억8686만원(2804호) 등이다. 올해 1월 이 단지 전용 59㎡의 경우 17억원에 거래됐다.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오는 15∼16일에도 로또 줍줍이 예고돼 있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특별공급 1가구(15일)와 일반공급 5가구(16일)로 과천시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특별공급은 노부모 부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는 7

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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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반도건설의 경기 고양시 장항 건설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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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공사비 급등과 낮은 수익성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이 2023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땅이 넓고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컸던 경기도 지역이다. 지방이 차지하는 미착공 물량 비중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에서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은 1만3568개로, 2년 전인 2023년(5460개) 대비 148.5% 늘었다. 2024년(8979개)과 비교해도 51.1% 증가한 수치다. 인허가 후 미착공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체의 35.6%를 차지한 경기도(4826개)다. 충남이 1178개, 충북 1164개, 경북 1029개, 강원이 1000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기대감 하락, 넓은 지역, 큰 변동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

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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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사진)'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KB자산운용은 2

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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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전세와 월세 매물이 동시에 사라지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월세까지 줄어들며 임대시장 전반의 공급이 위축되는 양상이다.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25개 전 자치구에서 감소했다. 연초 2만3060건이던 전세 매물은 1만5129건으로 34.4% 감소했고, 같은 기간 월세도 2만1364건에서 1만4597건으로 31.7%으로 줄어 들었다. 전세와 월세 모두 서울 전 자치구에서 물량이 축소됐다. 전세매물이 가장 큰 폭으로 축소된 곳은 노원구로 686건에서 193건으로 71.9% 줄었고, 금천구도 178건에서 52건으로 7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중랑구(-63.5%), 구로구(-62.8%), 강북구(-60.2%), 관악구(-54.0%), 도봉구(-53.1%), 마포구(-51.7%)의 전세 매물이 연초

'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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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조감도)'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식음료 시설, 로드숍 등이 밀집한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췄다

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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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비사업 추진

'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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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HDC그룹은 13일 'IPARK(아이파크)' 브랜드를 약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아이파크의 지향점은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LIF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컬러는 아이파크가 지향하는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공간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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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10일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도권전철 혼잡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정 객차의 혼잡을 분산하고, 승강장 안내 직원 배치로 승객 편의를 높이는 방식이다. 또 열차 운행용 연료를 두 달 이상 비축하고 있으며, 차량 유지보수에 필요한 외자 물품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고 관리

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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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공사 지연의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면서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발생 등 국내 건설사가 받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으로 보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 현장에서 중동상황 대응이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다. 금융위도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연장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책임준공

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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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13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추가로 특별 위로금 3000만원과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감축이 아닌 젊은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