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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파이낸셜뉴스

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및 세제 개편 예고로 부동산 보유에 따른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가들의 주거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주택 보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산을 재편하고 실버타운이나 시니어 레지던스로 거주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상승해 지난해 7.86%보다 2배 이상 올랐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주요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20%대로 고가 아파트 중에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넘는 곳도 나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7월 세제 개편에는 초고가 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감소한 고령층에게 보유세 부담은 노

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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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지상 40층, 2195가구 규모 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 30분 내외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부간선도로가 인접,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정비구역 8만278.7㎡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17개동 규모로 총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63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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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하고 있고 왕십리 지역과도 가깝다. 시는 정비구역 1만5733.1㎡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4607㎡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 총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 재개발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한다. 시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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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파이낸셜뉴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 등이 포함됐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이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완료 사업은 △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서울시는 "도시재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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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주거·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4506㎡이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쪽에 위치,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쌓여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m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에 공개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할 것을 대비, 청소년 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대원,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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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SY스틸텍)의 복합 층간 시스템 'U시스템'을 도입해 층간소음 저감에 나선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층간소음에 대한 관리 기준이 사후성능확인제로 전환됨에 따라 차음 성능 확보가 건설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30시스템을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적용한다. 해당 시스템은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를 결합한 일체형 복합 구조로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1㎡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가 반영됐다. 측면 완충재, 일체형 매트 시공, 경량기포 타설, 난방배관 및 마감몰탈 등 공정별 기준을 체계화해 시공 재현성과 품질 관리를

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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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총 5개로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이다. 이 가운데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성장 신기술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심의는 6월 중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해

과천서 분양가 8억...당첨되면 10억 번다, 5가구 줍줍 오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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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분양가 8억...당첨되면 10억 번다, 5가구 줍줍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로또 청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줍줍)이 16일 진행된다. 당첨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서 조성 중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5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전용 59㎡ 6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와 일반공급 5가구 등이다. 앞서 15일 실시된 특별공급 1가구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일반공급 5가구 청약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

고속도로 자율주행 트럭 첫 유상 운송 허가…물류 상용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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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자율주행 트럭 첫 유상 운송 허가…물류 상용화 시동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를 실어 나르는 유상 화물운송이 국내 처음으로 허가됐다. 장거리 운전 부담을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유상 화물운송을 최초로 허가했다. 이번 허가는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허가를 받은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약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운행 속도는 최대 시속 90㎞다. 운행은 평일 주 3회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기에는 안전을 위해

여기 국평이 17억?...'文때도 못했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여기 국평이 17억?...'文때도 못했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에서 새 아파트 국평이 17억원대에 매매 거래된 사례가 나왔다. 노도강 등 강북 외곽 지역에서 '국평 15억 돌파'는 집값이 폭등했던 문재인 정부 때에도 볼 수 없었던 수치이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신축 쏠림과 대출규제 등의 여파가 작용한 결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3월 17일 17억7385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같은 면적이 16억8490만원에 팔리면서 15억원을 넘어서더니 이번에는 17억원대에 거래된 것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강북 외곽 지역에서 국평 15억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집값이 폭등했던 지난 2021년 노원구 '청구3차' 전용 84㎡로 14억2000만원이다. 그만큼 15억 돌파는 '노도강'

주담대 막히자 오피스텔 경매 '풍선효과'… 낙찰건수 최대
파이낸셜뉴스

주담대 막히자 오피스텔 경매 '풍선효과'… 낙찰건수 최대

#OBJECT0#[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매수에 대한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기준 오피스텔 경매 매각건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정도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속 암암리에 아파트 매수자금으로 이용하던 사업자대출까지 감독이 강화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올해 1~3월 오피스텔 경매 매각건수는 13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08건 대비 25.3% 늘었다. 역대 같은 기간 해당 건수가 1000건을 넘은 시기는 지난해가 유일했는데 1년 만에 이를 다시 뛰어 넘은 것이다. 범위를 연간으로 넓혀도 매각건수가 1300건을 넘어선 해는 2022년 1366건, 2023년 1336건 뿐이다. 올해 매각건수는 인천이 476건으로 제일 많았고 부산 216건, 서울 남부지역 197건으로 뒤를 이었다. 3

포니정 혁신상에 ‘韓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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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 혁신상에 ‘韓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대표

포니정재단은 15일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정 조경가는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조경가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첫 졸업생으로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받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

"베트남 진출 기업, 알스퀘어 지도 보며 현지화 전략 세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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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 알스퀘어 지도 보며 현지화 전략 세워" [인터뷰]

코로나19 이전 '피크'를 찍었던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뷰티·푸드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반도체·전자·항공·의료 등 기술 집약적 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은 여전히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1순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역시 '파란불'이다. ■"베트남, 해외 진출 선호 1위 국가" 1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산업단지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주요 제조 거점인 하이퐁(11.7%), 하남(11.3%), 하이즈엉(10.5%)에서 토지 임대료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알스퀘어의 윤수연 글로벌투자실장(CIO·상무)과 신지민 베트남 지사장은 서

차라리 별을 따지… 석달새 12만명 청약통장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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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별을 따지… 석달새 12만명 청약통장 해지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12만명 넘게 줄어들며 2600만명선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탈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핵심 수요층 이탈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고분양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1929명이다. 이는 지난해 12월(2617만4107명)과 비교했을 때, 올해 1·4분기에만 12만2178명이 이탈한 셈이다. 이탈 인원의 80.3%(9만8112명)는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12월 639만7800명에서 올해 3월 635만9013명으로 3만8787명이 감소했다. 인천·경기도 같은 기간 868만5251명에서 863만3226명으로 5만2025명 줄었다. 청약통장

저무는 전세 시대…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은 '월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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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전세 시대…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은 '월세 거래'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이 월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전세 중심이던 임대차 시장 구조가 빠르게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임대차계약 월세 비중 70% 1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주택은 25만5983가구로, 이중 월세 주택은 70.0%인 17만9262가구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70%에 달한 것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7월 이후 월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비중이다. 지난달 역시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3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주택은 28만3092가구로, 월세 주택은 69.1%(19만5724가구)로 집계되며 70%에 근접했다. 특히 월세 주택 수가 처음으로 19만 가구를 돌파하며 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먼저 전세의

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첫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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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첫 발행 성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약 1882억원)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첫 사례다.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꾸준한 시장 접근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발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채권은 지난 10일 발행이 확정됐으며 만기 3년, 금리는 3년물 CHF 미드스와프 금리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주관은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맡았다. LH는 그동안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해 외화 조달 기반을 다변화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최초로 5억유로(약 8500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

신영그룹 상업용 부동산 공략 고삐... 신영에셋 투자 전문가 잇따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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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 상업용 부동산 공략 고삐... 신영에셋 투자 전문가 잇따라 영입

디벨로퍼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개발, 시공, 임대차, 자산관리 등 '원 스톱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의 조직개편과 인재영입을 단행했다. 앞서 신영은 올해 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에 정통한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사진)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한 바 있다. 신영에 따르면 신영에셋 투자자문 본부장에 이윤영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부동산 시행, 투자·운용,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컨설팅팀 수장으로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거쳐 알스퀘어에서 빅데이터 컨설팅팀을 이끈 데이터 전문가이다. 임대차 자문 본부장에는 글로벌 부

"아파트 못 사니 오피스텔이라도 잡자" 서울 집값 급등에 '패닉바잉'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못 사니 오피스텔이라도 잡자" 서울 집값 급등에 '패닉바잉' 몰렸다

#OBJECT0#[파이낸셜뉴스] 10년 이상 인기가 없던 오피스텔 경매시장에 불이 붙은 것은 아파트 가격 급등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월세 매물이 빠르게 줄면서 공포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우선 오피스텔이라도 잡자'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34로 지난해 동기 99.71 대비 소폭 올랐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2023년 12월을 100으로 잡은 상대 지표다. 100을 넘으면 당시 대비 매매가격이 오른 것을, 반대의 경우 떨어진 것을 뜻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초 99.69~99.71을 오갔던 지수는 7월 99.74를 기록하며 오름폭을 키우더니 9

GS건설, 사무실 소등 5단계로...에너지 절감 집중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사무실 소등 5단계로...에너지 절감 집중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GS건설은 15일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한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를 일부 운행 중지하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이날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

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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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아파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규모 중 아파트 2807세대다. 해당 단지는 부동산 아파트 분양 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초 청약 이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청약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기회를 추가 1회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적법한 공급 절차 이후 진행되며, 단지 동측으로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층수와 조망이 동호수 배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점을 반영했다. 사업 일정 및 공급 여건에 따라 해당 제도는 일부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옥정신도시 최초로 6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입지적으로는 서울 지

국토부, 휴게소 불공정행위 현장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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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휴게소 불공정행위 현장점검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을 시작했으며, 이날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충주·망향휴게소를 순차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앞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국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특정 민간단체가 주유소를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 이후 15년 이상 연장해온 사례를

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빠졌다…10명 중 8명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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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빠졌다…10명 중 8명은 수도권

[파이낸셜뉴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12만명 넘게 줄어들며 2600만명선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탈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핵심 수요층 이탈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고분양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1929명이다. 이는 지난해 12월(2617만4107명)과 비교했을 때, 올해 1·4분기에만 12만2178명이 이탈한 셈이다. 이탈 인원의 80.3%(9만8112명)는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12월 639만7800명에서 올해 3월 635만9013명으로 3만8787명이 감소했다. 인천·경기도 같은 기간 868만5251명에서 863만3226명으로 5만2025명 줄

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단지로 진화…학교·공원·상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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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단지로 진화…학교·공원·상가 결합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를 넘어 주민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권별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공원·주거와 결합한 '복합단지'로 진화하며 도시 구조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생활SOC 집적 넘어 '공동체 플랫폼'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복컴은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여가시설 등을 한 건물에 집적한 통합형 공공시설이다. 인구 약 2만~2만5000명 규모 기초생활권 단위로 조성돼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복컴은 단순 행정시설을 넘어 주민 교류를 촉진하는 생활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상반기 '1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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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상반기 '1만 가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를 착공하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조기 착공과 사업 기간 단축을 병행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은 당초 계획대로 6만2000가구다.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3기 신도시 1만8200가구를 비롯해 서울 성뒤마을 900가구, 성남낙생 1148가구, 성남복정 735가구, 동탄2 1474가구 등 주요 입지 물량이 포함됐다. 정부는 내년에는 7만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공급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HUG, 청년안심주택 보증 완화…2000여가구 입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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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년안심주택 보증 완화…2000여가구 입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요건을 완화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선다. 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해 서울시 및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보증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청년안심주택은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임차인의 조속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상 민간임대주택은 보증 가입 이후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지만, PF대출 상환 부담 등으로 보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HUG는 이를 개선해 보증을 먼저 발급한 뒤 대출 상환

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 철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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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 철도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범정부 위성정보 활용 체계에 참여해 철도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코레일은 15일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인공위성에서 수신한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성정보활용협의체는 국가 위성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범정부 협의기구로, 가입 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국가가 운영 중인 위성 7기의 영상 정보를 제공받는다. 코레일은 이달 중 항공우주연구원의 '인공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을 갖추고 실시간 위성정보 수신을 요청할 계획이다. 위성 영상은 극한호우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철도 선로 주변의 지반 침하나 사면 붕괴 징후 등 지형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산사태·홍수 등 재해 예방에 효과적일 것

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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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TS는 이번 진단에서 본선, 정거장, 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검토한다.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환기구와 경사갱 등 비상 대응 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철도 지하 구간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열차 이용 승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스마

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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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파이낸셜뉴스] 3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역시 상승 흐름을 유지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나며 오름폭이 둔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5% 상승했다. 수도권은 0.27%, 서울은 0.39% 각각 상승했고 지방은 0.03% 상승에 그쳤다. 수도권에서는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경기(0.26%)는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천·평택 등 일부 지역은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인천은 연수·부평구 상승과 계양·서구 하락이 맞물리며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며 매수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정

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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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이다. 민간사업자가 사전청약을 시행한 뒤 사업을 포기해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가정2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총 308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7월에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 가격은 전용 84㎡ 기준 평균 6억2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거주 의무 기간은 3년이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

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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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기업 최초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AID)의 협력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K-water는 이번 협력기업 선정으로 ADB를 통한 해외 판로 지원 경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K-water는 그동안 정부 수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조달청의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물·기후테크 분야 협업기관으로서 올해 1차 시범구매사업에서는 물기업 6개 사가 선정돼 해외 8개국 대상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