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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캠코, 감사역량·내부통제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K-water·캠코, 감사역량·내부통제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공지능(AI)·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6일 K-water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대전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을 공유한다. 자산관리 관련 감사와 내부통제,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의 협력

반려인 1500만 시대…아파트도 '펫팸족' 겨냥 상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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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1500만 시대…아파트도 '펫팸족' 겨냥 상품 경쟁

[파이낸셜뉴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며 아파트 상품 설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가구 내부에 반려동물 전용 시설을 적용한 주거상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HS화성이 올해 대구 수성구에 공급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반려동물 특화 주거상품 'FIT WITH PET'을 적용했다. 가구 내부에 반려동물 전용 세면대와 스크래치에 강한 마감재, 미끄럼을 줄인 바닥재 등을 도입하고 현관 중문과 단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 엘리베이터 펫 버튼 등도 마련했다. 지난 8월 경남 진주에서 공급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에는 단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인 펫파크가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펫파크와 함께 전용 샤워핸들과 논슬립 패드, 털

"지방일수록 희소가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몰리는 청약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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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일수록 희소가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몰리는 청약 수요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 시장에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공급 비율이 낮게 나타나면서, 해당 건설사의 공급 조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방에서 공급된 분양 단지 총 83곳 중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아파트는 21곳으로 집계됐다. 상위 10위권 아파트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IPARK현대산업개발 순이다. 이에 상대적으로 브랜드 단지 희소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청약 수요가 쏠리는 흐름을 보였다. 실제 한국부동산 청약홈 자료에 의하면 부산 ‘더샵 트리센트’는 1순위 청약에 평균 경쟁률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충청북도 음성군

“8년 이사 걱정 없이 한 집에서”…‘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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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이사 걱정 없이 한 집에서”…‘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학령기 자녀의 교육 환경 유지와 잦은 이사 부담을 덜기 위한 주거 대안으로 최장 8년 거주가 가능한 전세형 민간임대 단지가 공급 중이다. 대방건설은 부산시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잔여 세대 임차인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59㎡A·B 단일 주택형 총 49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월 임대료 부담이 없는 ‘올(All) 전세형’으로 공급되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 거주 기간 동안에는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1차 계약금은 정액제를 통해 900만 원대로 책정됐다. 근처에는 지사과학산업단지, 부산신항, 녹산국가산업단지, 부

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안전 올인원 365'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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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안전 올인원 365' 협의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수도권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시공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일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하는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설사고 유형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이 공유됐다. 아울러 '올인원 365' 운영을 통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과 우수 활용 사례, 소규모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지원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

"공급가뭄 속 대단지”...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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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가뭄 속 대단지”...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10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일원에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대단지 아파트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선보인다. 이번 공급은 올가을 전남광주 지역 분양 시장에서 주거형 일반 아파트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 광주광역시 권역) 일반공급 물량 총 3790가구 중 상업지역 복합개발 단지는 전체의 3216가구, 주거지역 일반 아파트는 약 574가구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낮은 건폐율과 넉넉한 동간 거리, 풍부한 녹지공간 등 상업지구 복합단지와 차별화된 일반 주거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으로 지어지며 총 229

LH,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 신청 2100호...목표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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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 신청 2100호...목표 상회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로 바꾸는 사업에서 목표를 웃도는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 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공고 결과 목표치인 2000호를 넘어선 2125호의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목표 초과 달성은 사업자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 덕분이다. LH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먼저 신청 접수 마감을 9월 9일에서 9월 30일로 한 차례 연장했다. 지난 7월 30일 사업자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또 신청자가 건물 정보 등을 간략히 적은 접수의향서를 내면

"그림으로 꿈 펼쳐요"…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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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꿈 펼쳐요"…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개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아브뉴프랑 판교·광명·광교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미술·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6일 호반프라퍼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에서 3일, 광교점에서 4일 각각 열렸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총 385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를 그림을 그렸다. 현장 심사를 통해 지점별 12명씩 총 36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모나미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스플라스 리솜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으며, 수상작은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미술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

부영그룹,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대형 평형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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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대형 평형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지구에 위치한 '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 전용 148㎡ 대형 평형을 선착순 분양한다. 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59~148㎡, 총 29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부영그룹은 전용면적 148㎡의 대형평형 639가구 중 회사보유분에 대해 선착순 공급하고 있다. 분양가는 4억원 초반대다. 단지는 경춘고속도로와 퇴계원~답내리 자동차전용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2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이동 여건도 개선됐다.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와 서울역 등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시설과 생

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281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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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281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성남 태평3구역과 의정부 장암2구역에 이어 세 번째 정비사업 수주다. 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총 249표 가운데 208표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득표율은 약 84%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281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중앙대로와 월드컵대로, 연수로 등 주요 도로와도 인접해 교통이 탁월하다. 인근에는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

중대형 오피스텔 9월 0.11% 상승...옥정서 49층 800여실 선봬
파이낸셜뉴스

중대형 오피스텔 9월 0.11% 상승...옥정서 49층 800여실 선봬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800여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선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 119㎡ 853실 규모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일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정신도시 최초로 발코니 설계도 적용했다. 옥정중앙역 일대는 지구 내 최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한편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등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2% 상승했다. 규모별 상승률을 보면 중대형 0.11%, 대형 0.04% 등으로 중대형이 주도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을 받으면서 소형 보다는 중대

실거주 의무 없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정당계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의무 없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정당계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여주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해당 단지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사흘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던 만큼 이번 계약 기간에도 흥행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특히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속해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 규제지역 확대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수월한 신축 단지로 실수요자들

K-FINCO 신임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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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신임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부 실장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신임 전무이사로 김수상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6일부터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 6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제284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김 전 실장의 전무이사 임명을 의결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부 토지정책관과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등을 지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도 역임했다. 김 전무이사는 "조합의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계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3분의 1 최소 보장…11월 1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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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3분의 1 최소 보장…11월 13일 시행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매·공매 등을 통해 돌려받은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면 정부가 부족분을 지원한다.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게는 경·공매 종료 전 지원금을 먼저 지급한 뒤 추가 회수액을 반영해 정산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개정된 전세사기특별법과 함께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의 지원금 산정 방식, 신청과 지급 절차 등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최소보장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의 경·공매 종료 후 회수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

건설현장 잔여 물품 다시 쓰는 GS건설 '자이마켓'...거래 2천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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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잔여 물품 다시 쓰는 GS건설 '자이마켓'...거래 2천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던 잔여 물품과 폐자재가 GS건설의 사내 플랫폼과 업사이클링을 통해 선순환 되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도입된 자체 중고 물품 공유 플랫폼인 '자이마켓'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75개 현장에서 총 2000여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자이마켓은 공사 초기 물품을 새로 구매하는 반면 준공 임박 현장에서는 쓸만한 자재를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하는 현장 직원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각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실시간으로 교환·공유해 낭비를 줄이는 방식이다. 품목별로는 사무·비품 용품이 약 900건(4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안전용품(450건·23%)과 공사자재(120건·6%) 순으로 재사용이 이뤄졌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자재는 업사이클링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쌍용건설, 8000억원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토목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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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8000억원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토목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국내 철도 건설에서 손꼽히는 고난도 프로젝트를 따내면서 토목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관측이다. 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부터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24.6km 구간을 잇는 공사로, 총공사비는 8065억원 규모다. 쌍용건설은 지분 45%를 확보하며 주관사로서 사업을 이끌게 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올해 초 수주한 제5-2공구(2322억 원)와 제8-2공구(2110억 원)에 이어 9공구까지 거머쥐며, 전체 14개 공구 중 총 3개 공구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에 낙찰된 제9공구는 전 구간이 터널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2.9km는 국내

불광5구역 철거 돌입…2406가구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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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5구역 철거 돌입…2406가구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은평구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착공에 돌입했다.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21년 만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은 재개발을 거쳐 총 240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인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가 들어서게 된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이후 2022년 GS건설을 시공사로 맞이했으며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절차를 밟아왔다. 조합 측은 오는 2027년 7월까지 철거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10월 본공사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완수하겠다는 구상이다. 은평구는 철거 및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공사 차량 통행 문제를 철저히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뒷

첨단산업·일자리 호재에 울산·광주·전남 집값 '반등'
파이낸셜뉴스

첨단산업·일자리 호재에 울산·광주·전남 집값 '반등'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창출이 맞물린 지방 거점 도시들의 아파트값이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8월 기준 100.83을 기록해 1년 전 97.42보다 3.41p(3.50%) 올랐다. 수도권이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지방 5대 광역시 중에서는 제조업과 AI 혁신 인프라가 집중된 울산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8월 95.62에서 올해 8월 100.62로 5.00p 뛰며 1년간 5.23% 상승했다. 울산미포와 온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제조 AI 혁신센터' 구축 및 현대차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 신설 등 미래차 중심의 일자리 유입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동안 하락세를 겪었던 호남권 주요 지역도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영향으

역세권도 다 같은 역세권 아니다…초역세권 집값 상승폭 '쑥'
파이낸셜뉴스

역세권도 다 같은 역세권 아니다…초역세권 집값 상승폭 '쑥'

[파이낸셜뉴스] 같은 생활권에서도 역과 가까운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초역세권' 입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망 확대로 단순 역세권의 희소성이 낮아진 가운데 역까지 도보 3~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청약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53㎡는 올해 6월 2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거래가 20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 새 11.2% 올랐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 반면 목동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8단지' 전용 54㎡는 지난해 6월 18억2000만원에서 올해 6월 19억2000만원으로 5.5% 상승했다. 두 단지는 준공 시기와 면적 등이 비슷하고

청약 공급 34% 늘었는데 경쟁률은 '뚝'…서울·수도권만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청약 공급 34% 늘었는데 경쟁률은 '뚝'…서울·수도권만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일반공급 물량이 크게 늘었지만 1순위 청약자는 오히려 줄면서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택지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과 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를 분석한 결과,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0.2대 1) 대비 절반 가까이 낮아진 수준이다. 올해 일반공급 물량은 8만5321가구로 지난해(6만3668가구)보다 34.0% 늘었다. 반면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47만5009건으로 지난해(64만6891건)보다 26.6% 감소했다. 공급은 늘었지만 청약자는 줄면서 전체 평균 경쟁률을 끌어내린 셈이다. 공급 유형별로는 공

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프로젝트'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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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프로젝트' 3개 부문 수상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이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백만 시간 무재해도 기록 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HUG, '빈집정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영도 조선소 빈집 활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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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빈집정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영도 조선소 빈집 활용 대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빈집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열고 우수작 3건을 시상했다. HUG는 지난 2일 '2026 빈집정비 협력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빈집 정비를 위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비 계획안과 조감도를 제출받아 내부 투표와 외부 전문가(도시·건축학 교수) 자문을 거쳐 3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RE:DOCK 봉래'(부산 영도구 일원) △최우수상 'TURN ON : 빈집을 켜는 온실, ON室'(부산 영도구 일원) △우수상 '아미동 MEDI-WELLNESS 빌리지'(부산 서구 일원)다. 대상작 'RE:DOCK 봉래'는 인구감소와 낙후가

BS한양, 부산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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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부산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조성하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를 이달 공급한다. 6일 BS한양에 따르면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연산동 580-4번지 일원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74·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전체 335가구 중 139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일반공급 물량은 주택형별로 전용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다. 연산동 일대에서 상업·업무지역이 아닌 주거전용지역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도 가깝다. 주변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부산광

행복청, 생성형 AI로 기상특보 자동 감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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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생성형 AI로 기상특보 자동 감지 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알리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장소와 관계없이 모바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소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일 행복청에 따르면 내부 직원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업무 현장에서 확인한 재난 대응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구축했다. 시스템 개발은 행복청 청사 이전 과정에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경험을 계기로 추진됐다. 최근 국지성 호우가 늘면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갑작스럽게 발효되는 사례에 대응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반영됐다. 담당 직원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코딩으로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

KCC건설 '위대한 집안일', 60일 만에 7000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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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위대한 집안일', 60일 만에 7000만명이 봤다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공개한 2026년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6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회를 넘어섰다. 6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시간과 정성, 배려와 돌봄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을 담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모델이 집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며 집안일을 특정인의 역할로 한정하지 않았다. 특정 가족의 서사 대신 누구나 경험해 본 일상의 장면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 반복돼 쉽게 지나치는 집안일이 개인의 하루와 가족의 생활을 지탱한다는 메시지를 '위대한 집안일'이라는 캠페인명으로 표현했다. 스위첸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수고와 배려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춘천의 강남"...동부건설, 39층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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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강남"...동부건설, 39층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서 랜드마크 주거 단지인 '남춘천 센트레빌'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2가구 △84㎡ 232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춘천 일대는 온의동과 약사동 등 춘천 내 최선호 주거 지역을 아우르는 핵심 생활권이다. 교통과 상업시설은 물론 교육, 행정, 의료시설까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이른바 '춘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교통 환경이 매우 돋보인다. 춘천 시내외를 잇는 춘천로 대로변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경춘선 및 ITX-청춘이 정차하는 남춘천역과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또 춘천I

LH, 청년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전국 500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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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전국 500호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대학교에 2030년까지 200호를 제공하는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500호 규모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6일 LH에 따르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대학가나 역세권 등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LH가 전세로 확보한 뒤 지방자치단체·대학교 등 운영기관을 통해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일반 전세임대와 달리 입주 희망자가 직접 주택을 구할 필요가 없다. LH가 주택을 먼저 확보하며, 본인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도 공공이 지원한다. 서울대학교에는 2030년까지 총 200호를 공급한다. LH와 서울대는 지난달 4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내편컴퍼니, 한국부동산원과 맞손…중기 재직자 주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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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컴퍼니, 한국부동산원과 맞손…중기 재직자 주거 지원

[파이낸셜뉴스] 프롭테크(PropTech) 유망 스타트업 ㈜내편컴퍼니가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전한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편컴퍼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부동산 내편 안심 내집마련 서비스(부동산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금 진단부터 매물 비교 분석, 계약 위험 진단까지 주택 거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동산 내편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내편컴퍼니는 안전한 주택 거래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도 확대한다. 내편컴퍼니는 한국부동산원 민간협의체 회원사이자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내 프롭테크빌리지 입주 기업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권리관계 하자

22억 아파트, 반값 12억에 나왔다...광진 로또 '10억 줍줍', 오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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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아파트, 반값 12억에 나왔다...광진 로또 '10억 줍줍',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에서 시세 대배 반값 '무순위 청약(줍줍)'이 오늘 진행된다.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6일 청약홈에 따르면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가 이날 이뤄진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나오게 됐다. 일반공급(101동 402호)으로 분양가는 12억2202만원이다. 계약금 10%, 잔금 90%이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는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타입은 지난 6월 22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분양가 대비 약 10억원의 차익이 가능하다. 최근 거래가는 22억원이다. 이 단지는 지상 15층, 4개동, 총 215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올해 9월부터 입주

빈집이 외국인 기숙사로… 지방은 유학생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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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외국인 기숙사로… 지방은 유학생 특수

지방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유휴공간과 공실 숙박시설이 유학생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해 지방 임대인들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비수도권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은 14만5842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했다. 지자체들도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주거난 해소를 꾀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청학동 등의 빈집을 유학생 기숙사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민간 임대 시장에서도 지방의 외국인 수요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전용 주거 플랫폼 홈스인코리아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임대인들이 신규 등록한 숙소는 최근 3개월간 40%가량 증가했다. 연립·다세대 원룸뿐만 아니라 고시원들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홈스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한 달 사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