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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줍줍'만 봤지? 트램도 있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11억 '줍줍'만 봤지? 트램도 있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셋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입니다. 1주일 동안 무려 3만8000여명 넘는 사람들이 조회하며 가장 인기 높은 단지로 꼽혔습니다. 이번주 눈에 띄었던 점은 단지 조회 1위 연령대(하루 기준)가 40대였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30대가 늘 조회수 1위를 차지했는데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여역에서 5분 걸리는 이곳, 아파트 단지 내 치과&middot

"집 샀다는 이유만으로 30억 벌었는데, 세금 당연 내야죠"…이 말 나오도록, 디테일에 승부 걸어야 [세금전쟁 ⑥·끝]
파이낸셜뉴스

"집 샀다는 이유만으로 30억 벌었는데, 세금 당연 내야죠"…이 말 나오도록, 디테일에 승부 걸어야 [세금전쟁 ⑥·끝]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난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장 혼란과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고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혜택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내용이 알려진 뒤였다. 논란은 국회로 옮겨 붙었다. 여당에서는 '디테일 보완론'이, 야당에서는 1주택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의원입법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qu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잔여 세대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잔여 세대 모집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는 자금 조달과 대출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반 전세는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계약 종료 이후 갱신 여부와 이사 가능성을 다시 따져야 한다. 매수와 일반 전세의 조건을 함께 따지는 수요자에게는 거주 기간과 월세 부담 여부도 선택 기준이 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장기 임대와 청약 조건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주거상품이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를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월세 없는 보증금 1억원대 전세형 구조이며 계약금은 약 900만원대다. 임대 기간은 8년이다. 월세가 없는 전세형 구조로, 일반 전월세 계약보다 거주 기간을 길게 설정한 방식이다.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는 청약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액티브 시니어 이미지 심는다
파이낸셜뉴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액티브 시니어 이미지 심는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세대 공존형 시니어 레지던스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는 배우 김용건 씨를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를 지향하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과 잘 부합하는 배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단지는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총 1,378가구(시니어주택 536가구·오피스텔 842실) 규모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첫 세대 공존형 시니어 레지던스라는 점이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엠디엠그룹이 출범한 운영법인 엠포레가 맡고 있다. 앞서 입주민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택업계, 신속공급 대책 제도화 촉구…민간 공급 회복 기대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 신속공급 대책 제도화 촉구…민간 공급 회복 기대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해 조속한 제도화를 요청했다. 비아파트 규제 완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등이 실제 민간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질지가 향후 대책의 효과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비아파트·PF 지원으로 민간 공급 회복 21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초청해 주택·부동산 업계 대상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3개 협회 회원사와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지난 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방안의 취지와 세부 계획을 소개했다. 장 정책관은 PF 위기와 공사비 상승으로 2022년부터 착공 물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수도권 주택 공급의 각각 90%, 80%를 맡는 민간 부문의 부진

오세훈 서울시장, "대출 문턱 부터 낮춰야"..주거사다리 복구 강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대출 문턱 부터 낮춰야"..주거사다리 복구 강조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디딤돌대출의 주택가격 기준을 9억원으로, 대출한도를 6억원으로 각각 끌어올리라는 요구했다.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정부 구상 대신 지금 당장 손댈 수 있는 대출 문턱부터 낮추라는 주문이다. 오시장은 "청년의 절박함을 부동산 정책 실패의 방패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 구상에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내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반박했다. 그는 "정부는 청년을 위해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미 훼손된 부지만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하지만 그곳은 '훼손된 부지'가 아니라 '공원 예정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기지 반환 후 전체를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용산공원

코레일, 전주역 증축시설 안전점검…"이용객 안전에 만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전주역 증축시설 안전점검…"이용객 안전에 만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임시 개방 중인 전주역 증축시설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지난 20일 전주역에서 비상임이사들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 의견을 듣고 증축역사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살폈다. 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 김문구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해운대·범일동서 입지 굳힌 두산건설…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해운대·범일동서 입지 굳힌 두산건설…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주요 도심권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 최고가 경신 사례가 확인되는 가운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공급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11㎡형은 지난 6월 16억9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며 직전 거래가 15억8800만원 대비 1억원 오른 금액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전용면적 84㎡형도 이달 7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인 지난 7월 7억1000만원과 비교해 5000만원 상승한 가격을 형성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 진행과 커튼월룩 외관 설계 등이 단지 평가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부산 주요 입지에 들어선 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이 지역 기준 단지

보증금 2억 정부에 맡기면...매달 73만원 '따박따박', 안심신탁, 안착할까?
파이낸셜뉴스

보증금 2억 정부에 맡기면...매달 73만원 '따박따박', 안심신탁, 안착할까?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식 명칭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다. 우선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9월말 진행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새롭게 선보이는 유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 어떻게 운영되나 정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는 방식이다. HUG는 전세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에 해당하는 수익을 지급하고,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직접 돌려주는 것이 골자이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임차인은 비싼 월세대신 저렴한 전세로 거주 가능하다. 안정화기구(HUG)가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자활 세차 서비스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자활 세차 서비스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김천에서 자활 세차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등과 맺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차량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활 참여자에게는 세차 업무를 통한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국토안전교육원은 그동안 안전교육과 지역협력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자활 세차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소득 없는데 세 부담만 올라요"...2천명 의견 들고 기재부 찾아간 서초구
파이낸셜뉴스

"소득 없는데 세 부담만 올라요"...2천명 의견 들고 기재부 찾아간 서초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서를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구민 2461명이 직접 제출한 의견을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구는 지방세 행정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온라인과 방문 창구를 통해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접수 시작 불과 사흘 만에 2400여건이 몰리며 개편안을 향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를 입증했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의 핵심은 단순한 '세금 인상 반대'를 넘어선 제도적 보완 요구였다.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와 평생 한 채의 집에 거주해 온 장기보유 1주택자를 동일선상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접수된 의견에는 "

패스트파이브, 김대일·신정우 공동대표 체제 전환...IPO 및 사업 다변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신정우 공동대표 체제 전환...IPO 및 사업 다변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사업 규모 확대에 맞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패스트파이브는 신정우 전 오피스세일즈그룹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김대일·신정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신정우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9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그동안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운지 멤버십, 사옥 구축 솔루션, 오피스 인테리어, IT 컨설팅, 건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이 다변화됨에 따라 향후 기업공개(IPO) 추진 과정을 고려해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내부 통제 및 경영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정우 공동대표

다음 주 5400가구 분양...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등 10개 단지
파이낸셜뉴스

다음 주 5400가구 분양...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등 10개 단지

[파이낸셜뉴스] 다음 주 전국 10개 단지 총 5430가구(일반분양 36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부천시 상동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광주 북구 월출동 '제일풍경채첨단3지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상동 540-1번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2031년 개통 목표)과 GTX-D노선(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상동호수공원, 부천시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상일초중〮, 상원

올여름 기차로 떠난 휴가객 730만명…작년보다 4.6% 증가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기차로 떠난 휴가객 730만명…작년보다 4.6% 증가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휴가철 기차를 이용해 이동한 승객이 730만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수치다.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여름휴가와 방학 수요가 겹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44만명으로, 7월 1~4주 하루 평균(40만명)보다 10%가량 많았다.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가장 많은 승객이 몰린 날은 8월 1일로, 하루 50만명이 기차에 올랐다. 전체 철도 이용객 증가율보다 KTX 증가폭이 큰 만큼 올해 휴가철 승객 증가는 고속열차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부산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3만2000명으로 평소

LH, 호찌민시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개발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LH, 호찌민시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개발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호찌민시와 도시개발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마트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 도시개발 사업 추진 협력에 나선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H는 전날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시 재무국과 '도시성장 파트너십 프로그램(UGPP)'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시 문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한국과 호찌민시의 법적 제도 및 도시 개발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또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호찌민시 재무국은 스마트시티·산업단지·사회주택·근로자 주택 프로젝트 부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관련 데이터를 LH에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해당 선

6010가구 '브랜드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6010가구 '브랜드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대규모로 집적된 이른바 '브랜드 시티'가 지역 평균 대비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는 사례가 통계로 확인되는 가운데, 충남 천안 성성동 일대에서 총 6010가구 규모 브랜드 시티의 마지막 단지가 9월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6개 단지, 총 4624세대 규모로 조성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 중 3단지(2021년 입주) 전용면적 84㎡형은 지난 7월 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1년간 흥덕구 내 준공 5년 차 이하 신축 동일 평형 평균 거래가(5억9032만원)와 비교하면 약 2억원 높은 금액이다. 대전에서도 유사한 격차가 집계된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유성구 상대동 일원 2,937가구 규모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2단지(2021년 입주)는 8월 중순 기준 3.3㎡당 평균

임대 후 분양전환 ‘나인원한남' 지금은 250억…‘브라이튼 N40’ 분양 전환 앞둬
파이낸셜뉴스

임대 후 분양전환 ‘나인원한남' 지금은 250억…‘브라이튼 N40’ 분양 전환 앞둬

[파이낸셜뉴스] 임대 거주를 거쳐 소유권을 취득하는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의 고급 아파트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들의 실거래가 갱신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이 8월 분양 전환 절차를 진행한다.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은 거주자가 단지 품질과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소유권 취득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신규 분양과 비교해 상품 정보의 불확실성이 낮고, 공급 물량이 기존 임대 세대로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의 거래 현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된다.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는 지난 6월 250억원에 거래돼 전년 최고가 200억원 대비 25% 상승했다. 한남더힐 전용 235㎡는 5월 130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두 단지 모두 임대

TS, 김천 드론 체험교육 참가자 20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TS, 김천 드론 체험교육 참가자 20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9월 김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과 모의비행, 드론축구 등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TS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드론자격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 지역 초·중·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교육과 3D 시뮬레이터 모의비행, 드론축구, FPV(1인칭 시점 드론 조종) 미션, 드론 덤블링 등을 체험한다. 참가자는 학교 단위로 모집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은 9월 5일 김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호자 1명 이상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인화와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

GS건설, 목동12단지 재건축 정조준...신한은행과 MOU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목동12단지 재건축 정조준...신한은행과 MOU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금융 조달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의도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구조안전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를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설계·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정당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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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정당계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타입별 가구 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전 가구에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99㎡에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로 배치됐다. 지상에는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마련했다. 단지 내에는 휴게 공간 '센트레 티하우스', 대규모 녹지 공간 '그랜드 그린 3600' 등이 마련된다. 도서관, 독서실 형태 '라이브러리 랩'에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희림건축-거광기업, 모듈러 건축사업 손잡는다…신규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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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거광기업, 모듈러 건축사업 손잡는다…신규법인 설립 추진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고품질 모듈러 건축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21일 희림에 따르면 회사는 거광과 모듈러 건축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건축 설계와 모듈 제작 분야에서 각각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모듈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희림은 건축기획을 비롯해 설계, 디자인,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고 거광은 모듈 생산기술과 제조시설을 활용해 제작 부문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 초기부터 설계와 생산 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상품 개발 기간과 제작 과정의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사업 타당성 및 구체적인 조건을 검토하고 공동 사업을 수행할 별도 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신규법인의 출자 비율과 운영 방식, 업무 범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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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국내 생산거점 건설을 맡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HVAC 생산시설과 사무·실험 공간 등을 갖춘 한국공장을 2028년 2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광주특별시 북구 앰코로 70 일원이며, 지상 1층·연면적 2만3588㎡ 규모로 건립된다. 공장에는 냉방·난방·환기·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냉난방공조(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 창고, 실험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다. 삼성전자는 새 생산라인을 통해 광주사업장을 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서초 신반포4차아파트, 183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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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신반포4차아파트, 183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1개동, 1833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을 잇는 입지 특성을 살리면서 단지 안팎의 보행 연결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공공주택은 312가구로 구성됐다. 중산층이 선호하는 교통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대규모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해당 재건축사업 착공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시는 같은 날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5일 1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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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5일 1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상동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5일 받는다. 총 1859가구 규모로,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을 전량 추첨제로 공급한다. 2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17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펜트하우스 3가구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인근에 들어서며, 실내수영장·실내골프클럽·사우나·게스트룸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마련됐다. 앞서 지난 14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4일간 약 2만3000명의 방문

신분당선 개통 시 강남역 40분대…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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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 시 강남역 40분대…수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는 경기 수원 서부권에서 역세권 주거 단지에 대한 실수요층의 진입 동향이 관측된다. 기존 지하철 1호선 생활권에 신설 노선 계획이 더해진 화서역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흐름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약 9.88㎞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가칭), 호매실역 등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과 판교를 잇는 신분당선이 수원까지 연장된다. 노선 개통 시 화서역 기준 판교역까지 약 30분대,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인근 수원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급매, 급매' 세금폭탄 먹혔나…압구정 현대 66억→60억, 강남 호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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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급매' 세금폭탄 먹혔나…압구정 현대 66억→60억, 강남 호가 '뚝'

[파이낸셜뉴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을 대폭 강화한 정부 세제개편안의 여파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급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급매물 늘어난 강남·서초 2주 연속 낙폭 키워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8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전주(0.21%)보다 상승 폭이 소폭 확대됐지만,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서초구는 전주 -0.04%에서 -0.09%로 낙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잠원·반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강남구 역시 -0.02%에서 -0.05%로 하락 폭이 커지며 대치·개포

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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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내정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 내정자는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3년에는 제21대 대한교통학회장을 맡았다. 철도공단은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해 총 19명의 지원자를 받았다. 정 내정자를 포함한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정 교수가 낙점됐다. 앞서 철도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는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재공모로 이어졌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대우건설, 검암역 더블역세권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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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암역 더블역세권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동 일원에 조성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대우건설에 따르면 청약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는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신생아 특별공급 물량은 민간분양보다 10%p 높은 20%다.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유형이 마련되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는 예비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포함된다. 일반공급에서도 부부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1순위는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서울·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월 납입

6월 서울 아파트값, 한달 새 2.5% 급등...5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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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값, 한달 새 2.5% 급등...5년래 최고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서울시가 21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2021년 6월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13.79% 폭등했다. 실거래가격 지수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지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한다. 2017년 11월 가격을 지수 100으로 삼고 매달 변동률에 반영한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2.74%로 제일 많이 올랐고 서북권 2.73%, 동남권 2.52%, 서북권 2.41%로 뒤를 이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중대형(전용면적 85∼135㎡) 아파트값이 3.05% 올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8·13 대책, 그래서 대출 나온다고?"...2030 '영끌' 전략은[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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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대책, 그래서 대출 나온다고?"...2030 '영끌' 전략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하반기 대출 총량 규제가 일부 완화되면서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들의 숨통이 트였지만, 2030세대 무주택자들의 셈법은 여전히 복잡하다. 부동산 대출 전문가인 강연옥 플팩 대표는 21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고금리와 대출 규제 환경 속에서 2030세대가 취해야 할 생존 전략을 상세히 짚었다. 이번 대책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한도를 기존 1.5%에서 3%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연초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을 빠르게 소진하면서 하반기 영업 중단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이번 조치로 은행권의 대출 여력이 확보됐다. 올 하반기 아파트 입주 잔금을 치러야 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불안 요소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반면 정부가 청년층 내 집 마련을 위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