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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홍지선 국토장관 지명자 "서울시와 협의할 것...일관적 정책 필요"
파이낸셜뉴스

'첫 출근' 홍지선 국토장관 지명자 "서울시와 협의할 것...일관적 정책 필요"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두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자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협의를 예고했다. 홍 지명자는 31일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한 용산공원을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신속한 주택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에서 정책을 반영하며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협의를 통해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됐다고 생각한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간 교통인프라 격차해소를 위해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교통인프라

DL건설, 하정민 대표 선임…CSO 겸직
파이낸셜뉴스

DL건설, 하정민 대표 선임…CSO 겸직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하 대표는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하며 안전 중심의 현장경영을 맡는다. 31일 DL건설에 따르면 1974년생인 하 대표는 2003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DL이앤씨 팀장과 DL건설 CSO 등을 거쳤으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새만금과 도담~영천 전철, 세종~안성 고속도로 등 모두 6개 현장에서 근무했다. 본사에서는 안전교육운영팀과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안전 관련 조직을 이끌었다. 2025년 DL건설 CSO로 선임된 뒤에는 전사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설계와 시공, 품질, 계약 등 사업 단계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 기준과 업무 절차를 정비했다. 건설업 사고사례 약 2만2000건과 940개 공종의 위험요인·예방대책을 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개관…경남 공무원·건축사 현장답사
파이낸셜뉴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개관…경남 공무원·건축사 현장답사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문을 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8일 경상남도 공무원과 건축사 등 50여명은 지역 건축정책에 활용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개관 전 현장을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도시·건축 관련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연면적 2만1091㎡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 이후에는 전시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부가 내부 전시공사를 진행한다.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조성계획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공건축문화 발전

K-water, 댐 주변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9월 '로컬마켓' 운영
파이낸셜뉴스

K-water, 댐 주변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9월 '로컬마켓'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댐 주변 농가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모바일 기반 '로컬마켓'을 9월부터 운영한다. 대면 장터에 머물던 직거래 사업을 상시 온라인 판매 체계로 전환한다. K-water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서 로컬마켓을 처음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마켓은 댐 주변 상생 플랫폼인 '로컬 바이브' 앱에 마련된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본사와 유역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열어온 대면 직거래 장터 '이음장날'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행사 기간에만 판매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농가가 상시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댐 수변공간과 지역 자원을 관광

'AI 로봇 카페에 향기 콘텐츠'...대우건설 '푸르지오' 또 변신
파이낸셜뉴스

'AI 로봇 카페에 향기 콘텐츠'...대우건설 '푸르지오' 또 변신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푸르지오에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위해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춰 맞춤형 향기 콘텐츠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5% 감소…착공 9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5% 감소…착공 9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전월보다 15% 줄어든 반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올해 누적 준공 물량은 40% 넘게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6564건으로 전월 7742건보다 15.2%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 주택 매매거래도 3만4749건으로 한 달 전보다 11.1% 줄었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3185건으로 전월 대비 8.2% 감소했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2만8436건으로 4.4% 줄어 수도권보다 감소 폭이 작았다. 전월세 거래도 감소했다. 7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21만985건으로 전월 대비 3.5% 줄었다. 수도권은 14만3501건으로 2.3%, 비수도권은 6만7484건으로 6.0% 각각 감소했다. 거래시장이 위축된 것과 달리 서울의 주택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됐

[단독] 돌연 입주 밀린 HUG 리츠 매입 청년주택..."어디 가서 사나"
파이낸셜뉴스

[단독] 돌연 입주 밀린 HUG 리츠 매입 청년주택..."어디 가서 사나"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가 매입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의 입주일이 입주 사흘 전 3주가량 밀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리츠의 최대주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다. 입주에 맞춰 기존 집 계약을 정리한 예정자들은 당장 갈 곳을 구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입주 사흘 전 날아든 연기 통보 3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에드가 개봉 입주지원센터는 입주 개시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들에게 입주 희망일을 묻는 문자를 보냈다. 회신 결과 기존 입주 개시일인 8월 28일에 들어오겠다고 답한 사람은 1명이었다. 이후 입주지원센터는 지난 8월 25일 안내 문자를 보내 입주 예정일이 오는 9월 21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희망일 조사에서 8월 28일 입주를 신청한 1명에게는 별도로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다. 연기 이

경기도 기본주택 참여 '현장형 관료'... 주택공급 '빠른 실행'에 무게 실릴듯[李정부 중폭 개각]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기본주택 참여 '현장형 관료'... 주택공급 '빠른 실행'에 무게 실릴듯[李정부 중폭 개각]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현 국토부 제2차관을 지명하면서 정부 주택정책은 기존 대책의 현장 집행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이 취임 뒤 세 차례 공급대책을 내놓은 만큼 홍 후보자의 첫 과제는 수도권 150만가구 이상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일이다. 3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제2차관에 임명된 지 약 8개월 만에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대통령실은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과 국토부 제2차관을 거친 '현장형 관료'로 평가했다. 김 장관 교체설은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전면 수정론과 맞물려 이어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이 전임 장관 평가라기보다 국민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를 빠르게 끌어내기 위해 실력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라고 설명했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파이낸셜뉴스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서울 도봉구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방학신동아1단지'가 최근 4개월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청년임대주택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신탁사 교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면서 수요자들이 서둘러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8월 24일 방학신동아1단지 거래는 총 83건 이뤄졌다. 청년임대주택을 제외하면 노원구 미륭미성삼호3차(82건·3930가구), 송파구 헬리오시티(80건·9510가구),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79건·1만2032가구) 등 대단지를 제치고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최근 매수세가 활발해진 배경에는 임박한 사업시행자 지정이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파이낸셜뉴스

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서울시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실제 사업화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안에서 대체부지를 찾기 어려운 데다 서울 밖으로 시설을 옮길 경우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반발에 부딪힐 수 있어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약 40만∼50만㎡)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지난 2023년 민간제안한 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적격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전 부지다. 물재생센터는 넓은 면적뿐 아니라 기존 하수관로와의 연결성, 처리수 방류 여건, 침수 대응 능력 등을 갖춰야 해 대

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파이낸셜뉴스

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부동산신탁사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사업비 대출보증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부동산신탁사가 재개발·재건축 대행·시행을 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현장은 최근 8년 새 9배가량 증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정비사업 사업비 보증 시 신탁사 책임 범위를 신탁재산으로 한정하는 특약 적용 대상의 시공사 요건을 20위에서 30위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부동산신탁사가 HUG 보증을 활용해 사업비를 조달한다. 사업비를 위험액 산정에서 제외하려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후자산 가치 대비 보증금액이 담보인정비율(LTV) 40% 이하이고 시공사 순위가 20위 이내여

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 면적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택 공급도 늘리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파이낸셜뉴스

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에 연평균 29만4000호를 짓겠다는 정부 목표가 최근 착공 실적에 비춰 만만치 않은 과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국내 주택 공급이 수요자 자금에 기대는 선분양 구조인 탓에 금융·세제 같은 수요 측 수단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물량 목표가 착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착공 실적은 연간 목표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건산연은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정부의 8·13대책에 대해 "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금융·세제 등 정책 수단 간 정합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은 6만5000호에 그쳐 9·7대책이 제시한 올해 연간 목표 26만9000호의 2

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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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역에서 입환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CCTV 영상과 무전 기록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30일 서울지방철도경찰대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사고가 발생한 지점의 CCTV 영상과 작업자 간 무전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7시 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발생했다. 입환 작업을 하던 코레일 소속 50대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선로 주변에서 기관사와 소통하며 화물차량의 연결·분리와 이동을 돕는 입환원으로 근무했다. 당시 동료 1명과 기관차 1량·화물차량 12량으로 구성된 260m 길이의 열차 양 끝에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두 사람이 해당 열차를 인상선(引上線·

[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파이낸셜뉴스

[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도시주택실장 등을 맡아 기본주택 정책 실무에도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과 국토부 제2차관 경력을 갖춘 "현장형 관료"로 평가했다. 도시주택실장 시절에는 주택 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 주거 안정을 성과로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자는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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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를 함께 꾀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노후 구역이 400가구 이상의 주거복합단지와 대형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 랜드마크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 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 업무시설 중심의 개발 계획에서 벗어나 도심 공동화를 막고 직주근접을 실현하기 위해 주거·문화·녹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 용적률 1175% 이하, 건폐율 50% 이하, 최고 높이 167m 이하로 규제가 완화되며,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공동주택 484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 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되며 분양 세대와 임대

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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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노후 연립주택 단지들이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통합)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대상지는 1986년에 준공된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 등 5개 노후 빌라단지로, 구역 면적만 8만2640.7㎡에 달한다. 기존 498가구 규모였던 이 일대는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 단지별로 분산되어 있던 토지 이용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데 있다. 우선 북측의 명일근린공원과 남측의

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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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청과 청계천 인근의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인 무교다동구역 4지구가 대규모 업무·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광장, 세종대로 등과 인접한 도심 핵심 요충지지만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 최고 높이 126m 이하의 개발밀도가 확정됨에 따라,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연면적 6만4000㎡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공공성과 녹지 생태 도심 조성의 조화다. 시는 대규모 개방

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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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며, 지방권 사업은 종전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중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한다. 지방권은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하며, 관련 국비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대구권 14곳, 대전권 10곳, 전주권과 광주권 6곳이다. 신규사업 국비 배분 비중도 지

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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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제도 개편과 금융·공공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는 오는 9월 1일 서울과 3일 대전에서 각각 열린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사업 관계자 등 이해 관계자가 대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가운데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편 방향과 정부 지원책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계기관별 상담과 안내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주비 대출을 비롯한 금융지원 제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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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고, 지방권 사업은 종전 계획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 등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환승체계도 도입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방권에서는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한다. 관련 국비 지원액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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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제도의 허점을 파고는 불법행위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위반'에 대한 실태조사이다. 분상제 주택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느새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실거주 3년 유예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정부·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아직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집주인 살고 있나"...대대적 실태조사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분양가 대비 시세 비중에 따라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공공택지 주택의 경우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 80% 미만이면 5년, 80~100% 이면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민간택지·공공택지 모두 주변 시세보

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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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3.3㎡(평)당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나인원한남'이 2억원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나인원한남은 최근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3.3㎡당 시세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는 압구정동 '현대14차'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3.3㎡당 1억9967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지난 주(1억9854만원) 대비 오름세를 이어가면 3.3㎡당 2억원 턱밑까지 올랐다. 나인원한남이 3.3㎡당 2억원을 돌파하면 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처음이다. KB부동산 조사에서는 압구정동 '현대14차'가 3.3㎡당 2억원 벽을 넘어선 바 있다. 부동산원 조사에서는 현재까지 2억원 돌파 단지는 나오지 않았다. 나인원한남은 연예인·자산가 등 초고가 주택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서 '강북 부촌'의 아이

"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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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넷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충정로역자이르네'입니다. 이번주 1, 2위를 차지한 아파트들은 모두 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3위로 넘어갔습니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이름처럼 지하철과 딱 붙어 있는 단지로, 아파트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청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곳, 비를

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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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설계·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다. 현장 직무와 사업·경영 기능을 아우른 이번 채용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술 확보, 사업 개발, 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영어성적을 갖추고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

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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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의 50% 이상을 청년층에 공급한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청년월세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확대한다. 28일 정부는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청년 주거 대책은 공공임대와 전세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청년층이 소득이나 자산 등 개별 여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공급 대상을 넓히려는 취지다. 전세주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보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새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회공헌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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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회공헌활동 이어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 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관리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학생들로 '아동숲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