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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탄천 등 활용은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
파이낸셜뉴스

"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탄천 등 활용은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후보자가 첫 메시지로 주택공급을 강조하고 나섰다. 수도권 집값 불안이 정부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홍 후보자가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며 집값 잡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주택공급 요구가 커지면서 용산공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이견을 드러낸 터라 홍 후보자가 서울시의 대안을 놓고 이견을 어떻게 봉합할지 주목된다. 홍 후보자는 31일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주택공급을 약속했다. 그는 "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가 첫 메시지의 방점을 '주택공급'에 찍은 것은 실질적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쏟아진 서울 절세매물... 자치구 92%에서 증가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파이낸셜뉴스

쏟아진 서울 절세매물... 자치구 92%에서 증가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정부가 8·3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한달 가까이 지난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곳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었다. 매물 증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용산·마포·성동·광진·동작), 서울 외곽을 가리지 않고 나타났다. 초고가주택 보유자와 등록임대사업자 등의 세 부담 증가가 가시화되면서 절세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양새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3일 이후 도봉구와 중랑구를 제외한 서울 23개 자치구에서 아파트 매물이 증가했다. 비율로는 92% 수준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 매물 증가율이 17.2%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가 16.2%, 강남구 15.7%, 송파구 14.7%로 뒤를 이었다. 지난 3일 1474건이던 성북구 매물은 31일 1727건으로 늘었다. 한강벨트는 5∼10위권을 형성했다. 증가율 14.4%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를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가는 4100억원 수준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SK오션플랜트의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관련 첨단시설 구축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 산업용 가스 등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매각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전망이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미래 성장 방향에 발맞춰 리밸런싱을 지속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초정밀 설비 및 인프라 구축 시너지 제고를 위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했다. 한편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

IPARK현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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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451표(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의 13 일대 9만693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스카이브리지와 특화 문주·조경,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솔루션, 스카이 커뮤니티, 4레인 수영장 등을 제안했다. 사업지는 의정부경전철 발곡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깝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부 지역 랜드마

'특공 75%'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파이낸셜뉴스

'특공 75%'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투시도)가 31일 청약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4일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보다 비중이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20%)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여러 유형이 마련되며 부부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인천·서울·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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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DL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거쳐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조합이 지난 7월 7일 공고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이날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됐다. 성수2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506 일대에 최고 65층, 238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일반경쟁입찰은 무응찰이나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되면 총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새로 진행할 두 번째 입찰에도 DL이앤씨만 참여하면 조합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성수2지구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시공사 선정 공고가 나왔지만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 당시 조합은 입찰

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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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을 산정할 때 거래사례비교법과 원가법을 함께 적용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은 100%에서 75%로 낮추고,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LH는 오는 9월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제도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신축 매입가격은 거래사례비교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해 조기 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원가법 적용으로 추가 인정되는 매입가격 범위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의 차이, 적용 대상 규제지역 등을 안내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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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아파트·빌라 가릴 것 없이 서울 주택 전세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과거 임대차 대란 당시의 전고점을 돌파한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올해 들어 7월까지 5%를 넘어섰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월간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9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아파트·빌라·단독 등을 포함한 지수로 서울 25곳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고점 돌파 지역은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마포구 등 6곳이다. 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 송파구, 강동구 등 3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종전 전세가격 전고점은 지난 2021년 말과 2022년 초다. 각종 규제에다 임대차 2법 시행과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이 전세난으로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 발언을 두고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어제(30일) 대통령께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따른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셨다"며 운을 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정부가 대량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에 지난달 대비 115% 늘어난 995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77%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8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23가구보다 5328가구(115.2%)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같은 달 4026가구와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7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이 3160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이 67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울산 303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서울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임대아파트 '용산 원효 루미니' 988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에서 공동주택 42만541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입주예정물량은 10만773가구다. 2027년에는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에는 9만768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추산됐다.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은 24만1099가구로 전체의 약 56.7%를 차지한다. 경기 15만1343가구를 비롯해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다. 시기별 수도권 물량은 △2026년 하반기 5만8286가구 △2027년 12만1537가구 △2028년 상반기 6만1276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2027년 수도권 전망치는 지난 2월 발표한 11만6000가구보다 약 5% 증가한 12만2000가구 수준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사의 기술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K-테스트베드 활용과 기술임치 등 기업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스마트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스마트 안전기술 전문기업 관계자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술실증 연계와 K-테스트베드 활용, 기술임치 지원 등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수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기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프라와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토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 CIEL)’은 31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포함한 총 5개 유형의 1차 용지 공급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티오씨엘은 약 154만 6747㎡ 부지에 주거 단지와 상업·업무·문화시설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계획 규모는 1만 3149가구, 계획 인구 3만 3530명이다. 그동안 1·3·4·6·7·8단지가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지난 27일 1949가구 규모의 9단지 ‘오션파크뷰’가 공급에 나서면서 아파트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배후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31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 대비 비중이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20%)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다양한 유형이 마련되며, 부부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인천·서울&middot

호반건설, 국내외 디자인 평가서 수상...역량 인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국내외 디자인 평가서 수상...역량 인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위너'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디자인 어워드에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오산세교2 A13블록)'의 티하우스 '플로팅 하우스'와 놀이시설 '골든 스레드', '화성비봉 호반써밋(화성비봉 B-2블록)'의 놀이시설 '서클 플레이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조경 분야 위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539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 착공 목표다. 31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기존 주택을 헐고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 세대 특화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그리고 이번 송파 풍납강변현대 정비사업 등을 통해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폭염 대응 체계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폭염 대응 체계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위험요인과 폭염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박 원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깊이가 다른 삶' 선언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깊이가 다른 삶' 선언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RAEMIA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5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깊이가 다른 삶'을 선언하며 개개인의 일상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삼성물산은 31일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높이에서 깊이로'를 공개하고, 새로운 슬로건으로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을 발표했다. 물리적·자산적 가치를 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가치로는 △고유성 △품격 △정제를 제시했다. 철학의 변화에 발맞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롭게 단장했다. 래미안을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선 형태는 그대로 유지해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감과 여백을 강조해 간결한 형태로 다듬었다. 특히 기존

5번째 국제학교 짓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대학존은 11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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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국제학교 짓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대학존은 11월 결론

[제주=장인서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 애서턴(FSAA)이 들어선다. 지난 4월 착공한 FSAA는 2028년 8월 개교가 목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학령인구 감소로 6·7번째 학교 개교 시점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외국대학 유치가 지연된 2단계 대학존의 사업 방향을 오는 11월 확정할 계획이다. ■5번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 JDC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현장 브리핑에서 FSAA 건축공사가 지난 4월 시작됐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FSAA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하는 남녀공학 기숙학교다. 학생 정원은 1354명, 학급 수는 63개이며 부지 면적은 8만4000㎡다. 투자비는 약 2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건축비가 1650억원이

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 AI 데이터센터 추진…SK·KT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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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 AI 데이터센터 추진…SK·KT와 협의"

[제주=장인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도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에 전력 용량 30㎿급 공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AI 기업·데이터센터 전용구역을 마련하고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는 한편 SK·KT 등 민간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장기 표류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도 임기 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첨단 2단지에 30㎿급 AI센터 송석언 JDC 이사장은 지난 28일 JDC 본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에도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주도와 공동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센터 용량은 30㎿급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이사장은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안울림R'...국내 최초 인증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안울림R'...국내 최초 인증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을 대폭 줄이면서 실내 공간까지 넓힐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안울림(Anwoollim)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실제 시공 후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까다롭다. 특히 기존 구조를 활용해야 하는 리모델링 아파트는 바닥 구조가 얇아 소음에 취약한 한계가 있었으나, 포스코이앤씨는 바닥과 천장 구조를 동시에 개선해 공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공인시험기관 성능 측정 결과, 안울림R은 아이들이 걷거나 뛰는 중량충격음 3

KTX·SRT 1일부터 하나로… 앱·마일리지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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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1일부터 하나로… 앱·마일리지 일원화

KTX와 SRT가 1일 부터 'KTX'로 통합 운행된다. 이용자는 앱 하나로 승차권을 예매하고 통합된 운임·마일리지와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관 통합으로 그동안 분리됐던 고속철도 운행·예매·서비스 체계가 하나로 합쳐진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예매 창구 통합이다.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은 지난 3일 출시된 '코레일+'로 일원화됐다. 통합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좌석 공급도 늘어난다. 공공할인과 임산부·청년 할인 등도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부터 편성당 8량, 500석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KTX-산천보다 편성당 좌석이 약 90석 많다. 평택∼오송 2복선화 등 철도 기반시설

KTX·SRT 9월 1일부터 'KTX'로 통합 운행…좌석·할인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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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9월 1일부터 'KTX'로 통합 운행…좌석·할인 혜택 ↑

[파이낸셜뉴스] 다음 달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된다. 이용자는 하나의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통합된 운임·마일리지와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도 확대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기관 통합에 따라 그동안 분리됐던 고속철도 운행·예매·서비스 체계가 하나로 합쳐진다. 이용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예매 창구 통합이다.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은 지난 8월 3일 출시된 '코레일+'로 일원화됐다. KTX와 기존 수서발 SRT 승차권을 서로 다른 앱에서 조회하고 구매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든다. 통합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좌석 공급도 늘어난다. 정부는 지난 2월 교차운행과 5월 중련운행을 시험하면서 안전성과 실제 운행 여건을 점검했다. 이용 수요와 지역

SH,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1381가구 공급…9월 14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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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1381가구 공급…9월 14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청담르엘과 디에이치방배 등 서울 주요 신축 단지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31일 SH에 따르면 SH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누리집에 게시한다. '시프트(SHift)'로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무주택 서울시민에게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분양 전환 없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291가구와 재공급 70개 단지·지구, 1090가구 등 총 1381가구다. 재공급 물량에는 예비입주자 모집도 포함된다. 신규 공급은 서울시가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확보한 매입형 장기전세주택이다. 단지별로는 서초구 디에이치방배가 전용면적 59㎡ 133

중고차 침수 이력 '자동차365'서 무료조회…"차량번호만 입력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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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침수 이력 '자동차365'서 무료조회…"차량번호만 입력 하면 끝"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31일 중고차의 불법 침수 유통을 막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365'를 통한 무료 침수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발생한 침수 뿐 아니라 과거 정비·점검과 보험처리 기록까지 조회할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 이력과 중고차성능·상태점검업자의 점검 이력, 보험개발원의 전손·분손 처리 정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파악한 침수 정보 등 5개 항목이다. 서비스는 침수 사실이 가려진 채 중고차가 판매되거나 구매자가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지급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구매 전 조회가 필요하다고 TS는 설명했다.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는 의

LH,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공급…9월 30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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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공급…9월 30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를 공급한다. 평균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59㎡ 약 5억3000만원, 84㎡ 약 7억1000만원이다. . 31일 LH에 따르면 인천계양 A6블록은 지난 2023년 9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다. 3년간 전매가 제한되지만 실거주의무는 없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주택형은 전용 59㎡ 529가구, 69㎡ 5가구, 74㎡ 69가구, 77㎡ 18가구, 84㎡ 42가구다. 5개 면적,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본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가깝고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가 추진 중이다. going@fnnews

관악구 신림 건영, 최고 29층·620가구로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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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 건영, 최고 29층·620가구로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62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31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변경안에 따르면 미성동(신림동 746-43) 일대 총 2만789㎡ 부지를 정비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이 들어선다. 임대주택 24가구를 포함한 총 62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 관련 절차도 동시에 추진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와 정비계획 변경·사업시행인가 심의 특례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서울시, 중소건설사 공사비 산정 지원…전국 최초 공사 절차서·품셈 해설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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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건설사 공사비 산정 지원…전국 최초 공사 절차서·품셈 해설서 개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공종별 시공 과정과 비용 산정 기준을 담은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제작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협회, 연구기관 등 전문기관과 함께 약 10개월에 걸쳐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품셈 해설서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진행한 간담회에서 중소건설업체들이 공사비 산정에 어려움을 호소한 데 따라 마련됐다. 공사 절차서는 전기설비분야 각 공종별 작업 순서를 표준화한 것이다. 작업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공사가 지연되거나 다른 공종과의 간섭으로 재시공하는 일을 줄이고,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가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 절차서에는 작업 준비부

LH 기존주택 매입 시 감평 일원화…9월 1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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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존주택 매입 시 감평 일원화…9월 1일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가격을 산정할 때 거래사례비교법과 원가법을 함께 적용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은 100%에서 75%로 낮추고,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LH는 오는 9월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이같은 제도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원가법 적용으로 추가 인정되는 매입가격의 범위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의 차이, 적용 대상 규제지역,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신축 매입가격은 거래사례비교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해 조기 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 공급·균형발전 성과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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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 공급·균형발전 성과 내겠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31일 홍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서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지역 주도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