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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신길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화...주택 공급 속도
파이낸셜뉴스

홍제·신길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화...주택 공급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공동주택 1010가구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조성된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를 도입한다. 인생케어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이다. 또한 시의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

신반포2차, 2056가구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 방이 대림가락 재건축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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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차, 2056가구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 방이 대림가락 재건축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신반포2차 아파트가 2056가구 규모 한강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 '신반포2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

서초진흥아파트, 867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판매·업무시설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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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진흥아파트, 867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판매·업무시설 결합

'' [파이낸셜뉴스] 서초진흥아파트가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867가구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과 교대역(2호선·3호선)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5개동, 58층, 867가구와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 이번 계획은 끊어진 도심 축을 잇는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공간을 배치한다. 판매시설과 연계해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대우건설, 일본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LNG·신사업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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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본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LNG·신사업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에너지·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LNG를 비롯한 플랜트 사업 협력 고도화와 신사업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우건설은 일본의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인 토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와 석유화학 분야에서 수행 경험을 갖춘 곳으로, 대우건설과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이어왔다. 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링과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으며, 치요다와는 사할린, 파푸아뉴기니, 나이지리아 LNG 사업 등

현대엔지니어링, 종로 '공평 15·16지구' 준공…CBD 첫 프라임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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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종로 '공평 15·16지구' 준공…CBD 첫 프라임 오피스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첫 업무시설로,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접근성을 확보했다. 건물에는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저 등 고효율 설비가 적용됐으며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 대응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문화재 조사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앉아서 10억 번다...과천 로또 줍줍에 무주택세대주 33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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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10억 번다...과천 로또 줍줍에 무주택세대주 3300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과천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6가구 로또 무순위 청약에 3300여명이 몰렸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5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3251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650대1을 기록했다. 앞서 15일에는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에 대한 청약이 실시됐다. 특별공급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6가구 청약에 총 3311명이 신청한 셈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졌다. 청약자격이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했고, 노부모 부양(1가구)은 특공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었다. 해당 단지는 로또 줍줍으로 관심을 모았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

한국주거복지포럼, 국토부·LH와 주거복지 활성화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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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복지포럼, 국토부·LH와 주거복지 활성화 워크샵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을 비롯해 장용동 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 최병숙 주거학회 회장 등 국내 주거복지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장용동 대표는 "주거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논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며 "주거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주택·주거복지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국내 학계와 전문가들이 결성한 민간 싱크탱크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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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 57만원 신혼집을 강남 신축에서 구했습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다 보니 돈을 확실히 아끼고 저축할 수 있습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안심주택인 강남구 '삼성동 마에스트로'에 살고 있는 장주혁씨와 박연우씨는 오는 11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다. 장씨는 "신혼집을 구하다가 좋은 조건의 집을 찾다 보니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며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고, 이곳에서 연락이 와 입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미리 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혼부부 전용 주택에 당첨될 수 있었다. 삼성동

'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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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이달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를 시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사용해도 기존보다 환급액이 크게 늘어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인천의 2자녀 가구는 월 6만원을 사용할 경우 기존 1만8000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3만6000원을 돌려받는다. 경기 화성의 청년 이용자도 월 13만원 사용 시 환급액이 4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확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수요 분산을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정부는 출퇴근 전후 각 1시간씩 총 4차례 시차시간을 지정하고, 해당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제(기본형) 환급률을 30%p 높인다.

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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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SH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사진)은 "재난 대응은 매뉴얼이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공사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파이낸셜뉴스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시장이 온기를 띄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속에 아파트 가격 급등과 규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체제로 꼽히는 빌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1~3월) 서울 빌라 거래량은 이날 기준 총 989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7228건)과 비교해 36.9% 급증한 수치다. 특히 올해 1월 거래량(3735건)이 전년 동기(1671건)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연초부터 빌라 시장의 온기를 견인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855건의 매매가 이뤄진 송파구다. 이어 은평구(826건), 강서구(720건), 광진구(695건), 동작구(636건) 순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다만 자치구마다 금액대별 거래 비중은 차이가 컸다. 송파구는 3억원 미만 거래가 전체 거래의 16.2%에 그쳤고, 3억~10억

'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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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해에도 주요 지

재건축 경쟁입찰에 '마이너스 금리'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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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경쟁입찰에 '마이너스 금리'까지 등장

서울의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분위기가 극과 극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수의계약으로 마무리 되는 사업장이 있는 반면 경쟁입찰 현장에서는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사활을 건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어서다. 성수4지구의 경우 조합의 재입찰 조건이 논란이 되면서 경쟁입찰이 무산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180m 랜드마크 타워와 조합원 100% 한강조망 설계를 골자로 한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1%' 수준의 자금조달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 제로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입찰의 경우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현장 안전심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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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현장 안전심리 연구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욱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는 표준 안전디자인 기준

양도세 중과 약발… 강남·서초 아파트값 1년새 20%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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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약발… 강남·서초 아파트값 1년새 20% 내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지난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83% 급감했다. 양도세 중과와 함께 전쟁,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늘었다는 뜻이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우 상위 10개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신고가 '6분의 1 토막'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강남, 서초, 송파의 아파트 신고가는 총 1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1건 대비 약 6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이 기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곳은 89.7%를 기록한 강남구다.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436건에서 45건으로 줄었다. 서초구가 357건에서 41건으로 88.5% 감소했고, 송파구는 268건에서 94건으로 64.9% 줄어들었다. 범위를 1·4분

김윤덕 국토부 장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전폭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전폭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지조성공사를 맡은 대우건설에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가 사업 리스크로 나타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사전 조치도 당부했다. 16일 김 장관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우건설 회장과 만나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국가적 중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20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대우건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 간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우건설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

아이파크영창,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HDC그룹 "경영진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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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영창,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HDC그룹 "경영진 판단 존중"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은 16일 아이파크영창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대해 "경영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HDC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회생절차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사의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는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DC그룹은 "법률에 정해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아이파크영창이 회생절차를 수행하는 데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대주주로서 이행해야 할 법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파크영창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아이파크영창은 그동안 글로벌 악기 시장의 침체와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및 비용 효율화, 물류비 절감, 제품 라인업 개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왔으나 어

TS, '2025년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원주·상주 등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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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년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원주·상주 등 15곳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문화 우수 지방정부 15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해 교통문화 수준을 지수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교통안전 개선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상 대상은 인구 규모별 4개 그룹 우수 지방정부 12곳과 교통문화 개선 우수 지방정부 3곳 등 총 15곳이다. 부문별 1위에는 국토부 장관상, 2·3위에는 TS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상금은 총 2700만원 규모다. 그룹별 1위는 △30만 이상 시 강원 원주시 △30만 미만 시 경북 상주시 △군 충북 괴산군 △자치구 인천 계양구가 각각 선정됐다. 교통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몰린다...아파트 규제 '반사이익'
파이낸셜뉴스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몰린다...아파트 규제 '반사이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규제 강화, 실수요 개편 등이 겹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중형 이상 아파트급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시세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의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8% 올랐다. 오피스텔 호황기였던 2022년 11월 161.5p를 3.7p 앞섰다.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18개월 연속 상승이기도 하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승률은 4.68%로 전년 같은 기간 0.68% 대비 4%p 확대됐다. 오름세는 중대형(60㎡초과~85㎡이하)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수도권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신고가도 나온다.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37㎡는 지난 3월 3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LX공사, 지적재조사 현장 점검…민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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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현장 점검…민간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추진 협력 강화에 나섰다. LX는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일필지 측량을 수행하는 민간대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현장에서 민간대행자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과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공정관리, 추진 방안,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29년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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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29년째 참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2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최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총 35가구의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해당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도 10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부동산원, 자회사 운영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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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자회사 운영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도 도입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92곳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과 독립성,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자회사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을 확대하는 한편, 직무교육과 자격급 신설 등을 통해 자회사 직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비 분쟁...하청 '30억 달라' vs 이랜드 '부당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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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공사비 분쟁...하청 '30억 달라' vs 이랜드 '부당청구'

[파이낸셜뉴스] 이랜드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에서 공사대금 분쟁이 발생했다. 하도급 업체가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도급업체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랜드측은 하도급 업체가 터무니없는 공사비를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묵동 역세권 청년주택 토목공사 하도급 업체인 고유건설은 도급사인 이랜드건설과 공사대금을 놓고 분쟁 중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이랜드건설과 지난 2023년 5월에 49억원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도급업체 지시 및 승인에 따른 설계 변경 및 추가 공사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토 운반거리 변경 증가 비용(19억원), 케이트 및 반출구 수량 변

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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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는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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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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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70명 이내로 연령과 지역, 직업,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고객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 참여, 주요 기술 평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

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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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양극화도 뚜렷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0.10%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로(각 0.17%), 은평·영등포(각 0.16%), 관악(0.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강벨트에서는 강동이 0.04%로 전주(0.01%)보다

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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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 약세 속 외곽 상승 주도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상승하며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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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단지명을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로 제안했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먼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 여기에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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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