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물기업 해외 진출 지원 확대…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기술실증 기회와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1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K-water가 추진 중인 해외사업 현황과 사업 여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공유했다. 수출 역량에 따라 지원 내용을 달리하는 맞춤형 전략과 해외 현지에서 국내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현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출범해 현재 68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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