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공공기관은 다음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공공기관은 다음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 다만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에 대한 발표는 차후로 미뤄졌다.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참석한다. 정부는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연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와 함께 오는 2027년 이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중앙행정기관 중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대상으로

K-water, 기후테크 스타트업·투자자 잇는다…"200조 시장 대응"
파이낸셜뉴스

K-water, 기후테크 스타트업·투자자 잇는다…"200조 시장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테크·물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전문가를 연결해 기술 사업화와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water는 오는 3일 오후 2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스타트업 행사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마련됐다.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산업의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water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기후테크와 물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혁신기업 발표, 패널 토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아파트에 조선호텔 서비스를...'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웰니스 '콩코드 클럽'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 조선호텔 서비스를...'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웰니스 '콩코드 클럽'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대형 면적이나 외관 자재의 고급화를 넘어, 입주민이 매일 접하는 커뮤니티의 품질과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유지할 수 있는 ‘운영의 전문성’이 하이엔드 주거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시설을 갖추더라도 체계적인 전문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거 만족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목동윤슬자이’는 이러한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기업인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에 대한 공식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이 단지 내에 도입된다. ‘콩코드 클럽 바이 조

"20년 묵은 원도심 숙원 풀린다"...코오롱글로벌, 대전 선화동에 '하늘채 루시에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20년 묵은 원도심 숙원 풀린다"...코오롱글로벌, 대전 선화동에 '하늘채 루시에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대전 원도심 개발이 정부의 10년 단위 발전 계획 확정과 개별 프로젝트 착공에 힘입어 실행 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지방 5개 광역시에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년)'을 최종 고시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승인된 KTX 대전역 일원의 공공·민간 투자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해당 사업으로 KTX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사가 위치한 중구 선화동까지 중앙로 축 134만㎡ 권역에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다. 특히 대전역 동광장 앞 복합2구역은 부지 2만 8000여㎡에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최고 72층 규모의 주거·상업·업무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한다. 인근에

신규택지 보상 20개월 단축… LH, 착공 앞당겨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신규택지 보상 20개월 단축… LH, 착공 앞당겨 공급 속도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보상기간을 3년8개월에서 2년으로 20개월 줄인다. 보상인력을 충원하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주택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보상체계 개편은 조직·인력 확대와 절차 병행, 협조장려금·이행강제금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공공택지 조기 착공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보상 절차는 여러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소요 시간을 줄인다. 먼저 기본조사를 조기에 시작하고 감정평가와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절반 이상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수용재결까지 기간은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한다.

LH, 신규 택지 보상 3년 8개월→2년 단축…착공 20개월 앞당긴다
파이낸셜뉴스

LH, 신규 택지 보상 3년 8개월→2년 단축…착공 20개월 앞당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보상기간을 3년 8개월에서 2년으로 20개월 줄인다. 보상인력을 충원하고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주택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보상체계 개편은 조직·인력 확대와 절차 병행, 협조장려금 및 이행강제금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공공택지 조기 착공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보상 절차는 여러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 먼저 기본조사를 조기에 시작하고 감정평가와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절반 이상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수용재결까지의 기간은 12개월에서 9개

서울시, 강북·서남권 등 개발소외지 공공기여 완화...7일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강북·서남권 등 개발소외지 공공기여 완화...7일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고 서울 전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개발 소외지역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은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다. 핵심 내용은 '공공기여 부담 완화'에 있다. 기존에는 증가용적률의 10분의 6 수준이던 공공기여 부담을 대상지의 입지와 여건에 따라 최대 10분의 3까지 완화할 수 있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전국 어디서나...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접수 가능
파이낸셜뉴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전국 어디서나...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접수 가능

[파이낸셜뉴스] 전세 매물 감소와 분양가 상승 기조로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장기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검단신도시에 들어선다.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21-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의 홍보운영관을 개관하고 임차인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918 세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 로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수변공원과 녹지를 가까이 둔 공세권 환경과 함께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실내 수영장과 전문 어학원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의 임대

추석 열차 승차권 3일부터 예매…SR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필수
파이낸셜뉴스

추석 열차 승차권 3일부터 예매…SR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필수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 예매로, 기존 SR 회원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는 통합회원 가입이나 전환을 마쳐야 승차권을 살 수 있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회원 가입·전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 교통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임산

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지역-대학 잇는 1800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지역-대학 잇는 1800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인근 동대문구 전농동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70.2%에 달하는 이 일대는 전농로·망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으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와 최대 22m의 구릉지 지형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컸던 곳이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은 '지역과 대학을 잇는 열린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5대 주요 계획을 담았다. 우선 교통 체계와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전농로34길과 전농로38길을 확폭해 일방통행 중심의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전농로에 신호교차로를 신설해 좌회전 진출입 및 버스베이를 확

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공제조합의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합은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센터 내부를 정비했다. 시설공사가 끝난 뒤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현장을 찾았다. 봉사단은 센터 안팎을 대청소하는 등 마무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살폈다. 푸른꿈 자람터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건물을 개보수해 생활 및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시의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 기관 가운데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HUG가 유일하다. HUG는 지난 1일 부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남녀에게 평등한 고용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 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힘쓴 기업과 기관을 모범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HUG는 이번 수상을 여성 신규채용 확대와 모성보호 제도,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여성 신규채용 인원은 2024년 21명에서 지난해 38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신규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5%에서 45.8%로 높아졌다. 조직 내 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곳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에 안전 라이트를 지원했다.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은 올바른 자전거 탑승법을 교육했다. 1일 LX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위원회에서는 반사판 등 자전거 안전용품이 부족해 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LX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자전거에 부착할 수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공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했다.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 건설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동부건설은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과 AI 기반 플랫폼 기능을 맞춤형으로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별도 조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드론이 자동으로 이착륙하고 현장을 비행·촬영하는 시스템이다. 넓은 부지나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 A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무려 263건이 몰리며 13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청라&middot

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분당 선도지구 지정에 도전장을 낸 '분당 한솔1·2·3단지(분당 노후계획도시 38구역)'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 본안을 성남시에 접수했다. 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한 데 이어, 시의 자문의견 및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보완 조치계획을 마련해 지난 1일 본안을 제출했다. 접수된 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원(구역면적 15만7124.50㎡)의 기존 1872가구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18개동, 총 344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추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본안에 단지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대거 담았다. 우선 부족했던 지역 내 생활체육 수요

"1만 세대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뜬다
파이낸셜뉴스

"1만 세대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뜬다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변화하고 있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에 나선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을 맡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521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39~102㎡다. 단지가 자리한 야음동 선암호수공원 일대는 기존 신축 아파트와 후속 정비사업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재편되는 지역이다. 단지는 도보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산책로와 녹지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차량으로 10분대

2027년 행복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전년 比 95.9% ↑
파이낸셜뉴스

2027년 행복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전년 比 95.9% ↑

[파이낸셜뉴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이 반영됐다. 올해보다 2785억원 늘어난 규모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공사 착수와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등 국가 주요시설 건립사업에 예산이 집중됐다.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담긴 행복도시 건설예산은 올해 2904억원보다 95.9% 증가한 5689억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다. 올해 사업에 착수한 데 이어 내년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비용으로 2057억원이 편성됐다. 국회 세종의사당에는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이 반영됐다. 행복청은 두 시설을 중심으로 국가 주요시설 건립예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치안·사법 인프라 확충에는 442억원이 배정됐다. 세종경찰청과 세종지방법원 건립 등에 투

"패러글라이딩 이륙 때 발 떠도 계속 달려야"…TS, 안전수칙 영상 배포
파이낸셜뉴스

"패러글라이딩 이륙 때 발 떠도 계속 달려야"…TS, 안전수칙 영상 배포

[파이낸셜뉴스]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때는 이륙 과정에서 발이 땅에서 떨어지더라도 멈추거나 뛰어오르지 말고 계속 달려야 한다. 헬멧과 하네스의 체결 상태를 조종자와 함께 확인하고 기상이 나쁘면 비행을 중단해야 한다.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비행 준비부터 이륙·비행·착륙까지 체험객이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담은 패러글라이딩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전국 체험사업체에 배포했다. 영상은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이·착륙 과정의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체험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안전장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도중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 전에는 헬멧과 하네스 등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했는지 확인해야 한

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 시티'...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 시티'...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초대형 복합개발로 조성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오픈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대규모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이다. 이 가운데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전용 84㎡는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03㎡·112㎡·128㎡와 펜트하우스

"아빠, 집 좀 사주세요"…서울 사는 30대, 부모 자산까지 동원
파이낸셜뉴스

"아빠, 집 좀 사주세요"…서울 사는 30대, 부모 자산까지 동원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매수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이 올해 7월 말까지 4조3181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규모에 가까운 자금이 7개월 만에 유입되면서 부모 세대 자산이 자녀 세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이동하는 속도도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머니투데이'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 상속 자금은 2021년 2조6231억원에서 2022년 7957억원으로 줄었다. 금리 인상과 집값 조정이 영향을 준 시기다. 이후 2023년 1조1503억원, 2024년 2조2823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지난해에는 4조4407억원까지 증가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6배 가까이 커졌다. 올해는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지난 4월까지 2조3370억원이던 자금은 7월 말 4조3181억원으로 늘었다. 석 달 사이 약 2조원이 추가된

미리내집 1만7500가구 추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미리내집 1만7500가구 추가 공급

서울시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으로 제도 실효성도 높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미리내집 98가구가 들어선 이 단지는 지난 4월 도입한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처음 적용한 곳으로, 74가구(76%)가 제도를 신청해 보증금 약 158억원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입주민들은 대출과 평형 확대, 장기 거주 이후 내 집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보증금의 70%를 먼저 내고 나머지 30%를 분할 납부하도록 해 입주 포기 사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7월 첫 공급 이후 지난 8월까지 7108가구를 공급했다. 앞으로 매년 약 40

장기 공실 송도 레지던스, 오피스텔 전환 코앞
파이낸셜뉴스

장기 공실 송도 레지던스, 오피스텔 전환 코앞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608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전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그 주인공으로 최종 용도변경만 남겨 놓은 상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납부를 완료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세부 내용은 조만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오피스텔 전환 절차만 남겨 놓은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2개 동, 608실 규모다. 2022년부터 주거용 전환을 논의해 왔다. 수차례 논의 끝에 최근 담당 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상을 마무리 지은 것이다. 앞서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하거나 용도변경을 신청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이행강제금 부과를 202

LH,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내달 첫삽
파이낸셜뉴스

LH,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내달 첫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0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한다. 보상 대상 사유지의 99%는 협의취득이나 수용재결 신청 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달부터 벌목과 문화재 조사 등 사전공사를 시작한다. 1일 LH에 따르면 1공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개찰은 오는 23일 진행된다. 사업계획서 심사 등 후속 절차에 걸리는 기간을 줄여 10월 중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 8월 18일 현장설명회에서 입찰 참여사가 제안한 공정 가속방안을 사업계획서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착공 전 사전 작업은 이달부터 시작한다. 부지 내 벌목과 문화재 조사, 지장물 철거 등을 부지조성공사에 앞서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 보상은 지난해 12월

"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 일성으로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뒤 수습에 나서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미리 걸러내는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바탕으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내놨다. 조직 운영에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한다. 의

국토부 예산 69조 역대 최대… 절반은 주택 공급에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예산 69조 역대 최대… 절반은 주택 공급에 푼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한 해 공적주택 21만8000호를 착공한다.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에 맞춰 첫해부터 물량을 대거 쏟아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 69조원 중 절반에 가까운 30조원을 주택 공급에 투입한다. 국토부는 1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다. 예산이 줄었던 지난 2025년(58조2000억원)보다 18%가량, 2024년(60조9000억원)보다 13%가량 많다. 지출구조조정으로 관례상 지급되던 예산을 정리해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공적주택 공급 예산은 21조2000억원에서 30조원으로 늘렸다. 내년도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내년 착공 물량은 △공공임대 17만20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2000호 등이다. 거래절벽과 함께 부동산 시

강남도 아닌데 3.3㎡당 6천만원?… 집값 뛰니 고분양가 배짱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강남도 아닌데 3.3㎡당 6천만원?… 집값 뛰니 고분양가 배짱 [부동산 아토즈]

최근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는 299가구의 소규모 단지다. 하지만 분양가는 마포구 대장주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돼 논란이 됐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 18억8000만원, 전용 84㎡ 24억5000만원에 선보인 것이다. 올해 들어 강북(비 강남3구) 새 아파트 분양가가 폭등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공사비 상승 외에도 기존 아파트값이 껑충 뛰면서 '배짱 고분양가'가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서울 비강남 3구 3.3㎡당 평균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6062만원으로 나타났다. 6000만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4012만원)와 비교해도 51% 폭등한 것이다. 강남3구를 제외한 분양가를 보면 2022년과 2023년에는 3000만원대, 2024년과 지난해에는 4000만원대를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에도

KTX·SRT 통합 첫날… "출퇴근 비용 줄어 좋아요"
파이낸셜뉴스

KTX·SRT 통합 첫날… "출퇴근 비용 줄어 좋아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운행 첫날인 1일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낮아진 운임과 늘어난 좌석이었다. 우선 통합된 예매 체계가 호평을 얻었다. 또 수서역으로 수요가 분산되자 서울역도 한결 여유가 생겼다는 평가가 나왔다. 1일 오전 7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는 지방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여행객들이 뒤섞여 있었다. 이날부터 KTX와 SRT의 명칭은 KTX로 통일됐고,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낮아졌다. 코레일과 SR은 2016년 SR 출범 이후 10년 만에 한 울타리에서 고속철도를 운영하게 됐다. 기존 KTX 이용객에게 적용되던 결제액의 5% 마일리지 적립도 수서 출발·도착 열차를 포함한 모든 고속열차로 확대됐다. 평일마다 용산과 오송을 오간다는 30대 직장인은 "요금 인하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며 "1만8200

용산공원 주택공급 반대 청원 5만명 돌파…국회 심사대 오르나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 주택공급 반대 청원 5만명 돌파…국회 심사대 오르나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국민동의청원의 동의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청원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대체 부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 반대 및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추진 중단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5만409명이 동의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는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캠프킴을 비롯한 반환 부지의 고밀 복합개발을 위해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인은 "이번 개정이 캠프킴 부지에 한정된다고 설명하지만, 법 본문의 기준 자체가 바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상호시장 개방으로 전문건설 업체만 피해...법 개정해야"
파이낸셜뉴스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상호시장 개방으로 전문건설 업체만 피해...법 개정해야"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협회가 건설업계의 상호시장 개방으로 인해 중소형 전문건설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1일 세종시 중앙타운 협회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4~5년 (상호 개방을) 시행한 결과 불합리하다는 게 입증이 됐다"고 밝혔다. 법개정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가 폐지됐다. 소규모 복합 공사와 대형 단일 공사를 종합·전문건설업체가 자유롭게 수주하며 상호 경쟁을 하게 한 것이다. 전문건설협회는 종합·전문 공공공사 상호진출 허용 규모가 약 6.5배 격차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전문공사 시장은 56.7%가 개방됐으나, 종합공사 시장 개방률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회장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