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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우성 품은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도곡우성 품은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4조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곡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6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002억원으로,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6건, 총 4조110억원으로 늘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도곡 르엘(조감도)'을 제안했다. 외관 설계는 글로벌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단지 곳곳에도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라

경매 내몰린 지산 1년새 2.5배…"반값에도 안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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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내몰린 지산 1년새 2.5배…"반값에도 안 팔려"

대출규제에 원금상환 압박이 겹치면서 지식산업센터 경매물건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와 공실 해소를 위해 빈 지산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대출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수도권 지산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총 430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간 진행 건수(1679건)와 비교하면 156%(약 2.5배) 폭증한 수치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올해 들어 낙찰은 안 되고 신규는 늘어나면서 지산 경매 진행 건수가 심상치 않을 정도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 들어 진행 건수는 폭증하고 있지만 낙찰률은 감소하고 있다. 4305건 가운데 주인을 찾은 물건은 902건으로 21%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

병원·학교 없는데… 月 90만원에 가족 이끌고 지방 가겠나
파이낸셜뉴스

병원·학교 없는데… 月 90만원에 가족 이끌고 지방 가겠나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발표하며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가족 동반 이주율이 70%라고 강조한 가운데 단기 효과보단 장기 효과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산과 제주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도시는 기혼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평균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정부가 현금성 지원을 확대하며 단기 이주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지만, 정주 여건 등 인프라 구축에 먼저 힘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2005∼19년 진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가족 동반 이주율은 약 7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가족 동반 이주율을 이전보다 높일 계획이다. 기혼자 중 70%가 공공기관 이전 도시에 가족과 함께 이주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가족 동반을 비롯해 1인

이 지역' 전세 알아본다면... 연말엔 매물 없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이 지역' 전세 알아본다면... 연말엔 매물 없을 수도

#OBJECT0#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이주가 올 하반기부터 잇따라 본격화하면서 연말 서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노량진뉴타운과 북아현뉴타운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장에서 수천 가구가 이동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강남권 대형 재건축 단지까지 이주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를 이주 기간으로 정했다. 관련 내용이 담긴 이주계획 안내 책자를 오는 7일 발송하고, 14일부터 이주비 대출 신청을 받는다. 인근 노량진1구역은 이보다 앞서 지난 8월 31일부터 이주에 들어갔다. 내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이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종부세 부담 56.6배... 4년 뒤 서울 25개구 중 22곳 해당"
파이낸셜뉴스

"종부세 부담 56.6배... 4년 뒤 서울 25개구 중 22곳 해당"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상승이 지속될 경우 2030년에는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 총 125개 단지의 전용 112㎡(34평)를 분석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나리오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수정안을 반영, 2027년 이후 기본공제는 실거주 14억원, 비거주 12억원,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 세 부담 상한은 150%를 각각 적용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가 부과되는 곳은 19개구 78개 단지다. 여기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1년(2025년 6월∼2026년 5월)과 같은 11%의 상승률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22개구 101개 단지로 늘

"공공기관 이전 대상자라면... '이 지역' 조심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 이전 대상자라면... '이 지역' 조심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발표하며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가족 동반 이주율이 70%라고 강조한 가운데 단기 효과보단 장기 효과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산과 제주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도시는 기혼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평균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정부가 현금성 지원을 확대하며 단기 이주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지만, 정주 여건 등 인프라 구축에 먼저 힘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족 동반 이주율 올랐지만…소도시는 평균 아래6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2005∼19년 진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가족 동반 이주율은 약 7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가족 동반 이주율을 이전보다 높일 계획이다. 기혼자 중 70%가 공공기관 이전 도시에 가족과 함께 이주한 것은 긍정

[단독]"이사비 7000만원도 거절당했다"... 집주인이 내민 '백지수표'
파이낸셜뉴스

[단독]"이사비 7000만원도 거절당했다"... 집주인이 내민 '백지수표'

#OBJECT0#[파이낸셜뉴스] #. 등록임대업자 A씨. 정부 세제개편안 확정 이후 기존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서울 임대주택(아파트)을 매도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임대를 줬던 주택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더니 이후 단계를 거쳐 조합 설립까지 완료됐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의 경우 거주 5년·보유 10년을 한 주택만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데, 거주를 할 수 없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A씨는 당장 매도를 못하게 됐다. 정비사업 족쇄로 매도 길이 막혔던 등록임대사업자들에게 주택 처분 퇴로가 넓어질 전망이다. 기존 정부안에 있던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혜택 유지 기간이 '이전고시일 이후 1년까지'에서 '거래 제한 사유 해제 이후 최소 1년'으로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다. 거래 제한 기간의 구체적인 기준은 향후 대통령령으로 정하

롯데건설, 도곡우성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액 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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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곡우성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액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곡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6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002억원으로,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6건, 총 4조110억원으로 늘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도곡 르엘'을 제안했다. 이관 설계는 글로벌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다. 단지 곳곳에도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의 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율주행·AI 일상화 해법 찾는다…글로벌 기업 서울 집결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AI 일상화 해법 찾는다…글로벌 기업 서울 집결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과 함께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이다. 기술적 가능성에 머물러 있는 모빌리티 혁신을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논의 분야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모빌리티 기반 도시 변화, 자율주행차 안전·보험, 수요응답형교통(DRT), AI 기반 물류 등이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국제

건설현장 추락 막을 아이디어 공모…대상 상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건설현장 추락 막을 아이디어 공모…대상 상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6일 국토교통부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이다. 홍보영상 부문에서는 안전시설물 사용법과 작업 시 주의사항 등 추락사고 예방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알리고 작업자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

교통안전공단,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공단,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무사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 문화 강조에 나섰다. TS는 6일 전날부터 여수엑스포역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 안전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안전 캠페인으로, 전국 주요 교통거점과 여행지, 지역축제 등에서 안전수칙을 알리고, 사고 없이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전날부터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실제 이동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여수시와 공동으로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고,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도 병행한다. TS는 이용객 누

"자고 일어나면 억 단위로 뛴다"…8년 만에 17억 껑충 뛴 '신고가 단지'
파이낸셜뉴스

"자고 일어나면 억 단위로 뛴다"…8년 만에 17억 껑충 뛴 '신고가 단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입지로 꼽히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일대 대장주 아파트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4일 22억 2500만 원에 손바뀜하며 해당 면적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2017년 분양 당시 최고 분양가(4억 8200만 원)와 비교하면 약 8년 만에 17억 4300만 원(4.6배) 급등한 수준이다. 중소형 면적의 상승세도 가파르다. 전용 65㎡ 역시 2023년 12억 9000만 원, 2024년 12억 8000만 원, 2025년 14억 6000만 원으로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지난 6월 20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며 20억 클럽에 진입했다. 지난 2017년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라는 이름으로 공급된 이 단지는 당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350만

전국 공공기관 355곳 중 절반 수도권 본사..지방이전 후 주택공급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전국 공공기관 355곳 중 절반 수도권 본사..지방이전 후 주택공급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체 공공기관의 약 절반이 수도권에 근거지로 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등재 기준으로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 준정부기관(기금관리형·위탁집행형), 기타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전국 공공기관은 총 355곳이다. 이 중 수도권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은 168곳으로 전체의 약 50%다. 서울 130곳, 인천 9곳, 경기 29곳으로 서울이 수도권 전체의 77.4%를 차지해 비중이 크다. 서울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 에스알,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4개 공기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1개 준정부기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국책은행을 비롯한 115개 기타공공기관이 본사를 두

집값 상승세 유지 때 비거주 종부세 9배 급증…"상승률 절반 꺾여도 5배"
파이낸셜뉴스

집값 상승세 유지 때 비거주 종부세 9배 급증…"상승률 절반 꺾여도 5배"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상승과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으로 비(非) 강남권에서도 종부세 과세 대상 아파트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KB국민은행에서 제출받은 시뮬레이션 모형을 토대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 총 125개 단지의 34평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올해 종부세가 부과되는 곳은 시뮬레이션상 19개구 78개 단지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1년(2025년 6월∼2026년 5월)과 같은 상승률(11%)을 유지할 경우, 오는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22개구 101개 단지로 크게 늘어난다는 분석이다. 현재 표본 5개 단지 모두 종부세를 내지 않는 관악·노원·중랑구에서도 과세 대상이 발생,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대부분 자치구로 과세 범위가 넓어

"4억이 6년만에 22억 됐다"...300만 대란 '그 아파트' 또 난리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4억이 6년만에 22억 됐다"...300만 대란 '그 아파트' 또 난리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 롯데캐슬' 아파트가 이슈다. 반세권 후광까지 겹치면서 국평 매매가가 22억원도 넘어섰다. 올해 경기에서 전용 84㎡ 최고 매매가는 과천시 주공 8단지로 28억4000만원이다. 경기 주택시장에서 국평 20억원 돌파는 분당, 판교, 위례 등에 국한됐는데 이제는 동탄구도 가세한 셈이다. 이 단지는 지난 2017년에 분양됐다. 당시 분양가는 국평 기준으로 4억원 중반이었다. 분양가 3~4억, 입주하자 5~8억 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17년에 선보였다. 당시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라는 단지명으로 공급됐다.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3.3㎡당 평균 분양가는 1350만원에 책정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65㎡ 3억5900만~3억8500만원, 84㎡ 4억3800만 ~ 4억8200만원, 102㎡ 5억3600만~5억7600만원 등이다. 분양 당시 동탄 주택시장 분위기는 좋

"용산공원은 서울 마지막 퍼즐"...주택 공급 논란에 전문가들 모였다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은 서울 마지막 퍼즐"...주택 공급 논란에 전문가들 모였다

[파이낸셜뉴스] 정치권에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용산공원은 도시적 잠재력을 지킬 수 있는 '서울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군기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지적과 함께 섣부른 개발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선거철 되면 주택공급론 고개" 배정한 서울대 교수(한국조경학회 회장)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용산공원 지키기 긴급 토론회'에서 "용산공원이 우리 곁으로 가까워 진다는 희망이 다가오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이 뜨겁거나 선거철이 되면 주택 공급론이 어김없이 고개를 들어왔다"며 운을 뗐다. 배 교수는 정부가 용산기지 공원화를 처음 구상한 2005년부터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해 온 전문가다. 그는 "용산공원 부지는 단순

"어디라고요?"...곧 청약인데 중개사가 모른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어디라고요?"...곧 청약인데 중개사가 모른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9월 첫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입니다. 일주일 동안 1만5000여명이 조회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은 딱 '2동'으로 이뤄진 총 145가구 규모 소단지 아파트입니다. 바로 앞에 2197가구 '월곡두산위브'가 위치해 있어 조금 더 작게 느껴졌습니다. 길음역·미아사거리역·월곡역을 모두 도보로 이동할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에 이수경 작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에 이수경 작가

[파이낸셜뉴스] 호반문화재단은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이수경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호반미술상은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중견작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정됐다. 올해 수상작가로 선정된 이수경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호반미술상 심사위원단은 이수경 작가가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시대와 경계를 아우르며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은 "호반미술상이 작가들의 새로운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9월 가을분양 성수기...다음주 1021가구 분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9월 가을분양 성수기...다음주 1021가구 분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9월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며 직전 월 대비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수요자들의 입지와 분양가에 따른 선별 청약 흐름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102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번 주는 서울 민간분양과 경기 공공주택 청약이 나란히 진행되며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공급되는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은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1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와 74㎡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1월 개통 목표인 동

김윤덕 국토장관, 새만금 R&D 설명회 참석...새만금 산업단지 힘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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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새만금 R&D 설명회 참석...새만금 산업단지 힘싣는다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새만금 R&D(연구개발) 설명회에 참석해 새롭게 마련될 산업단지를 위해 힘을 쏟았다. 김 장관은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KAIA)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22일 기업간담회에서 있었던 지역 기업에 대한 국가 R&D와 실증사업에 전북 지역기업 참여 방안 문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투자현황과 상생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국토부는 올해 R&D 투자방향을 설명했고, KAIA는 지역기업과 연구진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참여 절차 방법과 기업지원 프로

현대건설, '재건축'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에세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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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재건축'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에세르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재건축 사업에 돌입한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4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단지명이 목동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에이치가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목동이 가진 상징성을 신경쓰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호를 최고 40층, 4248호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을 예정하고 있는데, 예상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재건축사업에 프리츠커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 등과 함께 목동10단지 설계를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

부동산원 "건물 에너지 줄이면 금리 혜택"…ESG 금융상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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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건물 에너지 줄이면 금리 혜택"…ESG 금융상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금융 혜택에 연계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금융상품의 확산을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4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경남은행과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상 ESG 금융 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부동산원은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관련 상품 출시를 지원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 DB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구축한 통합 자료다. 건축물 정보와 에너지 공급기관이 보유한 사용량 정보를 연계해 건물별 에너지 소

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취업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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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취업률 97%

[파이낸셜뉴스]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은 최근 5년간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따르면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에서 최우수인 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공동훈련센터다. 공간정보산업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교육은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올해 재직자 과정에서는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드론 영상처리 등을 결합한 28개

'10억 이하 다 쓸어 담는다'...8억 하던 집, 이제는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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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하 다 쓸어 담는다'...8억 하던 집, 이제는 11억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병점구 주택시장에서 최근 들어 신고가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동탄구가 지난 7월부터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옆 동네인 병점이 들썩이는 것이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및 아실 등에 따르면 병점구 아파트 단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동탄포레자이' 전용 84㎡는 지난 7월 11억4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올 1월에는 8억원대에 거래됐다. 전용 59㎡ 역시 8월에 최고가인 8억8300만원에 거래됐다.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도 비슷하다. 전용 84㎡가 최근 9억7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최고가로 거래됐다. 1월에는 7억7000만원대에 거래됐다.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도 8월에 9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해당 국평 가격이 9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부산 강서·천안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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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부산 강서·천안 신규 지정

[파이낸셜뉴스] 9월 미분양관리지역이 전월과 같은 4곳으로 유지됐다.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새로 포함됐고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제외됐다.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영종구와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총 4곳이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장은 HUG의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7월 기준 4개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다. 전국 미분양 주택 6만8217가구의 13.6%를 차지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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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오는 10월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A-2블록 일원에 위치해 있고, 총 548가구(전용 59A·59B·59C·74A·84A㎡)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대장지구는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역세권에 자리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장홍대선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SK그룹이 대장지구 내 약 13만7000㎡ 부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해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앞서 대장지구에서 지난해

현대건설, 성수서 힐스테이트 팝업스토어 오픈...29CM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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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성수서 힐스테이트 팝업스토어 오픈...29CM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4일 현대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29CM와 협업해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브랜딩 이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서비스와 특화 아이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팝업에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BI 홍보 △고객 체험존 △굿즈와 DP존 등을 운영하며 기업 가치를 강조하고 MZ세대과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타이틀도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FIND MY HILLSTATE'로 정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힐스테이트 전용앱 '마이 힐스'와 SNS를 통

코레일, 폐플라스틱 벤치 30대 용산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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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폐플라스틱 벤치 30대 용산역에 설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벤치를 용산역에 설치했다. 코레일은 4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린 벤치 프로젝트' 협약에 따른 첫 결과다. 당시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한 것이다. 이러한 벤치가 코레일 용산역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배치됐다. 이번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 30대가 설치됐다. 총 9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벤치에는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강남 개포우성7차아파트, 1134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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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개포우성7차아파트, 1134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총 1134가구, 최고 39층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결과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4일 밝혔다.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는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 열린 단지 조성을 통해 단지 안팎의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단지 남쪽에는 놀이·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보행로와 연결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층수 상향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