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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62만원...'전월세 지옥' 됐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62만원...'전월세 지옥' 됐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월세 대란 현상을 '전월세 지옥'으로 규정하며 정부를 향해 민간임대시장을 살릴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특히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역대 최고치인 162만원을 기록하고 전세 매물 가뭄이 지속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정부는 최근 기업형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만시지탄"이라며 "(지난해부터) 매입형 임대사업자가 전월세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종부세 합산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기술제안 공모전' 우수기술 선정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기술제안 공모전' 우수기술 선정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26 IPARK 기술제안 공모전'의 우수기술을 선정했다. 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포니정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IPARK 기술제안 공모전은 협력기업과 함께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신기술·신공법뿐만 아니라 AI, 빅데이터, IoT, BIM 등 스마트 건설 분야로 공모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Construction, Reimagined'를 주제로 신기술·신공법, 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IoT, 센서, BIM 등 스마트 건설 기술(DX·AX)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14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최종 PT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기업, 최우

서해 90m 밑 전력길 뚫는 코오롱글로벌…시흥·송도 첨단산업 잇는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서해 90m 밑 전력길 뚫는 코오롱글로벌…시흥·송도 첨단산업 잇는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7일 방문한 인천 송도의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시흥∼신송도 2차) 5공구' 현장. 성인 8명이 올라타자 꽉 찬 철제 승강기는 수직구를 따라 지하 90m까지 내려갔다. 10분가량 걸어가자 '해상구간' 표시가 붙은 165번 세그먼트가 나타났다. 여기서부터 서해 아래를 관통한다는 뜻이다. 이날 지상 온도는 31도까지 치솟았지만 지하 온도계는 23도를 가리켰다. 이곳은 한국전력공사(한전) 경인건설본부가 발주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지중 송전망 건설 현장이다. 총 1580억원을 투입해 신시흥변전소와 신송도변전소를 잇는 6037m 길이의 전력구를 건설한다. 완공되면 345kV급 2회선이 지나며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시흥 서울대 캠퍼스 등 전력 수요가 큰 시설에 전기를 공급한다. 지난 2024년 10월 착

전국 아파트 경매 약세…서울도 낙찰가율 4%p 하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경매 약세…서울도 낙찰가율 4%p 하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경매 물건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경매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614건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낙찰률은 35.4%로 전월(37.3%) 대비 1.9%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4.7%로 전월(85.4%) 대비 0.7%p 하락 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과 같은 5.3명으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37.1%로 전월(38.3%) 대비 1.2%p 하락하며 3개월 연속 30%대에 머물렀다. 낙찰가율은 97.0%로 전월(101.0%) 대비 4.0%p 하락했다. 일부 대형 면적 아파트와 나홀로 단지가 감정가의 60~80% 수준에서 매각되며 평균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다만 거주여건이 양호한

K-water, 물에너지로 기업 RE100 지원…10월 6일 인사이트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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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물에너지로 기업 RE100 지원…10월 6일 인사이트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한다. K-water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열고, 기업의 청정전력 확보 지원과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과제를 뒷받침한다고 7일 밝혔다. 'WE100+'는 K-water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체 슬로건이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뜻한다. K-water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려는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강남보다 더 올랐다…최근 1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지역 어디?
파이낸셜뉴스

강남보다 더 올랐다…최근 1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지역 어디?

[파이낸셜뉴스]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직방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직방 매매시세를 비교한 결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이 29.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야탑동·서현동·구미동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분당구를 포함해 상승률 상위 10개 지역은 서울 5곳, 경기 5곳으로 모두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 광명시(28.4%), 서울 동작구(25.3%), 경기 용인시 수지구(24.8%), 서울 광진구(23.8%), 경기 하남시(22.8%), 서울 성동구(22.6%), 서울 성북구(22.4%), 경기 화성시 동탄구(21.4%), 서울 송파구(17.7%) 순이다. 서울에서는 성동·광진·동작 등 비강남권의 상승

해외 도시개발에 K-콘텐츠 입힌다…건설·문화기업 동반 진출
파이낸셜뉴스

해외 도시개발에 K-콘텐츠 입힌다…건설·문화기업 동반 진출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기업과 콘텐츠 기업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는 '융복합 K-City 플랫폼'이 마련돼, 해외 도시개발 사업에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공동 해외사업을 발굴한다. 해외건설협회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7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문화콘텐츠·해외건설 분야의 융복합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건설협회가 보유한 건설·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진흥원의 문화콘텐츠 사업 및 국제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와 기반시설 건설에 문화·생활 서비스를 함께 반영하는 해외 진출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해외건설·도시개발과 국제문화교류·문화콘텐츠 분야의 정보를 공유한다. K-City와 각 기관의 사업을 연계하고 참여

서초구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도 살핀다
파이낸셜뉴스

서초구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도 살핀다

[파이낸셜뉴스] 서초구가 구청장 직속 조직인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의 지원 범위를 리모델링 사업 현장까지 확대하며 정비사업 지원에 속도를 낸다. 서초구는 지난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잠원·반포 일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 내 리모델링 추진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구청장이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다. 기존에는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이나 갈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나,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리모델링 현장까지 대상을 넓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형 공동주택 리

'SK하이닉스 배후' 첫 민간분양… 분상제 적용 ‘용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배후' 첫 민간분양… 분상제 적용 ‘용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동일토건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공급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가 1순위 청약을 마치고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앞서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는 일반공급 288가구 모집에 총 616명이 지원해 평균 2.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산업단지 특별 규정에 따라 전국 단위 1순위 청약이 가능했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하며 수도권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공급 가격이 책정된 것도 특징이다. 단지는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용인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에 들어서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생산라인 구축과 50여 개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인근에 계획된 삼성전자 시스템반도

CBRE코리아, 블루엘리펀트 미국 첫 출점 자문..."K-브랜드 북미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CBRE코리아, 블루엘리펀트 미국 첫 출점 자문..."K-브랜드 북미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국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의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과정에서 현지 입지 검토 및 임대차 관련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지난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미국 1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에 직접 진출한 이번 매장은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소비 특성을 파악하고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장이 들어선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는 글로벌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와 유명 레스토랑이 밀집한 베벌리힐스의 핵심 상권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해 있다. 현지 소비자와 해외 방

LH, 입찰비리 자진신고 시 감면…보상금 최대 30억원
파이낸셜뉴스

LH, 입찰비리 자진신고 시 감면…보상금 최대 30억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담합에 한정됐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금품수수 등 입찰 과정의 모든 비리로 확대한다. 신고로 직접적인 수입 증가나 비용 절감이 발생하면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7일 LH는 신고자의 불이익 우려와 복잡한 절차, 보상제도에 대한 불신 등을 줄이기 위해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유도와 입찰 참여자 간 상호 견제를 통해 비리 발생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LH는 지난해 공정거래법 등을 근거로 입찰 담합에 가담한 기업이 스스로 신고하면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는 리니언시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마련한 'LH형 리니언시 제도'는 적용 범위를 담합 밖으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공익신고자보호법과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자진신고 감면제도를 활용해 동일 내역 입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온라인으로 계속…20일까지 무료 상영
파이낸셜뉴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온라인으로 계속…20일까지 무료 상영

[파이낸셜뉴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오프라인 일정을 마치고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상영을 이어간다. 관객들은 12개국 14편의 건축영화를 네이버TV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7일 대한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막식과 상영회, 게스트 토크 등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됐다. 온라인 상영은 네이버TV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채널에서 제공된다. 올해 영화제는 '101(one-o-one)'을 슬로건으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과 공동체, 환경, 건축사의 철학 등을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행사장을 찾지 못한 관객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영을 병행한다. 개막식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과 이진철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서울 착공 44.4% 증가...인허가 10채 중 8채는 정비사업
파이낸셜뉴스

서울 착공 44.4% 증가...인허가 10채 중 8채는 정비사업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서울시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동반 상승하며 주택 공급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이 공급을 주도하는 가운데 그동안 침체됐던 비아파트 공급 부문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2만8634가구가 주택 인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6987가구보다 6.1%, 최근 3년 7월 누계 평균인 2만948가구 보다 36.7% 늘어난 수준이다. 아파트 인허가는 2만348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852호보다 1.6% 감소했지만,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8395가구와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특히 주택이 실제 착수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착공 단계의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올해 7월까지 서울의 주택 착공은 1만95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508호보다 44.4% 증

세종 국가상징구역에 추모·문화공간 조화…부산서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세종 국가상징구역에 추모·문화공간 조화…부산서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역사적 의미와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민자문단이 부산의 주요 상징·문화시설을 살펴보고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4일 부산에서 국민자문단 '모두랑' 24명과 제4차 공간기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자문단은 UN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답사한 뒤 국가상징구역에 반영할 공간 요소와 콘텐츠를 논의했다. 공간기행은 모두랑 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현장 자문활동이다. 지난 4월 세종·대전과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이번 부산 답사가 네 번째다. UN기념공원에서는 6·25전쟁 참전 유엔군 장병의 희생을 공간에 구현한 방식을 살펴봤다. 자문

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 통영 어촌마을 복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 통영 어촌마을 복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4일 이틀간 임직원들이 궁항어촌마을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가 넘는 집중호우로 토사가 쏟아지고 고목이 부러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수해복구 작업 이후 마을 선착장에서는 감성돔 유어(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방류는 어족 자원을 늘려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

국토부, 8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 658건 가결...전체 4만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8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 658건 가결...전체 4만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관련해 8월 한달간 658건을 피해자로 인정했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5일과 19일, 31일 세번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진행, 접수된 1798건 중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번에 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재신청을 포함한 신규 신청 건이다. 나머지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추가 심의에서 요건 충족이 확인됐다. 이들은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의결되지 않은 나머지 1140건 중 626건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부결됐다. 239건은 보증보험과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이의신청 건 중 257건은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돼 다시 한번 기각됐다. 위원회가 출범 후 전세사기 피해

국토부, 미주 16개국 전문가 초청해 지명·공간정보 기술 강의한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미주 16개국 전문가 초청해 지명·공간정보 기술 강의한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미주 국가들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지명과 공간정보 기술에 대해 알린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정보원 등에서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로,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브라질 등 PAIGH 회원국의 지명과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전문가과 관계자 등 16개국에서 19명이 참가한다. 정보원은 국내 지명과 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국내 지명 제도와 고지도, 국가지도집과 지명연구의 동향, 시사점 공간정보 활용 등을 주제한 전문가 강의를 청취한다. 국

꽉조인 대출, 뛰는 금리... "내집마련 자금조달 계획이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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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조인 대출, 뛰는 금리... "내집마련 자금조달 계획이 최대 변수"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과 금융당국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주택 매입 시 ‘자금 조달 계획’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투입 가능한 자기자금 규모와 대출 한도, 이자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거주 수요층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향후 1주택자는 거주 여부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공제 혜택이 차등화될 전망이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기존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를 검토하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12억 원 유지 혹은 축소 방안이 논의 중이다. 금융 규제에도 변화가 보인다. 현재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시가 15억 원 이하의 경우 최대 6억 원까지 가능하지만, 15억 원을

HUG·HF·SGI, 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보증가입 제한"
파이낸셜뉴스

HUG·HF·SGI, 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보증가입 제한"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임대인의 주택은 전세보증 가입이 제한된다. 임차인은 이달 21일부터 안심전세 앱에서 임대인의 보증금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대인 보증금지 정보 공유'를 공동 시행한다. 한 기관에서 대위변제가 발생한 임대인 정보를 세 기관이 함께 활용해 해당 임대인 소유 주택의 보증 발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위변제는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했을 때 보증기관이 보증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을 뜻한다. 보증 3사는 이 같은 미반환 임대인 정보를 공유해 반복적인 전세사기와 추가 보증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을 거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 한 권에…부동산원, '길잡이'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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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 한 권에…부동산원, '길잡이' 무료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공고부터 심사·결과 공개까지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안내서를 내놨다. 7일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운영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담은 단행본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공공건축지원센터의 역할과 설계공모 운영 기록, 당선·입상작, 관계자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특히 부동산원이 수행한 '김천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사례로 삼아 공모 준비부터 작품 접수와 심사, 결과 공개에 이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부동산원은 자체적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하기 어려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업무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책자를 구성했다. 공모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실무 정보도 함께 담았다. 앞서 부동산

한미글로벌·희림, 강남 재건축 상징 '은마아파트 PM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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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희림, 강남 재건축 상징 '은마아파트 PM 수주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대치동의 대표적인 대단지다. 지난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해체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은 착공 전 프리콘(Pre-con) 단계의 건설사업관리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조합이 시공사와

"목동에서 호텔급 라이프스타일 경험"... '목동윤슬자이' 8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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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호텔급 라이프스타일 경험"... '목동윤슬자이' 8일부터 청약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를 개발해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견본주택 개관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2030년 하반기 입주 예정인 단지는 전용면적 총 651실 규모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203㎡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거주 지역이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결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하는 금리 안심 제도를 도입했다. 평면 설계는 4인 가구 수요와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혁신 기술 한자리에...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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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혁신 기술 한자리에...공모전 연다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주요 사업 분야 혁신기술 및 솔루션 발굴을 위해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 7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7곳의 공공·연구·투자기관이 공동주최로 올라 있다. 올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22개 수요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로봇·자동화, 자원순환·안전 등이 포함된다. AI 데이터센터 분야

KIND, 3개국 스마트시티 사업 국내기업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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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3개국 스마트시티 사업 국내기업과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실증·개발·투자 등 후속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IND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 참여해 협력국 초청연수와 홍보·전시부스 운영, 성과보고회 및 기업간담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초청연수에는 2026년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 사업 협력국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폴란드의 정부·도시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 도시개발 경험을 살펴보고 사업별 실무협의와 국내 기관·기업 교류에 나선다. 연수 과정에서는 도시개발과 교통, 통합관제 분야의 기술&middo

교통안전공단, 김천시민과 함께 드론 날렸다...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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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김천시민과 함께 드론 날렸다...체험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김천시와 함께한 드론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TS는 지난 4~5일 경북 김천 드론자격센터에서 '제1회 김천 드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가족 등 김천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로써, TS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시설견학과 드론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한 것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학생참여형과 가족참여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드론 조종이론 교육 △3D 시뮬레이터 조종체험 △1인칭 시점 드론조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단순 관람이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써, 참가자들이 원리를 직접 이해하고 활

국토부, '20년 이상 공공 지원 민간임대'에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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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년 이상 공공 지원 민간임대'에 "정해진 바 없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20년 이상 민간장기임대 주택에 정부 지원을 한다는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7일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부가 지난 8·13 공급대책에서 신설한 '20년 이상 장기임대모델'에 법인 사업자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로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토부는 "정부는 안정적이고 저렴한 장기 민간임대주택 공급 유도를 위해 '8·13 대책'에서 '20년 이상 공공지원민간임대' 도입을 발표했다"며 "이를 위해 임댖부택 담보 장기 모기지 상품 도입과 주택도시기금 지원 강화 등 사업자 금융지원 강화, 임대료규제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지원방안으로서 사업자 금융 지원강화와 임

옆집도 파산, 나도 파산..."대출규제 풀어달라" 벼량 끝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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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도 파산, 나도 파산..."대출규제 풀어달라" 벼량 끝 지식산업센터

[파이낸셜뉴스] 대출규제에 원금상환 압박이 겹치면서 지식산업센터 경매물건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와 공실 해소를 위해 빈 지산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출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수도권 지산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총 430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간 진행 건수(1679건)와 비교하면 156%(약 2.5배) 폭증한 수치다. 올 들어 진행 건수는 폭증하고 있지만 낙찰률은 감소하고 있다. 4305건 가운데 주인을 찾은 물건은 902건으로 21%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낙찰률(22.5%)보다 더 떨어졌다. 50%대 중반을 유지하던 매각가율도 올해에는 5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에는 매각가율이 각각 47.2%, 47.3%로

[단독] 재개발로 매도 묶인 임대업자, '세금 폭탄' 피할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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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개발로 매도 묶인 임대업자, '세금 폭탄' 피할 길 열린다

#. 등록임대업자 A씨. 정부 세제개편안 확정 이후 기존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서울 임대주택(아파트)을 매도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임대를 줬던 주택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더니 이후 단계를 거쳐 조합 설립까지 완료됐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의 경우 거주 5년·보유 10년을 한 주택만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데, 거주를 할 수 없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A씨는 당장 매도를 못하게 됐다. 정비사업 족쇄로 매도 길이 막혔던 등록임대사업자들에게 주택 처분 퇴로가 넓어질 전망이다. 기존 정부안에 있던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혜택 유지 기간이 '이전고시일 이후 1년까지'에서 '거래제한 사유 해제 이후 최소 1년'으로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다. 거래제한 기간의 구체적인 기준은 향후 대통령령으로 정하기로 했다. ■최대 1년

노량진·북아현에 은마·잠실까지 '이주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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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북아현에 은마·잠실까지 '이주 쓰나미’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이주가 올 하반기부터 잇따라 본격화하면서 연말 서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노량진뉴타운과 북아현뉴타운 등에서 수천 가구가 이동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강남권 대형 재건축 단지까지 이주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를 이주 기간으로 정했다. 이주계획 안내 책자를 오는 7일 발송하고, 14일부터 이주비 대출 신청을 받는다. 인근 노량진1구역은 앞서 지난 8월 31일부터 이주에 들어가 내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 서남권 대표 재개발 사업지다. 2·6·8구역은 일반분양을 마쳤고, 4&mi

1만명 내려온다는데… 세종 집값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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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내려온다는데… 세종 집값 살아날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을 본격화하면서 세종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전세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매 시장은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기관별 기능과 규모, 업무 연계성을 따져 세종 이전 대상을 정하고 올해 4·4분기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할 첫 대상으로는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거론된다. 수사·법 집행 관련 기관이 모두 포함되면 세종으로 향하는 인력만 4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동반 가족까지 고려하면 세종 유입 인구는 1만명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가 증가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정부청사와의 접근성,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