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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KTX '데이터 기반 안전 시스템' 제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차세대 KTX '데이터 기반 안전 시스템'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을 앞두고 데이터 기반 안전체계 구축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2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 참가해 '차세대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 및 철도 안전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성 고도화와 적기 도입 방안이 논의됐으며, 데이터 중심의 철도 안전 강화 방향이 제시됐다. 코레일은 2032년부터 순차 도입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에 맞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체계 고도화 △적정 수준의 예비율 확보 △비상대기 차량 추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는 기존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비 시점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코레일은 2021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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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제안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의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조합안 대비 낮은 공사비와 함께 사업비 가산금리 0% 등을 공개했다. 23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부촌으로서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상징성과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브랜드 가치를 간결하고 뚜렷하게 드러낸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3.3㎡당 확정 공사비 1139만원 △이주비 LTV 150% △공사기간 57개월 △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원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책임준공 확약서 제출 등을 제안했다. 아크로 압구정은 지하 6층~지상 68층, 총 8개 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대비 1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는 2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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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는 24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24일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A타입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27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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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27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자이S&D는 오는 24일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중 177가구(보류지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정당계약은 19~21일이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반경 500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한 단지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신안산선(계획)이 추가될 경우 총 5개 노선을 갖춘 역세권으로 확대된다. 인근에는 염리초와 동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우수 원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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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우수 원장 시상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2일~2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고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15개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한 어린이집에는 표창장과 상금,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정비구역 지정 18년만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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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정비구역 지정 18년만에 '결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청은 이날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내렸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18년 만이다. 북아현2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12만4270㎡를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9층, 28개 동, 총 2350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북아현 뉴타운 내에서도 대장주로 여겨진다. 그동안 구역 내 성당과의 이견과 조합 내부 갈등, '1+1 분양 취소'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지만 최근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은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북아현2구역 정정숙 조합장은 이날 공지

與토론회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발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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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토론회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발전 투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

딸에게 5억 싸게 집 판 뒤 세입자로… 모녀의 '수상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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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5억 싸게 집 판 뒤 세입자로… 모녀의 '수상한 거래'

#1. A씨는 어머니 소유의 서울 아파트를 시세 보다 약 5억원 낮은 23억4000만원에 매수한 뒤 어머니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계약(17억원)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특수관계인간 저가 거래에 따른 증여로 의심돼 국세청 통보됐다. #2. 법인의 대표인 B씨는 경기도의 아파트를 회사 명의로 임차하고, 이를 본인이 다시 임차해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해당 아파트를 27억7000원에 직접 매수했는데 법인의 임차 보증금을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잔금 10억2000원만 지급해 자금유용 의심을 받고 있다. 또 잔금 10억2000만원 중 9억3000만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했다고 했지만 금융거래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과 지자체에 통보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7~10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746건이

5억 싸게 팔고 세입자로…엄마와 딸의 '수상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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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싸게 팔고 세입자로…엄마와 딸의 '수상한 거래'

[파이낸셜뉴스] #. A씨는 어머니 소유의 서울 아파트를 시세 보다 약 5억원 낮은 23억4000만원에 매수한 뒤 어머니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계약(17억원)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특수관계인간 저가 거래에 따른 증여로 의심돼 국세청 통보됐다. #. 법인의 대표인 B씨는 경기도의 아파트를 회사 명의로 임차하고, 이를 본인이 다시 임차해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해당 아파트를 27억7000원에 직접 매수했는데 법인의 임차 보증금을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잔금 10억2000원만 지급해 자금유용 의심을 받고 있다. 또 잔금 10억2000만원 중 9억3000만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했다고 했지만 금융거래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과 지자체에 통보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7~10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

"한·베 경제협력 상징"...대우건설,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내 오피스·호텔 복합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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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경제협력 상징"...대우건설,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내 오피스·호텔 복합단지 준공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부 튀 띠엔 통신원】대우건설이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내 B3CC1 복합단지를 공식 준공하며 하노이의 차세대 행정·상업 거점 조성에 나섰다. 23일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현장에서 B3CC1 복합단지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쯔엉 비엣 중 하노이시 부인민위원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회장은 축사를 통해 "B3CC1 프로젝트는 한-베 양국의 긴밀한 경제 협력을 상징한다"며 "하노이의 행정·외교·비즈니스 중심지인 스타레이크 시티 내에서 양국의 문화와 경제가 교차하는 'K-마루'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기술 스타트업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기술 스타트업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 테크 오픈 컬래버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목표는 우수한 역량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공동연구개발, 자금지원 등을 통한 육성이다. 공모 분야는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설계·조달·시공(EPC) △반도체 친환경 △기타 등 총 8개다. 모집 분야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기술 혁신성, 공동기술개발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유관 자회사와 혁신

행복청,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개최..."세종~조치원 BRT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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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개최..."세종~조치원 BRT 하반기 착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열고 광역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계획권 교통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행복청,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충청광역연합,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청주시, 천안시, 공주시)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권 교통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현재 추진 중인 세종~조치원 BRT 노선은 2027년 운행을 목표로 실시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세종~공주 광역 BRT는 2024년 11월 착공해 10월 준공, 2027년 1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국토안전관리원, MZ세대 국민점검단 운영…"안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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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MZ세대 국민점검단 운영…"안전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MZ세대와 함께하는 국민점검단 in 영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영남지역본부가 실시해왔으며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2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29일) 부산대학교(30일), 영남대학교(5월 6일), 동아대학교(5월 14일) 등 영남권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관리원 업무 소개 및 채용 설명회 △시설물 안전점검 기술 교육 △VR 기반 위험공정 체험 △현장 직무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외관조사와 내구성 조사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인

부천~홍대 대장홍대선 2031년 개통.. 부천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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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홍대 대장홍대선 2031년 개통.. 부천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5월 중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부천 오정구 오정대공원에서 대장~홍대 광역철도(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노선은 경기도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20km 구간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2조1287억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익형(BTO)과 임대형(BLT)을 결합한 혼합형 민자철도 방식으로 추진된다. 2031년 개통 시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까지 이동 시간은 현재 57분에서 20분대로 단축된다. 이러한 철도망 신설 지역 인근에서 공급을 진행하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은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가구와 전용면적 72~85㎡ 오피스텔 14실 규모로 건축된다. 단지는 서해선 원종역 인근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미래형 주거 모델을 앞세운 설계안을 제시했다. 23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OWN THE NEW' 비전 아래 새로운 도시와 생활, 경험을 아우르는 주거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안은 기존 '압구정 현대' 브랜드 가치에 첨단 기술과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해 새로운 주거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NEW BEYOND 10'으로 명명한 차세대 주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 무인셔틀을 도입하고, 단지 전반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가구 내에서 차량 호출이 가능한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주차·안전 관리까지 자

'감정가 144억' 뷔·고소영의 PH129 경매 등장…역대 최고 낙찰가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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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144억' 뷔·고소영의 PH129 경매 등장…역대 최고 낙찰가 쓰나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경매시장에 역대 최고인 감정가 144억원 규모의 매물이 등장했다. 감정가에 낙찰 시 아파트 경매 역사상 최고 낙찰 기록을 세우게 된다. 23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용면적 274㎡(6층)이 오는 5월 6일 감정가 144억원에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에 나온다. 기존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5월 경매시장에 나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전용 269㎡ 펜트하우스 매물로, 당시 144억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파크 삼성 펜트하우스 매물은 당시 경매에서 130억원에 낙찰되며 공동주택 경매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PH129는 2020년 8월 입주한 이후 2024년까지 4년간 국내 공시가격 1위를 기록하는 등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다.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전용

도로공사, 중동發 위기에 '비상경영체제' 가동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중동發 위기에 '비상경영체제' 가동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대내외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봄철 교통사고 증가 등 대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다. 공사는 기존 임원회의를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 중심의 '경영현안 점검 TF'를 구성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날 이상재 사장 직무대행이 주재한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에는 전국 산하기관장이 참여했다. 이번 비상경영회의는 사장 공석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국민 경제 부담 완화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논

K-water,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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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달성했다. 13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나뉘었다. K-water는 평가체계 변화에도 불구하고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K-water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고, 불편을 겪은 고객은 한 번 더 살피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추진했다. 디지털 기반 안내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민원 처리 이후 사후관리까지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특히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개선해 고객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업무 단계별로 미리 설정된 안내를 전달하는 수준에

건정연 "주택공급 장기 구조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건정연 "주택공급 장기 구조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건설정책저널 '주택공급 현황 진단 및 건설정책 제언'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저널은 국내 주택공급 구조의 현실과 한계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시장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수요 집중, 아파트 편중 현상,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 노후주택 증가, 고령화에 따른 주거수요 변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가 얽혀 공급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저널에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보완 △국내 주택공급 구조와 시사점 △공사 기간 및 비용 중심의 건설환경 변화 △모듈러주택 활성화 △소규모

금호건설 예술 협업프로젝트,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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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예술 협업프로젝트,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은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예술 협업 프로젝트 'ART in Living' 두 번째 작품을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22회 금호영아티스트 송승준 작가가 참여한다. 송 작가는 자연을 새롭게 해석하는 설치·조각 작업으로 다양한 소재와 구조를 활용한 입체적 표현이 특징이다. 작품은 춘천의 소양호를 모티브로, 수변 식물과 생태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통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자연 속 생명성과 순환의 가치를 담았다.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 101동 외벽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꽃의 형상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빛과 시선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수면 위 윤슬을 닮은 시각적 효과로 입주민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설치는 입주 보다 앞선 5월 말~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ART

알스퀘어,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합류...현지 인재 양성으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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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합류...현지 인재 양성으로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 이용균 대표가 베트남 순방 기업경제사절단에 참여한다. 23일 알스퀘어는 부동산 서비스 및 프롭테크 업계를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 기업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주요 시중은행장이 참여한다. 콘텐츠·IT 분야의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혁신 기업들도 함께한다. 알스퀘어는 자체 인재 현지화 프로그램을 앞세워 베트남 부동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중견기업들이 베트남을 제조·R&D·에너지 허브로 재편하는 흐름에서, 알스퀘어는 이들의 현지 사업 확장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 수요를 정조준하고

금호건설, 경기 파주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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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경기 파주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공급

금호건설이 경기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 시공한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일반분양을 5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직주근접이 가능한 수도권 신축 아파트로 실수요층의 주거 이동이 관측되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공사를 마치고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7개 동, 총 1055가구로 건립됐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60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6㎡ 5가구, 46㎡ 6가구, 59㎡A 39가구, 59㎡B 2가구, 74㎡ 8가구로 구성된다. 기존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에 중형 평형이 포함돼 실거주 목적에 따른 평면 선택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모집공고를 거쳐 진행되며 계약금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

급매물 해소되자… 다시 상승폭 키우는 서울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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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 해소되자… 다시 상승폭 키우는 서울 집값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보폭을 키우고 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하락 흐름이 진정되며 외곽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급매물 소진 이후 매수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3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5%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0.05%p 확대됐다.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주 대비 하락한 곳은 강북·동작·양천 등 세 곳에 그쳤다. 강남·은평은 보합을 나타냈고, 나머지 20개 구는 상승했다. 특히 강남3구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점차 진정되는 분위기다. 송파구는 0.07% 상승하며 2월 4주 이후 9주간 이어진 하락 흐름(-0.01%)을 끊고 반등했다. 서초구는 -0.06%에서 -0.03%로, 용산구

1분기 전국 지가 0.58%↑…상승폭 0.03%p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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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국 지가 0.58%↑…상승폭 0.03%p 축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1분기 전국 지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상승폭은 소폭 둔화됐고, 토지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줄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1·4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 전환 이후 3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3월 들어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전분기(0.61%) 대비 상승폭은 0.03%p 축소됐지만 전년동기(0.50%)와 비교하면 0.08%p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81% 상승해 전분기(0.85%)보다 둔화됐고, 지방은 0.19%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10% 올라 전국 평균(0.58%)을 웃돌며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1%대 상승을 기록했다. 경기 0.55%, 세종 0.45%, 대전 0.42% 등이 뒤를 이었다. 255개 시군구 중 41곳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1.50% 올라

집값 심상찮다...송파 9주만에 반등, 서초·용산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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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심상찮다...송파 9주만에 반등, 서초·용산 낙폭 축소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보폭을 키우고 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하락 흐름이 진정되며 외곽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급매물 소진 이후 매수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3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5%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0.05%p 확대됐다.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주 대비 하락한 곳은 강북·동작·양천 등 세 곳에 그쳤다. 강남·은평은 보합을 나타냈고, 나머지 20개 구는 상승했다. 특히 강남3구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점차 진정되는 분위기다. 송파구는 0.07% 상승하며 2월 4주 이후 9주간 이어진 하락 흐름(-0.01%)을 끊고 반등했다. 서초구는 -0.06%에서 -0.03%

서울 강동대로변 최고 높이 100m로 상향...강동 중심지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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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대로변 최고 높이 100m로 상향...강동 중심지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22일 개최한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규모로, 잠실광역중심과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해 있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높이 및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을 통해 보다 유연한 개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고높이는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0m에서 70m로 완화했고, 용적률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을 반영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180%에서 200%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상향하는 등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아울러 대상지를 입지 특성에 따라 강동대로변, 역

에스앤아이 "맞춤형 스마트오피스 모델 구축...적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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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맞춤형 스마트오피스 모델 구축...적용 확산"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사업장별 운영 환경에 맞춘 맞춤형 스마트오피스 사업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캠퍼스·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앤아이 스마트오피스는 자체 공간관리 솔루션 앱 '샌디(SANDI)'를 중심으로 구현된다. 모바일 앱과 웹, 키오스크, 월패드, 전자명찰 등을 연계해 좌석 및 회의실 예약, 이용자 관리, 운영 현황 확인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국내 유통 대기업 본사에는 회의실 예약 시스템과 현장 확인 기능을 적용해 회의실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연구개발 캠퍼스에는 인력 이동이 잦은 환경에 맞춰 자율좌석 예약과 추첨제 좌석 배정을 도입했다. 또 사업장 특성에 따라 미사용 회의실 자동 반납, 유료 회의실 운영, 장기 TF 전용 회의실 지정, 부서별 운영 기준

TS, '온누리무인항공·에어퓨쳐' 드론교육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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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온누리무인항공·에어퓨쳐' 드론교육 우수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025년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으로 '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 2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는 총 14개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한 1차, 2차 종합심사에서 교육 인프라 확보 역량, 비행 안전관리, 제도 준수 및 서비스 역량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관에는 이사장 표창과 우수 전문교육기관 명패가 수여됐으며, TS가 운영하는 항공교육훈련포털에 선정 결과가 공지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확산하겠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수한 드론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S는 2023년 12월부터 국내 전문교

TS,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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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행안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한 교통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안전경영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TS는 지난해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각각 실시해 2만여명이 방문했고, 안전실천 다짐 서약에는 1만여명이 참여했다. 또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협력해 보행자, 이륜차 운전자,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총 548회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천을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로 지정해 김천구미역과 지역 내 공공시설, 문화체육공간, 대중교통시설,

"그냥 달리지 마세요...이렇게 뛰면 칭찬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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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리지 마세요...이렇게 뛰면 칭찬 받아요"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1㎞를 달리면 1000원씩 적립해 경북 지역 가족돌봄 아동을 지원하는 '달리기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공사가 지난 22일 초록우산과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및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마련됐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가사와 생계까지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다. 도로공사는 '달리기부 챌린지'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초록우산은 이를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50가구의 생계, 교육, 의료 등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달리기부 챌린지'는 국민이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러닝 앱 '런데이'의 '이달의 러너 PICK!'에서 챌린지를 신청해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