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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미래 도심항공교통 전문 조종사 양성한다...5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공단, 미래 도심항공교통 전문 조종사 양성한다...5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향후 다가올 미래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대비해 전문 조종사를 양성한다. 9일 TS에 따르면 TS는 오는 14~15일 양일간 '2028년 UAM 상용화 대비와 국내 UAM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종사 기초역량 1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UAM 조종사 양성의 첫번째 단계로, 향후 UAM 운항을 담당할 비행기와 헬리콥처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T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조종사 표준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교육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UAM 조종사 자격과 법령, 운항 기준 등 핵심 분야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국내외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이뤄진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 행안부 재난안전교육 기관 지정…11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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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행안부 재난안전교육 기관 지정…11월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부의 재난안전 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11월 교육을 실시한다. 9일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관리자와 실무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심폐소생술 △완강기 △안전장비 등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활용해 교육생들의 재난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11월 26일부터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접수는 다음 달 26일부터 국토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창근 국토안전

'베트남에 K-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
파이낸셜뉴스

'베트남에 K-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

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에 'K-AI 시티'…2030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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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에 'K-AI 시티'…2030년까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원주와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센터부터 로봇·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 시설까지 AI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도시개발 모델의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관련 법·제도와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실행전략은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선도모델 확산 △법·제도 기반 마련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면서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시험하고, 국내 기술과 산업을

국토부, 차량정리 무선제어 확대…의왕역 사고 재발방지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차량정리 무선제어 확대…의왕역 사고 재발방지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복되는 철도 차량정리 작업 사고를 막기 위해 무선 원격제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국토부는 9일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고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차량정리 또는 입환은 열차 편성을 위해 철도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무선제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장치로 차량을 직접 움직일 수 있어 기관사와 작업자 사이의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지난 2021년 대전조차장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관련 제도와 장비를 보완해 왔다. 올해 10월까지는 영주·괴동·제천조

"신고가 밑으론 안 판다"...동탄 집값 상승세 병점·권선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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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밑으론 안 판다"...동탄 집값 상승세 병점·권선까지 확산

[파이낸셜뉴스] "실거래가 됐다 하면 신고가니까 집주인들이 그 밑으로는 안 팔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8일 경기 화성시 동탄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시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인근 B 공인중개사는 "매물이 나오면 거래도 비교적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라며 "집주인들이 계속 호가를 올리고 있고, 매수자가 매매 의사를 비치면 가격을 더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동탄역 역세권을 낀 동탄2신도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매수세가 동탄1신도시로까지 옮겨붙는 모습이다. 동탄1신도시 인근 C 공인중개사는 "최근에는 동탄1신도시, 특히 12억원 미만 가격대에서 매수 문의가 꾸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는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감

주택협회, 2년째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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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2년째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자립 지원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주거 자립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일부 후원금은 시설을 떠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에 사용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초기 지원금으로도 활용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넉달간 8500㎾h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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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넉달간 8500㎾h 아꼈다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낸 결과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번거로운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관계기관

"국가철도망 달라" 사업건의 300건… 공사비 8% 상승이 복병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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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망 달라" 사업건의 300건… 공사비 8% 상승이 복병 [부동산 아토즈]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벌써부터 우려의 시각이 나오고 있다. 전국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만 약 300건에 이른다. 무더기 탈락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설상가상으로 정부가 내년부터 '도시철도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을 폐지하면서 공사비 상승도 예견돼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맞춰 제안될 신규 민자 철도사업들이 전면 재검토되거나 무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되며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할 수 있다. 이 계획에 반영돼야 재정이든 민자이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지난 2021년 발표됐다. 우선 5차 계획에 맞춰 내년부터 추진될 신규 도시철도 프로젝트는 8%가량 공사

기술 검증·사업화까지… 수자원公, 국내 물기업 美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기술 검증·사업화까지… 수자원公, 국내 물기업 美 진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수도사업자와 국내 물기업을 연결하는 현지 실증 기반을 확대한다. 미국 시장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8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water는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총괄하고, 미국수도협회는 현지 수도사업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한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 과제 발굴과 해외 협력망 구축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노후 수도시설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기술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국내 물기업은 시장 정보와 실증 기회, 현지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 기관은

LH, 청년 주거난 푼다… 서울에 3년간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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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거난 푼다… 서울에 3년간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2만가구)와 맞먹는 물량을 신도시가 아닌 서울 도심에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3400가구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8일 LH는 서울 종로구의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의 주거 불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도심 청년주택 공급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역세권이나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계약을 갱신할 때 임차

"정부 공급대책 현장 신속한 실행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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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급대책 현장 신속한 실행 뒷받침"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실행을 위해 임직원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본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가 주된 목적인 정책인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공급에 힘을 싣겠다는 의중이다. 이 원장은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수도권의 매매·전월세 시장과 공급물량 변화를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정비사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5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에 대한

"AI·디지털 전환" K-FINCO, 90일 혁신과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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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전환" K-FINCO, 90일 혁신과제 착수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조합원과 임직원의 비효율적인 업무를 인공지능(AI)·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K-FINCO는 지난 7일 본부 임원과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한 관리자 워크숍을 열고 '퀵 윈스(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선포한 '비전 2030'을 중간 점검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조직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방향은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개 분야다. 각 본부는 단기간에 실행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90일 이내에 달성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처리됐던 업무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다. 작은 변화부터 실

해외 도시 인프라 구축 넘어 K문화 심는다
파이낸셜뉴스

해외 도시 인프라 구축 넘어 K문화 심는다

해외건설협회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손을 잡고 K-건설과 K-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전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콘텐츠와 해외건설 분야의 융·복합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등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K-건설과 K-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동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융복합 K-City 플랫폼'과 진흥원의 '국제 문화교류·콘텐츠 관련 사업'을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가 주안점을 둔 K-City 플랫폼은 도시개발에 K-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영역을 넓히려는 새로운

문턱 낮춰도 집 지을 땅은 부족… 서울 준공업 조례부터 손봐야 [주택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문턱 낮춰도 집 지을 땅은 부족… 서울 준공업 조례부터 손봐야 [주택공급 속도전]

정부가 산업혁신구역의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을 30%로 낮추기로 했지만 서울 주택공급에 미칠 단기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제도를 활용해 사업에 뛰어든 민간사업자가 아직 없는 데다 완화 대상도 복합시설용지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산업부지 확보 기준을 조정해야 실질적인 공급 확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국토교통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2년 도시공업지역법 시행 이후 산업혁신구역 정비사업에 참여한 민간사업자는 아직 없다. 복합시설용지의 절반 이상을 산업시설로 채워야 해 수익성 높은 주거·업무·상업시설 면적이 제한돼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2019년 경기 군포 당정, 부산 영도·사상, 인천 동구, 경북 영천 등 5곳이 공업지역 정비 시범사업으로 선정

공업지대 주택공급 확대… 산업시설 의무 비율 50%→30% [주택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공업지대 주택공급 확대… 산업시설 의무 비율 50%→30% [주택공급 속도전]

정부가 잇따라 추진해 온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노후 공업지역의 주거 개발 여력을 넓히는 방안이 구체화됐다. 산업혁신구역 내 복합시설용지에 적용되는 산업시설 의무비율을 현행 50%에서 30%로 낮춰, 줄어든 면적만큼 주거·업무·상업시설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연내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계획 및 정비·운영 등에 관한 지침'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정안에는 산업혁신구역의 복합시설용지 가운데 산업시설로 확보해야 하는 비율을 5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국토부는 오는 12월까지 관련 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지침을 시행할 계획이다.

K-water, 국내 물기업 미국 진출 지원…현지 실증기회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 국내 물기업 미국 진출 지원…현지 실증기회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수도사업자와 국내 물기업을 연결하는 현지 실증 기반을 확대한다. 미국 시장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8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water는 미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총괄한다. 미국수도협회는 현지 수도사업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해외 협력망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K-water는 4300여개 회원사와 5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미국수도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현지 기술 수요와 국내 물기업의 기술

SH, 마곡산단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피지컬 AI' 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SH, 마곡산단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피지컬 AI' 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서남권 첨단산업 거점인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만㎡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복합용지는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 시설 등의 산업 시설로 채우고 나머지 공간에 업무, 의료, 판매, 문화, 운동, 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기업들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현재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209개의 기업 연구 시설이 밀집해 있어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 평가 과정에서 AI 분야의 기술력과 사

LH, 3년간 서울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만5000가구
파이낸셜뉴스

LH, 3년간 서울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만5000가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청년주택은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3400가구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8일 LH는 서울 종로구의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김남근·오기형·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 청년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주택의 평면과 마감, 빌트인 가전 등 주거 여건을 점검한 뒤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이나 역세권,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나간 사람 10명 중 7명 '내 집' 샀다"...吳 "만기연장 요구는 비양심 억지"
파이낸셜뉴스

"나간 사람 10명 중 7명 '내 집' 샀다"...吳 "만기연장 요구는 비양심 억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7년 도입한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퇴거자 10명 중 7명이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장 20년인 거주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계약 연장 요구가 사회적 논란이 된 가운데 오 시장은 '수용 불가' 방침을 명확히 했다. 더 많은 시민이 주거사다리를 잡을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이유다. ■시프트, 20년 후 퇴거 원칙 재확인 오 시장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 간담회에서 "거주 20년이 됐는데 더 살고 싶다 하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시끌시끌하다"며 "들어올 때 (만기가) 20년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비판했다. 이른바 '시프트'는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간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입주...한토신 시행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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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1호' 입주...한토신 시행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준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한양연립 모아주택)'가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215가구 규모의 입주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과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였던 곳을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시킨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 단지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 2022년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 도입에 따른 규제 완화 혜택을 적극 활용해 사업성을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당초 전체 6개 동, 211가구로 계획되었으나 심의 기준 적용을 통해 최고 층수가 15층으로 높아지고 동수는 4개 동으로 줄어들어 단지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 인근으로 신축 아파트가 밀집하

주택수 제외 특례 품은 동탄역 인근 '테라스99 동탄' 9월 청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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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수 제외 특례 품은 동탄역 인근 '테라스99 동탄' 9월 청약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에서 중대형 주거형 상품의 거래와 가격 지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기준 올해 7월 서울·경기·인천 오피스텔 3.3㎡당 가격은 전월보다 올랐다. 9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도권 대형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4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소형 신축 주택의 주택 수 제외 특례는 2028년 12월까지 연장됐다. 전용면적 60㎡ 이하, 취득가격 수도권 6억원 이하 신축 오피스텔을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사이 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주택 보유자도 해당 오피스텔을 세제 산정상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테라스99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여

"신도시급 인프라 완성"... 대규모 '브랜드 타운' 연내 3600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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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급 인프라 완성"... 대규모 '브랜드 타운' 연내 3600세대 분양

[파이낸셜뉴스]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조성된 신흥 주거지역이 청약과 거래 측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상업·업무·교육·녹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규모 개발지구가 주거 수요를 흡수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선호는 청약 성적과 기존 주택 매매 시장 양측에서 수치로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평균 31.26 대 1을 기록했고 7월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는 9.18 대 1로 마감됐다. 매매 시장에서도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규모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개발된 서울 마곡지구(마곡동)의 8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 원이다. 이는 강서구 평균 매매가격인 3666만 원 대비 약 29.

국토부 1차관, 서울 공공재개발 현장 방문..."조기 착공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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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관, 서울 공공재개발 현장 방문..."조기 착공 적극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서울에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8일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이 방문한 거여새 마을은 지난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올해 2월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다. 총 17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사업을 주문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자 등으로부터 계획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8.13 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과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추진 과정

부동산원, 국제 과세평가 기준 국내 접목…AI·GIS 기법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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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국제 과세평가 기준 국내 접목…AI·GIS 기법 공동연구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국제 과세평가 기준을 국내 공시제도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부동산 과세평가제도 및 기법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과세평가제도와 평가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최신 평가모형과 AI·GIS 등 부동산 정보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한국 공시제도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도 추진한다. 협약 이행을 위해 부동산원 소속 공시 전문가 1명을 미국 캔자스시티에 있는 IAAO 본부나 협회와 협업 중인 미국 지방정부에 파견할 예정이다. IAAO는 전 세계 80여개 회원사와 약 8000명의 과세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교육·연구단체다. 부동산 평가와 세제, 과세 행정 등에 관한 국제 기준을 다루고 있다. 부동산원은 지난 2010년 IAAO 회원으

한국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 주거 자립에 5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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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 주거 자립에 5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주거 자립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일부 후원금은 시설을 떠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에 사용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초기 지원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 지원을 주거 자립과 연계했다. 향후 명절마다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식 한

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이제는 실행의 시간...역량 집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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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이제는 실행의 시간...역량 집중해달라"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실행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본사에서 진행된 부동산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가 주된 목적인 정책인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공급에 힘을 싣겠다는 의중이다. 이 원장은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수도권의 매매·전월세 시장과 공급물량 변화를 점검하고 정비사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LH 청약 공고문 실시간 점자로…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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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 공고문 실시간 점자로…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개선

[파이낸셜뉴스] 시각장애인이 복잡한 청약 공고문의 글자와 표를 실시간 전자점자로 변환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국민 청약 플랫폼인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청약 공고문 페이지 위쪽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텍스트와 표 데이터가 한국 점자 표준 규격에 맞춰 즉시 변환된다. 변환된 자료는 파일로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다. 점자 프린터를 이용한 출력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이 주로 화면의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이용해 청약 정보를 확인했다. 그러나 청약 공고문에는 소득·자산 기준과 청약 가점, 주택형별 공급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아 음성만으로

"브랜드 성장성 '톱3'는 힐스테이트·자이·한화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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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성장성 '톱3'는 힐스테이트·자이·한화포레나"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소비자들은 향후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GS건설 '자이',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를 상위 3위권으로 꼽았다. 8일 부동산114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전국 거주자 28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가 꼽은 미래 성장성 상위 1~3위 브랜드로 힐스테이트, 자이, 한화포레나가 선택됐다. 이어 대우건설 '푸르지오'와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019년 런칭한 '한화포레나'는 전통의 상위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근 10여 년 사이 등장한 신규 브랜드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시공능력 상위 20여개 건설사의 신생 브랜드 중 유일하게 TOP3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위 브

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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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중개대상물을 소개해주고 비용을 받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 논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했다. 국토부는 8일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 이른바 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매물로 나온 집을 구경하거나 현장을 답사할 때 일정수수료를 받는 임장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국토부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업무에 관해 중개의뢰인으로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소정의 중개보수와 실비를 받을 수 있다"며 "중개보수는 계약 성립시 거래금액을 근거로 산정되고, 실비는 증명서 발급과 교통비, 숙박료 등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