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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설계도면 척척...호반건설, 세대별 BIM 자동 생성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AI가 설계도면 척척...호반건설, 세대별 BIM 자동 생성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자 맞춤형 빌딩정보모델링(BIM)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AI를 기반으로 아파트 세대별 BIM(3차원 건축정보 통합 설계기법)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인 '몰더코리아'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망 기업이다. 최근 공동주택 시장은 동일한 주택형이라 마감재나 인테리어 등 소비자 선택에 따른 세대별 옵션 구성이 다채로워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개별 가구의 선택 사항을 현장 시공에 정확하게 오차 없이 반영하는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대두돼 왔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아파트의

86주 연속 서울 집값 상승에...홍지선 국토장관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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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주 연속 서울 집값 상승에...홍지선 국토장관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 줄 것"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강남3구, 용산구는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다른 지역도 주택가격 상승률 폭이 줄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주택가격 안정화가 되고 상승률 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86주 연속으로 상승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질타했다. 이에 홍 장관은 투기와 함께 공급 문제로 답했다. 홍 장관은 "주택시장은 어느 하나의 요소로 인해 등락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며 "일정 부분 투기 수요도 있다. 최근 3년 동안 주택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국토부, 12일부터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공공현장 275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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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2일부터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공공현장 275곳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8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킥오프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다. 이번 단속은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공공기관 현장 275곳으로, 국토부와 공공기관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합동단속과 함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년 7개월 만에 최저…초고가는 '주춤', 중저가는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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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년 7개월 만에 최저…초고가는 '주춤', 중저가는 '후끈'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중저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며 강세가 이어졌다. 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9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405건으로 전월(3614건)보다 약 6% 감소했다. 추석 연휴 영향으로 매각 일정이 조정되면서 진행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낙찰률은 35.4%로 전월과 같았다. 낙찰가율은 85.9%로 전월(84.7%) 대비 1.2%p 상승하며 4개월 만에 반등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전월(5.3명)보다 0.5명 늘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7%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91.8%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낙찰률도 35.3%로 전월(37.1%) 대비 1.8%p 떨어졌다. 지지옥션은 &

"주소 옮겨 가점 높일까"...부정청약 98%는 '위장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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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옮겨 가점 높일까"...부정청약 98%는 '위장전입'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4년 적발된 부정청약의 98% 이상이 위장전입으로 나타났다. 부정청약 수법이 사실상 '위장전입'으로 쏠리는 모습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부정청약 적발 건수는 총 499건이다. 그중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청약은 491건으로 전체의 98.4%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자료를 살펴보면 부정청약은 2020년 197건에서 2024년 499건으로 약 2.5배 증가한 가운 위장전입은 같은 기간 134건에서 491건으로 약 3.7배 급증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에만 총 251건의 부정청약이 적발됐는데, 그중 위장전입은 245건(97.6%)이었다. 아울러 2020년부터 국토부가 경찰에 수사의뢰한 부정청약 의심사례는 총 1866건으로, 이 가운데 위장전입이 1514건으로 81.1%를 차지했다. 그러나

신동아건설,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사업부지 매입…회생절차 종결 후 첫 자체사업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사업부지 매입…회생절차 종결 후 첫 자체사업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매입하며 자체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생절차 종결 이후 추진하는 첫 자체사업이다. 7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76-3번지 일원 약 2만8043㎡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내년 10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상 매출액은 약 35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 종결 이후 처음 추진하는 자체사업이다. 회사는 남양주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정비사업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 공급 신속히...지방 주도 성장 실현할 것"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 공급 신속히...지방 주도 성장 실현할 것"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무엇보다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주택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하여 공공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거안정망 강화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 환경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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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 환경평가 결과 공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지연되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과도한 '우려'로 과학적 근거가 약하다는 지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분석한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암지구 업무1-9블록에 조성된다.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규모다. 수전용량 9.5MW의 소형 데이터센터이다. 소형 데이터센터는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로봇 제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주

포니정재단, 제7회 영리더상에 안세영·김도형 선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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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제7회 영리더상에 안세영·김도형 선정 선정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정다정 공군 중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수상했고, 올해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가 그 뒤를 잇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세영 선수는 10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

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 행위허가…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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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 행위허가…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신도림우성1차아파트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행위허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도림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달 30일 구로구청으로부터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취득했다. 지난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을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 데 이어 올 2월 행위허가를 신청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1992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169가구에서 총 194가구 규모의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로 탈바꿈 된다. 기존 전용면적 73㎡과 84㎡은 각각 104㎡와 118㎡로 넓어져 주거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특히 신규로 늘어나는 25가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84㎡)과 채광·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일반분양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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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수주에 이은 연속 성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것이 현대엔지니어링 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으며,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기존 수도권 데이터센터 권역과 가까워 통신 연결성이 뛰어나고 인천·김포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높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mi

오산·경산 미분양관리지역 신규 지정…강릉 해제
파이낸셜뉴스

오산·경산 미분양관리지역 신규 지정…강릉 해제

[파이낸셜뉴스]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강원 강릉시는 대상에서 빠지면서 전체 관리지역은 전월보다 1곳 늘어난 5곳이 됐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오산시,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 경북 경산시를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오산시와 경산시의 적용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1월 9일까지다. 기존 관리지역인 인천 영종구와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도 다음달 9일까지 지정이 유지된다. 지난 8월 기준 이들 5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235호다. 전국 미분양 주택 6만9134호의 약 16.2%에 해당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

BS그룹, 산이정원 '2026 가든 페스타'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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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산이정원 '2026 가든 페스타' 17~18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BS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솔라시도에서 운영하는 산이정원에서 가을 축제와 문화예술 전시, 캠핑 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 대표 행사인 '2026 가든 페스타'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7일 BS그룹에 따르면 올해 가든 페스타는 해남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구마정원축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구마 캐기 체험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어린이가 정원과 자연의 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남광주ESG협회와 공동으로 '제2회 ESG한마당'을 열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8일에는 목포MBC가 주관하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산이정원에서 2㎞ 가족 마라톤을 개최한다. 가든뮤지엄 2층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박주석 디

롯데건설, 앱으로 집안 기기 음성제어…롯데캐슬·르엘 순차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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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앱으로 집안 기기 음성제어…롯데캐슬·르엘 순차적용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별도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에어컨 등 세대 내 기기를 조작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7일 롯데건설은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롯데 스마트홈 2.0'에 탑재돼 향후 준공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국내 건설사가 스마트홈 앱 자체에서 음성을 인식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것은 처음이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롯데 스마트홈 앱에서 "거실 조명 켜줘"나 "에어컨 25도로 맞춰줘" 등의 명령을 말하면 된다. AI가 공간과 기기, 요청 내용을 분석해 홈네트워크로 해당 기기를 제어한다. 조명 작동 여부와 설정 온도 등 처리 결과는

성남·과천·동탄은 흥행, 외곽은 미달…경기 청약 양극화
파이낸셜뉴스

성남·과천·동탄은 흥행, 외곽은 미달…경기 청약 양극화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이 양극화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서는 높은 경쟁률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 외곽 일부 지역에서는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경기도에서 기록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성남·과천·동탄에서 나왔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분양한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110.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를 포함해 2024년 이후 올해까지 성남에서 분양한 8개 단지가 모두 20대 1 이상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과천에서도 같은 기간 분양한 3개 단지가 모두 50대 1을 웃돌았다. 지난해 7월 공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평균 228.51대 1을 기록했다. 동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가격 상승…'롯데캐슬 르웨스트' 마곡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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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오피스텔 가격 상승…'롯데캐슬 르웨스트' 마곡에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와 오피스텔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신고가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과의 가격 격차도 유지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1월 1522만원에서 9월 1607만원으로 올라 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652만원이었다. 경기도는 614만원, 세종특별자치시는 536만원, 제주도는 443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승률은 경기도가 6.4%로 서울보다 높았지만, 절대 가격 수준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서울의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의 ‘8월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서 서울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5.97로 전년 동월보다 4.67% 올랐다. 전용 40㎡ 이하는 0.65%, 40㎡ 초과~60㎡ 이하는 1.25%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

서현진 전세금 26억 어쩌나… '집주인 파산' 청담동 빌라, '반값 경매'로 나와
파이낸셜뉴스

서현진 전세금 26억 어쩌나… '집주인 파산' 청담동 빌라, '반값 경매'로 나와

[파이낸셜뉴스] 배우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가 다시 경매에 부쳐졌다. 집주인이 회생 절차로 멈췄던 경매가 파산 선고 뒤 재개되면서, 서현진이 26억원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기준으로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청담동 다세대주택(전용면적 117.79㎡)이 이날 경매에 나왔다. 서현진은 지난 2020년 4월 이 주택에 보증금 25억원으로 전세 계약을 맺고 전세권을 설정했다. 이후 2022년 3월 재계약 과정에서 보증금은 26억2500만원으로 올랐으나 계약만료 시점인 2024년 4월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했고, 서현진은 같은 해 9월 임차권등기 절차를 마친 뒤 이사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에도 보증금을 돌

당첨만 되면 10억 번다...6만7000여명 우르르, 서울 광진 '줍줍' 결과 보니
파이낸셜뉴스

당첨만 되면 10억 번다...6만7000여명 우르르, 서울 광진 '줍줍' 결과 보니

[파이낸셜뉴스]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광진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6만7000여명이 몰렸다. 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공급으로 불법행위 재공급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분양가는 12억2202만원이다. 해당 타입 최근 거래가는 22억원대로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어 주목을 끌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3년이다. 단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총 215가구 규모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올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6월에도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2가구 줍줍이 진행된 바 있다. 당시 2가구 모집

마포 대장주 바뀌나… 마자힐 국평 31억 거래
파이낸셜뉴스

마포 대장주 바뀌나… 마자힐 국평 31억 거래

고분양가 논란 속에 공급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조감도)'의 국민평형이 31억원을 넘겨 거래됐다. 마포구에서 처음으로 30억원 선을 돌파하는 아파트가 나오면서 지역의 새 대장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마자힐)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달 11일 31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올해 들어서만 이 단지에서 30억원 이상 거래가 5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마포프레스티지자이의 29억8000만원, 올해 래미안마포리버웰의 29억9000만원을 웃도는 마포구 전용 84㎡ 최고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총 1101가구 규모로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마자힐 전용 84㎡의 2024년 공급가는 16억4140만∼17억4510만원으로 3.3㎡당 5238만원이었다. 당시 마포구 최근 2년 평균

대우건설 도시철도 프로젝트 싱가포르 안전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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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도시철도 프로젝트 싱가포르 안전상 3관왕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00만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쌍용건설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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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쌍용건설이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국내 철도 건설에서 손꼽히는 고난도 프로젝트를 따내면서 토목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이 공사를 수주했다.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24.6㎞ 구간을 잇는 공사로, 총공사비는 8065억원 규모다. 쌍용건설은 지분 45%로 주관사를 맡았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올해 제5-2공구(2322억원)와 제8-2공구(2110억원)에 이어 제9공구까지 따내 전체 14개 공구 가운데 3개 공구를 맡게 됐다. 제9공구는 전 구간이 터널이다. 이 가운데 2.9㎞ 구간에는 국내 철도 최초로 해저 쉴드 TBM 공법이 적용된다. 시공 난도가 높아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구간이다. 회사는 평택∼오송

떼인 전세금 '최소 3분의 1'은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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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 전세금 '최소 3분의 1'은 돌려받는다

오는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최소지원금과 선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고, LH는 90일 안에 지급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야 한다. 지원금을 받은 뒤 보증금을 추가로 회수하고도 반납하지 않으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지난 5월 공포된 개정 전세사기특별법과 함께 시행된다. 최소지원금은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인 최소보장금에서 대항력·우선변제권으로 받은 금액, 임차보증금반환채권 변제액, 경매차익, 임대료 지원액 등을 빼 산정한다.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의 선지급금은 최소보장금에서 임차보증금반환채권 변제액과

K-FINCO 새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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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새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부 실장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임 전무이사로 김수상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6일부터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 6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제284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김 전 실장의 전무이사 임명을 의결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부 토지정책관과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등을 지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도 역임했다. 김 전무이사는 "조합의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계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가영 기자

LH, 대학가에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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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학가에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대학교에 2030년까지 200호를 공급하는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500호 규모로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6일 LH에 따르면 기숙사형 전세임대는 대학가나 역세권 주택을 LH가 전세로 확보한 뒤 지자체·대학교 등 운영기관을 통해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입주 희망자가 직접 주택을 구할 필요가 없고, 본인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은 공공이 지원한다. LH와 서울대는 지난달 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후 기숙사 재건축 기간에 재학생이 거주할 대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LH는 전세보증금을 지원하고,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은 주택 물색과 입주자 선정·관리, 사용료 산정을 맡는다. 이번 학기에는

서울 생애 첫 매수자 석달 연속 과반… 3040이 76%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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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애 첫 매수자 석달 연속 과반… 3040이 76% 싹쓸이

서울에서 집을 산 사람 가운데 생애 처음 부동산을 구입한 매수자 비중이 3개월 연속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애 첫 부동산 매수인 4명 중 3명 이상이 30·40대로 집계되면서 높은 집값과 대출 부담에도 이 연령층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은 총 1만558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생애 처음 부동산을 구입한 매수인은 8162명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지난 7월 52.6%로 절반을 넘어선 뒤 8월 53.7%, 9월 52.4%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서울 집합건물 거래의 절반을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생애 첫 부동산 매수를 이끌었다. 9월 생애 첫 부동산 매수인 가운데 30대는 4120명(50.5%), 40대는 2053명(25.

4억원대로 남양주 대형 평형 입성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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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대로 남양주 대형 평형 입성 기회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지구에 위치한 '월산 사랑으로 부영(조감도)' 1·2단지 전용 148㎡ 대형 평형을 선착순 분양한다. 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24개 동, 전용 59∼148㎡, 총 293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부영그룹은 전용 148㎡ 대형 평형 639가구 중 회사 보유분을 선착순 공급하고 있다. 분양가는 4억원 초반대다. 단지는 경춘고속도로와 퇴계원∼답내리 자동차전용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2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이동 여건도 개선됐다.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와 서울역 등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남양주월산초등학교와 화

IPARK현산,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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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성남 태평3구역과 의정부 장암2구역에 이어 세 번째 정비사업 수주다. 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총 249표 가운데 208표(득표율 약 84%)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도급액은 281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중앙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조합안보다 주동 수를 2개 동 축소하고 약 5001㎡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34층에는 황령산과 배산, 부산

영리치 몰린 나인원한남, 국내 첫 '3.3㎡당 2억 단지' 됐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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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치 몰린 나인원한남, 국내 첫 '3.3㎡당 2억 단지' 됐다 [부동산 아토즈]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3.3㎡당 2억원 단지가 등장했다. 압구정, 청담, 반포, 성수 등 내로라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제치고 용산의 한 초고가 아파트가 '2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고액 자산가들이 주도하는 초고가 주택시장은 각종 규제에 상관없이 탄탄한 '그들만의 리그'를 더욱 굳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기준으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3.3㎡당 평균 매매 시세가 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국내 아파트 시장 역사상 3.3㎡당 시세가 2억원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나인원한남 3.3㎡당 매매 시세는 1년 전에는 1억6000만원대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1억9800만∼1억9900만원대 시세를 형성해 오다 이번에 '2억 클럽'에 들어서게 됐다. '3.3㎡

의정부에 트리플 역세권·초고층 단지 뜬다...'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에'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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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트리플 역세권·초고층 단지 뜬다...'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에' 분양 예정

[파이낸셜뉴스] 양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이달 분양한다. 6일 양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25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66㎡ 48실 등 총 1300가구 규모다. 아파트 가운데 4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의정부 경전철·교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GTX-C 노선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등이 인접해 있다. 역전근린공원과 의정부아트캠프, 무한상상시민공원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

TS, 이륜차 라이더 2000명과 '오늘도 무사GO' 안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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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이륜차 라이더 2000명과 '오늘도 무사GO' 안전 다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륜차 라이더와 가족 2000명을 대상으로 주행 안전교육과 튜닝 점검 등 체험형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TS는 지난 3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이륜차 제작업체와 함께 'SUZUKI DAY 2026 × 오늘도 무사GO'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민관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라이더형과 가족참여형으로 구분됐다. 안전 이론·체험교육을 비롯해 튜닝 현장점검과 상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GO' 등이 진행됐다. 체험교육에서는 이륜차 직선제동과 슬라럼 저속주행, 코너링 등 도로 주행 상황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신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의 교통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제도도 안내했다. 튜닝 점검 부스에서는 등화장치와 소음기 등의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