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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시공도 거뜬" 현대건설 '조강형 콘크리트'
파이낸셜뉴스

"한겨울 시공도 거뜬" 현대건설 '조강형 콘크리트'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잠잠한 병점… 동탄 규제 풍선효과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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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병점… 동탄 규제 풍선효과는 '글쎄'

"사실상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을 제외하면 풍선효과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매수 문의가 늘긴 늘었지만, 첫 주택이라면 다른 곳을 노리는 걸 추천합니다." "동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전부터 문의가 조금씩 늘다가 최근 확정되고 나서 크게 늘었습니다. 매수자들의 의사결정이 빨라졌다는 점이 체감됩니다."8일 경기 화성시 병점구에서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에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일부는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했지만, 병점구 집값이 동탄처럼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개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병점구는 정부의 동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지목된 곳이다. 통상 특정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직 규제가 붙지

막오른 분당 2차 '정비 전쟁'…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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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분당 2차 '정비 전쟁'…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계획서 초안을 접수 받으면서 '정비사업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붙었다. 이번 선정에서는 '단지 동의율'과 '통합재건축에 따른 갈등 최소화'가 승부처로 지목된다. 성남시는 9월 본안 접수를 받고 12월 물량 선정을 확정할 전망이다. ■특별구역 2차 선정 본게임 시작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30여곳가량의 아파트 단지에서 분당 2차 정비구역 신청을 했거나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물량은 1차 선도지구 때와 같은 1만2000여가구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의율이다. 최소 달성 요건은 전체 소유주 50%이상으로, 단지별로 최대한 많은 동의율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독려하는 모습이다. 본지가 단독 확보한 자료에

"서리풀지구 착공 1년 당겨 신속 공급"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파이낸셜뉴스

"서리풀지구 착공 1년 당겨 신속 공급"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반대와 존치

사업장 7곳 착공 당기고 공사비 낮췄다… SH, 정비사업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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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7곳 착공 당기고 공사비 낮췄다… SH, 정비사업 고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인허가 지연과 공사비 분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 현장의 구원투수로 본격 등판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사업을 전면 확대하고 투명한 공사비 검증 시스템을 안착 시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기간 단축, 공사비 분쟁 해결 8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이 전담하던 검증 업무를 SH가 분담하게 되면서 서울시 내 급증하는 정비사업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SH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양평 제12구역 등 시범 사업지에서 관리처분인가 신청 전 사전 검증을 수행해

산업 교육 의료 인프라 갖춘 내포신도시에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산업 교육 의료 인프라 갖춘 내포신도시에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 시장의 조정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 자치단체 간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구 유출과 거래 감소를 겪는 지역이 발생하는 반면, 산단과 정주 인프라를 확보한 자족도시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유지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지방 주택 시장의 유지 능력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고용과 교육, 의료 체계가 결합한 정주 환경을 지목한다. 대기업 및 산업단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등교육기관, 종합의료시설의 유치는 청년층을 비롯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내 실거주 수요를 방어하는 선순환 기틀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내포신도시가 행정 중심지를 넘어 자족형 복합도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지역은 현재 충남대학

HL D&I한라, '에피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에피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간 설계,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에피트의 주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편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L D&I한라는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주거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

도로공사, 1년 미만 기간제에도 '공정수당' 지급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1년 미만 기간제에도 '공정수당'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정부 시행 시기보다 6개월 앞서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는 7월 1일 이후 퇴직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정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정수당은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닌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설대책 기간 단기근로자 등을 포함해 매년 15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통해 2027년 1월 1일 이후 퇴직하는 기간제 근로자부터 공정수당 지급을 의무화했다. 도로공사는 이를 6개월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근무 기간에 따라 수당은 차등 지급된다. 1~2개월 근무자는 38만2000원, 11~12개월 근무자는 248만8000원을 받을 수

민간임대 조기분양 길 열리나…"임대사업자 지위 연장도 필요"
파이낸셜뉴스

민간임대 조기분양 길 열리나…"임대사업자 지위 연장도 필요"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공공임대 확대만으로는 임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등록 민간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조기 분양전환 허용과 임대사업자 등록 지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안정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공공임대와 등록 민간임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는 축"이라며 "민간임대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에 따르면 전국 임차가구 약 847만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거주 가구는 약 197만가구로 23.2% 수준이다. 나머지 상당수는 민간임대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약 135만가구로 공공임대가 담당하지 못하는 주거 수요를 보완하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창사 이후 첫 여성 기장이자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을 배출했다. SR은 1996년생 김민슬 기장을 SRT 기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SR 기장 215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김 기장은 이달 1일 부산승무센터 소속 기장으로 발령받아 5일간의 이론교육을 마쳤다. 이날부터 5주간 실제 운행 열차에서 실습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SRT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SR은 첫 실습교육에 맞춰 임명식을 열고 정왕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견장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기장은 2019년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2021년부터 공항철도 기관사로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경력직 공개채용으로 에스알에 입사해 객실장으로 근무했으며, 올해 기장 양성과정을 거쳐 5월 고속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리튬·붕소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와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 광산에서 추진되는 약 20억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광산은 북미 최대 규모의 리튬·붕소 복합 매장지로, 리튬과 붕소를 생산하는 핵심광물 개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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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 동부건설 지분은 60%, 공사 기간은 55개월이다. 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동부건설은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를 비롯해 강변공원 4.3헥타르(ha), 강변도로 4.4㎞, 보행로 1.01㎞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으로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이 반복적인 침수 위험을 줄이고 강변공원과 도로·보행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비엔티안 시민들의 생활 편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만이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지난 2024년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은하마을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시공을 맡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9개 동, 1949세대 체제로 구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에서 136㎡까지 중소형과 대형 평형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시티오씨엘 지구 안에서 가장 높은 층수와 큰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면적 154만 6747㎡ 부지 위에 주거, 업무, 상업, 문화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구역이다. 향후 총 1만 3000여 세대의 주거 타운과 교육시설, 공원 녹지 등이 체

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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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교통, 유통 중심의 도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식에서 KTX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 지형 변화도 예고됐다.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이 왕궁면 동촌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전남·전북 소비자를 흡수하는 광역 상권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점할 것으로 예상된

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데 이어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DL이앤씨의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양호한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기업평가는 토목·주택·플랜트 등으로 사업이 고르게 분산된 점과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원가율 안정에 힘입어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와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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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글로벌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은 국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가졌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시니어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 도색 등 환경 개선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아파트 분양 시장 내 커뮤니티 시설 특화 설계 확산 흐름 ‘트리븐 김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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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시장 내 커뮤니티 시설 특화 설계 확산 흐름 ‘트리븐 김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분양 시장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희림건축과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조사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항목이 전체 응답의 3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러한 아파트 시장의 부대시설 특화 흐름 속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민영주택이다.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이라크서 'K-건설' 저력 입증...대우건설,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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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K-건설' 저력 입증...대우건설,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파이낸셜뉴스] 이라크에서 'K-건설'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 받았다. 해당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달러 규모로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이번에 최종 준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결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개소, 인터체인지 1개소, 회전교차로 3개소로 구성돼 있다.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다. 이 도로는 향후 터키를 거쳐 유럽까지

광주 첫 하얏트 호텔...800조 '반도체 산단'에 초대형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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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하얏트 호텔...800조 '반도체 산단'에 초대형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00조원을 투자해 이곳에 제2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광주 도시를 바꾸는 초대형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농성동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옛 라페스타 웨딩홀 부지 1만3313㎡에 지하 4층~지상 40층,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군 공항과는 지척이다. 농성역 초역세권으로 광주 중심인 상무대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관련 인허가 막바지 단계이다. 단지는 아파트 3개동 30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건

알스퀘어, 부동산 PM 잇따른 수주...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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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부동산 PM 잇따른 수주...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산관리(PM)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14개 자산 규모의 대형 통합 PM 용역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5곳의 물류센터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소유한 자산이다. 수도권과 전북, 경북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분포돼 있고 상온, 저온, 복합형 등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다. 부동산 PM은 소유주 대신 부동산 임대, 수익 최적화 등을 전담하는 종합 서비스다. 알스퀘어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발주한 대규모 '국내 부동산 비상주 통합 PM' 용역 입찰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 통합 PM 대상 자산은 12개 펀드가 소유한 14개 실물 부동산 자산이다. 오피스 빌딩을 비롯

'2706가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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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가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8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1289가구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단지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 및 생활

6월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누적 3만96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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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누적 3만9669건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548건에 대해 피해자를 추가 인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700가구 이상의 피해 주택을 매입하며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국토부는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409건을 심의한 결과, 54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548건 가운데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3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됐다. 반면 458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20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6건도 기각됐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누적 3만9669건으로 늘었다. 가구당 피해 임차보증금은 대부분 3억원 이하였다. 1억원 이하 1

롯데 베트남 투티엠 프로젝트, 금융조달 일부 지연에도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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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투티엠 프로젝트, 금융조달 일부 지연에도 사업 '순항'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롯데의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현지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로 금융조달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롯데 측은 "외부 투자자 유치와 토지사용료 확정 등 핵심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현지 언론은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의 시행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이 15조7040억동(약 9092억원)의 토지대 납부를 지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토지사용료가 확정된 데 이어 현지 부동산 개발사 '팟닷'을 외부 투자자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의 대출잔액 비율 관리와 부동산 부문 신용공급 규정 강화 등 금융정책이 바뀌면서 금융조달 일정은 일부 지연됐다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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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청신호'

【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그룹과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사 팟닷 간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투자 협력 안건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법적 승인을 받았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출자지분을 팟닷으로 양도하는 안건에 대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의 투자자 선정 결과 승인서에 명시된 투자자 명칭 변경도 함께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지분 35%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하는 지분의 법정자본금 기준 가치는 약 1조4730억 동(약 855억원) 규모다. 지분 거래 후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자본금은 4조2090억 동(약 2443억원)으로 조정되며 주주 구성은 △롯

DL건설 재무안정성 입증... 6년 연속 'A-'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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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재무안정성 입증... 6년 연속 'A-' 등급 유지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받아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DL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DL건설은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양호한 사업 안정성과 개선된 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