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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도체 수출 증대와 인구 유입세..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잔여 가구 대상 무순위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주시 반도체 수출 증대와 인구 유입세..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잔여 가구 대상 무순위 공급

[파이낸셜뉴스] 충청북도 청주시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한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전반의 호조에 힘입어 무역수지 및 미분양 주택 물량 등 주요 경제 지표의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청주시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동향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시의 수출 총액은 83억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7%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75억48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품목이 전체 수출 실적의 81.2%를 차지해 지역 내 연관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활성화에 따른 고용 유입 요인이 작용하면서 인구 지표의 상향세도 병행됐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청주시의 전입 인구는 3115명 늘어 전년 동기 증가 폭인 1569명의 두 배 수준에 도달했다. 순전입 인구는 전출자 대비 603명 많았고 외국인 주민 수도 한 달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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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ESG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고 환경보전과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중랑천 일대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김 대

KIND, 청년 서포터즈 출범…해외 인프라 사업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KIND, 청년 서포터즈 출범…해외 인프라 사업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청년 홍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8일 KIND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KIND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 서포터즈는 해외 인프라 및 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개 모집에는 대학생과 휴학생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의지, 해외 인프라 분야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KIND 주요 사업과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관련 이슈를 주제로 블로그 콘텐츠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온

전세 물량 감소에 서울 강서구 아파트 매매 전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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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물량 감소에 서울 강서구 아파트 매매 전환 늘어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시장에서 전세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관측되는 가운데 강서구 지역의 주택 가격 지표가 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매매 거래량과 신고가 거래 건수가 늘어나는 양상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지역의 전세 매물은 2026년 1월 1일 431건에서 최근 235건으로 43.5% 감소했다. 대단지 아파트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와 마곡엠밸리6단지의 전세 매물이 각각 1건과 3건에 그치는 등 임대차 시장의 매물 부족 현상이 확인된다. 이러한 임대차 수급 불균형은 임차 수요자들의 매매 시장 진입을 유도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 조사 결과 2026년 5월 기준 강서구 주택 가격은 8.07% 상향되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동기간 서울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정당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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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정당계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부산 분양시장에서 계약금 완화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세운 단지들에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역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단지에는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육아시설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춘천 동면권 15년 만의 아이파크…'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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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동면권 15년 만의 아이파크…'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짓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오는 7월 분양에 나선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춘천 동면권역에서 '춘천 장학아이파크' 이후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최근 동면 일대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춘천로와 춘천순환대로가 맞닿은 대로변에 위치해 춘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중앙고속도로 춘천IC와 연결되는 동면IC도 가까워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만천로와 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수주…현지 화공플랜트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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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수주…현지 화공플랜트시장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을 따내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 내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가스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에서 설계와 구매 업무를 맡는다. 이탈리아 EPC(설계·구매·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은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카자흐스탄 화공플랜트 시장 첫 진출 사례다. 회사는 그동

강남 아파트값만 치솟은 줄 알았더니…더 오른 이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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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값만 치솟은 줄 알았더니…더 오른 이동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권을 넘어 수도권 곳곳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관심이 강남3구를 포함한 한강벨트에 쏠려 있는 동안 비강남권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가파른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셋값 강세와 매매 매물 감소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전반의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3.9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주차 누계(2.02%)를 웃도는 수준이다. 경기는 -0.38%에서 2.06%로, 인천은 -0.83%에서 0.31%로 각각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지난해 같은 주차 0.61%에서 올해 6.65%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서구는 0.66%에서 6.21%, 관악구는 0.36%에서 5.86%, 구로구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노사 합동으로 필리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공동 출연해 설립한 '희망철도재단'을 통해 필리핀 카비테 지역의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열린 전달식에는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프리아노 딩글라산 이필란 바리오 학교 교장은 "희망철도재단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기계설비업계 거목' 박종학 회장 향년 81세 별세
파이낸셜뉴스

'기계설비업계 거목' 박종학 회장 향년 81세 별세

박종학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6대 회장(사진)이 지난 6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고 박 회장은 서울공고, 한양대를 거쳐 지난 1971년 주식회사 동산테크를 설립하며 업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시회장을 거쳐 2005년부터 3년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지냈다. 재임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옥내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시행과 지방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 그리고 인터넷 증명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를 공사원가에 반영시키기도 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지갑 닫힌 숙대 앞 상권… 공실률 6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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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힌 숙대 앞 상권… 공실률 6배 쑥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숙명여대역. 지하철역 입구를 나서자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빈 가게가 곳곳에 보였다. 임대를 구한다는 문구와 부동산 전화번호가 있는 곳들도 다수 포착됐다. 숙명여대가 위치한 청파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불경기에 상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며 "가게를 털고 나가려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귀띔했다. 한때 인기가 높았던 대학가 상권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1·4분기 서울 내 주요 대학가 7곳(신촌·이대, 홍대·합정, 건대입구, 경희대, 서울대입구역, 성신여대, 숙명여대)의 일반 상가 공실률을 분석한 결과, 신촌·이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공실률이 같거나 확대됐다. 이 기간 공실률이 가장 급격하게 오른 지역은 숙명여대 인근이다. ■일반 상가

"세낀집이라니 안보러와요"...비거주 1주택 규제 풀어도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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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낀집이라니 안보러와요"...비거주 1주택 규제 풀어도 못 산다

"바로 입주 가능한 매물로 착각한 연락 말고는 문의가 없어요. 세 낀 매물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네요." 서울 강서구 아파트를 매도하려는 A씨는 최근 중개사에게 이 같은 말을 들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낀 매물' 거래를 허용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곧바로 매물을 내놨지만 3주가 넘도록 매수 희망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현금 부자만 살 수 있는 '세 낀 집'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5월 12일 비거주 1주택자의 매물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은 잠잠한 분위기다. 매수인들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선호하지 않아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꼽힌다. 세 낀 매물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이 선순위로 잡혀 사실상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갱신때 수천만원 내줄 판"… 빌라시장 역전세 대란 오나
파이낸셜뉴스

"갱신때 수천만원 내줄 판"… 빌라시장 역전세 대란 오나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예정대로 기존 등록임대사업자(개인 및 법인)에게도 강화된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적용하면서 임대차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신규 계약에만 적용되던 기준이 갱신계약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보증요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수천만원 낮춰야 한다. 역전세 분쟁이 늘고 월세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법인 및 개인 임대사업자가 계약을 갱신할 때 강화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기준을 적용한다. HUG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에 대한 강화 기준 적용은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신규 계약에 대해서만 강화된 부채비율(90%)과 공시가격 적용비율(5~10% 축소)이 적용되고 있다. 7월 1일부터는 갱신 계약

집값·교통 다 잡은 양주… 3050대 몰리며 미분양률 뚝
파이낸셜뉴스

집값·교통 다 잡은 양주… 3050대 몰리며 미분양률 뚝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울 집값 상승 등으로 수도권 외곽에 30~50대 인구가 몰리고 있다. 이들 연령대는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토대로 최근 2년간(2024년 5월~2026년 4월) 수도권 66개 시·군·구의 30~50대 인구 증감을 분석한 결과, 순증한 곳은 20곳으로 총 14만9230명 늘었다. 반면 줄어든 곳은 40곳으로 수도권 전체로는 4만9726명이 순감소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순 증가지역 20곳 가운데 상위 10개 지역에 약 83%인 12만3386명이 집중됐다는 점이다. 경기에서는 화성·광명·평택·파주·오산·양주·안양, 인천에서는 서구·중구, 서울에서는 강동구가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곳을 보면 대규모 주택 공급, 일자리 확대 등 외에도 광역교통망 확충이 공통

'역전세 대란 또 온다'...공포의 빌라 집주인들, '130.5%룰'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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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세 대란 또 온다'...공포의 빌라 집주인들, '130.5%룰' 확대 적용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예정대로 기존 등록임대사업자(개인 및 법인)에게도 강화된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적용하면서 임대차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신규 계약에만 적용되던 기준이 갱신계약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보증요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수천만원 낮춰야 한다. 역전세 분쟁이 늘고 월세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법인 및 개인 임대사업자가 계약을 갱신할 때 강화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기준을 적용한다. HUG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에 대한 강화 기준 적용은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신규 계약에 대해서만 강화된 부채비율(90%)과 공시가격 적용비율(5~10% 축소)이 적용되고 있다. 7월

"요새 대학생들 돈 없어" 대학교 앞 상가들 얘기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요새 대학생들 돈 없어" 대학교 앞 상가들 얘기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숙명여대역. 지하철역 입구를 나서자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빈 가게가 곳곳에 보였다. 임대를 구한다는 문구와 부동산 전화번호가 있는 곳들도 다수 포착됐다. 숙명여대가 위치한 청파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불경기에 상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며 "가게를 털고 나가려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귀띔했다. 한때 인기가 높았던 대학가 상권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1·4분기 서울 내 주요 대학가 7곳(신촌·이대, 홍대·합정, 건대입구, 경희대, 서울대입구역, 성신여대, 숙명여대)의 일반 상가 공실률을 분석한 결과, 신촌·이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공실률이 같거나 확대됐다. 이 기간 공실률이 가장 급격하게 오른 지역은 숙명여대 인근이다. ■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노사 합동으로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공동 출연해 설립한 '희망철도재단'을 통해 필리핀 카비테 지역의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열린 전달식에는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프리아노 딩글라산 이필란 바리오 학교 교장은 "희망철도재단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철도재단이 추진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현지에 직원 28명을 파견해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메트로 7

김윤덕 국토부장관 "새만금 AI·수소도시 투자 속도"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장관 "새만금 AI·수소도시 투자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을 찾아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주기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태양광 기반 수전해 플랜트와 AI 수소도시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출장단은 첫 일정으로 베이징 다싱 국제 수소에너지 시범구를 방문한다.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 생산기업과 대형 수소충전소 운영

박종학 제6대 기계설비건설협회장 별세..."업계 도약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박종학 제6대 기계설비건설협회장 별세..."업계 도약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박종학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6대 회장이 지난 6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고 박 회장은 서울공고, 한양대를 거쳐 지난 1971년 주식회사 동산테크를 설립하며 업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시회장을 거쳐 2005년부터 3년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재임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옥내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시행과 지방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 그리고 인터넷 증명발급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또 전문건설업계의 최대 부담이었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를 공사원가에 반영시키기도 했다. 이와함께 시스템에어컨과 지열냉난방·자동원격검침·지능형 제어시스템 설치 공사의 업역 확장 등 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갱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셋값은 계속 오르면서 신규와 갱신 계약 간의 전세가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줄고 갱신 늘고...혼돈의 전세시장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을 분석한 결과 최근 들어 갱신 비중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부동산R114 분석을 보면 서울 아파트의 경우 올 1월에는 신규 51%, 갱신 49% 등을 기록했다. 이후 신규 비중은 40%대로 떨어졌고, 반대로 갱신 비중은 50%대로 올랐다. 올 5월(6월 1일 계약일 기준)에는 신규 계약은 45%인 반면 갱신 계약은 55%를 기록했다. 전세거래 10건 중 절반 이상이 갱신계약인 셈이다. 올 1~5월 누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지역별 갱신 비중을 보면 일부 지역은 60%를 넘어

"더워서 못 살겠다"...강남 첨단 아파트 무슨일?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더워서 못 살겠다"...강남 첨단 아파트 무슨일?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폭염으로 인해 까다로운 규정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설치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오래된 건축물로 문화재급도 많습니다. 냉난방 기기들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축물 대부분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는데요. 유럽은 이 비율이 10%대라고 합니다. 애물단지 된 에어컨 매립배관 그렇다면 한국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다 문제가 없을까요. 최근 강남 브랜드 아파트인 '0000아파트' 입주민들이 에어컨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지난 2006년 1월 준공한 3000여가구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인데 에어컨 배관을 쉽게 해 준다고 '매립배관'을 했습니다.

갈수록 불안한 무주택자들..."전세 보러 왔다 매수로"
파이낸셜뉴스

갈수록 불안한 무주택자들..."전세 보러 왔다 매수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전체 거래의 80% 가까이를 차지하는 가운데 중간 가격대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초고가 아파트를 웃돌았다. 전세난과 고가 주택 진입 부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중저가 주택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 서울 아파트 거래 5334건 중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4207건(78.9%)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4월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76.8%) 대비 2.1%p 늘어난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외곽에서 매매 거래가 주로 발생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곳은 노원구로 540건이었다. 이어 구로구(449건), 강서구(353건) 등이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230건, 164건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하

"베테랑들 정신 차려"...F1 세대교체 되나 [권마허의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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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 정신 차려"...F1 세대교체 되나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2026년 F1 5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는 무려 6명이 DNF(완주를 하지 못함)를 기록할 정도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이중에는 강력한 챔피언십 우승 후보 조지 러셀(메르세데스)과 랜도 노리스(맥라렌)도 포함돼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유난히 루키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는데, 권마

'VL르웨스트', 고령층 문화 및 교육 지출 증가에 따른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VL르웨스트', 고령층 문화 및 교육 지출 증가에 따른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이후 자아실현과 교육을 지향하는 시니어 계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 시설의 운영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단순 요양이나 휴식 중심의 노후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 습득과 문화적 교류를 원하는 고령층의 주거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시니어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고령층의 문화 및 여가 관련 지출 비중은 58.2%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실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도 65세 이상 가구의 오락과 문화 분야 소비 지출은 2020년과 비교해 2024년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부문 역시 연평균 15%의 상승률을 보이며 은퇴 세대의 자기계발과 지적 욕구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유지와 취미 활

"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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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수도권 남부와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제도가 부활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이 1.57% 오르며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화성 동탄은 최근 2주 연속 주간 단위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뒤를 이어 경기 광명(1.41%), 성남 중원구(1.25%) 등의 순이다. 안양 동안과 성남 수정구 등 상위 10곳에 경기 남부권이 절반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구가 1.22% 뛰며 양도세 중과 종료 이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성북구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광진구, 4위는 강서구, 5위는 동대문구 등이다. 동대문구에서는 대장주로 꼽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가 최근

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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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고급 브랜드인 하이엔드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간의 청약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길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신규 하이엔드 주거 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부터 2026년 4월 초까지 공급된 전국 하이엔드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 기간 일반 아파트가 기록한 평균 경쟁률인 5.8대 1과 비교해 약 5배 높은 수치다. 부동산시장 내 분양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통계로 확인된다. 실제로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3개 현장은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집계됐다. 지역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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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빠른 월세화 등 임대차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주거비 지원정책도 이에 맞춰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5일 개최한 '전세시장 구조전환에 따른 주거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반응' 보고서를 통해 일련의 정책들이 전월세 시장 매물 급감과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규제 폐지 및 완화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공급확대 방안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전세가격 충격은 3~9개월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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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급부상하고 있다. 게임, IT, 클라우드, 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추세다. 5일 업계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과거 분당의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집적되며 국내 대표 테크노밸리로 성장한 '판교'의 성공 공식을 이어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곳에는 최근까지 8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를 마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과천시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7만3309명으로, 전년 대비 50.7% 늘었다.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사옥 입주가 본격화된 결과다. 입주

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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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선거가 끝난 6월 둘째주 분양시장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공공분양, 473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혜가 기대된다. 청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울

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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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격이 치솟으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올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2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7만1000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가 176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권은 20.2%, 5대 광역시 역시 18.5%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