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강남도 아닌데 매달 700만원… 서울 외곽까지 번진 '고액 월세'
파이낸셜뉴스

강남도 아닌데 매달 700만원… 서울 외곽까지 번진 '고액 월세'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 아파트에서도 월세 500만원 시대가 열렸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액 월세가 강북 주요 단지로 확산되더니 이제는 외곽지역까지 번진 것이다. 각종 규제가 만들어 낸 '전세 소멸·월세 급등'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9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에서도 첫 월세 500만원 이상 거래가 나왔다. 월세가 500만원을 넘어선 지역도 18곳으로 늘어났다. 우선 구로구에서는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전용 176㎡가 지난 3일 보증금 1억원, 월세 58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구로구 최고 월세 가격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지 전용 152㎡가 월세 510만원에 거래됐다. 노원구에서도 고액 월세 거래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중

신동아건설 2500억 부산 범천1구역 수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2500억 부산 범천1구역 수주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25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500억원을 넘어섰다. 9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의 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을 잇따라 수주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하노이 시장 면담한 정원주 회장 "현지투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하노이 시장 면담한 정원주 회장 "현지투자 확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다이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부다이탕 시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하노이의 미래를

[fn이사람] "AI라는 거대한 바다선 항해사 역할 중요"
파이낸셜뉴스

[fn이사람] "AI라는 거대한 바다선 항해사 역할 중요"

"배에 항해사가 있다면 GS건설에는 '인공지능(AI) 우수성센터(CoE)' 팀이 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조직의 목표입니다." 9일 서울 중구 그랑서울에서 만난 정동균 GS건설 AI CoE 팀장(사진)의 목소리에는 신생팀 팀장이라고는 믿기 힘든 단단함이 느껴졌다. 그는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AI 조직을 한곳에 모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그만큼 AI 접목, 적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AI CoE팀은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사내 첫 AI 전문 조직이다. 최근 인력을 두 자릿수로 출범 초기보다 40%가량 늘렸다. 정 팀장은 지난 2006년에 신입사원으로 GS건설에 입사한 '원클럽맨'이자 현장, 설계 등을 두루 거친 '건설통'이다. 이 팀이 기존 정보

HUG, 든든전세 심사 처리시간 93% 단축
파이낸셜뉴스

HUG, 든든전세 심사 처리시간 93% 단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경·공매 물건의 사전심사 자료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작성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시간을 93% 감축했다. 9일 HUG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에서 주택 유형과 권리관계 등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표준화된 자료로 만든다. 직원이 등기부를 건별로 확인한 뒤 정보를 직접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경매와 공매를 통해 매입할 주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류를 사전심사한다. 시범운영 결과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시간은 건당 150초에서 10초로 단축됐다. 기존보다 업무 처리시간이 93% 줄었다. 새 시스템은 올해 늘어나는 심사 물량을

SH,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5천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SH,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5천만원 기탁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37만원도 포함됐다. 이날 SH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재난 피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성금은 경남 지역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의 주거·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H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구호 성금을 기탁해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원에 이른다. 황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

K건설 해외진출 판 깔아준다… KIND, 8년간 21조 수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K건설 해외진출 판 깔아준다… KIND, 8년간 21조 수주 지원

국내 건설경기 위축으로 해외 일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사업 발굴부터 투자·금융까지 아우르는 해외수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직접투자로 약 21조원, 정책펀드로 약 10조원 규모의 우리 기업 수주를 뒷받침한 데 이어 내년에는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새 지원 수단으로 활용한다. 9일 KIND는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한 사업 발굴과 개발, 직접투자, 정책펀드 운용 등 해외투자개발사업(PPP)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성이 확인되면 투자·금융을 연계하고, 필요하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국내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인다. 최근 해외 인프라 사업은 규모가 커지고 이해관계자가 늘어난 데다 금융구조도 복잡해져 기술력과 시

GS건설 '목동윤슬자이', 청약 경쟁률 최고 32대 1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목동윤슬자이', 청약 경쟁률 최고 32대 1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목동윤슬자이'가 청약 경쟁률 최고 32대 1을 기록했다.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목동 중심 입지에 있는 데가 차별화된 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 주요 모집군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이어졌다.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청약 결과는 기존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 여건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목동 일대 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과 향후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대체 주거 수요도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상품성이 호평을 받았다. 전 호실 발코니를 도

울산 남구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야음동에 조성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15일, 2순위 청약은 16일이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다.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약 96%를 차지하며, 전용 84㎡가 709세대로 가장 많다. 전용 102㎡ 타입도 포함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입주자 모집...청년층 진입 장벽 낮춰
파이낸셜뉴스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입주자 모집...청년층 진입 장벽 낮춰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총 382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발표 이후 가점 기준 정비를 위해 8월 연기됐던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재개하는 것이다. SH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배려 요소를 충실히 반영하되 기존 가점 체계에서 불리했던 연령별 가점을 삭제하고 취약계층 가점을 유지함으로써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를 한층 넓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로 구성된다. 주로 전용면적 39㎡ 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9월 9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목동윤슬자이' 청약서 1군 32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목동윤슬자이' 청약서 1군 32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지난 8일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로 집계됐다.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에서도 두 자릿수 경쟁률이 나왔다. 분양업계는 목동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신축 대형 주거상품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청약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도 주변 주거 여건을 판단하는 요소로 함께 제시된다. 아파트 종합정보 애플리케이션(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

42년 세월을 '숙성'으로 바꾼 63빌딩...리뉴얼 초기 전략은[인터뷰]
파이낸셜뉴스

42년 세월을 '숙성'으로 바꾼 63빌딩...리뉴얼 초기 전략은[인터뷰]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마천루의 상징이자 오랫동안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지켜온 63빌딩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리뉴얼 프로젝트의 초기 상품기획(MD)과 상환경 컨설팅을 맡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63빌딩 고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략을 공개했다. ■"축적된 63빌딩의 정체성 재해석" 한화생명 부동산전략파트가 주도한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쿠시먼은 63빌딩의 오랜 헤리티지를 공간 디자인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쿠시먼 컨설팅그룹의 채상윤 상무와 정원욱 이사는 9일 서울 중구 쿠시먼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존 자산의 가치를 살리고 공간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고민해 제안했다"고 말했다. 쿠시먼은 MD 기획과 상환

노원서도 매달 700만원 내고 산다...외곽까지 번진 고액 월세
파이낸셜뉴스

노원서도 매달 700만원 내고 산다...외곽까지 번진 고액 월세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 아파트에서도 월세 500만원 시대가 열렸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액 월세가 강북 주요 단지로 확산되더니 이제는 외곽지역까지 번진 것이다. 각종 규제가 만들어 낸 '전세 소멸·월세 급등'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9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 등 외곽에서도 첫 월세 500만원 이상 거래가 나왔다. 월세 500만원 지역도 18곳으로 늘어났다. 우선 구로구에서는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전용 176㎡가 지난 3일 보증금 1억원에 월세 58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구로구 최고 월세 가격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지 전용 152㎡가 월세 510만원에 거래됐다. 노원구에서도 고액 월세 거래가 등장했다. 지난 3

동탄 규제 묶이자 화성시 '풍선효과'… 향남 분양시장, 실수요자 눈길
파이낸셜뉴스

동탄 규제 묶이자 화성시 '풍선효과'… 향남 분양시장, 실수요자 눈길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경기 남부 주택시장의 거래가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집값 상승에 금융·거래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주택가격과 자금 조달 여건을 함께 비교하는 수요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16.32%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10.87% 오르며 매매와 전세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동탄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원칙적으로 40%로 강화됐으며 청약 재당첨 제한 등도 적

'계약금 정액제' 초기 자금부담 낮춰...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분양
파이낸셜뉴스

'계약금 정액제' 초기 자금부담 낮춰...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7지구에 들어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조합원취소분 일반분양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 기존 조합원 계약이 취소되며 발생한 잔여 물량을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공급으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순위별 접수가 순차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이며 정당 계약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이다. 계약 조건의 경우 1차 계약금이 분양가와 연동되지 않고 1000만원 정액으로 책정됐다. 해당 단지는 실거주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며, 분양권 전매는 올 12월부터 가능해질 예정이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1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1056세대에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59㎡B, 75㎡, 84㎡ 등으

"당장 살 전셋집이 없네요" 반토막 난 서울 아파트 단기계약, 6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당장 살 전셋집이 없네요" 반토막 난 서울 아파트 단기계약, 6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1년 단기 계약 건수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1년 전세 계약은 110건으로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해 월별 1년 전세 계약 건수는 1월 230건을 시작으로 2월(206건), 3월(200건), 4월(166건), 5월(143건), 6월(124건)까지 꾸준히 줄었다. 7월 건수는 1월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까지 감소한 수치다. 전체 전세에서 1년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축소됐다. 올해 2월 2.06%를 기록한 이후 3월(1.83%), 4월(1.77%), 5월(1.57%), 6월(1.46%), 7월(1.2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단기 임대차 계약 감소는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자체가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년 전세 계약은 통상 2년인 전세 기간을 12개월로 줄여 체결한 단기 임대차로, 매도 혹은 실거주를 앞둔 집주인과

"10년 뒤 강남보다 뜬다?"...도시문헌학자가 찍은 '유망 지역' 어디?
파이낸셜뉴스

"10년 뒤 강남보다 뜬다?"...도시문헌학자가 찍은 '유망 지역'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 부담으로 탈서울 내집 마련 수요가 경기 외곽으로 대거 이동하는 가운데, 향후 수도권 확장세를 이어받을 핵심 주거·투자 유망지로 청주 서북부와 천안·아산 등 중부권 산업 거점이 부상하고 있다는 도시문헌학자의 분석이 나왔다. 서울은 갈수록 인구 감소... 수도권 외곽 개발 압력 거세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아파트사이클연구소'에 출연해 최근 서울 인구 유출 추이와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팽창, 지방 소멸을 억제할 중부권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김 박사는 "2000년대 초반 역전되기 시작한 서울과 경기도의 인구 격차가 약 1.5배까지 벌어졌다"며 "서울 인구가 930만 명 선으로 줄어든 반면 경기도는 1405만 명을 돌파하며 탈서울 인구 이동이 지속

부동산원, 주민의사결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불확실성 제거한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주민의사결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불확실성 제거한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동산원은 9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비 사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사업 성격상 초기 단계에서 법령과 조례 등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데,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인해 정비 사업 초기부터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부동산원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전반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법령에 따른 입안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입안 판단 사전 검토 등을 지원한다. 불확실성을 제거함과

BS그룹, KB금융과 AI·에너지·도시개발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BS그룹, KB금융과 AI·에너지·도시개발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BS그룹과 KB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BS그룹의 개발사업 역량과 KB금융의 자금조달·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과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양측 8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관련 금융서비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종합 디벨로퍼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종합 디벨로퍼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도시 기획부터 개발, 시공,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알리고, 고객과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새 홈페이지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해 주요 사업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 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데에서 나아가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담아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구조 개선도 이번 리뉴얼의 주요 특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이번달 분양 예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이번달 분양 예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이번달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9일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이번 아파트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와 A65블록에 입주하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의 942가구로 조성된다. A65블록은 지하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837가구다. 타입별 가구수는 A12블록에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로 구성됐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다. 현대건설은 해당 단지가 삼성전

강원대, 거점대학 중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최초 개관...강원 인재 육성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강원대, 거점대학 중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최초 개관...강원 인재 육성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강원대학교가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로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를 개관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허브는 강원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LH는 1단계 부지 약 2만8000㎡를 조성한 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인 3만8000㎡는 강원대 주도로 부지를 조성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토부와 교육부, 중기부가 협업해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와 대학, LH가 협력해 캠퍼스 부지 내 혁신 허브동을 설립하고 창업과 성장기업의 입주,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 산학연혁

탄소중립부터 주민 주도 도시 재생까지...국토부, 도시대상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탄소중립부터 주민 주도 도시 재생까지...국토부, 도시대상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역 경제의 변화를 이끈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시상하는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국토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법정 평가다. 도시사회와 도시경제,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 인구감소, 스마트도시 분야의 우수정책 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대통령상 수상도시는 평택시가 선정됐다. 평택시는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도시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기반을 확충했을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와 도시숲을 확대하며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특

HUG, 든든전세 매입심사 AI로 자동화…"10초면 확인 끝"
파이낸셜뉴스

HUG, 든든전세 매입심사 AI로 자동화…"10초면 확인 끝"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경·공매 물건의 사전심사 자료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작성하는 체계를 도입해 업무시간을 93% 감축했다. 9일 HUG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에서 주택 유형과 권리관계 등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표준화된 자료로 만들어 준다. 직원이 등기부를 건별로 확인한 뒤 정보를 직접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경매와 공매를 통해 매입할 주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류에 대한 사전심사가 이뤄진다. 시범운영 결과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시간은 건당 150초에서 10초로 단축됐다. 기존보다 업무 처리시간이 93% 감소한 수준이다.

SH,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SH,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37만원도 함께 포함됐다. 이날 SH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재난 피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 지역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H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구호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 원에 이른다. 황상하 SH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위용 드러내는 청라...'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조성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위용 드러내는 청라...'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조성

[파이낸셜뉴스]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서울 마곡, 인천 송도에 이어 수도권 서부의 업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개발과 금융·의료·문화 시설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이 맞물린 '청라 3.0시대'를 맞아 업무 기능과 함께 배후 주거·오피스 공급도 진행되는 흐름이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청라스마트시티는 '청라 3.0' 도시개발 비전을 통해 청라를 'K-국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라호수공원 서측 청라3동은 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청라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권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약 14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오는 2035년을 목표로 업무시설과 오피스,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며 글로벌 비즈니스

LH,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미래도시 구현
파이낸셜뉴스

LH,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미래도시 구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해 계획·개발부터 안전관리와 주거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 9일 LH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주최한다. LH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벡스코, 스마트도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스마트시티 정책·기술 공유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LH는 자체적으로 구상한 'AI 도시'를 테마파크 형태로 구현했다. AI 도시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분석한 뒤 도시계획과

신동아건설,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25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500억원을 넘어섰다. 9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의 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실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을 잇따라 수주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1.4조 투자로 21조 수주 지원…KIND, 해외건설 활로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1.4조 투자로 21조 수주 지원…KIND, 해외건설 활로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경기 위축으로 해외 일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사업 발굴부터 투자·금융까지 아우르는 해외수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직접투자로 약 21조원, 정책펀드로 약 10조원 규모의 우리 기업 수주를 뒷받침한 데 이어 내년에는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새 지원 수단으로 활용한다. 9일 KIND는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한 사업 발굴과 개발, 직접투자, 정책펀드 운용 등 해외투자개발사업(PPP)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성이 확인되면 투자·금융을 연계하고, 필요하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국내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인다. 최근 해외 인프라 사업은 규모가 커지고 이해관계자가 늘어난 데다 금융구조도 복잡해져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16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16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에 최소 45층, 16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등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쪽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특히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 등 교통환경이 열악하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