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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청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청취
파이낸셜뉴스

건협, 충청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청취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충청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27일 협회는 세종사무소에서 대전·충북·충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시·도회장단과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확대 등으로 현장 어려움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회장은 "지난해 전국 회원사 간담회에 이어 올해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확

한화·대우건설 컨소,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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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우건설 컨소,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조감도)'로 재탄생된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

작년 전세대출 10건 중 7건이 수도권... 서울 30대 전셋집 보증금 절반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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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대출 10건 중 7건이 수도권... 서울 30대 전셋집 보증금 절반은 '빚'

지난해 전세대출 가운데 10건 중 7건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경우 서울 아파트 전셋집을 얻기 위해 절반 가량을 대출(전세대출)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세대출 규제 여파가 수도권과 30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KB전세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대출의 73.7%가 수도권 전세 계약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 35.0%, 서울 31.1%, 인천 7.6% 등이다. 전세대출을 받은 전세 계약 3건 가운데 2건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것이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전세대출이 서울과 경기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며 "서울의 경우 은행 재원 대출이 61.5%, 버팀목대출이 38.5% 등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 대출을 서울 아파트로 한정해 보면 3

"권리금 2억~3억, 회칙 어길 땐 영업정지" 송파 중개소도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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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2억~3억, 회칙 어길 땐 영업정지" 송파 중개소도 담합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연일 "부동산 담합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강남구 뿐 아니라 송파구에서도 유사한 조직이 추가 확인됐다. 지역 중개인 80% 이상이 가입한 대형 조직이다. ■송파도 카르텔이…80% 가입한 곳도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구 A동에 있는 중개인 80~90%는 회원사에 소속됐다. 이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최소 10년 이상이다. 방식은 강남구와 비슷하다. 부동산 플랫폼 '레츠'에 일정 이용료를 내고 중개망을 받은 뒤 회원끼리만 물건을 공유하는 식이다. 회원 가입비용은 따로 없지만 권리금에 사실상 해당 비용이 포함돼 있다. A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회원사 자리에 들어가려면 권리금만 2억~3억원"이라며 "신규 중개사들이 진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적제재가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회

건협, 홈페이지 챗봇 도입…"시공능력평가·법령검색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건협, 홈페이지 챗봇 도입…"시공능력평가·법령검색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회원사와 일반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27일 건설협회는 회원사들이 전화 상담이나 별도 검색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챗봇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번 챗봇 도입으로 시공능력평가와 상호협력평가 등 협회 위탁업무 관련 정보 조회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약 200페이지에 달하는 신고 교재를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챗봇에 질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받고 해당 교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건설 관련 법령 검색도 한층 수월해진다. '건설업 등록기준'을 입력하면 관련 규정이 표 형태로 제공되고, '직접시공' 등 질의 시에는 법제처 지능형 법령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SH, 장기전세주택 1154가구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SH, 장기전세주택 1154가구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7일 제50차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4개 단지 1154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49·59·74·84㎡) 17가구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45·50·59㎡) 91가구 △동작구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43㎡) 17가구 등 총 3개 단지 125가구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718가구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가구 △서울리츠3호 77가구 등 1029가구로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국토안전관리원,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안전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관리원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경영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토대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진이 참석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임명장 수여 △노사 공동 안전실천 준수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의식 향상 교육도 함께 이뤄지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과 책임 의식이 강조됐다. 관리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사 협력을 기반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파이낸셜뉴스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LH는 27일 건설사 대상 소통 간담회를 열고 관리지역 사업 구조와 참여 인센티브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불리는 관리지역의 장점과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 약 7300가구 규모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는 △관악난곡 △서대문홍제 △강서화곡 △금천시흥2 등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2027년에는 △동작노량진 △성북종암 △종로구기 △인천가정 등 4곳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지역은 최대 4만㎡까지 사업 면적을 확대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것

글로벌 PMC,  유럽 GFC와 전략적 제휴...'투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PMC, 유럽 GFC와 전략적 제휴...'투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자산관리 업체인 글로벌PMC가 이번에는 유럽 부동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벌PMC는 지난 23일 에스토니아 투자사 '그린포뮬러캐피탈(Green Formula Capital OÜ·GFC)'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기반의 GFC는 유럽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 투자사다. 약 6억5000만 유로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매물 중개를 넘어 투자 기획부터 자산 매입, 운용, 매각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설명이다. 김용남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현지 운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소싱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해외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단독] "레츠 회원만 물건 공유" 송파도 '중개사 짬짜미' 확인
파이낸셜뉴스

[단독] "레츠 회원만 물건 공유" 송파도 '중개사 짬짜미' 확인

[파이낸셜뉴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연일 "부동산 담합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강남구 뿐 아니라 송파구에서도 유사한 조직이 추가 확인됐다. 지역 중개인 80% 이상이 가입한 대형 조직이다. ■ 송파구도 카르텔이...80% 가입한 곳도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구 A동에 있는 중개인 80~90%는 회원사에 소속됐다. 이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최소 10년 이상이다. 방식은 강남구와 비슷하다. 부동산 플랫폼 '레츠'에 일정 이용료를 내고 중개망을 받은 뒤 회원끼리만 물건을 공유하는 식이다. 회원 가입비용은 따로 없지만 권리금에 사실상 해당 비용이 포함돼 있다. A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회원사 자리에 들어가려면 권리금만 2억~3억원"이라며 "신규 중개사들이 진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적제

안 팔려도 11억 인상 '강수'…청담르엘 보류지 또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안 팔려도 11억 인상 '강수'…청담르엘 보류지 또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청담르엘' 보류지가 연이은 유찰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대폭 높여 다시 시장에 나왔다. 조합이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현실성과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27일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청담르엘 보류지 10가구의 매각 공고를 내고, 최고가 낙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84㎡ 6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다.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남겨두는 물량이다.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은 지난해와 올해 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조합은 이번 공고에서 전용 84㎡B타입 3가구의 최저입찰가를 60억9950만~62억120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2월 공고 당시 같은 평형이 50억443

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관리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결과는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됐다. 관리원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위한 상생거래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동반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유망기술 발굴과 육성에 주력해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

GS건설,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WWF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WWF도 참여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WWF는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로 GS건설은 지난해 연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 이후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이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고 있는 기관이다. 참가자들은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활동, 산림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느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국가철도공단, 상반기 127명 채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상반기 127명 채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청년층 취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등을 포함해 총 127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특히 청년인턴은 직무 체험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용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하며, 근무 성과가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이 부여된다. 원서 접수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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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지상 29층 ,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된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마공

팔고 싶어도 안팔린다...규제에 갇힌 '강남의 민낯'
파이낸셜뉴스

팔고 싶어도 안팔린다...규제에 갇힌 '강남의 민낯'

[파이낸셜뉴스] 5월 9일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역별로 아파트 매물 소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 정책이 의도한 '매물 출회에 따른 수급 해소' 효과가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작동하고 있는 반면 대출과 실거주 규제가 쌓인 강남 등은 매물만 쌓일 뿐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는 '정책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7일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한강벨트 7개구(성동·마포·광진·영등포·동작·양천·강동)의 매물 흡수율은 36.9%를 기록했다. 이는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핵심 4구의 흡수율인 16.6%보다 2.2배 높은 수치다. '매물 흡수율'은 해당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SH,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SH,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SH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관한다. 토론회는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공공주택 임차인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주택 관리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정석 SH 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서울시 혼합주택단지 실태 및 개선 방향'을, 은난순 카톨릭대학교 교수가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정인 한국생활과학

동부건설, 베트남 하노이에 법인 설립..."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베트남 하노이에 법인 설립..."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 발주처 및 협력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발굴, 입찰 대응, 인허가 및 현장 지원 등 베트남 사업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떤반~년짝 도로 건설 2공구'를 준공했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 건설부가 발주한 '미안~까오랑 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총연장 26.6㎞ 구간 왕복 4차로 도로와 18개 교량을 신설하고 연약지반 보강공사를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166억원이며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적개발원조 자

알스퀘어 RA, 고객사 150곳 돌파...현대캐피탈 등 신규 고객 확보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RA, 고객사 150곳 돌파...현대캐피탈 등 신규 고객 확보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데이터 솔루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알스퀘어는 최근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데이터에 이어 연내 친환경 인증 건물 정보를 서비스에 결합하며 단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넘어 종합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 거래액은 17조원을 넘어섰으며 국내 30만개, 베트남 등 동남아 10만개 등 직접 전수조사한 빌딩 데이터 총 40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RA는 금융·투자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분석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구독을 시작한 현대캐피탈 외에 삼성증

프롭테크포럼-디벨로퍼협회, 28일 '밋업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프롭테크포럼-디벨로퍼협회, 28일 '밋업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콘텐츠와 서비스를 결합한 공간 전략이 새로운 부동산 개발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프롭테크와 데이터 기반 공간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오는 28일 '개발·운영 가치를 높이는 공간 비즈니스'를 주제로 '제22회 밋업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디벨로퍼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와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하고 실제 개발·운영 사례를 통해 공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공간의 기획과 운영이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잡는 시점에서 각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공간 비즈니스 트렌드를 살펴보고 전망을 논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놀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을 주제로

코레일, 부처님오신날 연휴 열차 늘린다…KTX 등 38회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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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처님오신날 연휴 열차 늘린다…KTX 등 38회 추가 운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앞두고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 코레일은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임시열차를 투입해 경부선·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서 KTX와 일반열차를 총 38회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급 좌석은 약 1만9000석 늘어난다. 연휴 다음날인 26일에는 출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편성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추가 열차 승차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신풍역세권에 990가구 들어선다…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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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세권에 990가구 들어선다…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파이낸셜뉴스]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7일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990가구 내외, 최고 35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있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신풍역 신안산선도 오는 2028년 12월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시는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에 주목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토대로 △주변 교통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용하는 보행중심 단지 △주변 지역과 호응하는 경관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먼저 주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000가구 모집… 최대 7000만원 무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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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000가구 모집… 최대 7000만원 무이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신용등급·총부채상환비율(DTI)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6000가구로, △청년 특별공급 3000가구 △일반공급 145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가구 △세대통합 특별공급 50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특별공급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가

국토부,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 전국 확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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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 전국 확산 시동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증을 통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의 전국 확산과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기술이 실제 계약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이다. 상담회에서는 기업과 수요처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개사와 세종시·부산시 등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사·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K-City Network 해외실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증 단

"엄빠 찬스 없으면 '영끌'도 힘들어요"…'서울 자가' 30대 자금 출처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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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찬스 없으면 '영끌'도 힘들어요"…'서울 자가' 30대 자금 출처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올해 1분기(1~3월) 서울에서 자가를 매수하기 위해 조달한 금액이 2조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가 마련을 위한 30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자금 조달 현상도 두드러졌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813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조7451억원에서 2024년 3조3257억원이었다. 특히 6조5779억원이던 지난해 3분의1 수준을 1분기 만에 도달한 셈이다. 무엇보다 올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조달한 전체 증여·상속 자금 가운데 30대가 차지하는 금액이 1조915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34.8%에서 2024년 4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 사흘 간 1.3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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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 사흘 간 1.3만여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견본주택은 지난 24일 개관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개관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뿐 아니라 충남 타 지역, 대전, 세종 등 광역권에서 방문한 수요자들도 다수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청약 자격과 일정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실제 방문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

금호건설 임직원, 올해도 결식아동 후원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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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 올해도 결식아동 후원 1천만원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후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4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1촌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AI 시대, 문화예술·소비 트렌드는?"...SGC문화재단, 김난도 교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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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화예술·소비 트렌드는?"...SGC문화재단, 김난도 교수 특강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에서 'AI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기술과 예술, 산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 현상을 짚으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한 통찰과 향후 문화예술 및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강연에는 약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를 탐색하고,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아카데미를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5년만에 두자릿수 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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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5년만에 두자릿수 이익률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01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4분기 영업이익률은 11.9%로, 지난 2021년 2·4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줄었고, 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인 4조23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매출 감소에 대해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

5월 전국 아파트 1.9만가구 분양...전년 比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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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아파트 1.9만가구 분양...전년 比 76% ↑

[파이낸셜뉴스]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9278가구로 전년 동기 1만968가구 대비 76%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8344가구에서 1만5495가구로 86%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5월 분양예정 물량은 수도권이 1만4330가구로 전체의 74%를 차지한다. 지방 4948가구다. 경기 지역이 6930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3954가구, 서울 3446가구 순이다. 수도권 택지지구 및 신규 공급, 정비사업이 혼합된 구조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가구)과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등 정비사업 중심 대단지 일반분양이 예정됐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왕숙2지구A1(812가구),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A1(1400가구), 화성시 동탄2신도시 C27블록(473가구) 등 공공택지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