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주차장·입체개발·첨단공장 잇단 수주…건축 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주거·공공건축 중심의 사업 기반을 주차 인프라와 도심 입체복합개발, 첨단 산업시설로 넓히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31일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563억원이다. 금호건설은 지분 60%를 보유한 주관사로 공사를 수행한다. 사업자 선정에는 가격과 기술이행능력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평가낙찰제가 적용됐다. 착공은 2026년 9월, 준공은 2028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도심의 제한된 공간에 교통·주거·생활 기능을 결합하는 입체복합개발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보했다. 지난 7월 수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은 서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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