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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주차장·입체개발·첨단공장 잇단 수주…건축 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주차장·입체개발·첨단공장 잇단 수주…건축 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주거·공공건축 중심의 사업 기반을 주차 인프라와 도심 입체복합개발, 첨단 산업시설로 넓히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31일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563억원이다. 금호건설은 지분 60%를 보유한 주관사로 공사를 수행한다. 사업자 선정에는 가격과 기술이행능력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평가낙찰제가 적용됐다. 착공은 2026년 9월, 준공은 2028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도심의 제한된 공간에 교통·주거·생활 기능을 결합하는 입체복합개발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보했다. 지난 7월 수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은 서울주택

서울 상공에 비행 택시 다닌다...서울시, 초기 상용화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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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공에 비행 택시 다닌다...서울시, 초기 상용화 지역 선정

[파이낸셜뉴스] 관광과 공공의료를 접목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초기 상용화의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 수요에 기반해 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국토부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졌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모델을 제안했다. 공공의료 서비스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결해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 등을 신속하게 수송하고, 관광 서비스는 한강 주요 거점을 이어 관광객이 도심

대출 문턱 높아지자 아파트 입주율·입주전망 동반 하락
파이낸셜뉴스

대출 문턱 높아지자 아파트 입주율·입주전망 동반 하락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국 아파트 입주율과 입주전망지수가 나란히 하락했다. 잔금대출을 구하지 못해 입주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늘어난 가운데 9월 입주 예정 물량은 5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전월보다 8.6%p 떨어졌다. 7월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금융기관들이 대출 취급 기준을 보수적으로 운용한 결과, 입주예정자의 잔금 마련이 한층 어려워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입주율이 7월 85.4%에서 8월 80.8%로 4.6%p 하락했다. 비수도권 4대 광역시 및 광주·세종은 58.9%에서 55.5%로 3.4%p 낮아졌다. 기타 지역은 68.5%에서 51.6%로 16.9%p 급락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열차에 불이 난다면?"...국토부, 실전형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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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불이 난다면?"...국토부, 실전형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훈련에 나선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터널 구간에서 비상정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하철에서 잇따른 열차 내 배터리 화재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서울 3호선과 5월 2호선에서 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영사의 이례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훈련에는 국토부와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소방 당국과 시민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열차 운행 중 터널 안에 비상정차하는 극한 상황까지 상정해 초동 대응과 승객 대피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된

국토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 돌입...4년간 최대 15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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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 돌입...4년간 최대 1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착수한다.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올해는 사업이 끝난 뒤에도 성과가 이어지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내년부터는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주체의 역량을 키우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주체를 육성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공모 선정 절차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을 고려해 연말까지 지방정부가 사업계획을 세워 접수하도록 하고, 내년 상반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공

알짜 단지만 남는 주택시장...'실거주·안전성'이 가르는 흥행 성패
파이낸셜뉴스

알짜 단지만 남는 주택시장...'실거주·안전성'이 가르는 흥행 성패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시장이 단기적인 시세 차익 기대에서 벗어나 탄탄한 실수요와 확실한 미래 가치를 품은 알짜 단지 위주의 '옥석 가리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신규 분양이라는 요인만으로 수요가 집중됐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핵심 입지와 시공 품질 등 상품성을 꼼꼼히 따져보며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한 단지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수한 환금성을 바탕으로 조정기에도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실질적인 투자 안전장치로서 안전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 전용 84.99㎡는 올해 7월 21억9000만 원에 거래되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 2곳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총 2조38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 2곳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총 2조38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전소 2곳의 건설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 발전소 건설 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 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2조3826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용인 열병합 발전소 건설 사업은 105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517Gcal/h(시간당 기가칼로리) 규모의 열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버에서 설계와 조달, 시공을 총괄 수행하는데, 사업비는 약 1조526억원 규모다. 이번달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30일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된 발전소는 생산 전력과 열에너지를 용인

대한건축사협회 '품질확인 지침', 국가 설계 기준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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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품질확인 지침', 국가 설계 기준에 반영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설계도의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이 국가 설계기준에 반영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건축물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진행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개정안은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법규 검토를 돕고, 도면의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자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는데, 구체적으로 한국건죽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협회가 작성하고 보급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관계 법령과 주요 검토 사항을 항목별로 정리한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항목별로 해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설계단계부터 관계 법령에 따른

AI CCTV가 쌍용건설 현장 분석한다
파이낸셜뉴스

AI CCTV가 쌍용건설 현장 분석한다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지능형 AI 폐쇄회로(CC)TV를 현장에 도입했다. 1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능형 AI CCTV는 AI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는 바로 경고하는 등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쌍용건설은 또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와 위험지역 외국어 자동 음성 경고 스피커도 도입했다.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는 중국, 필리핀, 태국 등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각 공종에서의 작업 지시 및 안전 수칙 당부 등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각 국가별 언어로 작업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nb

동탄서 2000가구 대단지 나온다…'아크메르 동탄' 이달 선봬
파이낸셜뉴스

동탄서 2000가구 대단지 나온다…'아크메르 동탄' 이달 선봬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이번 달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 7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총 1808가구로 조성된다.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M1-1-2블록 3개동, 812가구(전용 84~188㎡) △M1-2-2블록 4개동, 996가구(전용 84~162㎡) 등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교통·상업·업무시설이 집약된 반송동 중심부이다. 단지 인근에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바로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공사 중·가칭)이 건설될 예정이며,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역사를 잇는 직결 통로 설치도

현대엔지니어링, 다음달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분양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다음달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분양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힐스테이트를 경남 거제에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경남 거제 옥포동에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아파트는 경남 거제 옥포동 168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65㎡P까지 다양하며 총 1963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138㎡부터 165㎡P까지 총 6가구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거제에 자리잡은 산업이 회복 흐름세에 놓인 만큼, 거제 주택 시장도 활성화될 기미가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거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8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9건보다 약 22.3% 증가한 수치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조선업 기반의 회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9개 혁신 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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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9개 혁신 기술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을지로 본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 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행사에서는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내부의 연구개발 역량과 외부 혁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

서초소방학교에 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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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학교에 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서초소방학교, 기존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은 2018년 서울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한 뒤 방치된 부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노인복지시설울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공급을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관련 정책시설의 확충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국내 개최...호반프라퍼티-FKCCI 맞손
파이낸셜뉴스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국내 개최...호반프라퍼티-FKCCI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함께 프랑스 기업·브랜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공동 개최, 프랑스 기업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상금 1850만원 수여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상금 1850만원 수여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9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계룡장학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공모전 멘토인 유현준 교수와 수상자 50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 1팀에는 700만원이 수여됐으며 총상금은 1850만원이다. 상위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파이널 크리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각기 다른 접근 방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수상작 전시와 플라워 웰컴존, 포토존, 케이터링, 엽서 이벤트

신안산선 현장에 대보골프단 떴다…대보건설, 홍보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신안산선 현장에 대보골프단 떴다…대보건설, 홍보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보골프단 소속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영상은 KLPGA 휴식기 동안 대보건설의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촬영됐다. 선수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미팅 TBM 참여를 시작으로 현장 조식을 함께하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선수들은 건설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일반인의 시선에서 건설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상호 지목 토크를 통해 선수들의 입담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보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창단된 대보골프단은 올시즌 KLPGA 서어진, 양효진, 송은아, 황민정과 KPGA 최민철, 김범수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

한화 건설부문, KTX·GTX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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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KTX·GTX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이 오는 10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총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사이에 위치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 내에 있다. 인근 도로 교통망도 편리하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르포]"아이 방이 생겼네"...주차 지옥도 만원 엘리베이터도 사라진 이유
파이낸셜뉴스

[르포]"아이 방이 생겼네"...주차 지옥도 만원 엘리베이터도 사라진 이유

[파이낸셜뉴스] "말 안 하면 몰라요. 집 보러 온 분들이 당연히 신축된 새 아파트인 줄 압니다."(포스코이앤씨 더샵둔촌포레 관계자)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전경와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의 '더샵 둔촌포레'다. 매일 차가 빼곡히 들어섰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알록달록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휴식 할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환골탈태한 '더샵 둔촌포레'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기자단 프레스투어를 통해 2년 전 재입주한 '더샵 둔촌포레'와 현재 공사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리모델링 수주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에

"하닉 300만원에 샀다면 '충동구매'…대출 받아 집 사라" 박원갑의 뼈때리는 조언
파이낸셜뉴스

"하닉 300만원에 샀다면 '충동구매'…대출 받아 집 사라" 박원갑의 뼈때리는 조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불장' 시대를 거쳐 주식 투자가 만인의 재테크 수단이 된 가운데, 주식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경우 '내 집 마련'은 필수가 아니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단, 충동적인 투자 성향일 경우에는 여전히 부동산이 더 적합한 투자 수단이라는 조언도 곁들였다. 박원갑 "집 필수인 시대 지났지만, 주식 그렇게 할거면 그만둬라"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지금 집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일 수 있다.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다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집을 사야 하느냐"라며 "최근 3년 동안 주식 투자로 연 10%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냈다면 집을 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하이닉스를 300만원에 샀다면 충동 구

"더는 부동산 얘기 안한다"...이재명이 '픽'했던  이광수도 등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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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부동산 얘기 안한다"...이재명이 '픽'했던 이광수도 등 돌렸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적인 '친여 부동산 스피커'이자 집값 하락론자로 꼽혀온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돌연 '부동산 발언 포기'를 선언했다. 앞서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정부 정책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돌아선 데 이어 이 대표마저 등을 돌리면서, 이른바 '친정부 부동산 3인방'이 모두 정책 비판으로 선회했다. 이 대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정부의 자세가 굉장히 안이하다"며 "이 상태로 가면 집값이 계속 올라 시장이 혼란스러워지고, 결국 정권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는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났는데 논밭 농사짓자는 격"이라며 날을 세웠다. 지난 8

드론측량 기술 경진대회 열린다...국토부, 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드론측량 기술 경진대회 열린다...국토부, 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최신 지적·드론측량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연다. 국토부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학생 부문을 새로 만들어 공간정보 미래 인재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에 대학생 참여 부문이 신설됐다.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학생부는

OECD 지역개발정책 들여다본다...국토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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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지역개발정책 들여다본다...국토부,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OECD의 지역개발정책 논의 동향을 국내에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은 10일 '제1차 OECD 지역개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국책연구기관, OECD 지역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글로벌 지역개발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국내 지역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균형발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제사회의 정책 흐름을 체계적으로 국내에 접목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취지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토정책 현황과 계획 △OECD와의 지역정책 협력 성과 및 정책적 시사점 △글로벌 지역정책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OECD 지역개발정책

"청담 신축, 11억에 20년 산다"…강남·서초 장기전세 '우르르'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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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신축, 11억에 20년 산다"…강남·서초 장기전세 '우르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 핵심 입지의 새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나왔다. 다만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소득기준부터 1순위 청약 조건까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원하는 집을 고르는 것만큼 자신의 자격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오는 14일 시작하는 청약에는 강남·서초 등 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가 대거 포함됐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만 내고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담르엘 11억7000만원…디에이치방배 133가구 공급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이다. 전용면적 59㎡ 57가구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51가구, 우선공급 6가구로

[단독] 공사비 검증 23조인데...사후 관리도, 법적 책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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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사비 검증 23조인데...사후 관리도, 법적 책임도 없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 동안 23조원이 넘는 국내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했지만, 그 결과가 실제 현장에 반영됐는지 확인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4조원 넘게 공사비 검증을 하는 만큼 사후 관리 장치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도 검증 규모 4조원 돌파 10일 파이낸셜뉴스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 규모는 4조2196억원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검증은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상대로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당하게 올리는 것을 막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2022년 2조1188억원이던 이 규모는 2023년 3조282억원, 2024년 4조7009억원, 2025년 9조97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가 아직 4

[단독] 정비사업 공사비 23조 점검해놓고… 조정여부 확인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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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비사업 공사비 23조 점검해놓고… 조정여부 확인은 0건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23조원이 넘는 국내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했지만, 그 결과가 실제 현장에 반영됐는지 확인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4조원 넘게 공사비 검증을 하는 만큼 사후관리 장치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 규모는 4조2196억원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검증은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상대로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당하게 올리는 것을 막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2022년 2조1188억원이던 이 규모는 2023년 3조282억원, 2024년 4조7009억원, 2025년 9조97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가 아직 4개월가량 남은 만큼 전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감액권고 99%인데 공사비 그대로… 처벌규정 없어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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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액권고 99%인데 공사비 그대로… 처벌규정 없어 유명무실

현행법상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경우는 조합원 요청, 상황에 따른 공사비 증액비율, 검증 후 추가 증액 발생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만 해당해도 생기는 의무다. 하지만 이렇게 받은 공사비 검증 결과는 따르지 않아도 별도 처벌규정이 없다. 검증은 의무지만 결과 이행은 권고에 그쳐 구속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증 미이행에도…"벌칙 마련 無"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토지 등 소유자 또는 조합원 20% 이상이 요청하는 경우 △시공사 선정 시점에 따라 공사비가 10% 또는 5% 이상 오를 경우 △검증 완료 후 공사비가 3% 이상 증액되는 경우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 한다. 가장 복잡한 것은 두 번째

62억 낼판…반포 재건축 단지에 분담금 폭탄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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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낼판…반포 재건축 단지에 분담금 폭탄 떨어지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의 조합원 추정분담금이 최대 61억7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제시된 최대 추정분담금보다 8억61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추정 비례율도 같은 기간 75%대에서 55%대로 떨어졌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의 추정 비례율은 55.16%로 산정됐다. 비례율은 재건축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에서 사업비를 제외한 금액을 종전자산평가액으로 나눈 수치다. 통상 비례율이 높을수록 조합원의 권리가액이 높아져 추가 분담금 부담은 줄어든다.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면적 65㎡ 27억3000만원 △74㎡ 30억1000만원 △84㎡ 33억2500만원 △92㎡ 36억300만원 △98㎡ 37억5500만원 △109㎡ 40억9200만원 △122㎡ 45억400만원 △135㎡ 48억5000만원 등으로 추산됐다. 펜트하우스는 △전용 109㎡ 62억1800만원

IPARK현대산업개발 공홈에 디벨로퍼 비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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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공홈에 디벨로퍼 비전 담았다

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도시 기획부터 개발, 시공,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알리고, 고객과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새 홈페이지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데에서 나아가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담아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구조 개선도 이번 개편의 주요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페이지에 분산되거나 중복돼 있던 정보를 재정리해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핵심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UI&

분상제에 평택캠퍼스 품은 직주근접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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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에 평택캠퍼스 품은 직주근접 단지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조감도)'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A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로 소개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산업뿐만 아니라 행정과 교육 기능이 결합되고 있고, 평택시청도 신청사 건립을 예정하고 있어 중심상업지역 인프라가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이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에는 4

BS그룹·KB금융, 솔라시도 등 도시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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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KB금융, 솔라시도 등 도시개발 맞손

BS그룹과 KB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BS그룹의 개발사업 역량과 KB금융의 자금조달·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과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양측 8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관련 금융서비스 △ESG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