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공개…람사·모포시스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건축가와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안 'ONE Scene(원씬)'을 공개했다.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에는 미국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포시스(Morphosis)가 참여했다. 람사는 고전적 비례와 디테일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디자인을 제안했고, 모포시스는 미래지향적 조형미를 더해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한강변에 배치되는 8개 동 '리버프론트 컬렉션'이다. 각 동마다 입면과 높낮이에 변화를 줘 단지 전체 스카이라인에 유기적 흐름을 부여했다.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에서 벗어나 조형적 다양성을 확보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