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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개발·투자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협력국 정부·도시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사업화·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올해 진행 중인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 '에어로시티'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이 소개됐다. 협력국 관계자들은 사업별 정책 수요와 도시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개발청장은

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11일 금호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사내 걷기 캠페인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개인 참가자는 시즌1 당시 104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직전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과 비교해서도 참여 규모가 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그룹 미션으로 나뉜다. 그룹 자기소개 행사와 팀 내 일일 1만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자락 회현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회현동 일대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관련 사업이 법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회현동은 남산 자락 구릉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주거지다. 좁고 경사진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대상지 내 건축물 245동 가운데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은 214동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한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자금 부담을 낮추는 조건의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자금 납부 조건으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대출 알선 절차도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522실이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3타입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주요 시설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전면에 복합쇼핑시설과 돔구장 멀티스타디움이 포함된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 말 준공 및 2028년 초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보권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문도 "기득권이나 카르텔 엄청나게 움직여"...이광수 "이대로면 폭등" 한 교수는 10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강하게 비판했다"며 "지금 현재 기득권이나 카르텔들이 엄청나게 움직여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 대책이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노선으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개통한 지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ACC) 차량이 도로 작업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치했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사고 발생 때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업소 구역 안에 119구조대와 고속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망권·일조권 확보는 물론 랜드마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거 단지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초고층=부촌'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역대 최고 수치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상 그는 지난 2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해당 가구의 등기부등본에는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매입 대금 130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규모는 32개 동 600가구이며,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가 거주하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파이낸셜뉴스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빠졌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하고 각각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용적률 400%와 건폐율 50%로 명시했다. 평형별로는 전용 29㎡가 5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용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파이낸셜뉴스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도로사업소 부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파이낸셜뉴스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전경과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다. 차가 빼곡히 들어찼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프레스투어를 열고 더샵 둔촌포레와 공사 중인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더샵 둔촌포레는 최초로 신축 3개 동을 별동 증축한 단지다. 기존 5개 동, 498가구였던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572가구로 재탄생했다. 지하 2개 층을 굴착하면서 주차대수는 368대에서 703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가구 내부도 '환골탈태'했다. 수평 증축으로

[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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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으로,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이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지 검증을 통해 공사비 감액 권고를 내린 금액은

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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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건협은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파이낸셜뉴스

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시 공간을 가상으로 재구성하고 공사비·주민 분담금을 예측해 정비계획의 정확성과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일 LX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를 AI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LX공사·국토연구원 등 지원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안도 논의됐다. 최훈호 LX공사 박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주민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플랫폼은 지자체

[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파이낸셜뉴스

[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

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넘겼다. 10일 KB부동산의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8.49%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주거비 상승 흐름은 경기도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누적상승률을 보면 광명시가 7.08%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화성시 4.99%, 하남시 4.85%, 안양시 4.35%, 구리시 4.22% 순이었다. 전셋값 상승과 함께 매물 부족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경기도의 전세 매물은 1만2259건으로, 6개월 전과 비교해 13.4%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로 주거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

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QR코드 기반 플랫폼으로 전국 현장의 청렴 관련 의견을 실시간 수렴한다. 소속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청렴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10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이 처음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지역별 청렴활동의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직접 답변하고 실무진과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

[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체적인 건축 계획 빠진 마스터플랜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 계획은 나와 있지 않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각각 구분하고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준주거지역 용

"브랜드가 곧 경쟁력"…'브랜드타운'에 쏠리는 수요
파이낸셜뉴스

"브랜드가 곧 경쟁력"…'브랜드타운'에 쏠리는 수요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뚜렷해지면서 한 지역에 단일 브랜드로 조성되는 '브랜드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내 인지도를 확보하며 가격 안정성과 상승 여력을 무기로 실수요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에서 분양한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51곳(일반분양 1만9917가구)에 1순위 청약자가 19만6206명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아파트 82곳은 일반분양 3만1304가구에 7만4866명이 1순위에 참여하며 평균 경쟁률은 2.39대 1에 그쳤다. 단순 경쟁률로 비교하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4배 이상 높은 셈이다. 업계에서는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일정 지역에 집중될 경우 단지 규모와 인지도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검단 역세권 단지, 신도시 평균값 두 배 육박
파이낸셜뉴스

검단 역세권 단지, 신도시 평균값 두 배 육박

[파이낸셜뉴스] 신도시 내에서 역세권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자 새 철도망이 들어서는 단지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역이 없더라도 향후 교통 동선과 생활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미래역세권'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 시그니처'의 올해 상반기 시세는 3.3㎡당 234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단신도시 평균 1237만원보다 89.2% 높은 수준으로,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8월 8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검단신도시 시세 상단을 형성하고 있다. 다른 신도시의 흐름도 비슷하다. 광교중앙역 인근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의 3.3㎡당 시세는 5278만원으로 광교신도시 평균 4196만원보다 25.8% 높았다. 판교역 인근 '알파리움1단지'도 3.3㎡당 6345만원으로 판교신도시 평균 5529만원을 14.8% 웃돌았다.

[단독] '하향 권고'에 되려 공사비 상향...현장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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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향 권고'에 되려 공사비 상향...현장 봤더니

#OBJECT0#[파이낸셜뉴스] #.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 전체의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해당 재건축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현장에서는 조합과 시공사가 합의해 검증 절차를 역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커지

K-water, 파키스탄·가나와 물사업 협력…디지털 ODA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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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파키스탄·가나와 물사업 협력…디지털 ODA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파키스탄에서 분산형 정수시설을 활용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개발하고, 가나에서는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의 본사업 전환을 추진한다. 국내 물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개발도상국의 물 공급 안정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함께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K-water는 지난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 가나 수도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취약지역에 소규모 정수시설을 거점별로 설치하는 분산형 용수 공급사업을 공동 개발한다. 해당 사업에서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국제감축 실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 가나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윤곽…어린이 50만명·도시건축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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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윤곽…어린이 50만명·도시건축 준공

[파이낸셜뉴스] 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어린이박물관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달성하고, 도시건축박물관 건축공사를 마치는 등 복합문화단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후속 시설은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2023년 12월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의 누적 관람객은 지난 8월 말 기준 약 50만명으로 집계됐다. 개관 2년 8개월 만이다. 지난달 준공된 도시건축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 부지면적 1만1970㎡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토교통부가 내부 전시공사를 진행한 뒤 2027년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나머지 시설도 건립 절차를 밟고 있다.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시공사 선정 후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국가기록박물관은 실시설계를 거쳐 20

철도보호지구 신고 11단계→한 번에 처리…철도공단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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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보호지구 신고 11단계→한 번에 처리…철도공단 국무총리상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11단계였던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처리기간은 약 30일에서 22일로 줄었고 관련 문서도 88.9% 감소했다. 10일 국가철도공단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영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철도보호지구는 철도 경계선에서 30m 이내에 있는 구역이다. 이곳에서 굴착이나 건축물 신축 등을 하려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관리자인 국가철도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공단은 신고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철도종합정보시스템(RAFIS)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에 따라 생산 문서는 기존 1만9224건에서 2136건으로 줄었다. 이용자 안내 기능도 강

TS·인천김포고속도로, 위험물차 사고정보·CCTV 실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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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인천김포고속도로, 위험물차 사고정보·CCTV 실시간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인천김포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위치·사고정보를 도로 운영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고속도로 폐쇄회로(CC) TV 영상과 관제정보를 연계해 위험물 유출사고 발생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초기 방재 시간을 줄일 방침이다. TS는 지난 9일 인천김포고속도로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관할 구간의 CCTV 정보를 TS와 공유한다. 두 기관은 위험물질 유출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관제정보와 현장 영상을 함께 확인해 초기 대응과 방재·구조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외부에서

윤학수 회장, 전문건설의 날 행사..."현장서 공정·상생 바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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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수 회장, 전문건설의 날 행사..."현장서 공정·상생 바로 세워야"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업계가 공정한 거래질서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생을 새로운 성장 방향으로 제시했다.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적정공사비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데 업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1년간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건설의 기술·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건설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제도를 바꾸는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개선으로 풀어내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공정과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돼야

건축사협, 건축설계 법규검토·도면작성 표준화…오류·누락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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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 건축설계 법규검토·도면작성 표준화…오류·누락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건축 설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법규와 전자도면 작성방식을 표준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건축사마다 달랐던 도면 표현을 통일하고 법규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누락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설계도서는 건축물의 구조와 시공 방법 등을 나타내는 도면과 설명서 등의 자료다. 개정안에는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현장에서 작성·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담겼다. 품질확인 지침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관계 법령과 주요 검토사항을 정리한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항목별로 해설한다. 설계 초기부터 관련 법규를

주건협,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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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재원 대표이사인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의 지역 복지 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강남3구 일제히 하락…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20%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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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일제히 하락…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20% 축소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83주 연속 올랐지만 강남3구가 모두 하락하면서 상승폭은 둔화했다. 강북구를 비롯한 강북권은 0.4%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졌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0% 상승했다. 오름세는 83주째 이어졌지만 상승률은 전주 0.22%보다 0.02%p 낮아졌다. 서울 전체 상승폭을 끌어내린 것은 강남3구의 약세였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35%, 0.30% 떨어지며 한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송파구도 이번 주 0.02% 내리면서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4월 셋째 주 0.07%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21주 만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가 모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서울 중위지역과 강북권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승세가

공인중개사협회, 창립 40주년…법정단체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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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창립 40주년…법정단체로 새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협회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고 거래사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 등 공적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출범 및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전국 19개 시·도회 조직장, 대의원 및 회원, 여야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회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법정단체 출범 이후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비전 영상 상영, 회원 포상, 비전 선포, 출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버튼 행사와 법정단체 출범식, 핸드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