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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래미안" 삼성물산, 스마트 충전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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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래미안" 삼성물산, 스마트 충전함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적용하며 아파트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화재안전을 담당하는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충전함 내부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 성능이 입증된 8L 용량의 전용 소화액과 함께 온도 센서 3개, 소화약제 방사 노즐 2개가 탑재돼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약제를 즉시 방출하며, 열 발생을 막는 냉각팬도 함께 작동한다. 향후 신규 래미안 단지의 공용 공간에도 이 스마트 충전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조 전문 기업 동해기연과 함

장위뉴타운에 1931가구 매머드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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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에 1931가구 매머드급 공급

서울 강북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장위뉴타운 일대 신규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의 강북권 개발정책과 맞물려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공급한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 최근 서울시는 강북 지역에 대규모 교통·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강북횡단선과 우이신설연장선, 동북선, 면목선 등 신규 교통망 구축과 대규모 개발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강북권 낙후 지역 정비를 위해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위뉴타운은 완공 시 약 3만3000가구 규

BS한양 새 대표에 박유신 前 건설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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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새 대표에 박유신 前 건설부문장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사진)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양의 중장기 기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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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박차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설계·건설 기술과 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기술 및 산업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 공급에도 사실상 한계가 없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안정적 운영과 핵심 소재·부품 개

LH 든든함에 유명 브랜드 ‘날개’… 민참 올 2만4천가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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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든든함에 유명 브랜드 ‘날개’… 민참 올 2만4천가구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공공주택 2만4000여가구 착공에 나선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시공 역량과 공공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결합해 9.7대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도권에만 1만가구10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 예정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은 총 18개 블록, 1만5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1만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3기 신도시 물량도 6개 블록, 2700가구 규모로 포함됐다. 단지별로는 고양창릉 S1블록(494가구)이 우미건설의 '린 그레니티' 브랜드를 적용해 지난 4월 공급됐고, 남양주왕숙2 A1블록(812가구)은 금호건설의 '아테라'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남양주왕숙 A17블록(379가구)은 한신공영의 '더휴' 브랜드로 오는 10월 공급을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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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 강화와 연계교통 개선을 위한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철도 안전과 교통 연계성은 이용자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번 워

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필요"...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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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필요"...정부에 건의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10일 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20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서를 제출했다.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협회는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노후 인프라 대응, 지역 균형발전, 미래 산업 기반 확충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와 노후 시설 확대로 안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준공 30년 이상 시설물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의 성능 개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

HUG, 국토부·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협약
파이낸셜뉴스

HUG, 국토부·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협약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예방 사업 확대에 나선다. 10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렸으며 최인호 HUG 사장,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서기원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 지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3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HUG는 해당 재원을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자가 부담한 법적조치 비용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경우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 지급명령 신청이나 보

도로공사,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평가위원 첫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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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평가위원 첫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위원 모집에 나선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평가위원회는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과업 수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로공사는 평가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공공 인프라 사업의 기술평가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모집 규모는 교통·도로·토질·구조·시공·안전·스마트 등 7개 분야 총 400명 내외다. 학교와 공공기

텅 빈 지산 살리기…임대주택 전환 길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텅 빈 지산 살리기…임대주택 전환 길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공장까지 매입임대주택 대상에 포함하고 주차장 규제도 완화해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심 내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등 공실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전환하고 비주택 리모델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파이낸셜뉴스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일부를 약 18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에 적극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 '강변스카이타워' 55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주택 모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면적 18.95㎡ 규모다. 등기부등본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가격은 층별로 3억4100만원부터 3억4450만까지로 형성됐다. 총 매입가는 188억3650만원이다. 강변스카이타워는 총 174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도보로 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시행사가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분 87가구와 SH 담당

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거 공간에 도달하기까지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저니는 문주와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단지 진입동선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강한 색채 대비와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문주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의 연결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A7블록과 A8블록을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805가구다.1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조성된다. 각각 84㎡A 262가구, 84㎡B 94가구와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이달 15일 A8블록 이전기관(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8일 3일간 진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국내 강관 제조 및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강업계 주요 인사가 정부 훈장을 수훈했다.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는 6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철강 산업 전반의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개선, 해외 시장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4년간 휴스틸에 재직하며 기존 인천공장의 당진 이전 사업을 주도하고 설비 역량을 확충해 국내 강관 제조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당진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연 성형 기술인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하여 강관 제품의 생산 효율성과 정밀 품질 수준을 상향시켰다. 이어 2015년에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생산 거점인 대구공장을 인수해 기존 전기저항용접(ERW) 강관에 편중됐던 단일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 애프터서비스(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시공 단계부터 입주 이후까지 아우르는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기존의 배터리 보관함은 천장에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대응에는 유용했으나, 2차 전지 특유의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으로 스마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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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파이낸셜뉴스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임직원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분들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익사업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보상평가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지원하고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주요 검토사항,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기법 등을 학습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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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전산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와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등으로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보증·공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국 영업점이 동시에 참여해 분산 백업 저장장치(NAS)를 활용한 대체 업무 절차를 수행했다. 가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서와 심사조서 작성, 수수료 산출, 보증서 및 공제증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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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사업과 역세권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지정(3개소)'과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총 4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들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와 역세권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총 3개 지역이다. '휴먼타운 2.0'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 비아파트 중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이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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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파이낸셜뉴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내 주차 공간 부족이 주거 환경의 주요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확산으로 한 가구가 2대 이상의 차량을 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주차난은 층간 소음과 더불어 입주민 간의 주요 갈등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중주차에 따른 차량 파손이나 통행 방해, 이웃 간 분쟁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넉넉한 주차 면적 확보가 정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객관적 지표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제 공동주택 관리 민원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관리사무소에 접수된 민원 약 55만건을 분석한 결과 주차 관련 민원이 전체의 약 11%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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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1.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는 가설울타리 설치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공종은 관련 전문건설업 등록이 필요한 공사였지만 무등록 업체에 하도급이 이뤄졌다. #2. 경기 평택의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신축현장에서도 조적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례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무등록 업체 하도급을 불법하도급 사례로 판단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사항 60건을 확인했다. 체불된 건설기계 대여대금 1억2580만원도 해소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및 대금 체불 여부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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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방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351가구 규모이다.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수주한 바 있다. 민간 정비사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과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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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광역 철도망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확보한 주택 공급이 진행되면서 실수요층의 출퇴근 동선 다변화가 관측된다.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공급되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경강선 축을 활용해 판교와 강남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주택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는 주택 시장 환경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아파트가 대안으로 검토된다. 전세 수급 불균형과 신축 주거 시설의 공급 감소세 속에서 당해 단지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을 통해 청약통장 없이 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의 총 12개 동으로 설계되었으며 주거 전용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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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재탄생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이달 2일에는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경쟁입찰에는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최근 남광·극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

KIND,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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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착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베트남 남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10일 KIND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 소재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과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4㏊ 부지에 총사업비 413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입해 공장과 물류창고 임대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제일건설이 개발과 운영을 맡고,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 PIS(P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와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특히 전체 시설의 약 70%는 냉장·냉동 물류창고로 구성될 예정이다. 식품과 의약품,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시설로, 베트남 남부권 물류 인프라 확충에 기여

LH, 지역활력타운 추진 지자체에 무료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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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역활력타운 추진 지자체에 무료 컨설팅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권 광역·기초 지자체(수도권·제주 제외)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등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퇴자와 청년층의 지방 이주를 돕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방식이 공모에서 자율 신청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춰 사업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준비 일정에 맞춘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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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지난 주말 부산행 SRT 열차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주인공은 SRT 319열차에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사진)이다. 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오전 9시55분께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으로 달려간 유 객실장은 승객의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유 객실장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다행히 승객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승객은 대전역에 도착한 뒤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going@fnnews.com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