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지방 내려가라, 난리난 '신의 직장'...균형발전 더 중요한 것은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지방 내려가라, 난리난 '신의 직장'...균형발전 더 중요한 것은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는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이전이 거론되는 금융기관 노조에서는 엄청난 반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은행 및 증권사들이 대부분 서울 여의도에 몰려있는데요.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이전하면 업무가 더 힘들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때 만들어진 혁신도시도 아직 정착이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혁신도시 그렇게 만들어도...침체된 지방 그렇다면 모든 국책은행들이 지방으로 다 내려간다면 지방소멸 방지와 국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일본은 2014년 아

"아파트였으면 50억원도 갔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였으면 50억원도 갔다"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였다면 전용 84㎡가 50억원도 갔을 겁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9월 둘째주 소개할 곳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윤슬자이' 입니다. 무려 6만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조회하며 2위 '브라운스톤목동'(2만5887명)에 2배 이상 앞섰습니다. 정확히 아파트는 아니지만 연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단지인 만큼 한 차례 다

"서울 6억 전세 살래, 동탄 자가 살래?"… 30대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 까보니 [3040 샐러리캡]
파이낸셜뉴스

"서울 6억 전세 살래, 동탄 자가 살래?"… 30대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 까보니 [3040 샐러리캡]

[파이낸셜뉴스] 금요일 저녁 8시. 일주일의 피로가 쏟아지는 퇴근길 만원 지하철 안, 3040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화면은 높은 확률로 부동산 앱을 향해 있다. 당장 집을 살 돈이 없어도, 이사를 갈 계획이 없어도 '남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일종의 생존 본능에 가깝다. 특히 30대 가장들에게 주거지 선택은 한정된 '샐러리캡(가용 예산)' 안에서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다. 직주근접을 위해 서울의 낡은 전세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출퇴근 3시간을 감수하더라도 경기권 신축 아파트에서 '내 집'의 안정감을 누릴 것인가. 수년째 이어지는 이 팽팽한 밸런스 게임의 현실을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을 통해 들여다봤다. ■ 통계가 증명한 '엑소더스'… 서울 전세금이면 경기 신축 산다 이들의 고민은 단순

10년 임대보증금 동결·세금 부담 줄였다... ‘벽산블루밍 밀양’ 홍보관 오픈
파이낸셜뉴스

10년 임대보증금 동결·세금 부담 줄였다... ‘벽산블루밍 밀양’ 홍보관 오픈

[파이낸셜뉴스]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실거주에 대한 안정성, 세제 혜택 등을 갖춘 민간임대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 총 547세대 규모의 민간임대 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단지는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75㎡, 78㎡, 84㎡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시행은 ㈜피제이원이, 시공은 ㈜벽산종합토건과 파인건설㈜가 맡았다. 단지는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토지를 100% 매입하고 신탁등기를 완료했다. 시공사들의 공동 책임준공 확약을 통해 공정 신뢰성을 높였으며, 향후 착공 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및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계약 조건으로는 10년 동안 최초 전세가를 유지한다. 임대

"자녀 안전이 최우선" 3040이 선호하는 학세권…‘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파이낸셜뉴스

"자녀 안전이 최우선" 3040이 선호하는 학세권…‘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파이낸셜뉴스] 청약 시장에서 교육 시설과 공원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의 수요가 관측된다. 주택 시장의 주력 매수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유자녀 가구를 중심으로 통학 안전과 주거 쾌적성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아파트 매입 건수 36만 880건 중 30~40대 거래 비중은 19만 6951건으로 54.58%를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의 2023년 유자녀 가구 주거 실태조사에서는 주택 선택 요인으로 ‘자녀교육 여건’을 꼽은 응답자가 32.4%로 가장 많았다. 이는 주택가격(24.4%)과 직주근접(17.1%)을 웃돌았다. 실제 청약 결과에서도 학교와 호수공원이 연계된 단지는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 4월 공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204가구 모집에 평균 31.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 천안 ‘엘리프 성

'농사 안 짓는 땅 팔아라'...284만 필지 위반 의심,  얼어붙은 시장
파이낸셜뉴스

'농사 안 짓는 땅 팔아라'...284만 필지 위반 의심, 얼어붙은 시장

[파이낸셜뉴스]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가 이슈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2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 소유와 이용 상황을 파악해 이용되지 않는 농지는 다시 농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수조사가 가져올 후폭풍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기본조사를 마친 결과 132만㏊(1013만 필지) 가운데 27%인 284만 필지가 불법 임대차·무단 휴경·불법 전용 등 위반 의심 대상으로 분류됐다. ■2021년, 다시 강화된 경자유전 농지 취득의 대원칙은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이다. 하지만 농촌 현실을 고려해 소유 기준은 수차례 법률 개정을 통해 완화됐다.

김이탁 차관 "LH 분리돼도 본사는 진주…직원 불이익 없게"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차관 "LH 분리돼도 본사는 진주…직원 불이익 없게"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이성훈 LH 사장 등과 'LH 조직개편 킥오프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편 로드맵과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개편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국토부와 LH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주요 쟁점을 지속해서 협의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작년 8월부터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그간 논의되어 왔던 LH 조직 개편 방향이 이제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원팀으로 조직 개편 이행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

추석 KTX 예매율 92.7%…잔여석 11일 판매
파이낸셜뉴스

추석 KTX 예매율 92.7%…잔여석 11일 판매

[파이낸셜뉴스]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명절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남은 좌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의 84%가 예약됐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특정 날짜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열차 종류별로는 KTX가 147만9000매 팔려 92.7%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일반열차는 32만1000매가 예약돼 예매율 58.6%를 기록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전선이 9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 중앙선 예매율은 112.7%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9

LX공사, AI 전략위원회 출범…대국민 서비스 전환 점검
파이낸셜뉴스

LX공사, AI 전략위원회 출범…대국민 서비스 전환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AI 전략위원회'를 출범했다. 11일 LX공사는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위원회는 LX공사의 AI 혁신전략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가 적정한지 점검한다. 정책·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고,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과제를 실제 대국민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 발표와 시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연 내용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보완 사항과

K-water, AI 물관리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 제시
파이낸셜뉴스

K-water, AI 물관리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물관리 기술을 미래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선보였다. 11일 K-water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미래형 스마트 물도시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45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은 8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후위기와 물재해에 대응하는 기술을 비롯해 도시 인프라와 물관리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핵심 전시 기술은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다.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현실의 물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홍수 상황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AI 정수장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로 분

코레일 "고속철 통합 안정화 속도"…지연 예측·추석 수송 점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고속철 통합 안정화 속도"…지연 예측·추석 수송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열차 지연 등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통합 후 처음 맞는 추석 특별수송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차량·역 개선과 현장 작업자 보호를 포함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11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조직 융화와 열차 운영체계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나타난 주요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간 결합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검토했다.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LH, 아파트 조경을 주민 소통공간으로…'가든페스타2.0' 운영
파이낸셜뉴스

LH, 아파트 조경을 주민 소통공간으로…'가든페스타2.0'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파트 입주민이 단지 내 조경을 직접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LH에 따르면 '가든페스타2.0'은 지난 7월 고양장항1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인천검단37·38단지, 화성동탄2 38단지, 평택고덕12단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든페스타2.0은 입주민들이 아파트 외부 조경 공간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조경 관리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자연을 매개로 만나고 교류하도록 구성됐다. 지난 10일 인천검단37·38단지에서는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무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단지 내 수목 가운데 하나를 자신의 '나무친구'로 정하고 직접 돌보며 자연을 체험했다. 11일에는 같은 단지의 고령

'금융맨' 2200명 몰려온다, 들썩이는 청라...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공급
파이낸셜뉴스

'금융맨' 2200명 몰려온다, 들썩이는 청라...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일대의 업무 및 교통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 건립된 하나금융그룹 청라 글로벌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가 올해 준공을 마쳤다. 이에 따라 하나지주, 은행, 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해 해당 지역에 상근하는 금융·IT 전문 인력은 약 4000명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청라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했으며,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이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스타필드 청라 및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진행되면서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는 추세다. 이러한 지역 내 인프

해외건협·디벨로퍼협회, 해외 개발사업 공동 발굴 '맞손'
파이낸셜뉴스

해외건협·디벨로퍼협회, 해외 개발사업 공동 발굴 '맞손'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와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사의 해외 개발사업 공동 진출을 지원한다. 양측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개발·금융·운영 역량을 결합해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1일 양 기관은 서울 강남구 한국디벨로퍼협회에서 해외 개발사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네트워크와 정책 지원 부족으로 독자적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디벨로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동산 개발과 해외건설 분야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력은 해외건설협회가 구축한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플랫폼

고속철도 통합 열흘, 이용객 35만명 증가…"수서축 좌석난 완화"
파이낸셜뉴스

고속철도 통합 열흘, 이용객 35만명 증가…"수서축 좌석난 완화"

[파이낸셜뉴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여명 늘었다. 수서축 공급 좌석과 운행횟수가 확대되면서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난도 일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270만4000명) 보다 13.1% 증가(35만3000명)한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15만7000명(24.2%) 늘었다.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15만6000명(8.3%) 증가했다. 정기권 이용객은 17만9000명에서 21만9000명으로 4만명(22.3%) 늘었다. 코레일은 수서축 열차에 자유석을 도입하면서 출퇴근 이용 여건이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걸어서 다 누린다”… 원스톱 인프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걸어서 다 누린다”… 원스톱 인프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출퇴근, 쇼핑,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를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의 거래가 관측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남 창원 성산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가 지난 9월 11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대전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 전용 84㎡ 역시 초기 분양가인 6억 7100만 원 대비 3억 원 이상 오른 10억 3500만 원에 거래 됐다. 두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초·중·고교와 학원가, 백화점, 대형 마트 등이 밀집해 있거나 지하철, 관공서 등 업무 시설이 구축된 인프라를 갖춘 특징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한다. 단지는 총 258가구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nbsp

신세경, 최고 400억대 삼성동 하이엔드 '라브르27' 매입…내년 입주
파이낸셜뉴스

신세경, 최고 400억대 삼성동 하이엔드 '라브르27' 매입…내년 입주

[파이낸셜뉴스] 배우 신세경이 분양가가 최고 400억원대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신세경은 삼성동 라브르27 한 채를 사들였으며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브르27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테라스하우스는 140억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됐고,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원대부터 공급된다. 슈퍼펜트하우스 P1·P2 타입의 분양가는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이 어떤 타입을 매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라브르27이 들어서는 삼성동은 청담동과 인접해 있으며 코엑스와 봉은사, 한강 등 강남 주

에스앤아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로, 에스앤아이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에스앤아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임직원 수가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나는 등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섰다. 특히 지역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정규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 취업 문을 넓히는 한편, 중장년층 채용과 정년퇴직자 재고용을 병행해 세대별 맞춤형 고용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역시 으뜸기업 선정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전국 250여 개 사업

집값 올라 분양시장 반사이익?...매매수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집값 올라 분양시장 반사이익?...매매수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웃도는 '매수 우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매매 시장 진입 장벽과 피로감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분양 시장으로 옮겨붙을지 주목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5.7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을수록 집을 살 사람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 3월 100.0으로 균형을 이뤘던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4월 101.1, 5월 103.1, 6월 104.7, 7월 105.7까지 4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은 서울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월 103.1에서 7월 114.2까지 가파르게 치솟았다. 강북지역(117.5)과 강남지역(111.0) 모두 매수 심리가 크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경기와 인천 역시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일반분양 1032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5968건이 접수돼 평균 11.7대 1, 최고 8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약 96%가 계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갔으며, 무순위 계약을 통해 최종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장위뉴타운의 입지와 대단지 프리미엄,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및 장위초등학교와의 인접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단지는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에 위치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추석 앞둔 분양시장 활기...전국 1만여 가구 청약 릴레이
파이낸셜뉴스

추석 앞둔 분양시장 활기...전국 1만여 가구 청약 릴레이

[파이낸셜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다.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 규모의 물량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서울 송파를 비롯해 광주, 천안, 울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오피스텔 1393실을 비롯해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5BL 우미 린 포레아시티 195가구, 여주시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96가구, 양주시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가구 등이 공급된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남광주 북구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3,216가구,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3가구,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1,628가구, 두정

설경구·김재중 가압류…59억에 팔린 트리마제, 배당은 '0원'?
파이낸셜뉴스

설경구·김재중 가압류…59억에 팔린 트리마제, 배당은 '0원'?

[파이낸셜뉴스] 배우 설경구와 가수 김재중이 가압류를 신청한 백창주 씨제스스튜디오 대표 소유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가 두 차례 유찰된 뒤 약 59억원에 낙찰됐다. 다만 선순위 채권의 등기상 채권최고액이 낙찰가보다 커 두 사람에게 돌아갈 배당금은 사실상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52㎡ 12층 물건은 지난 7일 열린 3차 경매에서 58억737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73억9000만원의 약 79% 수준이다. 이 물건은 6월 초와 7월 말 진행된 1·2차 경매에서 응찰자를 찾지 못했다. 3차 경매에서는 최저입찰가가 약 47억3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8명이 경쟁에 참여했다. 차순위 입찰가격은 58억6200만원으로 낙찰가와 약 1179만원 차이에 그쳤다. 낙찰가는 같은

"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파이낸셜뉴스

"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의 상징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강북·성북·도봉 등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 매수세가 몰리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의 뚜렷한 '양극화와 순환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송파마저 -0.02% 하락 전환... 강남 3구 약세장 진입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송파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앞서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강남구(-0.35%)와 서초구(-0.30%)에 이어 송파구마저 꺾이면서 강남 3구 전역이 약세장에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3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가구당 최대 2자녀' 제한을 없애 자격을 갖춘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령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50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자녀다. 해당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당사자와 그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의 '1가구당 최대 2자녀' 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자격 요건을 충족하

이륜차 법규위반 제보 1.8배 증가…"AI 편의 개선 영향"
파이낸셜뉴스

이륜차 법규위반 제보 1.8배 증가…"AI 편의 개선 영향"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이 신고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7만66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배 늘었다. 안전신문고 신고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류해 실적 집계와 포상금 산정까지 자동화하면서 제보자의 활동 편의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륜차 법규위반 신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741건보다 3만2882건 증가했다. TS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공익제보단 신고 데이터를 공유받고, 활동자가 별도로 실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집계되는 체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제보자가 신고 실적을 매월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신고 원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실적을 분류하고 포상금 산정 과정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

HUG 전담 경매계 효과…부산 월평균 진행 건수 4배 ↑
파이낸셜뉴스

HUG 전담 경매계 효과…부산 월평균 진행 건수 4배 ↑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서가 설치된 이후 월평균 경매 진행 건수가 4배 늘었다. 경매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위변제 채권 회수 기간 단축과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HUG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7월 1일 법원 내에 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경매계를 신설했다. 부산지역에서 HUG의 경매 신청이 증가하자 관련 사건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별도 부서를 마련한 것이다. 전담 경매계 설치 전인 올해 1~6월 HUG 경매 사건의 월평균 진행 건수는 43건이었다. 설치 이후인 7~8월에는 월평균 181건으로 늘어 약 4배 증가했다. 기존에는 HUG 경매 사건이 일반 경매계에서 다른 사건과 함께 처리됐지만, 전담 경매계로 이관되면서 진행 속도가 개선된 영향을

부동산원, AI 활용 부동산 데이터 교육…30명 선착순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AI 활용 부동산 데이터 교육…30명 선착순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총 6강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부동산 데이터의 종류와 특징, 데이터 분석 목표 설정 및 계획 수립 방법을 교육한다.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 기초 실습과 이를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시각화 교육도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익힌다. 부동산 실거래가와 공급 정보 등을 분석해 이슈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서 총 586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서 총 586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는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최고 20층, 11개 동, 총 58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118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기준을 완화하고 임대주택과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돼 기존 311가구보다 275가구 늘어난 586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한다. 3개 모아주택 구역에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미

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파이낸셜뉴스

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의 중복 투자를 줄이고 단지 분야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 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단지 분야 BIM 적용 지침'과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GH에 이전할 계획이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 정보를 결합해 기획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업무 절차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 지침을 제정하고 단지 분야 설계를 지원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BIM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산출과 우·오수

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주택형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 138가구 △84㎡C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된다. 향남권역은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공공임대가 41.8%, 민간임대가 30.1%를 차지하고 민간 공급은 28.1%다. 최근 16년 동안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급 물량은 945가구로 집계됐다. 지역 내 아파트의 노후 비중도 높다. 전체 2만9216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