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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자치구중에서 아파트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았던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5.83%에 달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 결과 1만4561건이 접수돼 이중 타당성이 인정된 1903건의 공시가격이 조정됐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9%가 적용됐다.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울시로 1만166건이 접수됐다. 이중 조정이 이뤄진 사례는 1481건으로 공시가격 하향이 1107건, 상향이 374건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3구에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2797건이 제출되며 2위인 송파구(1189건)의 2배를 훨씬 웃돌았다. 뒤를 이어 서

"도심 속 정원 힐링"...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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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정원 힐링"...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5월 1일부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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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매출 3조413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년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와 같이 29일 공시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0.2%, 매출은 5.7%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도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수자원公 "경북 청송을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경북 청송을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북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사와 청송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물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사옥은 약 80명이 근무하는 현장 중심 통합 거점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업무공간을 한곳으로 모으면서 성덕댐 운영과 지방 상하수도 관리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속도와 물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권역 물관리 사업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성덕댐은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낙동강 지류 길안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잦은 가감속 대신 30㎞ 관성운행"… 전력피크 낮추는 경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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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가감속 대신 30㎞ 관성운행"… 전력피크 낮추는 경제운전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불안이 장기화되며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격상한 가운데, 철도 운영 현장에서도 전력 절감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SRT 운영사 SR은 고속열차 기장의 운전 방식을 최적화하는 '경제적 표준운전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며 정부의 절약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29일 SR에 따르면 2025년 SR의 총 전력 사용량은 340GWh로 이 가운데 94.7%(322GWh)가 열차 운행에 사용됐고, 나머지 5.3%(18GWh)는 역사 운영에 쓰였다. 이는 인구 20만명 규모 도시의 연간 가구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전력 사용의 대부분이 열차 운행에 집중된 만큼 운전 방식 개선이 에너지 절감의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SR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 수요 전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요금 체계는 연중

현대건설, 협력사에 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협력사에 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인프라 중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와의 유쾌한 동행'을 주제로 협력사 포상과 함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영상, 경영진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항목을 평가해 △H-Prime Leaders 38곳 △H-Leaders 198곳을 선정했다.

DL이앤씨 투자결실… 美엑스에너지 지분가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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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투자결실… 美엑스에너지 지분가치 6배↑

DL이앤씨가 투자한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3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29일 DL이앤씨는 현지시간 28일 기준 엑스에너지 지분가치가 172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2000만달러(약 300억원) 투자 이후 3년 만에 5.7배 뛰었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4세대 SMR 개발사다. 물로 열을 식히는 기존 원자로와 달리 고온의 헬륨가스로 냉각하는 고온가스로(HTG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다우, 센트리카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11G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점도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엑스에너지는 상장 첫날인 지난 24일 종가(29.20달러)가 공모가 대비 27% 상승한데 이어, 3거래일 만에 50% 가까이 올라 28일 기준 34.11달러를 기록하고

현대엔지니어링 4600억 PF 조달 성공...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프로젝트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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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4600억 PF 조달 성공...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프로젝트 청신호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북미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한화 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카운티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는 200㎿ 규모로 2027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4만6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사가 사업권 인수

집값 회복세 타고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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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회복세 타고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순항

울산 부동산 시장이 거래와 가격, 미분양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분위기 변화와 맞물려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며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68%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울산 미분양은 지난 1월 1402가구로 감소하며 1년 새 약 63.21% 줄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아파트 거래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했다. 이 같은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현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영천 서남부 접근성 개선
파이낸셜뉴스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영천 서남부 접근성 개선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서영천(금호·대창)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서 영천시 서남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와 버스, 4.5t 미만 화물차가 이용 가능한 무인 소규모 IC다. 원거리 우회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산업단지 물류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영천시 요청으로 추진돼 총 379억원(한국도로공사 122억원, 영천시 257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약 3년 만에 개통됐다. 개통 효과는 즉각적이다. 기존에는 대창면과 인근 공단 이용 차량이 영천IC까지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통행거리가 12.6㎞에서 8.4㎞로 줄고 통행시간도 15.9분에서 7.3분으로 단

건협,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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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현안 점검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세종사무소에서 광주·전북·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회장단과 전라권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협회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는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건설업계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수주 감소, 금융비용 부담 확대 등으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지역 밀착형 나눔 실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지역 밀착형 나눔 실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명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식사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김정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quot

"소셜믹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임차인대표회의 통합해야"
파이낸셜뉴스

"소셜믹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임차인대표회의 통합해야"

[파이낸셜뉴스] 분양·임대 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혼합주택단지에서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인의 의사결정 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임차인대표회의를 통합한 '공동주택대표회의' 구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참석자들은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해소를 위해 임차인 권익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SH가 관리하는 서울의 혼합주택단지는 2024년 12월 말 기준 448곳으로, 8만2392가구다. 다만 단지별 임대주택 가구비율은 낮다. 전체 가구 중 임대주택이 10~20%인 곳이 135곳(37.7%)이며, 10% 미만도 77곳(21.5%)이다. 참석자들은 임대주택 임차인들도 관리비를 부담하고 있으나 소유자 중심의 입주자대표회의에 권한

선월하이파크밸리, 코스트코 유치...순천점 부지 계약
파이낸셜뉴스

선월하이파크밸리, 코스트코 유치...순천점 부지 계약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의 합자법인 선월하이파크밸리가 29일 글로벌 유통체인 '코스트코'의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가 맺은 투자협약(MOU) 이후 본격화됐다. 선월하이파크 부지에 들어서는 코스트코의 개점 목표는 2028년이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광주전남특별시 1호점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월하이파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국가 차원의 개발 지원과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광주, 전주, 전남서부권, 진주 등 영남권까지 1시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일자리가 많은 순천과 광양, 여수 등으로 약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kjh0109@fnnews.com

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상업용지 2필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상업용지 2필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수서역세권에서 상업시설용지 공급에 나선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C1-1블록 1663㎡ △C1-3블록 759㎡ 등 총 2필지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다. 공급 예정가격은 C1-1블록 411억원, C1-3블록 182억원이다. 대금은 계약금(총액의 10%)을 제외하고 2년 6개월 무이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납부할 수 있으며, 조기 납부 시 연 5%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수서역세권은 SRT, GTX-A,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수서~광주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동남부 핵심 거점이다. 향후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통해 상업·업무&mi

TS·자동차융합기술원 맞손…미래차 안전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TS·자동차융합기술원 맞손…미래차 안전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이 미래차 안전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29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경기도 화성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과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안전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안전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기술·인프라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부품 안전성과 인증 체계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동차 부품부터 미래차 핵심 기술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품질인증부품 개발 지원 및 인증 확대 △배터리 등

정부, 리츠시장 점검회의…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신청 대응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부, 리츠시장 점검회의…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신청 대응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을 계기로 리츠시장 전반 점검과 대응에 나섰다. 개별 리츠 부실이 시장 전반 불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리츠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현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상장 리츠는 총 25개로 시가총액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해외 자산을 보유한 리츠는 8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전체 자산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으며, 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과

5~6월 고속도로 '동물충돌' 집중…새벽 운전 특히 주의 필요
파이낸셜뉴스

5~6월 고속도로 '동물충돌' 집중…새벽 운전 특히 주의 필요

[파이낸셜뉴스] 봄철 야생동물 이동이 늘면서 고속도로 동물충돌 사고가 5~6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벽 시간대 사고 비중이 높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4806건 발생했다. 이 중 1667건(34.7%)이 5~6월에 집중됐다. 시간대별로는 0~8시 사고가 2014건으로 41.9%를 차지해 새벽 운전 시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사고 동물은 고라니가 3944건(82.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너구리 337건(7.0%), 멧돼지 232건(4.8%) 순이었다. 봄철 먹이활동과 번식기 영향으로 이동이 활발해진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운전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급제동이나 급조향을 피하고 경적으로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간에는 상향등 사용이 돌발행동을 유발할 수 있

K-water,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통합물관리 거점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통합물관리 거점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북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사와 청송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물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사옥은 약 80명이 근무하는 현장 중심 통합 거점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업무공간을 한곳으로 모으면서 성덕댐 운영과 지방 상하수도 관리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속도와 물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권역 물관리 사업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성덕댐은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낙동강 지류 길안천 유역의 홍수

전재연 여의도 집결 "도심공급 막는 재초환법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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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연 여의도 집결 "도심공급 막는 재초환법 폐지하라"

전국 82개 재건축 조합, 약 6만6000가구로 구성된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가 2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법)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에 재초환법 폐지 촉구 사유서와 회원 조합원 6500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전재연은 재초환법이 △도심 신규 주택 공급 차질 △노후주거지 정비 지연 △조합원 과도한 부담 △건설경기 및 서민경제 위축 △정책 간 충돌 등 주거정책 전반에 중대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재초환법 폐지안이 재건축 대상 조합원들의 민생 1호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며 "정부 '2030년까지 주택 135만가구 공급 정책에도 구조적으로 충돌, 재건축 사업을 사실상 위축시키는 제도"

"재초환법 폐지"...300명 조합 목소리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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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초환법 폐지"...300명 조합 목소리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전국 82개 재건축 조합, 약 6만6000가구로 구성된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가 2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법) 폐지를 요구했다. 집회 참여자는 약 전재연 조합원 300여명으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민원실에 재초환법 폐지 촉구 사유서와 회원 조합원 6500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전재연은 재초환법이 △도심 신규 주택 공급 차질 △노후주거지 정비 지연 △조합원 과도한 부담 △건설경기 및 서민경제 위축 △정책 간 충돌 등 주거정책 전반에 중대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재초환법 폐지안이 재건축 대상 조합원들의 민생 1호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며 "정부 '2030년까지 주택 135만가구 공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세계적 거장 협업..."글로벌 하이엔드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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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세계적 거장 협업..."글로벌 하이엔드 기준 제시"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에 나선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조경,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인물이다. 삼성물산은 먼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주동 배치를 도출했고 저층부에서도 막힘

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가맹사업 본격화..."10년 노하우로 생활권 오피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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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가맹사업 본격화..."10년 노하우로 생활권 오피스 확장"

[파이낸셜뉴스] 공유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서울 핵심 업무 지구에서 41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오피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피스 수요는 기존 3대 핵심 업무 권역(GBD·CBD·YBD)을 넘어 주거 밀집 지역 중심의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1인 기업과 프리랜서가 증가하면서 공유오피스는 비용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10년간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시스템을 가맹 모델에 적용한다. 특히 부동산 개발, 공간 설계, 마케팅 등 본사 전문 조직이 가맹점 오픈 전 과정에 참여한다. 스파

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서비스 품질 8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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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서비스 품질 89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여객과 물류 전 사업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조사는 공공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고속·일반·광역·화물 등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했다. 특히 세부 지표 중 '서비스 품질' 항목에서 89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9점 상승했다. 전 사업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열차 내 수하물 보관대 확충과 화장실 설비 개선 △셀프 좌석 변경, 레일택배 등 편의 서비스 도입 △전국

삼성물산 '홈닉'에서 맞춤형 AI 세무 분석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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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에서 맞춤형 AI 세무 분석 이용한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에서 세무 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인공지능(AI) 세무 솔루션 업체 '뉴아이'와 제휴를 맺고 맞춤형 세무 분석 서비스 '택스아이(TAX AI)'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홈IoT 제어, 커뮤니티시설 예약, 차량 관리 등 홈닉이 가지고 있는 기존 기능에 자산 관리 솔루션인 '택스아이'가 결합돼, 홈닉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닉 이용자들은 앱 내 마련된 전용 페이지를 통해 '택스아이' 서비스에 간편하게 접속해 복잡한 세무지식 없이도 양도세·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 환급 분석을 할 수 있다. 신축단지 입주 예정자의 경우 입주 시점에 발생할 수 있는 취득세 등 주요 세금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맞춤형 AI 세무 분석이 가능하다. 이

현대건설, 협력사 236곳과 동반성장 강화…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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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 236곳과 동반성장 강화…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인프라 중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와의 유쾌한 동행'을 주제로 협력사 포상과 함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영상, 경영진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항목을 평가해 △H-Prime Leaders 38곳 △H-Leaders 198곳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 5월 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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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 5월 1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을 5월 1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29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관저아르테'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9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다.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고르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청약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특화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입면의 완성도

현대엔지니어링, 美 태양광 발전사업 4600억원 PF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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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태양광 발전사업 4600억원 PF 조달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북미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한화 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카운티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는 200㎿ 규모로 2027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4만6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사가 사

판교신도시 찾은 베트남 박닌성 지도부 "동남신도시, 성의 발전방향과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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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찾은 베트남 박닌성 지도부 "동남신도시, 성의 발전방향과 딱 맞아"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을 방문 중인 베트남 박닌성 지도부를 접견하고 판교 스마트 신도시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닌성은 LH가 해외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신도시 사업 '동남신도시'가 위치한 곳이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LH는 응우옌 홍 타이 당서기가 이끄는 박닌성 대표단을 접견하고 판교 신도시 모델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LH는 성남시의 도시 개발 과정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 신도시 모델인 분당과 판교를 소개했다. 이들 신도시는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계획을 통해 인프라 개발, 하이테크 산업,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주거·업무·서비스 기능이 통합된 '자족형 도시'인 판교 신도시가 집중 조명됐다

주택업계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완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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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계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완화 환영"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 완화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 완화를 골자로 염태영 의원이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을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300세대 미만인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완화하고, 철도역 반경 500m 이내 역세권의 경우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700세대 미만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지역 내 우수입지에서 주택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대수 규제를 받아 공급 확대